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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6·25 참전유공자·보훈가족 위로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가 오는 30일 빌라드아모르 원주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350여명을 초청해 ‘2026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기념오찬과 함께 다채로운 위로공연으로 꾸며져, 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현재 원주시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는 193명으로 대다수가 90세를 넘긴 고령이다.시는 생존해 계신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직접 전하고 그 희생을 기린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설명했다.원주시는 올해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기치로 내걸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보훈사업을 추진해 왔다.6288명이 동참한 ‘보훈의 꽃’패용 운동과 어린이 1000여명이 함께한 무궁화 헌화 행사 등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일상에서 기억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써 왔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참전유공자 한 분 한 분이 생전에 합당한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그 숭고한 헌신이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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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교, 경로효친 전통 잇는 ‘2026년 기로연’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29일 오전 11시 원주향교 주관으로 ‘2026년 기로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기로연은 조선시대 태조 때부터 고령의 고위 관료들을 예우하기 위해 설치한 기로소에서 퇴직한 70세 이상의 문신들을 초청해 봄과 가을에 연회를 베풀던 전통 의례다.오늘날에는 웃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원주향교에서 매년 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90세 안팎의 덕망과 공로가 높은 어르신들이 주빈으로 참석했다.원용묵 원주향교 전교를 비롯해 김정남 원주부시장, 하석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이 주인의 예를 갖추고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헌작 의례를 올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사회에 대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향교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기로연 행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전통문화와 유교사상의 올바른 가치를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행사에 주빈으로 참석하시는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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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문고회, 어르신 이미용 봉사 및 작은도서관 환경정비 펼쳐
일산동 새마을문고회, 어르신 이미용 봉사 및 작은도서관 환경정비 펼쳐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문고회는 지난 25일 일산동 어린이 작은도서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봉사와 도서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고회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하며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온정의 시간을 보냈다.또한 어린이와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 내부를 청소하고 책장을 정돈하는 등 도서관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신화섭 일산동 새마을문고회장은 “도서관을 깨끗이 정비하고 어르신들께 이미용 봉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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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지역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로 지역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정기 가정방문을 실시하며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만성질환자, 가족 돌봄을 받기 어려운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을 찾아가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단구동행정복지센터는 가정 방문을 통해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본격 도입된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식생활 안정을 돕는 영양 반찬 지원,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한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등 실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강지원 단구동장은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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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일산동 새마을부녀회, 취약계층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일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밑반찬을 조리했다.회원들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황해옥 일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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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강릉페이’ 인센티브 15%로 확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 코리안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추가 국비를 확보함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강릉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상생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다.강릉시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강릉페이의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원이며 이번 행사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월 혜택 한도인 50만원 내에서 제공된다.기존 월 50만원까지 결제금액의 10%를 기본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것에 더해 이번 행사 기간에는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추가 적립된 캐시백은 다음 결제 시 자동으로 차감돼 사용된다.특히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강릉페이를 사용하면 기존 혜택에 5%가 추가로 적립돼 더욱 큰 폭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다만, 추가 5% 캐시백 혜택은 국비 지원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캐시백 적립 내역과 잔여 혜택은 강릉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강릉페이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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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984필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한다.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10월 29일부터 시청 지적과와 읍면동 민원실에 전화하거나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사람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시청 지적과 및 읍면동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12월 18일까지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이대재 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며 “토지소유자와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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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 직원 대상 회계실무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9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예산 집행을 위한 ‘2026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개정된 회계 관련 법령과 주요 제도 변화,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감사 사례 등을 공유해 회계 실수를 예방하고 재정집행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회계 분야 전문 강사인 공공계약연구원 김근숙 강사를 초빙해 △세출예산 집행 기준 및 유권해석 △자주 지적되는 회계 감사 사례 △계약 절차별 주요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아울러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생한 공무원 공금 횡령 등 회계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청렴 및 윤리의식 함양 부분도 강조했다.강의 후에는 직원들이 평소 업무 처리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기애 회계과장은 “공직자의 올바른 회계 업무 처리는 행정의 신뢰를 뒷받침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직원 역량을 강화해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 운용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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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관광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발판 마련
강릉시, 강릉관광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발판 마련 (강릉시 제공)
[knews25] ‘2026 강릉트래블마트’ 가 10월 29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열렸다.강릉시는 이번 행사 개최를 통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강릉시·강원권 관광업체 간의 교류를 넓혀갈 계획이다.또한 행사 중 일본 대형 여행사 HIS, 대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시아요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를 체결하며 강릉의 해외 시장 개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오전 세션인 ‘트래블포럼’에서는 ‘로컬 브랜드의 세계적 도약’을 주제로 강릉의 국제관광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아시아요 CK Cheng 대표의 기조연설과 가톨릭관동대학교 한진영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관광 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으며 강릉의 관광생태계를 진단하고 글로벌 로컬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오후 세션인 기업 간 거래 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여행사와 강릉시·강원권 관광업체 간 일대일 상담이 이루어졌다.강원권 내 △숙박시설 △관광·체험 콘텐츠 운영사 △관광상품 및 기념품 제작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강원권 관광 여건을 선보였다.이번 상담회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 정보 교류를 넘어, 강릉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신규 상품 구성과 실질적인 해외 판매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강릉을 거점으로 강원 동해안을 하나로 엮는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트래블마트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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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 ‘아무거나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 모집
강릉문화재단, ‘아무거나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 모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문화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무거나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을 오는 11월 10일까지 모집한다.‘아무거나 프로젝트’는 정해진 주제나 활동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청소년들이 평소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주체적인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11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문화예술을 비롯해 취미, 창작, 지역사회 활동 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지원한다.선정된 청소년에게는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등 활동 경비를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또한 사전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활동으로 구체화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지금종 강릉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현해 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도전이 실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강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11월 10일 오후 11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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