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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건강한 강릉’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 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강남축구공원을 비롯한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강릉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릉시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호인 간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 총 27개 종목에서 약 9500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강한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대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생활체육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건강한 삶의 토대로 자리 잡고 있다.강릉시체육회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제17회 강릉시민생활체육대회는 강릉 시민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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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문화로 채우는 중앙동의 가을’ 강릉시, 중앙동 살맛터 열린 도서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2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동 살맛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중앙동 살맛터 열린도서관’을 운영한다.‘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중앙동 살맛터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중앙동의 지역 자원과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지역 책방과 작가가 추천한 도서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책방이 만드는 잔디밭 서가’ 가 조성된다.이와 함께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마을해설사와 함께 중앙동 곳곳을 둘러보는 마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어린이 합창·마술·댄스 등 문화 공연과 지역 책방이 참여하는 북토크, 중앙동 풍경 그리기, 어린이 건축 체험 프로그램인 ‘2050년 미래의 중앙동’, 슈링클스 키링·전통부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아울러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공방 등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청소년 밴드·댄스 공연, 진로 체험, 전통놀이 등 세대와 지역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살맛터를 주민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김은숙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중앙동 살맛터 열린도서관 행사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역의 공간과 자원이 지속적으로 활용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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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영주권자·결혼이민자도 신청하세요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영주권자·결혼이민자도 신청하세요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강릉시에 체류지를 두고 있는 영주권자, 결혼이민자에게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다만, 영주권자, 결혼이민자는 강릉페이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며 체류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시는 신청 초기 혼선 방지하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외국인의 경우 가급적 11월 16일부터 신청할 것을 권장한다.신청 대상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고 외국인등록증을 제시하면 된다.특히 체류 자격 변동 사항이 포함된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을 미리 준비하면 지급 대상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접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해당 서류를 지참하지 않아도 신청할 수 있지만, 체류 자격 및 체류지 확인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인 영주권자와 결혼이민자께서는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을 미리 준비하시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하실 수 있다”며 “이번 지원금이 강릉 시민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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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트래블마트 연계 글로벌 인바운드 팸투어 ‘트래블로드’ 성료
강릉시, 2026 강릉트래블마트 연계 글로벌 인바운드 팸투어 ‘트래블로드’ 성료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6 강릉트래블마트’ 와 연계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릉의 로컬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야간 및 주간 팸투어 ‘트래블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60여명이 참가한 이번 팸투어는 단순한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강릉의 신규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실질적인 글로벌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행사 첫날인 29일 야간 팸투어에서는 오죽헌 전통 뱃놀이와 함께하는 달빛아트쇼와 하슬라강릉 이머시브 아트쇼를 통해 강릉만의 특색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이를 통해 낮과는 또 다른 강릉의 밤 풍경을 소개하고 야간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알렸다.이어 30일에 진행된 주간 팸투어는 참가 대상별 맞춤형 코스로 운영됐다.오죽헌 투어와 선교장 다식 체험의 전통문화부터 BTS정류장, 드라마 ‘도깨비’촬영지의 K-콘텐츠 명소를 탐방했으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초당두부공장과 처음처럼 새로 브랜드 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릉만의 매력을 소개했다.팸투어에 참가한 한 해외 여행사 관계자는 “소나무 숲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야간 관광콘텐츠가 인상적이었다”며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매력적인 요소를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2026 강릉트래블마트’ 와 연계한 이번 팸투어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강릉의 낮과 밤의 매력이 실제 글로벌 관광상품으로 기획되도록 마련한 자리”며 “국내외 여행사들이 강릉을 체류형 관광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품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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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건설(주), ‘이웃나눔, 사랑의 HOUSE 11호’ 주거 환경 개선 지원
신화건설(주), ‘이웃나눔, 사랑의 HOUSE 11호’ 주거 환경 개선 지원 (강릉시 제공)
[knews25] 신화건설 주식회사는 지난 29일 성덕동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이웃나눔, 사랑의 HOUSE’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화건설(주)은 지붕공사와 벽체 수리,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지원해 노후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줬다.올해 11호를 맞이한 ‘이웃나눔, 사랑의 HOUSE’ 사업은 관내 건설 업체가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윤수홍 신화건설 대표는 “어려운 이웃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함영민 성덕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화건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성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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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주민등록 직무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30일 오후 2시 강릉시청 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직무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민원창구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 업무를 맡은 신규·저연차 직원들이 실무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지침을 정확히 숙지해 민원인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최신 법률 개정 사항, 주민등록제도의 업무 처리 지침, 인감 및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또한 실제 민원 창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최정녀 민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을 비롯한 통합민원창구 직원들의 업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로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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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용마미식거리’ K-컬처 기획공연 개최로 상권 활성화 도모
강릉시, ‘용마미식거리’ K-컬처 기획공연 개최로 상권 활성화 도모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포남소공원에서 용마미식거리 K-컬처 기획공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용마미식거리’야시장 조성사업의 하나로 중소벤처기업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연계해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기획공연으로 용마미식거리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범정부 차원의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행사는 1부 주민참여 노래·장기자랑에 이어 2부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인선, K-팝 가수 샤이닝, 업스타 밴드, 가수 하윤의 초청공연과 화령단 불놀이쇼가 펼쳐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기획공연을 통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용마미식거리 방문객 유입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찬영 경제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용마미식거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 소비의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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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구제역·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동절기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겨울철 철새 이동과 해외 가축전염병 발생 동향 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특별방역대책본부 운영을 비롯해 축산농가 예찰 강화, 농장 및 축산관계시설 소독, 백신접종 관리 등 분야별 방역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군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를 중심으로 특별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종합상황반·방역대책반·방역지원반·행정지원반 등 4개 반을 편성해 상황 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유관기관 및 축산 관련 단체와 협력해 가축전염병 의심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먼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철새도래지인 송지호 일대의 방역관리를 강화한다.철새도래지 출입통제와 주변 도로 및 농장 진입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야생조류 폐사체 신고 홍보와 철새도래 정보 제공을 통해 감염 위험을 조기에 파악할 방침이다.가금농가에 대해서는 전화예찰과 방역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개선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축산차량의 농장 출입 관리와 거점소독시설 운영도 강화한다.축산차량은 가금농장이나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하고 소독필증을 발급받아야 하며 농장에서는 소독필증 확인·보관과 출입차량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군은 관련 행정명령과 방역기준의 이행 여부를 점검해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구제역 예방을 위해 서는 소·돼지·염소 등 축종별 백신접종 관리와 항체양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한다.접종이 누락되거나 유예된 개체를 확인해 추가 접종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의 소독시설 운영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축산 관련 시설과 차량에 대한 소독 및 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아울러 군은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홍보와 교육을 지속하고 문자메시지와 온라인 매체 등을 활용해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와 주요 방역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할 예정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은 사전 예방과 농가의 자율적인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축산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관리, 구제역 백신접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가축의 이상 증상이나 의심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군 또는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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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내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음식나눔 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현내면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음식 나눔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10명이 참여해 관내 경로당 전체에 갈비탕, 육개장, 사골곰탕, 전복죽 등 다양한 간편식을 전달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식사를 챙기실 수 있도록 보관과 조리가 간편한 식품 위주로 구성해 나눔의 실용성을 높였다.주민자치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전달받은 어르신들도 반가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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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현 도의원, 채용비리 유죄 확정 후보자, 누구보다 엄격한 공정인사 책임져야
“박대현 도의원, 채용비리 유죄 확정 후보자, 누구보다 엄격한 공정인사 책임져야”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박대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10월 29일 열린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염동열 후보자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유죄 확정 이력을 지적하며 직원 임면권을 가진 대표이사로서 누구보다 공정한 인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염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강원랜드 교육생 채용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돼 업무방해 유죄로 징역 1년이 확정됐다.박 의원은 “판결문에 따르면 후보자가 합격 취지로 지시한 대상자들의 자기소개서 점수가 상향되는 방식으로 채용됐다”며 “지역구 국회의원이 건넨 명단은 무게가 전혀 달랐을 것이고 취지를 불문하고 명단을 만들어 제공한 것은 정당한 방법이 아니다”고 비판했다.이에 대해 염 후보자는 개인정보 때문에 명단 형태로 정리했을 뿐이고 당시 행위는 정치적 행위로서 법리적 문제는 있었을 수 있으나 양심에 비춰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해명했다.박대현 의원은 “지역에 대한 애정은 공감하지만, 직책이 갖는 무게와 권한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경계해야 한다”며 “채용비리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만큼 인사의 공정 가치를 누구보다 엄격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박 의원은 정책제안서와 직무수행계획서를 검토하며 외국인 관광객 숙박용역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의 조기 일몰에 대비한 대책 마련과 재단 자체 해외지사 설립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를 우선 활용하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한편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월 3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의장을 거쳐 도지사에게 송부할 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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