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삼척역~삼척항 하나로 잇는다 동해안 해양관광 판 바뀐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삼척항을 중심으로 동해안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장축 구축에 나섰다.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7년 어촌뉴딜 3.0’ 공모사업을 삼척항 일원에 신청하고 삼척역부터 삼척항까지 문화·관광·수산·체류 기능을 연결하는 해양경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어항 정비를 넘어 삼척항 일원에서 추진 중인 관광·개발사업과 민간투자를 하나로 연결해 ‘머무는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삼척시는 2020년부터 어촌뉴딜300,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등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9개소, 약 800억원 규모의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삼척항 어촌뉴딜 3.0 사업은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로 삼척항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각 부처 사업과 민간투자 등 약 4000억원 규모의 연계사업을 하나의 해양관광 축으로 연결해 지역경제 도약을 이끈다는 계획이다.핵심사업인 삼척항 오션링크는 총 107억원 규모로 삼척역에서 삼척항까지 문화·예술·관광·먹거리를 하나의 테마로 연결하는 해양문화 보행 네트워크 사업이다.이와 함께 어업인 지원시설과 복합생활 SOC 기능을 담은 바다랑 어부마루, 여행객 쉼터와 워케이션 기능을 결합한 삼척여행 바다쉼표 라운지, 지역 수산물 가공·판매 기능 강화를 위한 수협 자숙문어 공방 등도 함께 조성된다.또한 삼표시멘트의 민간투자와 연계한 복합개발도 추진될 예정으로 삼척항 일원은 관광·문화·숙박·수산업이 결합된 동해안 대표 해양복합공간으로 재편될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오는 5월 28일 신청을 시작으로 6월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7월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삼척항의 관광·문화·수산 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미래 전략사업”이라며 “삼척항이 동해안 해양관광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연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 대상자 발굴과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연찬을 실시했다.이번 연찬은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 중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북방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 지침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홍천군에서 추진하는 특화사업 내용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과정에서 협의체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을 공유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신청 대상, 서비스 연계 방법,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북방면은 이번 연찬을 계기로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안내와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영규 북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돌봄서비스를 받고 싶어 한다”며 “아직은 시행 초기 단계이지만 돌봄서비스의 종류도 점차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에 통합돌봄 신청이 필요한 어르신이 있으면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으로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채계명 북방면장은 “통합돌봄 신청이 필요한 가구가 제도를 몰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크다”며 “앞으로도 여러 복지제도에 대해 협의체에서 함께 연구하고 지역사회에 알리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북방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홍천군, 이상기상 대응 과수자재 지원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돕는다
홍천군, 이상기상 대응 과수자재 지원으로 고품질 과실 생산 돕는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최근 잦아진 개화기 이상저온과 예측하기 힘든 기상 변화에 대응해 사과·복숭아·배 등 주요 과수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재해예방 및 품질 향상 과수 자재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한다.최근 봄철 기후변화로 인해 과수의 수정 불량과 냉해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커짐에 따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한 현장 맞춤형 자재 지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수정벌과 꽃가루, 피복재, 타이벡, 반사필름 등 다양한 과수 자재를 지원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올해 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한 사과·복숭아·배 재배 농가 133세대, 125.1ha이며 자재 구입비의 50%를 군에서 지원한다.수정벌과 꽃가루는 안정적인 수정과 균일한 결실 형성에 도움을 주며 피복재는 개화기 저온 및 서리 피해 경감에 활용된다.또한 타이벡은 과원 내 온·습도 환경개선과 병해충 피해 저감에 도움을 주고 반사필름은 햇빛 반사 효과를 통해 과실의 착색 향상과 품질 균일화에 효과가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 변화로 과수 재배 환경이 점차 어려워지는 만큼 안정적인 결실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가에서도 자재별 사용 시기와 관리 요령을 준수해 효과를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이상기상에 대응한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고품질 과실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28
-
평창군, 30년 이상 노후 숙박업소 민관합동‘집중 안전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8일 관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관내 30년 이상 된 노후 숙박업소 총 6개소로 지역별로는 △평창읍 1개소 △대화면 2개소 △진부면 2개소 △대관령면 1개소가 선정됐다.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기, 가스, 소방, 건축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진행된다.점검단은 △누전 및 전기 배선 상태 △가스 누출 여부 및 관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건축물 구조안전성 및 균열 상태 등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군은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가벼운 사항은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지도 및 추적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30년이 넘은 노후 숙박시설은 작은 소홀함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민관의 전문 역량을 총동원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실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평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홍천군, 돌봄 노동자‘마음 돌봄·쉼터 조성’ 수요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관내 돌봄 노동자들의 심리적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돌봄 노동자 마음 돌봄 프로그램 지원 및 쉼터 조성 사업 시범 운영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돌봄 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노동자들의 심리 회복과 휴식 지원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돌봄 정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쉼터 조성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관내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봄사,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돌봄 노동자 218명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방식, 심리 회복 지원 필요 사항, 휴식 공간과 쉼터 조성 관련 의견 등이다.조사 결과는 향후 시범 사업 운영 계획 수립과 여성친화도시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홍천군은 돌봄을 제공하는 사람의 정신 건강과 정서적 회복이 곧 지역 사회 전체 돌봄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라고 판단하고 있다.이에 따라 사업 초기에는 일부 돌봄 분야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 방향을 검토하고 이후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돌봄 노동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있어 중요한 돌봄 기반을 담당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수요 조사를 통해 돌봄 노동자의 심리 회복과 휴식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 돌봄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노란 설렘과 하얀 낭만 사이… 홍천 무궁화수목원, 유채·메밀꽃밭 동시 개장
노란 설렘과 하얀 낭만 사이… 홍천 무궁화수목원, 유채·메밀꽃밭 동시 개장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 무궁화수목원의 계절 꽃밭이 노란 유채꽃과 하얀 메밀꽃으로 활짝 물들며 봄철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햇살 아래 활짝 피어난 유채꽃과 메밀꽃밭은 마치 노란색과 하얀색 융단을 겹쳐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며 수목원의 생기와 청량함을 동시에 선사한다.홍천 무궁화 수목원의 계절 꽃밭은 약 5000㎡ 규모로 현재 만개한 유채꽃의 노란 물결과 메밀꽃의 하얀 소금강 같은 풍경이 끝없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푸른 하늘과 대비를 이루는 다채로운 꽃물결은 가족, 연인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포토존이 되고 있으며 꽃밭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은은한 꽃향기와 함께 오감이 맑아지는 자연의 치유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배태수 산림과장은 “홍천 무궁화수목원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유채꽃밭과 더불어 메밀꽃밭을 함께 조성해 수목원을 찾는 많은 분에게 꽃이 주는 따뜻함과 생동감을 더욱 풍성하게 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홍천군은 앞으로도 홍천 무궁화수목원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생태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계절마다 새로운 꽃을 선보이고 수목 식재 및 관리, 시설 보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8
-
홍천군,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돌입
홍천군,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돌입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관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군은 내실 있는 조사를 위해 조사 지침 교육을 전개하는 등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통계청 주관으로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는 대규모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향후 정부와 지자체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지역 산업 구조 분석, 맞춤형 사업체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군은 본격적인 현장 조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총관리자, 조사 관리자, 조사요원 등 조사 관계자 25명을 대상으로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의 조사 기준과 작성 방법, 현장 조사 요령, 주요 사례별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과 질의응답을 강화해 조사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과 조사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11일까지 경제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 모집을 마무리했다.이후 조사 구역 배정, 조사 장비 점검, 인터넷 조사 홍보 안내문 배부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마친 상태다.교육을 마친 조사요원들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일반 사업체와 광업, 제조업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홍천군은 사업체의 응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문 조사와 함께 온라인 조사도 병행한다.이를 통해 조사 대상 사업체가 각자의 경영 환경에 맞춰 편리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내와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세우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요원 교육과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조사 대상 사업체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하거나 온라인 조사를 안내할 경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꿈나무 영양교실’운영
홍천군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꿈나무 영양교실’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남면 해밝음돌봄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꿈나무 영양 교실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협력의 핵심 사업인 꿈나무 영양 교실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차로 매월 2·4주 수요일에 진행된다.센터 소속 전문 영양사가 직접 돌봄터를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이번 교육은 아동이 일상에서 스스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자기 주도적 영양 역량’강화에 집중한다.농어촌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를 통해 농촌 지역의 영양 소외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한 안전망 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예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균형 잡힌 식사법 △영양 성분 탐구 △식품 구성 자전거를 활용한 고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저당·저염 식습관 기르기 △건강 간식 선택법 등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함께 요리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아이들은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편식을 예방하며 스스로 건강한 음식을 완성하는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또한, 실습 후에는 본인이 정성껏 만든 결과물을 친구들과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평소 거부감을 느꼈던 채소나 생소한 식재료에 대한 편견을 깨고 ‘건강한 식사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아동기에 심은 올바른 식습관이라는 씨앗이 평생 건강한 열매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단순한 보건기관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에 건강한 변화를 스며들게 하는 ‘생활 속 건강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맛보는 오감 체험은 편식 교정과 영양 불균형 해소를 이끄는 결정적 매개체”며 “농어촌 지역적 여건이 아동의 건강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건과 돌봄이 생활 현장에서 긴밀히 협업해 남면 아이들 가정에 건강한 식탁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꿈나무 영양 교실이 종료된 이후에도 아동들을 위한 분야별 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5-28
-
홍천군, 홍천읍 배수펌프장 실제 가동 훈련 전개
홍천군, 홍천읍 배수펌프장 실제 가동 훈련 전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5월 28일 오전 11시 홍천읍 배수펌프장에서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배수펌프장 가동 훈련 계획에 따라 추진됐다.전국 2576개소의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강원 지역은 5월 28일 오전 훈련 대상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군은 홍천읍 홍천로 272-17에 위치한 홍천읍 배수펌프장에서 현장 훈련을 전개했다.훈련은 실제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당일 불시 메시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메시지가 전달되면 가동 책임자가 현장에 응소하고 이후 가동 메시지에 따라 배수펌프장을 실제 가동하며 기계 및 설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군은 △재난 상황 전파 체계의 신속성 △가동 책임자의 정시 현장 응소 여부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 상태 △정전 등 비상시를 대비한 비상 발전기 시험 가동 △하천 쓰레기를 걸러내는 제진기 및 수문의 원활한 작동 여부 등 핵심 방재 시설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홍천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 대응 능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배수펌프장이 신속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배수펌프장 설비 상태와 담당자 대응 절차를 미리 확인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홍천군 관계자는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 때 저지대 침수 피해를 줄이는 핵심 방재시설”이라며 “이번 가동 훈련을 통해 비상 응소 체계와 설비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해 여름철 자연 재난에 빈틈없이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홍천군보건소, 찾아가는 흡연 예방 버블쇼 선보여
홍천군보건소, 찾아가는 흡연 예방 버블쇼 선보여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27일 두촌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흡연 예방 버블쇼’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홍천군보건소는 아동기부터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흡연을 예방하는 금연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이날 프로그램은 흡연 예방 마술쇼 공연, 버블 체험, 금연 서약식, 금연 다짐 실천 활동, 흡연 예방 OX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화려한 마술쇼와 학생 참여 중심의 버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어린이들은 공연과 체험을 통해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홍천군보건소는 최근 흡연 시작 나이가 낮아지는 추세에 따라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이에 따라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어릴 때 형성된 건강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예방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