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 공청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농촌 공간의 체계적 관리와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평창군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28일 오후 2시, 진부문화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을 대상으로 5개년 단위의 시행 계획을 주민과 공유하고 사업의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 재생 활성화 지역의 현황 및 여건 분석, 이를 바탕으로 한 북부권 중심의 사업계획과 농촌 특화 지구 지정 후보지 등이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이번 공청회는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 협약 체결을 위한 필수 절차의 첫 단계로 주민·관계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 현안에 맞춘 계획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주민들은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서 제출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이용하 군 농정과장은“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 계획은 지역 생활 서비스, 정주 여건, 기능 회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촌 공간의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지난 2022년 평창군 남부 생활권 농촌 협약을 추진해 농촌 생활 서비스 시설 확충과 정주 환경 개선, 농촌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 중이며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사진 제공 예정 “방이 환해졌어요”평창읍 봄.봄.지원단, 이웃 사랑 도배 봉사 평창군 평창읍 주민들의 든든한 복지 해결사인 ‘봄.봄.지원단’ 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평창읍 봄.봄.지원단 28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생활민원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벽지 곰팡이와 장판 훼손 등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했지만,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수리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지원단은 낡은 벽지 철거와 벽면 곰팡이 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했다.또한 전등 교체와 문고리 수리 등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었던 생활민원까지 함께 해결하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지원받은 함 OO 어르신은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곰팡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집 안이 깨끗하고 환해져 새집으로 이사 온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김용필 평창읍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봄.봄.지원단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평창읍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평창읍 ‘봄.봄.지원단’은 관내 취약계층의 크고 작은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해 나가면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8
-
평창군,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로 사계절 관광거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이 주민들이 키운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를 사계절 머무는 관광 거점으로 전환하는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계획 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됐으며 문체부 서면·현장평가를 통과해 전국 6개 기초자치단체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다.사업에는 5년간 총 60억원이 투입된다.재원은 국비 30억원, 도비 15억원, 군비 15억원으로 구성된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진부면 송어 축제장 일원을 겨울 한 철 이용하는 축제장에서 연중 운영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바꾸는 데 있다.평창군은 ‘오대천이 흐르는 평창송어파크’를 주제로 송어파크 거점 공간 조성, 사계절 프로그램 고도화, 오대산·진부 연계 로컬 프로그램 심화, 관광 운영 주체 구축, 브랜드 육성 및 홍보마케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거점 공간 조성 사업은 진부면 송어 축제장 일원 약 1만 5천㎡를 대상으로 추진된다.기존 매표소 등 시설은 웰컴센터로 리모델링하고 폐 매립지 마당은 열린 광장으로 정비한다.웰컴센터에는 안내·예약 기능, 카페 라운지, 굿즈 스토어, 송어 관련 전시·체험 공간, 운영 사무국 등이 들어선다.열린 광장은 공연, 마켓, 피크닉, 계절 행사, 포토존 등을 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진부면 주민들이 지역 회복을 위해 2007년 자발적으로 시작한 민간 주도 축제다.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축제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그러나 겨울철 얼음낚시 중심 구조와 기후변화, 동물복지 인식 확대, 비축제기 방문 동기 부족은 지속적인 과제로 지적됐다.평창군은이 한계를 줄이기 위해 송어를 단순 체험 대상이 아니라 미식, 생태교육, 공연, 마켓, 캠핑, 지역 상권 연계의 매개로 확장할 계획이다.‘쏭어문화마켓’, ‘쏭어의 밤’, ‘송어구이 캠핑’, ‘송어미식회’, 오대천 생태탐험대 등 계절별·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대산국립공원·월정사·진부 전통시장·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체류형 상품도 개발한다.추진 일정은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 기본·실시 설계, 2028년 시설 공사 시작, 2029년 거점 공간 조성 완료와 시범운영, 2030년 본격 운영 순으로 잡혔다.평창군은 평창관광문화재단, 오대산천축제위원회와 함께 민관 협력형 ‘평창송어파크 운영 위원회’를 구성해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 주민 참여, 수익 환원 구조를 관리할 방침이다.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평창송어파크 방문객이 현재 23만 8천 명 수준에서 2030년 35만명으로 늘고 연간 매출액은 22억원에서 37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평균 체류 일수는 10% 늘리고 시설·사무국 운영, 안내·체험·판매·행사, 식음, 청·주차 등 분야에서 지역 일자리 55명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송어축제의 주민주도 역사를 유지하면서도 관광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축제장 정비에 그치지 않고 오대산권 관광객을 진부 생활권으로 유입시키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계절 편중을 줄이고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늘리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꼽힌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송어 축제는 지역 주민이 위기를 딛고 만들어 낸 평창의 상징 자원”이라며 “평창송어파크를 통해 겨울 축제의 성과를 사계절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평창군, 봉평면 원길교 보수보강 공사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봉평면 원길1리 마을회관 인근에 있는 원길교에 대해 이달 중 보수·보강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량의 노후 및 손상 구간을 정비하는 공사로 다리 포장 상태 개선과 교량 표면 보수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아울러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 표지판과 러버콘 등 각종 안전 시설물을 현장에 충분히 배치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행 여건을 확보하는 한편 시설물의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교량은 주민 통행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인 만큼 정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보수를 추진해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영월군, 청년들의 유쾌한 로컬 연대‘소셜 커넥트 영월’ 참가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역 청년들이 서로의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로컬 프로젝트를 함께 기획·실험할 청년 거버넌스 커뮤니티 소셜 커넥트 영월 참가자를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소셜 커넥트 영월은 기존 회의 중심의 위원회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류하는 ‘살롱’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창업과 활동 과정에서의 고민을 나누고 협업 기회를 찾고 싶은 예비 창업가와 로컬 활동가, 직장인 등 영월에서 새로운 활동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며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참가자들은 F B, 공방, 농업, 로컬 예술 등 업종과 관심 분야를 교차해 5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월 1회 자율 정기 모임 △청년 정책 및 브랜딩 고도화를 위한 정책 아카데미 △1박 2일 네트워킹 워크숍 및 성과 공유회 등으로 구성된다.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지역 청년들이 서로 연결되고 다양한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지역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영월에서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자신의 브랜드와 활동을 확장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은 6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전략산업과 청년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8
-
영월군보건소, 세계 금연의 날·구강보건의 날 합동 캠페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보건소는 세계 금연의 날과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덕포5일장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금연 △구강보건 △절주 △방문보건 △영양 △비만 등 다양한 건강정보 제공과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금연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함께 건강한 영월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8
-
알몬티대한중석, 칡줄다리기 상금 8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알몬티대한중석은 지난 26일 제59회 단종문화제 칡줄다리기 대회에서 받은 상금 80만원을 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알몬티대한중석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축제에서 받은 상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6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 시작…6월 11일부터 방문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와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해 토양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특히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다.지원 대상 비료는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유기질비료의 경우 포대당 1600원이며 부숙유기질비료는 품질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다만 부숙유기질비료는 10a당 2000kg을 초과해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 기간은 온라인 신청과 방문 신청으로 나눠 운영된다.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를 통해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검토·수정·보완 기간이 운영된다.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접수된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공급 물량 등을 확정한 뒤 농업인이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 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실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접수해 영농에 필요한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8
-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30일부터 토요음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오는 30일부터 양구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야외 초가무대에서 제15회 ‘선사의 밤, 별빛 달빛 콘서트’ 토요음악회를 개최한다.토요음악회는 지난 2012년부터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행사다.매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음악회는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첫 번째 공연은 가족과 함께하는 ‘사랑을 잇는 공감콘서트’를 주제로 열리며 통기타와 가요, 오카리나, 팝페라,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공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함춘 체험 놀이터’도 함께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청춘양구 키캡 만들기 △응원봉 만들기 △돌도끼 만들기 △포토부스 등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두 번째 공연은 6월 27일 호국 콘서트 ‘기억의 선율, 평화의 노래’를 주제로 열리며 7월 25일에는 ‘우리들의 눈부신 청춘 예찬’, 8월 22일에는 광복 81주년 기념 음악회 ‘다시 뜨겁게, 찬란한 빛의 울림’을 주제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김수연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토요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공연을 가까이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8
-
삼척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공급…축산농가 방역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치매 진단·감별검사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치매가 의심되는 시민에게 진단 및 감별검사 비용을 지원해 조기에 치매를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환자와 가족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또는 감별검사가 필요한 시민 가운데 연령 기준과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다.지원 내용은 대상자별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진단검사비는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검사비 지원 항목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만 지원하며 비급여 항목과 급여 항목 중 전액 본인부담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감별검사 지원 항목에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뇌 영상검사, 진찰료, 영상판독료, PACS 사용료 등이 포함된다.치매안심센터에서 실시하는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검사비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매 예방과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삼척시는 치매검사비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올해 4월까지 541명이 검사비 지원을 받았다.
2026-05-28
-
강원특별자치도, 해수욕장 개장 전 종합점검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제2청사 글로벌본부 글로벌관에서 동해안 6개 시군,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할 해양경찰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해수욕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시군별 해수욕장 운영 계획을 비롯, 관할 해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유사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금년에는 특히 무더위 장기화가 예상되고 해수욕장 개장 전, 폐장 후 안전사고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 연장 배치, 안내 현수막 게시 등 비개장기간 안전관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정된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 형태의 공유수면에 물놀이 피서객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관할 해양경찰서와 협조해 공유수면 해변중심 순찰 등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올해 도내 해수욕장은 오는 6월 중순 고성군 아야진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순차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현재 도내 지정 해수욕장은 총 95곳으로 실제 개장 해수욕장 수와 세부 운영 기간은 시군별 해수욕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여름 관광지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