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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랜드 영월 복지관 건립 부처협의
영월군, 강원랜드 영월 복지관 건립 부처협의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2026년 10월 29일 산업통상부를 방문해‘강원랜드 영월 복지관 건립’지원을 건의했다.‘강원랜드 영월 복지관’은 강원랜드 직원 숙소 100실, 복지시설 1동의 규모로 총사업비는 400억원 소요될 것으로 복지관이 준공되면 강원랜드 직원 전용 복지시설이 갖추어져 100실 거주인구 유입을 통해 가족 단위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고 지역 산업·서비스업의 상시 소비기반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복지시설의 주민 개방을 통해, 주민 공용 생활SOC를 확대함으로써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진흥 및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는 기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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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인공지능 도시 본격 전환…9개 중점사업 제시
춘천시, 인공지능 도시 본격 전환…9개 중점사업 제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최초의 인공지능 기본계획이 9개 중점 추진사업과 3개년 실행 로드맵을 갖추며 윤곽을 완성했다.춘천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과 인공지능 관련 부서장,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기본계획은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에 따라 처음 수립하는 종합계획이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았다.지난 8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방안과 단계별 계획을 구체화했다.특히 기존 ‘춘천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전략’의 방향과 성과를 이어가면서 AI 도입 자체보다 지역의 문제를 얼마나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에 초점을 맞췄다.계획은 △온 시민 인공지능 △산업성장 인공지능 △시정혁신 인공지능 △지속가능 인공지능 등 4대 전략 아래 12대 추진과제, 31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이 가운데 전략을 현장의 변화로 연결할 9개 중점 추진사업을 제시했다.시민생활 분야에는 건강·돌봄·의료를 결합한 정주모델을 실증하는 ‘시니어 라이프케어 AI 빌리지 조성’을 담았다.향후 춘천 은퇴자마을에 적용해 고령층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인공지능과 드론, 로봇, 센서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통합 연계하는 ‘지능형 도시안전 관리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위험 상황의 탐지부터 확인과 전파, 조치까지 신속하게 이어지는 도시 안전망을 구축한다.대민 제도와 정책 정보를 안내하고 신청과 상담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춘천 인공지능 원패스’도 중점사업에 포함됐다.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의료와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미래 의료 AI 선도 거점 구축’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기술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검증되고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바이오 특화 제조 AX 고도화’는 바이오기업의 생산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AI·콘텐츠·청년 융합 생태계 육성’을 통해 청년 인재와 지역기업, 대학이 협력하며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행정 분야에서는 공직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시민에게 제공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업무특화 에이전틱 AI 개발·확산’을 통해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자율형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자료 분석과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다.또 ‘춘천 AI 데이터 지원 센터 설치’를 통해 공공과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다.‘AI 신뢰 체계 구축’ 으로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안전성과 책임 기준을 마련하고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춘다.시는 이 같은 9개 중점사업을 ‘잇고·바꾸고·넓히고’라는 방향 아래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사람과 기술, 자료를 연결하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확인한 뒤 효과가 검증된 사업을 다른 분야로 확대한다는 의미다.2027년에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료와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우선과제를 실행한다.2028년에는 참여 대상과 현장 적용 범위를 넓히며 2029년에는 성과가 확인된 사업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9개 중점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부서 간 협력방안, 단계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시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별 추진방안을 보완하고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11월에는 시민에게 공개하는 ‘춘천시 인공지능 기본계획 보고회 및 제2회 춘천 인공지능 포럼’을 열고 기본계획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공유한다.이 자리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인공지능 사업의 성과와 인공지능을 통해 달라질 춘천의 일상도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인공지능 정책은 시민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행정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기본계획을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함께 만들고 혜택을 누리는 인공지능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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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북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제군 북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제군 제공)
[knews25] 제30회 북면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29일 원통체육관에서 최상기 인제군수, 김도형 인제군의회 의장, 김양준 대한노인회 인제군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K-water와 백담사 등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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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바이오·창업 역량 한자리에…통합 엑스포 개막
춘천 바이오·창업 역량 한자리에…통합 엑스포 개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바이오산업과 창업 역량을 한자리에 모은 대규모 산업·창업 축제가 29일 막을 올렸다.연구와 기술이 사업으로 이어지고 지역기업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춘천시는 이날 봄내체육관에서 ‘2026 지역창업 페스티벌 in 강원’, ‘강원 바이오엑스포’, ‘제4회 춘천 창업엑스포’통합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가 주관한다.바이오와 창업 분야의 주요 행사 3개를 통합해 기업·기관 홍보부스 120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됐다.개막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강원특별자치도, 대학, 창업지원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유공자 포상과 개막 퍼포먼스, 전시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개막식 이후 육동한 시장은 기업·기관 전시관을 둘러보며 지역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첫날 행사장에서는 바이오기업과 창업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와 함께 해외시장 진출, 투자유치를 위한 상담이 이어졌다.해외 수출상담회에는 19개국 62개 해외 구매기업이 참여해 도내 기업 80개사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상담을 진행한다.건강기능식품과 의약·체외진단, 화장품 등 지역 바이오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기회가 마련됐다.창업기업과 투자기관을 연결하는 투자설명회와 상담도 진행됐다.29일 창업기업 투자설명회인 ‘창업 BuS IR’을 시작으로 30일에는 ‘Welcome to TIPS’, 31일에는 강원 창업경진대회와 투자기관 교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진다.특히 대학과 기업, 투자기관, 창업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연구 성과의 사업화부터 투자유치,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협력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첨단산업 도시 춘천의 근간은 바로 바이오”며 “춘천을 대학 창업도시로 선언하고 지난 5년간 다양한 협의를 통해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첨단산업과 창업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그 기초에는 연구개발이 있다”며 “연구개발특구 도입과 관련 법률 제정, 정부 예산 확보 등 그동안의 노력이 이러한 기반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 세 가지 요소가 모인 것이 춘천이 지향하는 도시의 근간이다. 오늘 이 체육관이 그 모습을 보여주는 축소판”이라며 “이러한 기반이 춘천을 넘어 강원도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11월 1일까지 이어지며 창업경진대회와 기업 전시, 과학공연, 어린이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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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숫자만 늘려선 강원관광 미래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최종현 의원은 29일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 염동열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강원관광의 구조적 문제와 관광정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후보자의 정책 이해도와 기관 운영 역량을 검증했다.최종현 의원은 이날 “강원관광의 가장 큰 문제는 관광객이 찾아와도 숙박하지 않고 충분한 소비 없이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이 많다는 점”이라며 단순한 방문객 수 증가에 치중하는 기존 관광정책의 한계를 지적했다.특히 “강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소비액은 제주도 관광객 소비액의 50%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관광객이 얼마나 많이 오느냐보다 얼마나 오래 머물고 얼마나 소비하느냐가 강원관광의 경쟁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도 18개 시군의 지역별 특색을 살린 핵심 관광상품, 이른바 ‘킬러 콘텐츠’ 개발 전략을 질의하며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문제를 제기했다.최종현 의원은 강원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지적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왜 강원도를 찾는지에 대한 분석부터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정부의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강원도가 실질적인 관광수요를 확보하려면 방문객 특성에 맞춘 관광상품 개발과 유치 전략의 고도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끝으로 최종현 의원은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관광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인사청문회가 도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적합성을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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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창업페스티벌·강원 바이오엑스포·창업엑스포 연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지역창업페스티벌’, ‘2026 강원 바이오엑스포’ 와 ‘창업엑스포’를 연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열리며 바이오산업과 창업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과 투자,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날 개막식에는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정재웅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육동한 춘천시장 등 주요 인사와 바이오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개막식은 주제영상 상영과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업 전시관을 둘러보며 도내 바이오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살폈다.특히 주제영상에는 지역에서 출발한 창업기업의 성장이 강원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새로운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의 비전을 담았다.이번 행사는 30여 년간 축적해 온 강원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창업과 연결하고 바이오산업과 창업 분야 간 교류·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평일에는 바이오·로컬 등 특화 분야 기업 전시를 비롯해 투자 IR, 수출상담, 원스톱 창업 상담, 청년창업 경진대회 등 기업의 성장과 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외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주말에는 과학 유튜버 강연과 어린이 뮤지컬, 과학 체험, 화장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역창업페스티벌과 30년의 강원 바이오산업 육성 성과를 선보이는 강원바이오엑스포의 연계 개최를 통해 강원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새로운 창업으로 연결하고 창업기업의 혁신과 성장이 다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도는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창업도시 선정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강원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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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강원본부, 강원인재원에 1천만원 기탁… 인재육성기금 조성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NH농협은행 강원본부는 강원인재원에 인재육성기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2007년부터 20년간 이어온 강원지역 인재육성 지원의 뜻을 이어갔다.강원인재원은 10월 29일 NH농협은행 이명호 강원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우수 인재 발굴·육성과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조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NH농협은행은 2007년부터 인재육성기금과 물품 등을 꾸준히 기탁해 왔으며 2026년까지 누적 기탁 규모는 총 12억 6500만원에 달한다.쌀 등 현물 기탁을 포함해 약 20년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강원인재원은 2030년까지 인재육성기금 208억원 조성을 목표로 민간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2026년 9월 말 기준 기금 예치 규모는 약 194억 7천만원으로 안정적인 인재육성 재원 확보에 힘쓰고 있다.특히 기업·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의 참여로 2022년 재단 설립 이래 처음으로 연간 후원금 1억원을 돌파하는 데 이어 2024년에는 역대 최대 후원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이명호 NH농협은행 강원본부장은 “지역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강원의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김병기 강원인재원 경영전략부장은 “20년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변함없이 지원해 주신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후원을 바탕으로 인재육성기금 조성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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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와와페이 5% 캐시백 이벤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개최되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와와페이 5% 캐시백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전국적인 쇼핑·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정선아리랑상품권인 와와페이 이용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직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가 와와페이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정선군은 이번 행사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소비 진작 효과를 정선군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영 경제과장은 “이번 와와페이 5% 캐시백 이벤트가 시민과 방문객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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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사절, 강원에서 미래를 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행정안전부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틀간 주한외교사절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2026년 주한외교사절 대상 행정안전부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장 운영과 지역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우수 행정제도를 각국에 알리고 주한외교단과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비롯해 주요국 주한외교단 관계자, 외신기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 1일 차에 주한외교사절단은 원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대한민국의 재난안전 분야 우수 행정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어 연구원 시설을 견학했다.이 자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가 유엔 해비타트, 코이카와 연계해 강원의 우수 정책과 사례를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전문가들에게 전파하는 국제 연수 과정을 소개했다.이어 횡성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살펴보았으며 이튿날에는 춘천 남이섬을 찾아 강원의 가을 정취를 체험했다.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만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가 참석해 외교사절단을 환영했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청정 자연뿐만 아니라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바이오·의료기기 등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오늘 보신 강원의 현장이 각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연수, 통상,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는 소중한 씨앗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국 공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도시훈련센터를 중심으로 국제연수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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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활동 본격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1일간 가을철 산불방지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건조한 날씨와 산림 내 야외활동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화인력과 장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우선 군 본청과 6개 읍·면 등 총 7개 기관에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 예방과 상황관리에 나선다.유급 산불감시원 105명과 마을 이장 124명 등 총 229명의 감시인력을 통해 지역별 산불 예방·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유급 산불감시원에 대해서는 채용 전 안전보건 및 양성평등교육을 자체 실시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높인다.산불감시탑에는 유급감시원 11명을 배치한다.읍·면별 배치인원은 양양읍 1명, 서면 2명, 손양면 1명, 현북면 2명, 현남면 3명, 강현면 2명이다.이와 함께 양양읍 2개소, 서면 3개소, 손양면 3개소, 현북면 3개소, 현남면 6개소, 강현면 2개소 등 총 19개소의 산불감시초소를 운영해 산불 조기 발견에 힘쓸 방침이다.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27명으로 구성해 주야간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로 운영한다.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파견강사가 진행하는 전문교육과 기본교육도 각각 1회씩 실시할 계획이다.공중 진화체계도 갖춘다.강원특별자치도 일괄계약에 따라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이 공동 임차하는 산불진화헬기 1대를 10월 12일부터 12월 23일까지 배치·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지원한다.양양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산불 확산 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해 주민 대피를 최우선으로 실시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에도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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