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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충북본부, 영월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코레일 충북본부, 영월 1박2일 체류형 관광상품 출시 (영월군 제공)
[knews25]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을 출시하고 4월 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와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상품은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정기 여행상품으로 매주 월·화·수·목요일에 운행된다.최소 출발 인원을 1명으로 설정해 최근 증가하는 ‘혼행’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첫날에는 △청령포 △장릉 △관풍헌 △영월포도 와인체험 △별마로천문대 등 주요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숙박은 제휴 숙소 4곳 중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젊은달 와이파크 △한반도지형 △선돌 △서부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상품 가격은 1인 기준 23만원으로 숙박비, 관광지 입장료, 관광버스 이용료가 포함되며 왕복 열차비와 식사비, 여행자 보험료 등은 별도이다.인원에 따라 가격은 변동될 수 있다.상품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밴드 또는 영월아리랑관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코레일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영월, 제천, 정선, 단양 등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열차운임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지정 관광지에서 QR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 인증 시 열차운임과 동일 금액의 할인쿠폰이 지급된다.김종현 본부장은 “이번 체류형 관광상품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기차여행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주요 일정 오 늘 내 일 해당없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 오후 2시, 상황실 주요 동정 2026년 4월 13일 최명서 영월군수 해당없음 전대복 영월부군수 2026년 4월 14일 최명서 영월군수 전대복 영월부군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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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오십천 하구역의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청정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선다.삼척시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미로면, 신기면 및 4개 동 지역을 포함한 오십천 하구역 53.5 구간에서 ‘2026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어 수질 오염을 유발하고 수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는 지류·지천의 적치 쓰레기를 사전에 수거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오십천 유역 전반에 걸쳐 산재한 폐기물을 전수조사하고 집중적인 수거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특히 수거 단계에서부터 쓰레기를 엄격히 선별해 처리 효율을 높인다.가연성 쓰레기는 삼척시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을 통해 자원화하고 불연성 폐기물은 매립 시설로 반입하는 등 체계적인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적용한다.시 관계자는 “오십천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선제적인 쓰레기 수거를 통해 수질 오염을 원천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사업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깨끗한 수변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시는 지난 2009년부터 오십천을 중심으로 사업을 꾸준히 이어와 지난해까지 총 411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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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시티투어 운영…대표 관광명소 코스별로 즐긴다
양구시티투어 운영…대표 관광명소 코스별로 즐긴다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를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양구시티투어’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양구시티투어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요일별로 정해진 코스에 따라 양구군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관광 서비스다.올해는 4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금·토·일 춘천역에서 출발해 양구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다시 춘천으로 돌아오는 당일 코스로 진행된다.올해 시티투어는 △두타연 나들이 코스 △박수근 힐링 산책코스 △DMZ 펀치볼 나들이 코스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특히 양구 9경과 지역 축제를 연계해 양구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양구군은 지난해에 이어 시티투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이를 통해 양구 1경인 양구수목원 입장료 면제와 을지전망대 관람료 2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각 코스의 버스 이용 요금은 성인과 초·중·고 학생은 8000원, 6세부터 미취학아동까지는 4000원이며 관광지 입장료, 식비, 체험료, 여행자보험료 등의 기타 비용은 참가자가 개별 부담해야 한다.양구시티투어 예약은 양구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매일관광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춘천역 1번 출구 옆 여행자 쉼터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아울러 서울·경기권 관광객을 위한 ‘광역시티투어 힐링·산책코스’도 4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양구군은 4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병행 운영해 관광 선택지를 넓힌다.화·금·토·일요일 운영되는 이 노선은 참가비 1인당 1만원, 회차별 20명 정원의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탐방 8일 전까지 ‘두루누비’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5월 1일부터 11월 14일까지 ‘DMZ 평화의 길 횡단노선 26코스’도 운영된다.매주 화·수·금·토요일 9시 30분에 양구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출발하며 회차별 40명 정원의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참가비는 1인당 6000원이며 탐방 8일 전까지 ‘양구올구양’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올해 시티투어는 양구 고유의 매력을 가득 담아 다채로운 코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흥미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과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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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1차 운영회의’ 성료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1차 운영회의’ 성료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9일 오후 3시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학교지원단은 삼척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교장 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위기상황을 조기 발견·개입할 수 있는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청소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번 간담회 에서는 2025년 학교지원단 운영회의 보고 2026년도 학교 연계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안건 회의를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자녀 소통문제 △청소년의 안전한 공간 필요 △학업중단숙려제 다양한 프로그램 필요 △청소년 웰컴 프로젝트 학교 연계 활성화 방안 등 심도 있는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김정희 센터장은 “학교지원단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울타리가 될 것을 믿으며 청소년을 지키는 일은한 사람의 관심과 한번의 손길에서 시작되며 서로의 지혜를 나누고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자”고 밝혔다.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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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음식점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입식 식탁 설치와 조리장·화장실 등 영업장 개보수이며 환경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한다.다만 최근 5년 이내 영월군의 지원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 체납, 휴업 중인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4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또는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영월군은 서류 및 현장평가,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음식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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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어린이 대상 ‘이사부 역사 인형극’ 전국 순회 공연 개최
삼척시, 어린이 대상 ‘이사부 역사 인형극’ 전국 순회 공연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동해왕 이사부 장군의 업적을 알리고 독도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 소중한 강원 역사문화유산 알리기 이사부 어린이 역사인형극’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전문예술단체인 ‘극단 예실’ 이 진행하며 오는 4월 16일 양양 손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 21일까지 전국 13개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역사 인형 음악극인 ‘독도는 대한민국 우리 땅 512년 동해왕 이사부를 찾아서’ 공연과 독도 관련 사진 전시회로 구성됐다.특히 인형극은 512년 우산국을 복속한 이사부 장군의 지략과 용맹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각색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삼척이 우산국 복속의 역사적 출항지임을 널리 알리고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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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디지털 성범죄가 없는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4월 10일 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의 조기 발굴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상담-피해자 지원으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기관별 역할 정립과 실무 협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없는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신속한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상담·연계 및 사례관리 협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교육·홍보 프로그램 공동 추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실무 네트워크 구축 △수사·삭제·법률·심리·의료 등 전문기관 연계 협력 △기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강원대학교 원주캠퍼스 원주교육학생지원과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보호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적극 나설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또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피해자 보호와 회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최근 심각해진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피해 회복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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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미술관 등 공립 박물관·미술관 4곳 적정 통과… 문화 인프라 확충 청신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상반기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심의 결과, △춘천시립미술관 △강릉시립미술관 △춘천 중도 유적박물관 △2018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 등 4개 기관이 ‘적정’판정을 받아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기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행하던 공립 박물관 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권한이 광역지자체로 이양된 이후 도가 처음으로 실시한 자체 심의로 지역 중심 평가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자체 구성한 전문 심의위원회를 통해 중앙 정부의 획일적 기준에서 벗어나 지역 특수성과 문화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사업별로 살펴보면, 각 기관의 특성과 기능, 필요성이 고르게 부각되며 ‘적정’평가를 이끌어냈다.춘천시립미술관은 지역 출신 근현대 미술작가 작품의 보존 및 전시 계획과 춘천예술촌 등 인근 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이 높게 평가됐다.강릉시립미술관은 전시시설과 인력, 운영예산 확보 측면에서 안정성이 인정됐으며 창의적 건축을 통한 지역 문화거점 역할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춘천 중도 유적 박물관은 중도 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 원삼국시대의 유적의 전시라는 역사적 특수성과 상징성이 부각됐다.2018평창동계올림픽기념관은 국내 유일의 동계올림픽 전시 기관으로서 올림픽 유산 보존 관리의 필요성이 인정됐다.특히 춘천시립미술관은 공립미술관 설립의 핵심 절차를 통과하며 사실상 8부 능선을 넘었다는 평가다.4월 10일 김진태 도지사를 예방한 김진길 신임 강원미술협회장과 춘천미술협회 이유미 사무국장은 “강원 예술인들의 오랜 숙원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전하고 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관심을 표했다.한편 도는 민선 8기 들어 박물관 미술관 분야에 총 34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노후시설 현대화 및 하드웨어 구축, 운영 활성화 지원, 강원갤러리 운영을 통한 지역작가 중앙 무대 진출 지원 등을 통해 ‘문화가 돈이 되고 예술이 삶이 되는 강원’ 실현에 힘을 싣고 있다.김진태 도지사는 “이번 통과를 계기로 강원 문화가 한 단계 더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한 4개 기관은 재정 투자심사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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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스님과 함께하는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 성황리에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4월 11일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한 ‘강원 산사에서 특별한 미식’행사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찰이라는 제한된 공간 내에서 몰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30명 내외의 소규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마케팅을 진행했다.그 결과, 총 1만1101명의 신청자가 일시에 접속하며 370대 1이라는 이례적인 경쟁률을 기록해 지자체 최초로 강원 사찰 관광의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강원관광재단은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시연을 필두로 전나무 숲길 걷기 그리고 월정사 스님과의 싱잉볼 명상과 차담을 진행하며 오감을 깨우는 고품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참가비 일부를 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온기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도내 골목 상권의 활성화에 앞장섰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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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 효과, 영월 찾은 관광객 정선까지 발길 이어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영월과 정선 일원에서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약 120명의 참가자가 참여했다.앞서 4월 4일과 5일 진행된 당일 프로그램 ‘영월의 봄’에는 400명 이상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누적 관객 수 1500만명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관람 후 영월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재단은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영월은 물론 인근 지역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지역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강원의 매력을 알리고자 했다.프로그램은 영월의 △선돌 △장릉 △청령포 외에 정선의 △ 아리랑박물관, 아라리촌, 아리랑시장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영월 방문과 함께 정선도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 “강원 지역은 정말 다양한 인문학적 콘텐츠가 풍부해 볼거리가 많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의 인문학 자원은 매우 다양해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