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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6월 1일부터 조사 실시
삼척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6월 1일부터 조사 실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와 국가데이터처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5년 주기로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 생산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단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규모 조사로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가 경제정책과 산업 구조 파악의 핵심기반을 제공하는 경제분야의 대표적인 통계조사이다.조사대상은 조사기준시점 현재 우리나라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별 기본항목, 종사자 수, 연간 급여액 등 38개 항목을 조사한다.온라인 등 비대면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와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미실시 사업체의 경우 6월 12일부터 통계 조사원이 방문해 순차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향후 국가와 지자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작성을 위해 서는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조사요원 방문 시 성실히 응답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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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26일 오후 7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에서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총 11일 동안 진행됐다.모집 초기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이번 과정은, 총 19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수료증을 거머줬다.특히 올해 과정은 기존의 탄소중립 중심 교육에서 한 발 나아가 환경교육 분야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환경철학’과 ‘환경교육론’과목을 새롭게 편성함으로써,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전문강사 양성의 기반을 한층 확대했다는 평을 받았다.기본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향후 ‘삼척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보조강사 자격이 부여지며 오는 10월에 개설 예정인 ‘2026 삼척시 탄소중립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전문과정’의 지원 자격도 제공된다.한편 이날 수료식에서는 ‘2026 탄소중립 시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센터 관계자는 “올해 기본과정은 환경교육 분야를 강화해 운영한 만큼 교육생들의 열의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을 최일선에서 이끌 전문강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삼척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삼척시의 탄소중립 사회환원과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맞춤형·주도형·협력형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연구, 교육, 전문인력 양성 및 네트워킹 사업 등을 수행하며 지역 탄소중립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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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클라이밍·수영 특화프로그램 운영
영월군스포츠클럽, 클라이밍·수영 특화프로그램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으로 클라이밍과 수영 종목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이번 특화프로그램은 지역 내 수요와 체육시설 여건을 반영해 운영되고 있으며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클라이밍 종목과 주민 선호도가 높은 수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5월 기준 월 참여 인원은 수영 75명, 클라이밍 30명으로 두 종목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클라이밍 프로그램은 하늘샘체육관 내 실내 클라이밍 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며 전문 지도자를 통한 다연령 대상 강습반을 진행하고 있다.강습 이후에는 자율반 활동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수영 프로그램은 영월국민체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초급·중급·고급 등 수준별 강습 체계를 갖추고 있다.또한 초등반과 청소년·성인반을 구분하고 하교 및 퇴근 시간을 고려한 야간반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편의를 높였다.영월군스포츠클럽은 수영과 클라이밍을 단순 체육교실이 아닌 지속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종목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지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클럽 관계자는 “수영은 지역주민 수요가 높은 생활체육 종목이고 클라이밍은 전문 시설과 지도자가 필요한 종목인 만큼 주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꾸준히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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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북면 새마을부녀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북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북면사무소에 성금 100만원을 전했다.이번 성금은 북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위옥자 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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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창업기업·예비창업자·전문가 참여 네트워킹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5월 27일 강릉 강릉 소재 로컬창업기업 ‘헤헤당’에서 ‘2026년 제1회 라이즈 로컬창업 커피챗’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지역 정주형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로컬창업기업 대표, 예비창업자, 대학 관계자, 사업단실무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창업 현장 경험과 지역 기반 사업화 전략을 공유했다.특히 대학 사업단은 로컬창업큐브센터 운영 방향과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역 창업기업 간 협업과 정기 네트워킹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운영했다.네트워킹 장소인 강릉 지역 모나카 전문기업 ‘헤헤당’은 지역 식재료와 전통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브랜드 기업으로 청년층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대표 디저트 기업이다.이날 노현주 대표는 제품 개발과 브랜딩, 지역 연계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로컬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에서 창업을 하다 보면 사람과 정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며 “이번 커피챗이 지역 창업기업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창업 커뮤니티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장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는 대학과 지역기업의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학생들과 성공한 지역 창업기업 대표 간 멘토링 기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창업의 가능성과 성공 모델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사업단은 창업기업 간 네트워크 유지와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최근 청년 취업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서 창업은 새로운 진로이자 지역 정주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대학은 창업동아리 활성화, 예비창업자 지원 정책인 ‘모두의 창업’, 성인 학습자 창업 후 입학자 고도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학생과 지역민들이 취업과 창업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학의 라이즈사업단은 로컬창업큐브를 중심으로 창업교육, 네트워킹, 멘토링, 시제품 개발, 로컬브랜딩,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창업 허브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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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반도체 관련 ‘제21회 국제박막학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새롭게 건립된 강릉 컨벤션센터에 반도체 관련 학회인'2029년 제21회 국제박막학회'를 유치하는 데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치는 강릉 컨벤션센터의 인프라와 재단의 축적된 MICE 유치 노하우 및 전방위 마케팅이 결합해 이루어낸 강릉 컨벤션센터 개관 이래 첫 번째 국제회의 유치 쾌거다.특히 강원관광재단은 한국진공학회,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협력해 국내 개최지 선정부터 최종 제안서 제출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었다.재단의 치밀한 유치전략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 후보지였던 헝가리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1표차라는 결과를 거두며 최종 개최지로 확정 짓는 결실을 맺었다.유치 성공 이후 첫 공식 행보로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개최되는 전차대회에 참가, '2029 ICTF-21 강릉'홍보부스를 운영해 학회 참가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하고 2029년 개최에 앞서 강원이 최적의 MICE 관광지임을 알릴 예정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새로운 강릉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재단이 주도해 이루어낸 첫 국제회의 유치 성공은 강릉이 글로벌 MICE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위대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프랑스 전차대회 참가를 시작으로 한국진공학회, 강릉관광개발공사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전세계에서 방문하는 참가자들이 감탄할 수 있는 강릉 MICE 경쟁력을 끌어 올리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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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특화산업 제조혁신에 26억원 투입…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주력 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강원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국비 지원에 강원특별자치도의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더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특화산업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현장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의 선도모델을 창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국비 8억원과 지방비 8억원, 기업 자부담 10억원 등 총 2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기초 단계 10개사, 고도화 단계 4개사 등 총 14개사를 선정해 도내 제조 현장의 고도화를 이끌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바이오헬스 분야 제조기업으로 특화산업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통해 ‘강원형 스마트 제조 선도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선정된 기업은 제품 설계 및 생산 공정 전반에 IoT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하게 된다.이를 통해 생산 데이터의 실시 간 연동과 자동 제어가 가능한 고도화된 솔루션을 도입하며 이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자동화 장비, 제어기, 센서 등 핵심 설비 구축 비용을 지원받는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는 단순한 설비 구축에 그치지 않고 전략 수립, 사전 기획 등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연계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성공적인 DX 전환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바이오 분야 제조 기업은 6월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상세한 내용은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중소기업 통합콜센터와 수행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 지역 특화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의 디지털 전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중앙과 지역이 힘을 모아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의 지능형 제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강원자치도만의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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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첨단세라믹산업 고도화’로 지방소멸 위기 넘는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범부처 협업 프로젝트인 ‘2027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예비선정되며 지역 대표 연고산업인 첨단세라믹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방소멸 대응에 청신호가 켜졌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강릉시 첨단세라믹산업 고도화 지원사업으로 인구 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연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범부처 협동 사업이다.강릉시는 이번 공모 예비선정을 통해 최대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향후 세부 과제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관계부처 합동 최종 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지원 대상 지자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시는 이미 2025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세라믹 소재·부품 기업을 위한 가공장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구축된 고도의 가공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세라믹 산업의 기술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실하게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사업이 본격화하면 강릉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구축된 세라믹 인프라를 활용해 관내 첨단세라믹 관련 제조기업의 고부가가치 중심 산업구조 전환을 다각도로 돕는다.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패키지 지원뿐만 아니라 특허 출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며 청년 정착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한다.이처럼 중기부의 연고산업 육성 정책과 행안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타 부처의 정책 수단을 유기적으로 융합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유도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지방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김남국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예비선정은 강릉시가 오랜 기간 공들여온 첨단세라믹 산업의 가치와 지방소멸 대응 의지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며 “남은 최종 평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연말에 최종 확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에게는 머물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미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첨단세라믹 특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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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농업기술센터, ‘복숭아 적과’ 농촌일손돕기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과수 결실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30일 주문진읍 소재 복숭아 과수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1만 평 규모의 복숭아 농장에서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작업 이후에는 현장 농업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영농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현장 농가들의 시름이 깊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고령·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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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질·생태명소 ‘강릉 순포습지’ 선정
6월 지질·생태명소 ‘강릉 순포습지’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순포습지가 생태적 가치와 자연경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지정 ‘6월 생태관광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지정은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식물인 ‘순채’ 가 꽃을 피우는 시기와 맞물려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순채는 순포마을의 지명 유래와 관련된 식물로 강릉시는 순포습지 복원사업의 목표종으로 지정해 서식환경 조성과 서식지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을 증대시키고 멸종위기식물의 안정적인 서식지를 확대하고자 한다.순채는 초여름 순포습지 일원에 작은 보랏빛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국내에서는 자생지가 많지 않아 생태적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식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순포습지는 순채가 안정적으로 서식하는 대표 서식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순포습지는 동해안 대표 석호 생태계로 다양한 수생식물과 철새, 곤충류 등이 공존하는 생태 보고다.습지 탐방로와 생태관찰 공간, 맨발걷기 코스가 조성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힐링과 생태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특히 순채 개화 시기에는 습지 위로 펼쳐지는 초록빛 잎과 보랏빛 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자연 풍경을 선사한다.강릉시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6월의 생태관광지역 지정을 계기로 순포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자연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경포호와 가시연습지, 오죽헌, 경포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황남규 환경과장은 “순포습지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순채가 서식하는 소중한 생태공간”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생태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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