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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샌드백이 아니다”.원주시, ‘호신술 밈’ 영상 공개
“공무원은 샌드백이 아니다”.원주시, ‘호신술 밈’ 영상 공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최근 전국적으로 민원인에 의한 공무원 폭행 사건이 잇따르면서 행정 현장의 안전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원주시가 유머러스하면서도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는 지난 10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무원 호신술 밈’ 영상을 선보였다.이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호신술 밈 형식을 활용해 민원실에서 흔히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편 원주시는 그동안 다양한 패러디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제작하며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왔다.특히 향토기업 명예도로명 ‘삼양불닭로’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비롯해, 영화 패러디를 활용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산불 예방 메시지를 담은 상황극, 계절 이슈를 반영한 벚꽃 명소 소개 등 다채로운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SNS 소통 콘텐츠를 통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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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문제는 우리가 해결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운영 성과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13일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우수사업 3건을 선정 발표했다.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읍면동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논의하고 필요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는 주민참여기구다.강릉시는 2024년 10월 읍면동 지역회의를 신설해 주민참여예산기구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있다.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시민설문조사 60%와 내부평가 40%를 반영해 진행됐다.최우수사업에는 성덕동 월대산 둘레길 조성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사업은 홍제동 강릉대교~회산교 구간 남대천변 조경 시설물 설치, 장려사업은 교1동 교1동 컬러풀가든 조성사업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 1억원, 우수 3천만원, 장려 2천만원 인센티브 지급 선정된 사업들은 안전 환경 경관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강릉시 주민참여예산은 최근 몇 년간 꾸준한 확대 성과를 보이고 있다.2022년에는 6억 1천만원 규모였으나 △2024년에는 10억원 규모로 확대됐고 △2025년부터 읍면동별 지역회의 사업을 신규 편성하면서 50억 4천1백만원으로 대폭 확대됐다.이어 △2026년 당초예산에도 총 49억 5천5백만원이 편성돼 현재 추진 중이다.2022년 6억원 2026년 당초예산 총 49억 5천만원 확대 시는 이번 우수사업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 사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읍면동에 공유 확산해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하정미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돼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질적인 시민 참여 제도”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지역의 문제 해결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주민 주도의 예산편성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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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동막 소규모수도시설 개량공사 준공
원주시, 호저면 광격리 동막 소규모수도시설 개량공사 준공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호저면 일원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추진한 ‘호저면 광격리 동막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준공한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1억 9천만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7천만원이 투입됐으며 호저면 광격리 499-1번지 일원에 상수관로 1.57 를 매설해 호저면 광격리 동막 마을 일원 26가구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게 됐다.공사는 지난해 10월 착공했으며 이달 20일 준공할 예정이다.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수돗물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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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블랙코미디 연극 ‘별 일 없으시죠’ 개최
# 행사 후 사진 첨부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17일 오후 7시 30분, 소공연장에서 블랙코미디 연극 ‘별 일 없으시죠’를 선보인다.연극 ‘별 일 없으시죠’는 평범한 골목에 버려진 캐리어 하나로 시작된 사건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불안, 공동체의 균열을 그리는 작품이다.사소한 의심이 점차 확산되며 인물 간 관계가 흔들리는 과정을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웃음과 긴장이 교차하는 몰입감을 제공한다.원작은 2010년 한국희곡작가협회 신춘문예 당선작인 김리안 작가의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로 일상 속 공포와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이다.이번 공연은 하경화 연출이 각색 및 연출을 맡아 동시대적 감각과 리듬으로 재해석했다.특히 이번 무대는 과장된 코미디 요소보다 현실적인 상황 설정과 인물 간 긴장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관객이 사건의 흐름을 따라가며 스스로 질문하게 만드는 구조를 지닌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강릉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이번 작품이 여행과 여가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으로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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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본격 활동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 경로당 봉사활동으로 본격 활동 시작 강릉시는 지난 11일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가 초당동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 건강 돌봄 및 치매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추진됐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및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과 연계해 전문성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37명의 2기 단원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간접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고 청소년 역량 강화와 나눔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효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꿈나눔꾼’ 2기는 오는 12월까지 △뷰티·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재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첫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꿈나눔꾼 단원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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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원주시,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9일 시청 로비에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과 함께 ‘고객응대근로자 보호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을 폭언과 폭행 등 부당한 대우로부터 보호하고 시민과 근로자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상호 존중 문화 조성 및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따뜻한 말 한마디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를 유도했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마음 건강이 곧 시민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품격 있는 원주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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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도서관, 5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태장도서관, 5월 체험형 동화구연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5 7세 어린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3D 독서프로그램 ‘체험형 동화구연’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을 체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5월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떡 먹기 내기 △브레맨 음악대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흥미로운 동화를 준비했다.매주 월·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체험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개인 체험이 진행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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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청사신축은 현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와 농업조직 분산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행정적·환경적·기술적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농업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식회사 품은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의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특히 강릉 농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스마트 농업의 거점의 역할을 정립하며 관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672억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415㎡ 규모로 농업인 교육지원동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 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시는 내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농업기술센터가 강릉시 농업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을 농업인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며 “계획대로 원활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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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무실1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착수.주차난 해소 기대
원주시, 무실1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착수.주차난 해소 기대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무실1지구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사업은 무실동 1666번지 일원에 총면적 2947㎡ 규모의 공영주차장 70면을 조성하는 것으로 4월 중 착공해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해당 부지는 2024년 도시계획 결정에 따라 주차장 용지로 지정됐으며 이후 재정 여건 검토와 설계 최적화 과정을 거쳐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그동안 활용도가 낮아 사실상 방치돼 있던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로 전환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차장은 지평식 아스콘 포장 방식으로 조성되며 유휴 부지의 둔덕을 절토해 평탄한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주차면은 일반형 38면, 확장형 21면, 전기차 충전 구역 4면, 경형 4면, 장애인전용 3면으로 구성해 다양한 이용자의 수요를 반영했다.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무실1지구 일대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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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림픽 유산 담은 미디어 융합 공간 조성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아레나 및 강릉올림픽뮤지엄 미디어 융합 리뉴얼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보고회는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 주요 콘텐츠 계획,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강릉올림픽뮤지엄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5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진되며 시행은 엑스오비스가 맡고 있다.이날 중간보고회에는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해 문화관광해양국장 등 관련 국과장과 시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시행사 측에서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안, 주요 콘텐츠 계획 등을 보고할 계획이다.강릉시는 이번 리뉴얼 사업을 통해 기존 올림픽 유산 공간을 단순 관람형 전시에서 벗어나, 올림픽의 가치와 강릉의 도시 정체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특히 전시와 미디어, 공간 연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올림픽의 감동과 의미를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올림픽뮤지엄 리뉴얼의 전시 방향과 공간 구성을 구체화하고 사업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관계자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올림픽 유산의 가치와 강릉만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