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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붐업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붐업 (춘천시 제공)
[knews25]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 가 열렸다.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이날 제우인터내셔날이 주최하고 아디다스 컴뱃스포츠 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가족 등 13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밝혔다.선수들은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뤘다.이번 대회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사전 붐업 행사로 마련됐다.춘천시와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사항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84개국 230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하는 세계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치러낼 수 있도록 교통·숙박·수송·의료·안전 분야별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김길서 제우인터내셔날 대표는 “춘천시와 공식 후원사인 양계장청년, 아크비아의 적극적인 지원과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에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었고 아디다스 태권도가 지향하는 페스티벌 형식의 대회 가치를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일선 지도자와 수련생, 학부모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태권도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전국의 태권도인이 함께한 이번 대회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춘천을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남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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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린 인제 DMZ 평화의 길…전기버스로 더 편안하게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혹서기 동안 잠시 운영을 중단했던 ‘DMZ 평화의 길’테마노선 탐방을 지난 4일부터 재개해 운영 중이다.군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8월 탐방객의 안전을 위해 테마노선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며 9월을 맞아 다시 탐방객을 맞고 있다.특히 이번 운영 재개와 함께 23인승 전기버스를 새롭게 도입해 탐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DMZ 의 생태·환경적 가치를 살린 친환경 탐방을 추진한다.전기버스는 주말에 한해 운행하며 방문자센터를 출발해 대곡리 초소와 1052고지를 거쳐 다시 방문자센터로 돌아오는 왕복 46km 구간의 탐방객 이동을 지원한다.군은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이동환경을 제공해 탐방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제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접경지역의 자연환경과 분단의 흔적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평화·생태 탐방 코스로 군은 군부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탐방객 안전과 원활한 노선 운영에 힘쓰고 있다.탐방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2회 오전 9시와 오후 1시에 운영하며 월·화요일은 휴무다.회차별 선착순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예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두루누비’ 공식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현장 전화 예약으로 할 수 있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새롭게 도입한 전기버스를 통해 탐방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DMZ 의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제군은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탐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지역을 대표하는 평화·생태 탐방 코스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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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성료
퀴즈로 배우는 우리 고장…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성료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관내 6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제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8회 인제사랑 도전골든벨’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인제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80여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인제향토문화 바로알기’를 주제로 인제군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주요 인물과 명소 등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풀며 그동안 쌓은 지식을 겨뤘다.행사에서는 도전골든벨 문제풀이뿐만 아니라 패자부활전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문제에 도전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장기자랑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학생들이 퀴즈 형식으로 인제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애향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서중진 인제청년회의소 회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인제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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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한대로 춘천 곳곳 누벼, 외국인이 경험한 춘천 여행
택시 한대로 춘천 곳곳 누벼, 외국인이 경험한 춘천 여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의 시장과 호수, 미식체험을 관광택시 한 대로 누비는 외국인들의 춘천 여행이 펼쳐졌다.춘천시는 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SNS 크리에이터 40명을 초청해 ‘춘천 외국인 관광택시 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의 핵심은 외국인 관광객이 관광택시를 직접 이용하며 춘천 여행의 편리함을 경험하는 것이었다.참가자들은 20개 팀으로 나눠 관광택시에 올라 각자의 여행 취향에 맞는 춘천 곳곳을 찾았다.춘천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미식체험을 즐기고 가족여행 코스에서는 해피초원목장과 소양강스카이워크를 둘러봤다.연인·친구여행 코스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킹카누나루터와 감자밭 카페를 찾았다.이어 삼악산호수케이블카와 사이로248 출렁다리, 호수변 산책길을 방문하며 춘천의 호수와 자연을 경험했다.특히 참가자들은 관광지마다 교통편을 따로 알아볼 필요 없이 관광택시 한 대로 여러 장소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에게 관광택시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춘천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관광서비스라는 점을 알렸다.팸투어에 참여한 외국인 크리에이터 Akhmetova Diana는 “관광택시를 타고 이동하면서 춘천의 시장과 자연, 미식체험까지 하루 동안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고 싶은 장소가 많아 이번 여행을 SNS 팔로워들과 공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참가자들이 이날 직접 촬영한 춘천 여행은 각자의 SNS와 숏폼을 통해 확산된다.시는 외국인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시선과 언어로 소개하는 실제 여행 경험이 해외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관광택시 예약과 춘천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관광택시를 직접 경험한 외국인이 춘천 여행의 편리함과 매력을 자신의 콘텐츠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의 시장과 자연, 미식체험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택시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방문과 예약으로 이어지는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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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은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평창돔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도내 14개 시군 공직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라톤동호회원 등 공직자 250여명이 참가했다.대회는 평창의 청정 자연과 스포츠 인프라를 활용한 다채로운 종목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일 차에는 협동심을 다지는 단체전 이어달리기와 과거 국가대표 황영조·이봉주 선수의 훈련 코스로 알려진 평창돔~유천리 구간 개인전 로드레이스가 진행됐다.2일 차에는 대관령 능선을 달리는 개인전 산악마라톤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의 명소이자 HAPPY 700의 고장 평창을 찾아준 강원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대관령의 맑은 공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에너지를 채워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연합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동계올림픽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올림픽의 성지’평창 대관령 에서 도내 공무원들이 함께 달릴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대회가 됐다”며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의 페이스를 맞추며 다진 팀워크가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 나아가 더 나은 도정을 만들어가는 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회 경기 결과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동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태백시가 준우승, 횡성군이 3위를 각각 기록했다.차기 제3회 대회는 태백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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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4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도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11개 시군, 산림과학연구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방제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춘천시, 원주시, 홍천군 등 11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지역별 방제 대책을 공유하고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도·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올해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한 평창군을 대상으로 산림과학연구원과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의 자문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방제 방법과 정밀 예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신속히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시군 간 예찰·방제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대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고 청정지역을 조기에 회복하려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 4월 말까지 방제 작업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수종 전환 방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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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9월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 기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는 전국 시도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이 자체 개발한 우수 교육과정을 발굴·공유하고 교육훈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진대회로 올해는 15개 기관에서 총 21건의 사례를 출품했다.특히 교육원은 교육과정개발 분야에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훈련 역량과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발표한 교육과정 사례 ‘공직의 첫 목소리, 조직을 깨우다’는 신규 공무원이 직접 조직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문제해결 교육과정이다.실제 행정 현장의 문제를 교육으로 가져와, 문제 발견부터 해결·공유까지 신규 공무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설계했으며 특히 협업을 통해 해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과 협업 역량을 함께 높이고 교육의 성과가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경희 원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속적인 교육 혁신과 우수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지방공무원 교육훈련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교육으로 공직자의 성장을 이끌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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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을 알리다
제51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을 알리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올해로 51회를 맞은 강원축산경진대회는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로 도내 축산농가의 가축 개량 성과를 평가하고 강원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축산 행사다.이날 강릉가축시장에서 열린 한우 암소 품평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의 예비심사를 거쳐 선발된 한우 35두가 출품됐다.한국종축개량협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암송아지 부문 박시덕 농가 △미경산우 부문 이도재 농가 △경산우 1부 김흥수 농가 △경산우 2부 장재록 농가 △경산우 3부 유대환 농가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앞서 지난 7월 15일 열린 심사에서는 고급육 부문에 이정재 농가, 출하성적 부문에 이봉철 농가가 최우수 농가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강원축산경진대회는 청정 강원축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축산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원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높아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산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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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경북 포항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5일 경북 포항시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영남권 출향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 출향도민 도정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전국 각지의 출향도민을 권역별로 직접 찾아가 주요 도정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출향도민회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남, 구미, 부산, 울산, 포항 강원도민회 임원진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출향도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강원 발전과 도민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장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이 민선 9기 도정 목표와 방향을 설명하고 강원생활도민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올해 3월 전면 시행된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이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도 진행했다.영남권 강원도민회는 매년 도내 전통시장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농특산물 구매·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영남권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등에서 권역별 설명회를 이어가며 도민회의 다양한 활동이 고향에 대한 관심과 실질적인 도정 참여로 연결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계획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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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본격 추진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본격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손을 맞잡았다.양구군은 4일 양구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구교육지원청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 등 양구가 직면한 여건에 공동 대응하고 교육당국과 지자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양구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힘을 모으고 양구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발굴하기로 했다.아울러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여건을 마련해 학생 유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반도 마련한다.김왕규 군수는 “이번 협약은 양구의 교육여건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교육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작은학교가 가진 가능성을 키우고 학생이 찾아오는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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