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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화로 전하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어떻게 해야 했을까’ 무료 상영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 31일 고성군 달홀영화관에서 영화 상영과 연계한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고성군 보건소와 고성문화재단 달홀영화관과 협업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영화를 통해 정신질환과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상영작은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로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 의대생 누나와 의사인 부모, 그리고 감독 본인의 삶을 20여 년간 기록한 작품이다.영화는 정신질환을 둘러싼 사회적 편견과 가족의 돌봄 부담, 치료와 지원의 중요성을 조명하며 정신질환을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로 바라보게 하는 내용이다.영화 상영은 10월 31일 오후 7시 고성군 달홀영화관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44명을 대상으로 한다.이에 앞서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영화관 로비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홍보 활동에서는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안내 배너를 게시하고 자살예방 및 건강증진사업 관련 리플릿을 배부할 예정이다.아울러 ‘자살예방 뮤지컬 109’등 관련 사업을 안내해 주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와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성군은 이번 영화 상영과 홍보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보다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영화를 통해 정신질환을 겪는 당사자와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정신건강은 우리 모두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문제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이해를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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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9일 복합재난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고성군, 29일 복합재난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오는 10월 29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및 고성종합체육관 일원에서 실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고성군 13개 협업 부서를 비롯해 고성소방서 고성경찰서 양양국유림관리소 등 관계 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지역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 합동 훈련으로 진행된다.훈련 상황은 청소년수련관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해 수련관 화재 및 인명 피해로 이어지는 대형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해 설정했다.이에 따라 △초기 상황 전파 및 주민 대피 △산불·시설물 화재 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대피 주민 구호 및 응급 복구 등 재난 발생부터 수습·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고성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리는 토론훈련과 청소년수련관 일원의 현장훈련을 실시 간 영상 및 재난안전통신망으로 연계해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상황 공유와 기관 간 공조 체계를 다각도로 검증할 계획이다.아울러 재난 취약계층을 위해 전담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해 대피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주민 체감형 대피 훈련도 함께 병행해 훈련의 효용성을 높인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복합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철저히 점검할 것 이라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은 향후 재난 대응 매뉴얼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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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로 장관 표창
춘천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공로 장관 표창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지방자치단체 부문 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이날 서종필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대신해 표창을 전달했으며 강성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장도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이번 포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 16개 지자체가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이 가운데 춘천시를 포함한 14개 지자체가 장관 표창을 받았다.춘천시는 그동안 원도심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권 특성에 맞는 활성화사업과 제도 개선, 시설환경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먼저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을 통해 스마트 상권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화거리 조성과 상권 통합 축제를 추진했다.개별 상권의 특색을 살리는 동시에 상권 간 연계를 강화해 원도심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상인과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이어졌다.은하수거리 공영주차장 조성을 비롯한 주차환경개선사업과 전통시장 노후 시설 현대화를 추진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지난 4월에는 ‘춘천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했다.기존 2000㎡ 이내 25개 점포 이상이던 기준을 15개 점포 이상으로 낮춰 상대적으로 점포 수가 적은 골목상권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넓혔다.그동안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소규모 상권까지 정책의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지역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춘천소방서 상인단체와 화재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소화패치 설치 지원과 화재알림시설 설치 지원 등을 추진하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이처럼 춘천시는 상권 활성화부터 제도 개선, 이용 환경과 안전시설 확충까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상권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힘써온 상인들과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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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도의원, “후평동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박기영 도의원, “후평동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10월 2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후평동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간담회’를 열고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 현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기영 도의원과 유환규·엄정은 춘천시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에너지정책과 및 춘천시 공동주택과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과 관계기관의 설명을 듣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후평동 주민들은 고압송전선로와 송전탑 인근의 소음, 낙뢰 시 전기사고 우려, 송전선로 아래 도로의 교통 정체 및 안전 문제 등 생활 불편을 제기해 왔다.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중화 추진 상황과 남은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만천리 아파트 건설 현장과 관련해 추진 중인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도 확인했다.강원특별자치도 자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2026년 8월 지중화 공사에 착공했다.2027년 6월 지중선로 공사를 마치고 지중케이블을 기존 전력망에 연결한 뒤, 같은 해 8월 임시송전탑 철거와 시운전을 거쳐 준공할 예정이다.유환규 춘천시의원은 “송전선로 지중화와 후평동 발전을 위해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며 도의회 및 관계기관과 계속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그리고 엄정은 춘천시의원은 “지중화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살피고 앞으로도 후평동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기영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지중화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살피고 공사 과정에서도 주민 불편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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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 사고부터 단수까지, 춘천시 복합재난 대응훈련
정수장 사고부터 단수까지, 춘천시 복합재난 대응훈련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정수장 화재와 대규모 단수 등 시민 생활을 위협하는 복합재난에 대비해 실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춘천시는 28일 시청과 용산정수장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시 13개 협업반과 소방·경찰·군부대 등 관계기관, 민간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드론이 용산정수장에 추락하면서 화재와 염소가스 누출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정수시설 가동 중단으로 대규모 단수까지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했다.인명구조부터 비상급수, 시설 복구까지 실제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용산정수장 현장은 실시간으로 연결됐다.현장에서는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유해가스 확산 방지 등 초기 대응이 이뤄졌으며 시청에서는 피해 상황을 바탕으로 대응 우선순위를 정하고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육동한 시장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와 단수 대응을 위한 주요 조치사항을 점검했다.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대응 방향을 지시한 뒤 용산정수장을 찾아 훈련 상황을 살피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특히 대규모 단수에 대비해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등 물 공급이 시급한 시설에 대한 우선 지원 절차를 확인했다.급수차와 병입수 지원부터 정수시설 복구, 수질 안전성 확인을 거쳐 수돗물 공급을 재개하기까지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도 점검했다.의용소방대와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도 구호와 현장 수습에 참여했다.시는 지난해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지휘부의 현장 대응과 민간단체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에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재난 대응 지침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준비한 대응체계가 실제 현장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춘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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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도민소통 토크쇼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이다’첫 방송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부 공무원과의 소통, 시군과의 소통에 이어서 온라인을 통해서도 도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도는 도지사가 도정을 직접 설명하는 온라인 토크쇼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이다’를 10월 29일 오후 5시 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밝혔다.‘안녕하십니까, 강원도이다’는 민선 9기 들어 처음 선보이는 정례형 온라인 도민소통 콘텐츠로 보도자료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쉽고 편하게 풀어낼 계획이다.브리핑과 보도자료 중심의 기존 도정 홍보에서 벗어나, 도지사가 직접 도정에 대해 설명하고 도민의 이야기에 답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이다.첫 회 주제는 ‘강원 100일 강원도가 한 일들이 궁금하다’로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일상 속에서의 솔직한 이야기와 정책 설명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국가도로 확충사업을 맡은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국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오간 출장 뒷이야기를 전한다.또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도 콜센터 상담사들도 초대손님으로 출연해 도민들이 실제로 무엇을 묻고 어떤 점을 불편해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한다.이 콘텐츠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도민 참여가 다음 회차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소통 채널로 설계했다.매회 마다 다음 회 주제를 미리 알리고 댓글로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민선9기 들어 도청 직원들과의 상호 소통방 운영, 언론과의 소통 등 소통의 폭을 넓혀 가는 우상호 도지사는 온라인 도민소통 토크쇼와 더불어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는 간담회를 내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간담회를 통해 도정 철학과 주요 정책 방향을 지역 언론 및 시군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도민의 질문과 의견이 쌓여, 도민과 도정을 함께 이야기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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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5차 교통안전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 주재로 원주시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5차 원주시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 내용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원주시의회 및 운수·교통안전 관련 단체 관계자 등 교통안전정책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제5차 원주시 교통안전 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 제17조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교통안전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향후 정책 목표와 실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내용은 과거 교통안전 정책의 추진성과 분석, 교통사고 발생 추이 및 원인 분석, 교통안전 정책 목표 설정,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과 연차별 투자계획 수립 등이다.특히 도로교통뿐만 아니라 운수 산업, 교통약자 보호, 교통문화 개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담고 있다.원주시는 이번 최종보고를 통해 제시된 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역 여건과 정책 수요를 고려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아울러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라는 기본 목표 아래 계획에 담긴 정책과 사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 분야이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중요한 과제”며 “이번 기본계획이 단순한 중장기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교통사고를 줄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원주시는 앞으로 이번 심의에서 검토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추진 과제와 연차별 투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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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 노인종합복지관서 어르신 배식 봉사로 나눔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10월 28일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손창환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4명이 참여해 어르신 500여 분의 점심 배식을 지원하고 식사 전·후 식당 환경 정리를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제2청사 개청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함께 준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2청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2청사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자원봉사 동아리 ‘함께하G’를 통해 단체 헌혈, 연탄 나르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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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8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도약-혁신과 협력, 미래를 향한 연결’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 날 포럼은 1부 기념식과 2부 글로벌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AI헬스케어 관련 유관기관, 병원, 특구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1부에서는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소개영상을 시청한 뒤, (재)강원테크노파크 윤완태 미래사업단장이 ‘강원 AI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성과 및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지난 2년여 간의 핵심 성과 지표와 미래 비전을 보고했다.이어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 나군호 소장이 ‘Digital Healthcare 2026:생성형 AI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최신 산업 트렌드를 제시했다.2부 포럼에서는 글로벌 세션으로 진행됐다.각국 보건의료 리더들이 실제 현지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외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국가별 시장 진입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에스토니아 멘타스틱 대표이자 헤베 클리닉 공동창업자인 아인 아빅수 대표는 ‘혁신을 위한 규제: 에스토니아 디지털 헬스 전환의 교훈’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 경험과 유럽 규제 혁신의 시사점을 공유했다.베트남 스타트업 베트남 재단의 밀라 호앙 대외협력이사는 베트남 헬스케어 생태계와 강원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베트남 메드인테크의 후아 테 득 공동창립자는 의사 간 협진을 위한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운영 사례를, 인도네시아 파자자란 대학의 케말라 이스나이니아시 만틸리데위 박사는 AI 기반 의료 기기의 현지 도입 실증 사례를 발표했다.우즈베키스탄 의료기기협회의 오타벡 지안바예프 협회장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 헬스케어와 AI’를 주제로 중앙아시아 규제 동향과 우즈베키스탄 진출방안을 짚었다.신원철 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AI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이후, 지난 2년여 간 특구 참여기업 및 해외 협력기관과 공동 R D 및 현지 실증을 추진하며 글로벌 협력 관계를 탄탄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실증 성과가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과정에서 마주하는 규제 장벽과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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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협의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월 28일 오후 2시, 도청 2별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본 협의회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 조성 및 지역 정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속 가능한 유학생 유치·지원 방안 및 협력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도·대학·유관기관 등 24명의 관계자로 구성됐다.도, 대학 12개교, 출입국기관 유관기관 이날 협의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지원 관련 △ 대학별 우수사례 공유 △ 발전방안 모색 △ 제도개선 및 건의사항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유호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며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학업과 생활 적응, 졸업 후 지역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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