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릉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시는 지방세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담할‘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6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이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고질적인 체납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선발된 체납관리단은 맞춤형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사유와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면밀히 파악하고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단순 징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분할 납부를 안내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체납자의 상황에 맞는 체납액 징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강보영 징수과장은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은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이라며 “이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단순한 독촉을 넘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징수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강릉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모집 기간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15일부터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징수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8
-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 동부시장에서 캠페인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29일 동부시장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금연구역 시설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내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단순한 규제와 단속을 넘어 상인 및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금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반 및 휴게음식점을 방문해 △영업장 내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확인 △금연구역 내 실내 흡연 및 재떨이 제공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흡연 예방 계도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업주와 시민들이 금연 구역 법령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라며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동부시장이 담배 연기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28
-
강릉시 평생학습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OFF, 평생학습 ON’ 캠페인 전개
강릉시 평생학습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OFF, 평생학습 ON’ 캠페인 전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시설을 방문하는 수강생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 OFF, 평생학습 ON 캠페인’을 지난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 장기화 등으로 촉발된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고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조치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생학습관은 정규 강좌와 연계해 강사와 수강생들이 함께 계단 이용, 소등, 차량 5부제 참여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수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또한 1층 로비에 조성된 친환경 전시 존에서는 ‘다짐 나무 꾸미기’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특히 1층 로비에 설치된 대형 에너지절약 다짐 나무 가벽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소재인 허니콤보드로 제작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민들은 각자의 에너지 절약 다짐을 포스트잇에 적어 나무에 부착하고 있으며 어학이나 캘리그라피 등 평생학습관 내 여러 강좌의 특색이 담긴 개성 있는 실천 서약들이 더해지며 다짐 나무를 풍성하게 채워나가고 있다.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캠페인 시작 이후 수강생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위기 상황 안내를 넘어, 평생학습을 통한 배움이 시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평생학습관을 방문한 강릉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교육 및 다짐 나무 꾸미기 캠페인’은 오는 6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28
-
경포파크골프장 개장 시민 여가·생활체육 새 명소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경포생태저류지 내 유휴 수변공간에 조성한 ‘경포파크골프장’을 오는 29일 개장한다.경포파크골프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가족 단위 이용객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에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총 부지면적 4만3천300㎡ 규모에 18홀 코스로 조성됐으며 2024년 착공 이후 체계적인 시설 조성과 환경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됐다.특히 경포생태저류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코스로 조성해 페어웨이, 러프, 워터해저드, 녹지공간 등을 갖췄으며 이용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시는 경포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경포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이용은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다만,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구장 정비를 위한 휴게시간을 갖는다.이용 요금은 일정 기간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체육시설사업소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상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경포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세대 간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8
-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6년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회의를 개최했다.도에서는 북한 접경지역 중심의 말라리아 환자 지속 발생에 따른 긴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군 관계자,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으로 2019년부터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을 구성해 반기별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도내 발생 환자 수: 29명 31명 27명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말라리아 재퇴치 세부 추진계획 공유 △도 말라리아 퇴치 및 매개모기 조사감시사업 보고 △시군별 사업계획 및 방역 사례 발표가 다뤄졌다.특히 인제군의 ‘GIS 및 드론을 활용한 지역 방역 사례’를 통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방역 체계를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질병관리청의 사업 추진 방향을 적극 반영해, 올해 하반기에도 △말라리아 환자 집중 관리 △매개모기 감시 및 밀집지역 방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활용 조기진단 시범사업 △대국민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장인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유관기관 및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말라리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야간 활동 시 긴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모기에 물린 후 오한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6-05-27
-
‘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로 방치된 빈집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학생, 지역주민, 시군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룬다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와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의 협업으로 도내 빈집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취·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주 및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빈집활용 해커톤 대회의 예선 심사를 마치고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홍천군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대망의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빈집을 지역자산으로 재탄생시키는 혁신 아이디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했다.예선 결과 총 40개 팀이 참신한 빈집활용 모델을 제출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18개 팀이 본선 진출의 자격을 얻었다.특히 이번 본선 무대는 청년, 주민 공무원들까지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현장감 있고 실현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를 대거 선보인다.본선 진출팀은 행정 최일선에서 지역 현안을 다루는 시군 공무원 13개 팀, 삶의 터전을 직접 바꾸고자 나선 지역 주민 2개 팀, 청년의 시각으로 혁신을 바라본 대학생 3개 팀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콜라보레이션 시너지가 기대된다.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분야는 강원의 청정자연과 워케이션 트렌드를 접목한 체류형 관광숙박 분야로 총 10개 팀이 경합을 벌인다.이어 마을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 분야 5개 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창업공간 분야 2개 팀, 로컬 콘텐츠를 창출하는 문화·창작공간 분야 2개 팀이 각각 창의적인 사업계획서를 발표한다.본선 진출 팀들은 27일 발표를 시작으로 2일 동안 현장에서 공간 재생 및 빈집활용 전문가들의 멘토링·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게 된다.평가는 창의성, 실현가능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우수 팀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 경동대 RISE 사업 단장상이 8개 팀에게 수여된다.김순하 건축과장은 “도내 증가하는 빈집 문제는 지역 소멸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지역의 정주·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해커톤에서 제안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장에 실제 적용되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도 차원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 방안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동대학교 KDU RISE 사업단장 박현욱 교수는 “접수된 40개 팀의 아이디어 모두 우수했지만, 그중에서도 도내 시군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18개 팀을 엄선했다”며 “이번 해커톤 본선을 통해 방치된 빈집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자산으로 거듭나는 청사진이 제시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27
-
시민의 손도장, 영화제의 얼굴이 되다 삼척 해랑 영화제 ‘핸드프린팅 포스터’ 화제
시민의 손도장, 영화제의 얼굴이 되다 삼척 해랑 영화제 ‘핸드프린팅 포스터’ 화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모여 올가을 개최되는 영화제의 공식 얼굴로 재탄생한다.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난 삼척장미축제 기간 운영한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 사전 홍보 프로그램인 ‘시민 참여형 핸드프린팅 포스터 제작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손바닥에 다양한 색상의 물감을 묻혀 대형 캔버스를 채워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축제장을 찾은 고사리손의 어린이부터 유모차를 끄는 가족 단위 관람객, 백발의 어르신까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남긴 수백 개의 손도장을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의 공식 메인 포스터에 실제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들이 영화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제의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재단은 행사 기간 핸드프린팅 체험장과 함께 영화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영화제 개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사전 홍보에도 힘썼다.이를 통해 영화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삼척만의 매력을 담은 영화제의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재단 콘텐츠운영팀장은 “이번 핸드프린팅 포스터는 시민들의 소중한 흔적과 염원이 하나하나 모여 영화제의 상징으로 완성된다는 점에서 그 어떤 전문가의 디자인보다 특별하고 가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스킨십을 넓히고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삼척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영화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한층 더 풍성한 라인업과 로컬 스토리텔링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3회 삼척 해랑 영화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현재 영화제는 삼척의 역사와 설화, 신화를 소재로 한 지정 부문을 포함해 다양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모전과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7
-
정선군, 고한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완료
정선군, 고한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완료 ‘주민 편의 향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공영버스 ‘와와버스’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고한읍 신촌마을 버스승강장 이전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한12리와 고한17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건의한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신촌마을 버스승강장이 간이승강장으로 대체되면서 겨울철 한파와 바람에 그대로 노출되는 등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군은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간이승강장을 철거하고 고한읍 고한리 104번지 일원 강원랜드 행정동 앞 위치로 신규 설치했다.총 23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바람과 추위를 막을 수 있는 승강장으로 조성했으며 BIT 과 온열의자, 냉난방기등을 설치해 공영버스 이용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최근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공영버스 ‘와와버스’ 이용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은 대중교통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주민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승강장 위치를 조정하고 이용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덕종 교통관리사업소장은 “공영버스는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이동수단인 만큼,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대화 중·고등학교 대상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7일 대화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게임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문제를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학교 밖에도 길이 있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감과 응원의 의미를 담았다.센터는 학교폭력 피해와 또래 갈등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뒤 학업을 중단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단순한 예방 활동을 넘어 상처받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회복의 희망을 전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었다.또한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소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박금성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과 학업 복귀, 자립 지원, 직업 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중단 숙려 청소년’은 아래로 연락 바란다.
2026-05-27
-
평창군, 27일 가족 오페라 ‘신콩쥐’ 공연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7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 오페라 신콩쥐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 선정 공연’ 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 ‘콩쥐팥쥐’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 가족 오페라다.전통적인 이야기 구조에 음악과 연기를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작품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신콩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계모와 언니들의 구박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지켜가는 주인공과, 이를 돕는 동백꽃 요정과 뿡뿡 요정 등의 등장인물이 어우러져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공연에는 소프라노 성이현, 박한아를 비롯해 테너 김지훈, 바리톤 류동휘 등 다양한 성악가와 배우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입장권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관람 가능 나이는 5세 이상이며 이외 공연 관련 문의는 평창군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친숙한 전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의 소중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