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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찾아가는 낭만보이스 성우씨어터’ 공연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오는 10월 29일 오후 3시 30분 고성문화의 집에서 2026 찾아가는 낭만보이스 성우씨어터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사)한국성우협회와 고성군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문 성우들의 생생한 목소리 연기를 통해 영화와 애니메이션, 고전 작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서는 명작 영화 로마의 휴일 외화 더빙쇼를 비롯해 창작 애니메이션 절익화, 메두사, 고전 오디오 드라마 맹진사댁 경사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스크린 속 장면에 맞춰 성우들이 현장에서 직접 목소리를 연기하는 더빙 공연을 통해 평소 영상으로만 접하던 성우의 연기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목소리만으로 인물의 감정과 장면을 표현하는 성우들의 다채로운 연기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세대별로 친숙한 영화와 애니메이션, 고전 작품을 함께 구성해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성우와 목소리 연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고성군 관계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 이라며 익숙한 작품들이 성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롭게 표현되는 과정을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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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7년도 예산안 사전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7년도 예산안 사전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27일 오후 3시 철원군 한탄리버스파호텔 한탄강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예산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예산안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 예결특위 위원들은 도 · 도교육청 관계관으로부터 2027년도 재정여건, 예산편성 방향,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년도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한종문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조정할 것인지, 그 선택의 기준은 결국 도민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효과여야 한다”며 “좋은 예산은 많은 사업을 담은 예산이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재원을 배분한 예산이다. 내년도 예산안이 그러한 원칙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2027년도 예산안 종합심사’는 오는 11월 30일부터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2027년도 당초예산안 사전설명회 개최계획 2027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사전설명회 개최를 통해 예산편성 중점사항에 대한 이해와 함께 향후 예산심사 방향을 논의코자 함. Ⅰ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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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특별자치도 AI·반도체 포럼 원주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첨단 강원, 첨단 원주’의 미래 성장 방향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 마련된다.강원일보사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후원하는 ‘2026 강원특별자치도 AI·반도체 포럼’ 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린다.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발표 자, 일반 참석자 등 약 500명이 함께할 예정이다.올해 포럼은 AI 를 중심으로 확대 개편해, ‘AI 대전환, 강원의 새로운 기회 AI·반도체가 연결하는 산업의 변화와 확장’을 주제로 열린다.AI 가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가운데, 반도체를 매개로 의료기기와 디지털헬스케어 등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의 주력산업을 연결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인 28일에는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황재선 SK 디스커버리 DX 랩 부사장이 기조강연에 나선다.이튿날인 29일에는 전 엔비디아 지사장인 이용덕 바로 AI 대표가 ‘The Future of AGI’를 주제로 강연한다.강원테크노파크, 상지대, 한라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4개 기관·대학이 참여하는 세션별 주제발표와 종합토론도 진행된다.각 세션에서는 AI 기술의 산업 적용과 의료·디지털 분야의 융합, AI·반도체 산업의 발전 방향 등을 놓고 산·학·연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눈다.미래 인재의 아이디어를 만나는 ‘강원도 내 대학생 AI 반도체 아이디어 경진대회’도 이틀에 걸쳐 펼쳐진다.지역 청년들이 AI·반도체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펼치고 산업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원주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반도체 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의 접점을 넓히고 강원형 산업 생태계 조성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AI 와 반도체는 원주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분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산업 기반과 인재를 연결해 원주가 AI·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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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품질 증류식 소주 상품화 시연회 열어
춘천시, 고품질 증류식 소주 상품화 시연회 열어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6일 신동면 소재 예술양조장에서 ‘고품질 증류식 소주 공정 간소화 기술시범 상품화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연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푸드테크과장을 비롯해 지역 양조장 관계자와 소비자 평가단 등 20명이 신제품의 품질과 상품성, 시장성을 함께 점검했다.이번 시연회는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에서 보급하는 신기술과 현대화 양조 설비를 지역 양조 현장에 보급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고품질 증류식 소주의 상품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연회는 신제품 개발 배경과 N9 효모 적용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신규 도입 양조 설비 견학, 외관·향·맛·여운 등을 평가하는 관능 시음 및 설문 작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N9 효모를 적용한 신제품이 증류식 소주 특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깔끔한 목넘김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시범사업에는 농촌진흥청의 표준화된 생산기술이 적용됐다.원료 측면에서는 생쌀가루를 그대로 활용하는 원료 처리방식과 함께 재료 배합비율, 발효기술, 증류방법 등 표준화된 생산기술을 도입해 공정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효모 측면에서는 알코올 생성능력과 향기 성분 생성이 우수한 농촌진흥청 개발 N9 효모를 적용해 제품의 품질과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양조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실증과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상품 완성도를 높이고 정식 출시와 유통·마케팅 지원은 물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산업 육성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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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시설관리공단, ‘디지털 배지’ 브랜드 활용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평창군시설관리공단, ‘디지털 배지’ 브랜드 활용한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 실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해 지난 2년간 총 150명의 어르신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올해는 교육 규모를 확대해 10월 27일 진부면 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관내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제3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기르고 디지털 금융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배우고 지키는 힘, 디지털 배지’라는 교육 브랜드를 바탕으로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내용은 △키오스크 주문·결제 실습 △디지털 금융범죄 예방교육 △안전한 모바일 금융 이용수칙 안내 등이다.또한 교육 전·후 진단을 통해 학습 변화를 확인하고 공단 주니어보드와 평창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실습을 지원했다.공단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고 자신 있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순철 평창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디지털 자립을 돕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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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기업 2026 투자촉진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7일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산학연혁신허브에서 도내 투자의향기업 등을 대상으로 ‘강원기업 2026 투자촉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유바이오로직스, 미코세라믹스, 한화제약 등 투자를 계획 중인 기업과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도, 시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투자촉진 시책과 지역산업진흥 관련 도 출연기관지원 사업 소개 및 참여 기업들이 사전 신청을 받아 기업별 맞춤 상담도 제공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도와 시군은 입지 관련 정보, 인허가, 투자협약, 투자보조금 지원기준 및 절차 등 기업의 투자계획 수립 전반에 대해, 강원테크노파크는 연구개발, 혁신금융 디지털 전환 등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와 도의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소개했으며 도 경제진흥원에서는 일자리 관련 정보 제공, 맞춤형 인재 양성 등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는 고용지원 사업들을 상담하고 안내했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투자 상담을 통해 기업들이 투자계획 수립 및 실행과정에서 맞닥뜨리고 있는 고충 사례를 사전에 파악해, 파악된 애로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간 협업을 통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상담 기업 중 추가적인 자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은 사전 협의 후 경영 컨설팅 전문기관과 연계해 개별 기업의 투자계획 고도화까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한영선 도 산업국장은“이번 설명회를 통해 도내 투자기업들이 겪었던 어려움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가장 좋은 강원특별자치도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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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양양~중국 상하이 하늘길 첫 취항 2026년 12월 21일 첫 국제선 정기편 약 4년 만에 운항 재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1일부터 파라타항공이 양양 ~ 중국 상하이 정기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 취항은 양양공항 국제선 운항을 확대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파라타항공은 올해 4월 국토교통부로 양양~상하이 운수권을 주 3회 배분받았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 중국 민용항공국 등 관계 당국으로부터 운항에 필요한 허가 절차를 밟았다.요일 양양출발 상해도착 요일 상해출발 양양도착 월 금 23:45 02:00 화 토 03:00 06:15 파라타항공은 동계 비수기 및 비선호 시간대 운항 여건을 고려해 신규 취항 기념 특가 항공권 판매 도민 대상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중국 단체 관광객 모객 여행사와 협력해 항공권 판매 및 관광객 모집을 추진하는 등 초기 노선 수요 확보해 나설 예정이다.양양~ 상하이 노선의 시장동향과 수익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단계적으로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고 다만 항저우 노선은 중국 당국의 인허가 절차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관련 절차와 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추진할 예정이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파라타항공 국제선 취항으로 양양공항이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에 서게 됐다”며 “앞으로 국제선 운항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양양공항이 동북아 거점 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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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모항 크루즈 유치 본격 시동, 연간 10항차 도전 2027년 국제기항 크루즈 6항차 확정, 모항 크루즈 4항차 이상 유치 협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 속초항에 기항 크루즈 6항차를 확정하고 모항 크루즈 4항차 이상을 추가 유치해 2017년 이후 최대인 연간 10항차 달성에 도전한다.올해 속초항 크루즈 입항은 지난해 4항차에서 7항차로 늘어났고 대형부터 럭셔리·레지던스 크루즈까지 선종을 다양화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강원도민 크루즈 체험단을 전국 최대 규모인 300명으로 확대 운영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89.6%, 향후 자비 여행 의향 58.2%를 기록해 크루즈 관광 대중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도는 지속 가능한 크루즈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기항 크루즈 유치 확대, 모항 크루즈 육성, 지역 관광산업 연계 강화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첫째, 대형 크루즈뿐 아니라 고급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 크루즈, 장기 체류형 레지던스 크루즈 등 유치를 확대해 관광객층을 넓히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둘째, 모항 크루즈 육성을 통해 속초항을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국제크루즈 항만으로 발전시킨다.기존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기항 기능에 더해 크루즈 여행을 시작하고 마치는 모항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이 모두 가능한 항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셋째, 지역 관광자원과 크루즈 산업 연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설악산·울산바위 등 천혜의 경관과 DMZ·아바이마을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숙박·음식·교통 등 연관 산업을 육성해 관광객의 지역 내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국내외 크루즈 선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상품 개발과 항만 이용 여건 개선을 병행해 속초항의 크루즈 유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크루즈 유치 확대를 넘어 관광객이 속초에 머물고 소비하는 크루즈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며 “속초항을 기항과 모항 기능을 함께 갖춘 동해안 대표 크루즈항만으로 한단계 더 도약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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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2학기 학자금 지원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2026년 2학기 석탄산업전환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거주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26년 1학기까지 총 1528명의 학생들을 지원했다.올해 2학기 학자금 접수는 10월 12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격 및 학자금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뒤 11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12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1~5구간 해당자이어야 한다.또한 12학점 이수, 성적 백분위 70점 이상, 재학 여부 등의 학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등록금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른 장학금 수령액으로 등록금을 초과할 경우 차액을 제외하고 지급된다.학자금 지원 신청 방법, 자격 요건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지역 관할 시·군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해당 지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석탄산업전환지역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해 꿈을 펼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석탄산업전환지역 교육복지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지원대상자 선정 기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학생 학생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석탄산업전환지역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는 자 기초생활수급·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1~5구간 해당자 아래 학사 관련 사항을 충족하는 자 구 분 이수학점 백분위 재학여부 재 학 생 12학점 이상 70점 이상 재학 졸업학기 제외 70점 이상 재학 타 학자금이 지원되는 경우 등록금 총액 범위 내에 차액 지원 등록금 총액 범위 초과 수령 시 초과분에 대해 본 장학금 先 환수 조치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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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삼척·동해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동해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삼척시, 동해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대상지에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첫 ‘수소도시’조성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수소도시 조성사업은 도시 내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이송·저장해 주거·교통·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국 1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삼척·동해 일원에 수소 생산·공급, 이송·저장, 활용 및 안전관리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내년에는 국비 5억원 등 총 10억원을 투입해 수소도시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도는 본 사업을 통해 삼척과 동해에 이미 구축되었거나 추진 중인 수소 인프라를 하나의 수소 공급망으로 연계해, 수소의 생산부터 이송·저장, 활용까지 이어지는 도시형 수소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먼저, 생산 분야에서는 하루 1.3톤 규모의 개질수소 생산시설을 추가 구축하고 동해에 구축 중인 태양광 수전해 수소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는 그린수소도 활용할 예정이다.이송·저장 분야에서는 2.5km의 수소배관과 1톤급 수소 저장·출하시설을 구축해, 생산된 수소를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활용 분야에서는 삼척 지역의 수영장, 경로당, 수소타운하우스 등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시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또한 수소특화산업단지에는 연료전지와 수소엔진을 활용한 수소복합발전시스템을 구축해 산업 분야에서도 수소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제2청사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삼척과 동해는 수소 생산시설과 저장·운송 분야의 산업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수소도시 선정으로 그동안 개별적으로 구축해 온 수소 기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생산된 수소를 시민 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삼척·동해를 수소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국내 대표 수소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기업 유치와 지역산업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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