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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Wonju봉사단, 소외된 이웃의 마지막 길 배웅
봉주르Wonju봉사단, 소외된 이웃의 마지막 길 배웅 (원주시 제공)
[knews25] 봉주르Wonju봉사단는 지난 6일 사망한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라스트 클린업’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거주하다 유명을 달리한 사망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봉사단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이날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고인의 유품을 정리하고 집안 가득히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또한 해충 및 소독 작업을 병행해 환경 복원을 실시했다.김동희 대표는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만큼은 깨끗하고 편안히 가실 수 있도록 성심껏 정리했다”며 “이 공간이 누군가의 새로운 보금자리로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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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보건의 날 맞이 건강도시 활성화 건강 증진 홍보 추진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연세대학교 보건학부 총학생회와 협력해 교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활성화 및 건강 증진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음주 측정,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구강, 아토피 예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4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시는 건강도시 원주 5개년 기본계획 연구 보고서에서 20대의 건강도시 인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감안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향상 및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 원주시민의 건강도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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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림 인접지 화재에 ‘무관용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최근 두 달간 위반 행위자 9명 적발
원주시, 산림 인접지 화재에 ‘무관용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최근 두 달간 위반 행위자 9명 적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월과 3월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을 제공한 위반 행위자 9명을 적발하고 사법 조치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단순한 예방 단속이 아니라 실제 화재가 발생해 원주시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원주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원인 제공자를 직접 확인 검거한 결과다.시는 화재 진압 과정에서 현장 조사를 병행해 실화 책임을 분명히 하고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적발된 9건의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건으로 확인됐다.이 가운데 단순 소각이나 관리 소홀로 화재를 유발한 행위자 8명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했다.특히 지난달 27일 소초면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해당 화재는 화목보일러 재 처리 과정의 부주의로 발생해 산불로 확산한 만큼, 시는 해당 행위자를 산림재난방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한종태 산림과장은 “현장에서 적발한 행위자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철에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사소한 소각 행위나 불씨 관리 소홀이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100m 이내 소각 금지와 화목보일러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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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봉산동새마을회,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봉산동 번재마을 일원 농지에서 벼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못자리 설치와 밭 정비 작업 등에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신영환 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준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산동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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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 소독 및 육묘 관리 철저 당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파종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의 발아 특성이 예년과 달라 벼재배 농가의 주의를 당부했다.정부 보급종은 발아율이 85% 이상으로 양호하나, 일부 품종의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가 채종한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 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원주 지역에 재배되는 품종 중에는 알찬미, 해들, 추청이 해당된다.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이번 발아지연 현상은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의 충실도가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일부 종자의 경우 침종 3일 경과 후에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도달하지 못하는 사례가 확인됐다.우선 파종 전 볍씨의 싹트는 상태를 확인해 최아율 80% 이상 확보 후 파종해야 한다.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자가채종 종자는 침종 2 3일 전 일부를 물에 담가 싹트는 상태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해 발아율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다만 2025년산 자가채종 종자 가운데 수발아가 의심되는 종자는 온탕 소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또한 발아 불량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보다 약 10% 정도 늘리거나 예비 육묘 상자를 추가로 확보하고 육묘 기간에는 저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온도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아울러 파종 시기 저온이 예상되는 경우 무리한 조기 파종을 지양하고 적정 시기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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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당근 양배추 라페 만들기’ 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3일부터 ‘당근 라페 양배추 라페 만들기’건강 요리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채소를 활용해 몸속 독소 배출에 좋은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4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대면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센터 3층 조리실에서 영양 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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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가 상승 대응 주유소 현장 점검… 가격관리 불법유통 단속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국제유가상승으로 도민 생활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4월 7일 도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강원 지역 주유소 기름값은 전국적인 상승 흐름과 함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7일 기준 강원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963.31원으로 전일 대비 7.99원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 1966원과 유사한 수준이다.경유 가격은 리터당 1955.79원으로 전일 대비 9.68원 상승해 전국 평균 1958.15원과 근접하다.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비롯해 석유제품 수급 및 재고 상황, 품질 관리 상태, 가격 변동 추이 등을 점검하고 유통구조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도는 유가 상승에 따른 도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유소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불공정 가격 인상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석유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과 매점매석 단속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고유가 판매소, 소비자 신고 다수 발생업소, 불법유통 이력업소 등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석유 유통 여부, 휘발유 경유 품질, 정량 미달, 가격표시제 위반, 매점매석 등이다.아울러 도는 시군과 협력해 유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김진태 지사는 "높아지는 기름값이 도민 생활비 부담으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점검하게 됐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준수와 적정 가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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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사업 현장 점검… 지하화로 도민 소음 및 도시 단절 해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7일 오전 11시 30분,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의 핵심 구간인 삼척을 방문해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강릉~삼척 고속화 철도'는 낮은 경제성에도 불구하고 정책적 필요성을 인정받아 올해 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성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철도망 480km 중 유일한 저속 구간을 고속화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조 150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강릉~부산 이동시간이 기존 약 5시간에서 3시간 30분대로 대폭 단축돼 동해안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특히 강릉 동해 삼척 일대 수소산업을 포함한 13개 특구 개발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동해안 117개 해수욕장을 기반으로한 글로벌 관광벨트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도심 구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철도 단절 문제도 해소된다.삼척역~동해역 구간은 약 4km 터널로 동해역~정동진역 구간은 약 22km 지하화로 도심을 우회함에 따라, 철도로 단절됐던 도시 공간이 하나로 연결되며 도시 구조의 재편이 기대된다.아울러 도는 고속화 사업으로 발생하는 철도 유휴부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과거 동해안 관광 명물이었던 '바다열차'운행 재개도 적극 검토해, 빠른 이동을 위한 '고속열차'와 해안 경관을 즐기는 '관광열차'를 병행 운영하는 복합 철도관광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김진태 지사는 "강릉~삼척 고속화 사업을 통해 삼척이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삼척~동해 구간은 지하화로 도심을 우회하게 돼 시민들이 철도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또, "바다노선으로 100% 활용이 가능해져 진정한 관광열차로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삼척은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와 새롭게 준공된 삼척의료원, 수소 산업 등 의료, 산업, 관광이 결합된 복합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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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만의 나무 소품 만들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용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나만의 나무 소품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강사를 초빙해 자연의 향과 질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4월 한 달 동안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고 밝혔다.사진 제공 예정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 모집 시작 총 10명 선정, 단계별 1500만원에서 최대 2500만원 지원 평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지원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 속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고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경제 참여 노력을 돕기 위해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예비, 초기, 도약으로 구분해 예비 1인당 1500만원 초기 1인당 2100만원 도약 1인당 2500만원으로 각각 지원한다.이번 ‘2026년 평창군 청년 창업 지원 사업’모집 기간은 26년 4월 6일부터 26년 4월 16일까지 11일간이며 공고일 기준으로 예비 및 창업 7년 미만 청년이면 대상이다.신청은 4월 16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평창의 청년들이 본인만의 독특한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지역에 정착하며 청년 창업가로써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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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봄철 산지 정화 활동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7일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인 청옥산과 목재문화체험장, 평창치유의숲이 위치한 남산 일원에서 산지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산림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20여명이 참여해 봄철 방문객이 증가하는 청옥산과 남산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 조심 홍보물 배부를 통해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깨끗하고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적극 활용해 산지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