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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평창·고성’ 선정
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 ‘평창·고성’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1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평창‘김장축제’ 와 고성‘송지호 바다 하늘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11월은 체험형 관광과 자연·생태 관광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평창에서는 친환경 김장 체험과 산악 관광을, 고성에서는 동해 바다의 절경과 역사·생태 관광을 즐길 수 있다.평창군은‘평창고랭지김장축제’ 와 발왕산 케이블카를 중심으로 늦가을 여행의 매력을 선보인다.11월 4일부터 16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평창에서 자란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김치를 담가 볼 수 있는 체험형 축제다.이와 함께 발왕산 케이블카를 타고 발왕산 정상에 올라 가을 산악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계방산 아래 청정 자연 속 캠핑과 함께 맑은 계곡에서 자란 송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도 평창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고성군은‘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중심으로 동해안의 자연경관과 역사·생태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수려한 동해 바다와 죽도의 울창한 대나무 숲을 잇는 해상길로 육지와 바다,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주변 관광지인 송지호에서는 아름다운 호수 경관과 송림을 감상하고 송지호관망타워와 해변정화 체험을 통해 자연·생태 관광을 즐길 수 있다.또한 통일전망대와 6·25전쟁 체험 전시관에서는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으며 화진포해양박물관에서는 다양한 디지털 전시와 체험을 통해 해양생태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고성의 별미인 막국수도 함께 즐길 만한 먹거리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11월에는 평창과 고성에 방문하시어 산과 바다를 모두 경험하시기를 적극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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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성황리에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립대학교 캠퍼스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일원에서 열린 ‘강릉커피축제와 함께하는,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행사가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강릉커피축제의 관광객 유입 효과를 강릉 북부권인 주문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유·무형 관광·문화자원과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연계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이 자신의 제품과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선보이고 방문객의 반응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에는 총 20개 창업자 제품홍보 판매 및 홍보부스, 강릉시립도서관과 협력해 독서와 커피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 대학홍보 커피트럭 등이 운영돼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각 부스에서는 지역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제품 및 창업 아이디어를 비롯해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사업 성과, 지역현안 해결과제, 학과별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전시·홍보했다.방문객들은 커피와 베이커리 체험부터 지역 창업 콘텐츠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를 즐겼다.도깨비 해변걷기 행사도 인기를 끌었다.특히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컵케이크 만들기와 망디앙 초콜릿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제과·제빵 분야의 실습 교육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호텔관광과는 로컬비즈니스 융합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및 관광분야 인재양성 방향을 알렸다.이와 함께 속초·고성·양양 등 영동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직업교육 강좌와 교육과정을 안내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행사장 내 리빙랩 성과전시존에서는 앵커사업단이 추진한 지역현안 해결과제와 지역사회 협력사례를 소개했다.주민과 상인, 청년, 대학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 활동을 공유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의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줬다.아울러 지역 로컬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의 사례를 소개해 창업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와 사업화 가능성을 제시했다.지역 창업 우수사례로는 강릉 초당두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콩비지를 활용해 비지쿠키와 비지샌드를 개발한 초당콩작소가 주목받았다.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초당콩작소는 콩비지를 반죽에 활용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제품을 선보이고 행사장에서 전시·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지역 식품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강릉의 지역성을 담은 로컬 식품 브랜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앵커사업단의 리빙랩 및 지역협력 활동 사례로 속초시 소재 카페욤과 청년 커피상생팀이 소개됐다.특히 카페욤 사례는 지역 창업 현장과 대학의 지원 역량을 연결하고 지역의 수요와 현안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지역협력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들이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현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대학은 축제 현장을 창업 아이디어의 실증과 홍보, 소비자 의견 수렴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했으며 참여 창업자들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제품을 홍보하고 잠재 고객과의 접점을 넓혔다.이를 통해 대학의 교육과 창업 지원을 지역의 소비·관광 활동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창업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도깨비커피페스타는 지역 청년과 예비창업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현장에서 선보이고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경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연구 성과와 지역현안 해결 활동을 창업 및 사업화와 연계해 청년의 지역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지역의 관광자원 및 상권과 연결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공유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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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창작 희곡 공모 당선작에 김나정 작가의 ‘달홀 서핑클럽’ 선정
강원문화재단, 강원도립극단 창작 희곡 공모 당선작에 김나정 작가의 ‘달홀 서핑클럽’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2026년 강원도립극단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창작 희곡 공모’의 최종 당선작으로 김나정 작가의 ‘달홀 서핑클럽’을 선정하고 27일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적 특성과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수 창작 희곡을 발굴하고 이를 강원도립극단의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켜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월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전국의 신인 및 기성작가들이 참여해 총 8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위원장은 진남수 작가가 맡았으며 변유정 연출가와 황헌중 강원도립극단 운영실장이 참여했다.작품의 지역성, 예술성과 대중성, 극적 완성도 및 공연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최종 선정된 ‘달홀 서핑클럽’은 통일 이후 자유왕래구역으로 지정된 강원특별자치도 고성의 최북단 해변을 배경으로 한다.겨울 바닷가의 낡은 서핑숍에 모인 다섯 인물이 저마다의 상처와 사연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작품 제목에 사용된 ‘달홀’은 고구려 시대 고성의 옛 지명으로 ‘높은 고을’을 뜻한다.작품은 고성의 역사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분단과 통일이라는 시대적 상황을 일상의 이야기로 풀어냈다.특히 강원의 겨울 바다를 주요 배경으로 삼아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극적으로 담아냈다.심사위원장 진남수 작가는 “강원만의 고유한 특색을 바탕으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인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며 “당선작은 생동감 있는 인물과 짜임새 있는 극적 전개가 돋보이고 강원의 자연과 사람을 통해 화해와 치유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냈다”고 평가했다.김나정 작가는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과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됐으며 201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 희곡 작가로 선정되는 등 희곡과 소설을 넘나들며 꾸준히 창작활동을 이어왔다.주요 작품으로는 ‘여기서 먼가요?’, ‘사랑입니까’, ‘연꽃 속의 불’, ‘모나드 모나스트리’등이 있다.김나정 작가는 “고성의 매력에 빠져 종종 머물던 중, 겨울 바다에서 서핑하는 사람들을 보며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듭 파도에 도전하는 마음이 궁금해졌다”며 “우리 모두는 각자의 파도를 타는 서퍼와 같다. 때로는 흔들리고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 그들을 어루만지는 파도의 소리를 작품에 담고 싶었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강원도립극단 운영실은 이번 당선작을 향후 공연으로 제작해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강원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무대예술로 확장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창작 레퍼토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가 강원의 역사와 자연,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담은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도민을 비롯한 더 많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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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제18회 강원학포럼’ 성료
강원역사문화연구원 ‘제18회 강원학포럼’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27일 강원대학교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AI시대 대전환: 강원학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을 주제로 개최한 제18회 강원학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강원역사문화연구원과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가 공동 운영·관리하는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강원학 관련 자료의 통합 관리와 공유 체계를 소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아카이브의 발전 방향과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포럼은 한홍구 국가기록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으로 문을 열었다.한 위원장은 ‘강원학 아카이브: 한국현대사 속의 강원도와 강원인’을 주제로 강원학 아카이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조명했다.이어 △박영웅 강원대학교 국학연구소 연구원의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의 현황과 과제’△장지희 성북문화원 성북마을아카이브팀장의 ‘마을기록과 주민의 삶을 담다: 성북마을 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도원영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의 ‘강원을 찾는 새로운 방법: 강원학 아카이브의 활용과 발전 방향’등 세 가지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이번 포럼은 강원학 자료를 디지털 기반으로 통합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학계와 관련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의 정식 오픈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를 학술연구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공유했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 박경우는 “강원학 아카이브 시스템의 정식 오픈은 강원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자료 관리와 콘텐츠 확산을 통해 강원학 연구 활성화와 지역문화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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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인재 출신 김영범·윤지환, 아시아 무대이어 전국체전까지 활약
강원미래인재 출신 김영범·윤지환, 아시아 무대이어 전국체전까지 활약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10월 27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활약한 강원미래인재 김영범, 윤지환 선수를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했다.2023년 강원미래인재로 선발된 김영범 선수는 아시안게임 자유형 50m 금메달 등 메달 5개를 따냈고 제107회 전국체전에서는 자유형 50m·100m와 계영 400m·800m를 석권해 4관왕에 올랐다.같은 해 선발된 윤지환 선수는 아시안게임 남자 배영 50m에서 24초54로 동메달을 획득해 8년 만의 메달을 안겼고 전국체전에서는 같은 종목 금메달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했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인재 육성사업은 그동안 체육 분야에서 장미란, 진종오, 심석희, 김태훈, 이상호 등을 배출했으며 김영범·윤지환 선수가 이들의 뒤를 이을 인재로 주목받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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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개최
강원학사,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이 운영하는 강원학사는 2026년 10월 27일 관악구 난곡동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원학사 임직원과 학사생 및 지역 어르신 등 130여명이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다졌다.이날 꽃누리국악예술단의 문화예술공연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멋을 전하고 강원도 농·특산물로 구성한 음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올해 설립 51주년을 맞은 강원학사는 강원도 출신 대학생들의 배움의 터전으로 매년 경로잔치와 환경정화활동, 헌혈 나눔, 복지관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강원학사 관계자는 “이번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사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면서 이웃을 살필 줄 아는 따뜻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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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도시 강릉, 대회 참가 바리스타 열정 빛났다… 2026 강릉바리스타어워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10월 24일 대학 이노베이션센터에서 ‘2026 강릉바리스타어워드’를 개최하고 전국 바리스타들의 라떼아트 전문성과 기량을 겨루는 경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강릉커피축제와 함께하는, 주문진 도깨비커피페스타’ 와 연계해 마련됐다.강릉의 대표적인 커피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하고 바리스타 인재의 역량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커피산업의 발전과 로컬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특히 올해 대회는 대학 캠퍼스와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도깨비커피페스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커피를 매개로 대학과 지역사회,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강릉 북부권의 청년예비창업자 지원, 관광 활성화와 지역 커피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대회는 조직위원장인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교수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김지훈 심사위원장, 김영진·오수진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의 기량을 심사했다.대회 운영은 김기일 권태형, 임동건 교수가 운영위원을 맡아 원활한 진행을 지원했다.치열한 경연 결과, 1위는 민혜원 바리스타, 2위는 정문주 바리스타, 3위는 김승연 바리스타, 4위 김유리 바리스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아 온 전문성과 역량을 선보이며 바리스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강릉바리스타어워드는 2011년부터 이어져 온 라떼아트를 겨루는 바리스타 경연 행사로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년과 현장 전문인력에게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직업적 성장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해 왔다.이번 대회 역시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높이고 커피산업의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지역 커피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최근표 대회 조직위원장은 “강릉바리스타어워드는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며 “앞으로도 지역의 커피문화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연계해 청년 바리스타의 성장과 지역 커피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앵커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로컬 창업 지원,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대학의 교육·창업 역량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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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나눔봉사단, ‘사랑의 보행차 지원’ 모금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나눔봉사단은 28일 오후 4시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사랑의 보행차 지원 모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행차 지원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석자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모금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윤일호 단장을 비롯한 나눔봉사단 회원과 구자열 원주시장, 후원기관·단체 관계자, 공동모금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내빈 소개, 영상 시청, 축사, 감사패 수여, 모금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윤일호 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나눔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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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치악산한우축제서 계란 1만 개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0월 23일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치악산한우축제에서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산란계협회 강원도지회의 후원으로 계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관내 복지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받은 계란은 총 1만 개로 지난 26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무료급식소 10개소에 전달됐다.전달된 계란은 무료급식소를 이용하는 이웃들의 급식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와 대한산란계협회 강원도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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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로 이웃사랑 실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우리동네 행복동행 나눔가게’는 단구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을 바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관내 14개 업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1335가구에 약 2천만원 상당의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후원 물품은 라면, 즉석밥, 쌀 등 식료품과 나눔가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권 등으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신규 나눔가게를 발굴하고 참여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조유신 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참여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단구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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