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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1동,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교1동은 9일 오전 11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안애 통합돌봄 읍면동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팀장이 진행했으며 강릉안애 통합돌봄 주요 사업과 함께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의 역할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특히 통장님들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인적 안전망으로서 돌봄이 필요한 가구와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돌봄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협력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김현태 교1동장은 “강릉안애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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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지난 3일 원주시 귀래면 삼일공원에서 진행된 ‘제107주년 4 7 귀래면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는 애국지사, 유가족, 기관 단체장, 귀래면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공연,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귀래면 항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4월 7일 김현수, 김현홍, 서상균, 이정년 독립지사와 귀래리 평촌마을 주민 100여명이 마을 동산에서 만세운동을 시작했으며 다음 날에는 평촌, 고청, 새동말 주민 200여명이 참여해 일제에 항거했다.이에 귀래면민들은 선조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 유공자들의 넋을 기리고자, 1996년 8월 15일 역사의 자리에 만세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4월 7일을 기념해 왔다.올해 4월 7일에는 선조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귀래면 6 25 참전용사 93인의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넋을 기리고자, 한국애국동지회가 귀래쌈지공원에 나라꽃 무궁화 93그루를 식재했다.향후 무궁화나무에 참전용사의 이름표를 만들어 부착해 숭고한 정신을 기릴 계획이다.귀래면 한국애국동지회 박희준 회장은 “나라를 위해 값진 희생을 하신 순국선열께 다시 한번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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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 동네 꽃길 조성’ 봄꽃 심기 행사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 ‘우리 동네 꽃길 조성’ 봄꽃 심기 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관내 주택가 공터에서 ‘우리 동네 꽃길 조성’을 위한 봄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주민자치위원 20명은 잡초와 무단 쓰레기 투기로 삭막해진 관내 공터를 깨끗하게 청소했으며 봄을 알리는 칸나 꽃묘 100개를 식재해 개운동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개운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무단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 거리 환경을 개선해 보행자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김미정 위원장은 “개운동 주민 여러분께서 꽃을 보며 활기찬 새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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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실시간 관리 본격화
후평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실시간 관리 본격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지역내 11개 연계 산업단지에 디지털기반 통합관제인프라를 구축,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춘천시와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 그리고 참여기관인 디토닉, 아이씨티웨이, 동림티엔에스는 8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춘천지사에서 ‘강원후평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협약을 체결했다.산업통상부에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단 내 재난 안전사고와 교통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총 100억 3500만원이 투입되며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후평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1개 연계 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안전 및 교통 문제를 개선하고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면 산업단지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동시에 교통 흐름 관리와 편의 서비스 연계가 가능해져 산업단지 전반의 운영 효율성과 근무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9월까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들어갈 방침이다.한편 후평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거두 퇴계 등 지역내 11개 산업단지는 지난 2024년 입주기업체와 산업기반시설, 공공시설 등을 디지털화하고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화를 추진하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관제센터 구축은 후평산단이 노후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스마트산업단지로 거듭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안전망을 구축해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좋은 안전한 산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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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운영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관내 22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사업인 이팔청춘, 우리 동네 구강 사랑방 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건강 조사 결과에서 낮게 나타난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을 향상하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저작 불편 호소율’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건강 플러스 마을 남면 건강위원회가 사업에 참여해 현장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내 구강건강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치과 이동검진 버스를 활용한 검진 및 스케일링 어르신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칫솔질 실천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경로당 내에 칫솔을 상시 비치해 점심 식사 후 바로 양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민관 협업을 통한 현장 참여도 활발하다.남면 건강위원회 위원들은 경로당 순회 교육에 참여해 주민들의 구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고 있으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남면 분회 회장단은 최근 ‘백 세 건강을 위한 구강건강 선언문’낭독과 건강 리더 서명식을 통해 일상 속 구강 관리 실천을 다짐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노년기 구강질환 예방은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필수 과제”며 “개개인의 칫솔질 실천율을 높여 어르신들이 씹는 즐거움을 유지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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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팸투어 진행 경쟁력 강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가장 가까이에서 응대하는 관광택시 기사들의 안내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에 나섰다.시는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및 관계자 46명을 대상으로 7~8일 이틀간 팸투어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남이섬, 김유정 레일바이크, 실레마을 등 외곽권 관광지와 레고랜드, 삼악산 호수 케이블카,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아트서클 등 도심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동선과 콘텐츠를 체득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객 이동 흐름과 소요 시간, 추천 코스 등을 실제 동선에 맞춰 점검하며 실전 안내 역량을 높였다.춘천의 관광지 특징은 호수와 자연경관, 테마형 관광지가 도심과 외곽에 분산돼 있어 이동 편의성이 관광 만족도를 좌우하는 구조다.관광택시는 이러한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이동과 맞춤형 일정 구성이 가능한 수단으로 개별관광객 수요에 적합한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최근에는 예약과 이용 문의도 꾸준히 늘고 있다.외국인 관광택시는 1대당 최대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강원 택시 투어’홈페이지 예약 또는 춘천역 관광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또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이동 중 기사에게 관광지 추천이나 동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기사 개인의 이해도와 안내 능력이 곧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이에 따라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안내 역량 확보가 관광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관광택시 기사들의 관광지 이해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관광택시 기사는 관광객과 가장 먼저 만나 춘천을 설명하는 현장의 안내자 역할을 한다”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정확하고 매력적인 관광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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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통합돌봄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통합돌봄 현장 점검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4월 8일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의료 요양 통합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사업의 초기 운영 상황을 최일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로 한 번의 신청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여중협 부지사는 고성군 아야진 보건진료소장과 함께 통합돌봄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현재 혼자 생활중이신 어르신은 일 세시간 정도의 방문요양 서비스정도만 이용하고 계셨으나, 이번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방문건강관리, AI 생활지원사, 인지케어서비스 등 5종의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 받게 됐다.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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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아지트 현판식 실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아지트 현판식 실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쉼터를 제공하며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초기 상담 연계가 이루어지도록 지역사회 기반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청소년 아지트 현판식”을 마련했다.청소년 아지트 간담회 및 현판식은 4월 1일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따숨동행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 1388 청소년지원단, 도시재생지원센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따뜻한 쉼터 공간 마련과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과의 연계 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논의했다.청소년 아지트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간식 제공, 보드게임, 동아리 모임 활동, 청소년 멘토와의 만남과 다양한 활동 지원, 간이 심리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심리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은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심리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청소년 아지트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며 청소년 멘토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찾아와서 쉴 수 있고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 보호 체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기대되며 청소년들을 위한 더욱 좋은 프로그램과 공간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 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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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시설관리공단, 식목일 맞이 쾌적한 관광지 만들기 총력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식목일 맞이 쾌적한 관광지 만들기 총력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시설관리공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월 3일 고씨굴 관광단지 일원에서 라일락과 자작나무 300주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 제고를 위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1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으로 알려진 청령포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직원들은 관광객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지 조성에 힘썼다.영월군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공단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녹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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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379ha 규모 드론 방제 시범사업 추진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약 노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비 지원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투입 고효율 농업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농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총사업비는 1억 3300만원 규모로 관내 161농가 379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단가는 논과 밭을 구분해 차등 지급된다.벼 재배 농지는 ha당 15만원, 밭작물 농지는 ha당 18만원이 지원되며 농지 수와 관계없이 대상 농지별로 최대 2회까지 살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농약 구매 비용은 제외되며 드론 이용 작업비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정선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실경작 면적이 3000 이상인 농지여야 한다.면적이 기준 미달이더라도 연접 농지와 합산해 3000 이상에서 동일 작물을 경작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영농조합법인과 해오름 영농조합법인 등 2개 업체를 수탁업체로 선정해 민간위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농가는 배정된 업체와 일정을 조율해 방제를 실시하고 작업비의 50%만 결제하면 된다.군은 사업 종료 후인 12월 중 종합 평가를 실시해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차기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전상근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드론 방제 지원사업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정선군 농업이 스마트 농업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