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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1회 장애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장애인시설협의회가 주관하고 원주시가 지원한 ‘제11회 원주시 장애인복지시설 종합예술제’ 가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백운아트홀에서 열렸다.2013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예술제는 원주지역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이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해 재능을 발휘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총 10개 팀이 합창과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야외 전시장에서는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만든 작품과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번 예술제는 장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과 노력을 무대와 전시를 통해 선보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또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 확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정진애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예술제는 시설 이용자들이 그동안 준비한 재능과 노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무대에 선 모든 분이 자신감을 얻고 많은 시민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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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기업간담회 개최
원주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기업간담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6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기업간담회를 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의료기기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 의료기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회는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를 비롯해 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협회 간 협력체계 구축, 기존 기업 지원 강화, 협회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제안했다.아울러 기업 현장의 수요가 실질적인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시는 관련 법 시행 시기에 맞춰 내년부터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검토해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원주시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협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정례적인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에 뿌리내린 기존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올해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14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1514억원으로 국비 964억원, 도비 179억원, 시비 371억원으로 구성된다.시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국책사업 유치에 중점을 두고 의료기기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으로 추진하겠다”며 “원주가 의료기기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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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원 안내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지원 안내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지원 금액은 아동의 개월 수별로 차등 적용되며 12개월부터 47개월까지는 월 50만원, 48개월부터 71개월까지는 월 30만원, 72개월부터 95개월까지는 월 10만원을 지급한다.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지급 신청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서 실제 거주해야 하며 아동과 보호자의 주민등록지도 같아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신규 신청이 늦어진 경우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대 3개월분까지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시설 입소 아동과 다른 시·도의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90일 이상 해외에 체류한 아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원주시는 이와 같은 지원 제외 사유가 발생한 경우 수당이 잘못 지급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도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육아동과에 문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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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 저소득층 지원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는 28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희망강릉365’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 사업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조선영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강원권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잘 전달되도록 살피고 시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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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11월 추천여행지로 ‘솔향수목원’ 선정
강릉시, 11월 추천여행지로 ‘솔향수목원’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11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솔향수목원을 선정하고 ‘가을의 끝자락, 솔향 품은 강릉을 걷다’를 주제로 늦가을의 정취와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한다.솔향수목원은 강릉시 구정면에 있는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으로 울창한 소나무숲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강릉의 대표적인 산림 관광명소다.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솔향을 느끼며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어 사계절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특히 늦가을의 솔향수목원은 화려한 단풍이 지나간 뒤에도 푸른 소나무숲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가을의 마지막 여운을 느낄 수 있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수목원 곳곳에는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숲길을 거닐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특히 소나무가 만들어내는 푸른 풍경과 숲 특유의 고요함은 늦가을 강릉 여행에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이번 11월 추천여행지는 솔향수목원을 중심으로 늦가을의 자연과 강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행코스로 구성했다.소나무숲에서 시작해 저수지 둘레길과 오래된 골목길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통해 각기 다른 풍경 속에서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연계 추천여행코스는 대관령박물관, 솔향수목원, 장현저수지 둘레길, 명주동 골목으로 구성했다.먼저 대관령박물관에서는 옛 유물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솔향수목원에서는 소나무 숲을 걸으며 늦가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이어 장현저수지 둘레길에서는 고즈넉한 저수지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마지막으로 명주동 골목에서는 오래된 건축물과 골목길에 남아 있는 강릉의 옛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이처럼 이번 추천여행코스는 자연과 역사, 일상의 풍경을 따라 강릉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며 늦가을 여행의 여운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배광식 관광정책과장은 “솔향수목원은 사계절 푸른 소나무 숲속에서 자연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에는 솔향 가득한 숲길과 강릉 곳곳의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걸으며 늦가을의 특별한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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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 고액기부로 강릉을 응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8일 다래파크텍 김호중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윤재범 씨와 153강릉푸드앤컬처 박영산 대표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 30분 김호중 대표이사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시작으로 윤재범 씨와 박영산 대표의 기탁식을 차례로 개최했다.서울에 있는 다래파크텍은 전국 3000개소에 무인주차시스템을 공급한 주차 전문 기업으로 1986년 설립 이후 고객 맞춤형 주차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다래파크텍은 사회공헌과 지역 상생발전의 하나로 이번 강릉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한전산업개발 소속으로 현재 강릉안인화력발전소에서 근무 중인 윤재범 씨는 경남 사천시에 거주하다 몇 년 전 강릉으로 이주했다.윤 씨는 사천시에서 6년째 불우이웃 돕기 활동과 유기견 센터를 위한 사료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에도 강릉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153강릉푸드앤컬처는 강릉 출향기업이자 강릉과학산업단지 창업보육동 입주기업이다.강릉의 대표 음식인 장칼국수를 밀키트로 개발해 미국을 비롯한 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강릉장칼’상표권을 등록하고 전국 30개소의 체인점을 운영하는 등 강릉 향토음식의 전국화와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참여하기 위해 지난 6월 파주 공장 일부를 강릉으로 이전하고 답례품 등록을 완료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강릉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다양한 주민복리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4년에는 △중증장애 아동용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 지원사업 △경로당 좌식 생활공간 개선 입식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2025년 지정기금 모금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여행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 △아동양육시설 리모델링 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모금해 2026년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2026년 지정기금 모금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두유 배달 지원사업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지원사업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공간 기능보강 사업 △경로당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현관 안전개선 사업을 올해 연말까지 모금해 2027년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기탁식을 통해 강릉과의 인연에서 출발해 지역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강릉시는 연말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중 답례품으로 강릉페이를 신청한 전원에게 ‘강릉길감자 웨이팅 프리패스권’과 지역 소주 ‘처음처럼 마이라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를 통해 연말 기부자들이 강릉을 방문하고 고향사랑기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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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국학진흥원,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율곡국학진흥원,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율곡국학진흥원이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인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상생동행 릴레이’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시와 관내 공공기관 및 관계 기관이 함께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이번 릴레이에는 율곡국학진흥원 원장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응원의 뜻을 모았다.특히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식사 자리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함으로써 일상 속 소비 활동을 통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박원재 율곡국학진흥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기관들이 함께 힘을 보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상생동행 릴레이 참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점 이용 등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관내 공공기관 및 관계 기관의 상생동행 릴레이 참여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 물품 우선 구매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쓰고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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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와 함께하는 ‘신명의 꽃’ 공연 개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와 함께하는 ‘신명의 꽃’ 공연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공연인 전통 공연 ‘신명의 꽃’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국 사물놀이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전통연희 예술가인 김덕수 명인이 출연한다.우리 전통 가락이 지닌 역동적인 에너지와 깊은 예술성을 통해 관객들에게 흥과 신명이 가득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신명의 꽃’은 문굿과 비나리, 삼도 설장구 가락, 삼도 농악 가락, 판굿으로 이어진다.전통 타악의 다채로운 장단과 연주자들의 호흡, 역동적인 움직임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연희의 진수를 보여준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문굿과 비나리’는 관객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무대의 문을 열고 ‘삼도 설장구 가락’은 장구의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장단을 통해 우리 전통 타악의 매력을 전한다.이어 ‘삼도 농악 가락’에서는 여러 지역의 농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사물놀이 특유의 긴장과 이완, 강렬한 음악적 에너지를 선보인다.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는 ‘판굿’은 풍물놀이의 음악과 춤, 연희가 결합한 종합예술로 연주자들의 화려한 움직임과 신명 나는 가락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전통예술이 지닌 생동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에 출연하는 김덕수 명인은 어린 시절부터 전통연희의 길을 걸어온 예술가로 1978년 사물놀이 창단을 통해 우리 전통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이후 세계 각국에서 공연과 교육활동을 이어오며 사물놀이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기여해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김덕수 명인을 비롯한 사물놀이 연주자와 한울림 예술단이 함께 전통 가락의 깊은 울림과 신명을 전할 예정이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신명의 꽃’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김덕수 명인의 사물놀이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라며 “우리 전통 가락이 지닌 흥과 신명을 시민들이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 작품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통 공연 ‘신명의 꽃’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다.예매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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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포남용마거리 상인회, SNS 패러디 영상으로 ‘용마미식거리’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8일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용마미식거리 야시장을 알리기 위한 민관합동 SNS 홍보영상을 제작한다.이번 영상은 최근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영린의 ‘스톰2’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콘텐츠로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과 포남용마거리 상인들이 직접 출연하고 강릉시청 SNS 홍보 TF팀이 제작에 참여해 용마미식거리의 매력과 특색을 유쾌하게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공공기관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행정과 상인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유도하고 SNS를 통한 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을 끌어낼 계획이다.제작된 홍보영상은 강릉시 SNS 계정인 ‘강릉시청자’를 통해 29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용마미식거리는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억 7천6백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골목형 야시장으로 포남용마거리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지역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용마미식거리는 11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이번 홍보영상이 포남용마미식거리 인지도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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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KIMES BUSAN 2026’ 참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KIMES BUSAN 2026’ 참가 (원주시 제공)
[knews25]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4회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지역 참여기업의 판로 개척과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이번 전시는 원주시의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지역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와 추진 현황을 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총 10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운영했다.행사 기간 공동관에는 약 400명이 방문했으며 관람객들은 디지털헬스케어라운지를 재현한 공간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봤다.공동관에는 강원지역 바이오헬스·반도체 분야 참여기업 8개사가 참여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전시·시연했다.참여기업들은 국내외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들에게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한편 제품 도입과 기술협력, 사업화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이와 함께 사업단은 앵커사업과 디지털헬스케어라운지의 주요 내용 및 추진 성과를 소개하고 연구자와 의료기관·산업계 관계자 간 현장 상담과 교류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향후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의 기술 홍보와 신규 판로 발굴을 지원했다.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형성한 기업·의료기관·산업계 간 교류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과 공동연구, 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원주형 디지털헬스케어 모델 확산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이 새로운 시장과 고객을 만날 기회를 마련하고 앵커사업의 주요 성과를 산업 현장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원주형 디지털헬스케어 모델 확산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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