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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재난·국방드론… 강원의 현안, AI에서 해법 찾는다
데이터센터·재난·국방드론… 강원의 현안, AI에서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7일 오후 2시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에서 과실연, 강원대학교와 함께 ‘강원의 문제를 AI로 풀다 : AX로 도약하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AI 미래포럼-지역속으로’강원편을 공동 개최한다.과실연 :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이번 포럼은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 AI 기반 재난대응, 국방드론 산업 육성 등 강원의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첫 발표에서는 이수용 네이버클라우드 이사가 강원형 AI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계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를 활용한 강원 재난극복 방안, 김희환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 계획지원부장이 국방드론을 중심으로 한 강원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한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는 강원대학교, 강원테크노파크, 네이버클라우드, 육군본부, 더픽트, 지오맥스소프트 등이 참여해 AI를 강원의 산업과 정책에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다.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강원대학교·과실연 AI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연구원과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지역기업과 군부대, 학생, 도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데이터센터·재난안전·국방산업을 아우르는 강원형 AI 활용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역기업의 AI 도입과 산·학·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영선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은 AI를 강원의 실제 문제와 산업에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논의된 제안들을 강원 AI산업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이정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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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봉사단, 무실동 취약계층에 ‘사랑 나눔 반찬’ 전달
한아름봉사단, 무실동 취약계층에 ‘사랑 나눔 반찬’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한아름봉사단은 지난 1일 무실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반찬을 직접 포장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지수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효인 무실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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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매기축제위원회, ‘2026년 제2회 가매기축제’ 개최
가매기축제위원회, ‘2026년 제2회 가매기축제’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가매기축제위원회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태장동 소일마을 꽃밭에서 ‘2026년 제2회 가매기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가매기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축제 기간에는 전통의 멋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가마 행진을 비롯해 주민자치·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 노래자랑, 다양한 체험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행사장 일원에는 주민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약 1만 평 규모의 꽃밭이 펼쳐져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가을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용영식 가매기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축제인 만큼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즐겁게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꽃밭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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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인성교육관, ‘율곡어린이박물관’ 으로 새 단장
율곡인성교육관, ‘율곡어린이박물관’ 으로 새 단장 (강릉시 제공)
[knews25] 오죽헌·시립박물관은 3일 기존 ‘율곡인성교육관’의 명칭을 ‘율곡어린이박물관’ 으로 변경하고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율곡어린이박물관 조성을 위해 1층에는 안내대와 함께 어린이들이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색칠하고 꽃 블록으로 초충도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휴게 공간을 마련했다.또한 기존 시립박물관 수유실 외에 수유실을 추가로 조성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다.이와 함께 오죽헌 이야기극장, 유생복 입기, 블루마블, 신사임당의 초충도 실감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시설과 어사화학교, 인형극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명칭 변경을 단순한 현판 교체를 넘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박물관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가족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데 의미가 있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율곡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와 가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체험·휴게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율곡 선생의 훌륭한 정신과 지혜를 배우며 미래세대가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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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주요 관광지·해안도로 ‘일요일 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
강릉시, 주요 관광지·해안도로 ‘일요일 쓰레기 상시 수거 체계’ 구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주말 동안 주요 관광지에 귀성객과 관광객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적체를 해소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부터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 일대를 대상으로 ‘일요일 생활폐기물 상시 수거 체계’를 운영한다.그동안 주말과 공휴일 그리고 각종 주말 행사로 인해 주요 관광지 일대의 쓰레기 배출량이 평일보다 급증하지만, 일요일에는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일부 거점에 생활폐기물이 장시간 방치되는 문제가 있었다.이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커지고 청정 관광도시 강릉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었다.강릉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일요일 상시 수거 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일요일 상시 수거는 매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6시간 동안 운영한다.수거 구간은 관광 수요 증가를 고려해 시내권 주요 관광지와 해안도로 구간으로 나눠 운영한다.시내권은 중앙시장, 서부시장, 교동사거리, 강릉역 일원이며 해안도로는 초당과 강문을 포함해 안목에서 주문진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이번 수거 작업을 위해 운전원 5명과 수거원 9명을 포함한 전담 인력 14명이 투입된다.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2대, 재활용 수거 차량 2대, 음식물 수거 차량 1대 등 총 5대의 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관광객이 집중되는 일요일에 쓰레기 수거 체계를 상시 가동함으로써 주요 관광지와 해안로 일대의 고질적인 적체 문제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인 정해진 쓰레기 배출 시간을 준수하지 않으면 일요일 상시 수거를 시행하더라도 도시 미관 개선 효과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배출 시간을 반드시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신속한 청소 행정을 펼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품격 있는 관광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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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개강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하반기 문화강좌 개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문화 강좌’를 5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하반기 문화 강좌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경험하고 창의력과 자기 계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9개 강좌로 구성했다.개설 강좌는 △그래비트랙스 △이모티콘 브랜드 만들기 △그림·레진아트 △바이올린 △발레 △에어바운스 △음악줄넘기 △풍선클래스 △치어리딩 등 총 9개 과정이다.이와 함께 △바닥분필 및 비눗방울 놀이를 상시 체험활동으로 운영해 문화의집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도 제공한다.특히 이번 하반기 문화강좌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청소년들의 참여 수요를 반영해 신체·체육 분야를 확대 편성했다.발레, 에어바운스, 음악줄넘기, 치어리딩 등 활동 중심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심 향상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관심과 흥미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강좌별 참여 청소년의 출결 및 참여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문화 강좌 운영에 반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하반기 문화 강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활동을 즐겁게 경험하고 새로운 관심 분야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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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과 특별한 합창음악 교류
강릉시립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과 특별한 합창음악 교류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합창단은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춘천시립합창단과 함께 제12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두 합창단이 서로의 정기연주회에 초청하는 상호 교류 연주회로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체 간 음악적 교류를 통해 합창음악의 저변을 넓히고 두 도시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는 강릉시립합창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이 차례로 올라 모차르트와 멘델스존 등 정통 클래식 합창부터 ‘Bridge Over Troubled Water’, ‘Let it Be’등 친숙한 곡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두 합창단의 개성 있는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이번 교류의 무대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오는 10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춘천시립합창단 제129회 정기연주회에 강릉시립합창단이 초청돼 두 번째 교류 무대를 이어간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연주회는 강릉과 춘천을 대표하는 두 합창단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예술적 역량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합창음악을 즐기면서 두 도시의 문화예술 교류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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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무료 피부진료 실시
강릉시, 무료 피부진료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8일 강릉시보건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피부과 무료 이동 진료를 시행한다.이번 진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지부와 협력해 진행하며 피부과 전문의가 가려움증, 습진, 무좀 등 각종 피부질환을 진료하고 필요한 경우 연고제 등 치료제를 제공한다.진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장소는 강릉시보건소 1층모자보건실이다.강릉 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당일 방문하면 된다.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이번 무료 이동 진료를 통해 주민들이 평소 불편을 느끼던 피부 증상을 전문의에게 상담하고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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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1조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국비 11조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3일 국회에 제출되는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1조 1230억원을 확보하며 새롭게 ‘국비 11조 시대’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8630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SOC 확충, 미래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공약 실현을 위한 국비도 대거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도는 이번 성과를 위해 내년도 정부 정책과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지휘부를 중심으로 소관 부처 및 기획예산처, 국회 등의 인맥을 폭넓게 활용하며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왔다.정부심의 마지막 단계에는 우상호 도지사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직접 만나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고 행정부지사, 실국장 등도 기획처 예산 부서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지휘부를 중심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해왔다.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여야를 불문하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한마음으로 국비 확보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보탰다.2027년 정부예산안에 담긴 분야별 확보액과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2조 4243억원 확보 춘천~속초 철도 2708억 제천~영월 고속도로 1183억 여주~원주 철도 1900억 제2경춘국도 550억 1조 2234억원 확보 신규무공해차 수소충전인프라 구축 102억 신규반도체 설계지원센터 구축 53억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31억 강원 의료 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20억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16억 신규전기차 CTP-CTB 핵심부품 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 10억 2조 9732억원 확보 기초연금 9379억 생계급여 3293억 의료급여 진료서비스 3716억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1634억 2984억원 확보 국가지정유산 보수정비 114억 신규해양치유센터 건립 11억 생활 SOC 국민체육센터 지원 49억 1조 3471억원 확보 하수도 시설 확충 2754억 신규국제크루즈터미널 장비 현대화 27억 기본형 공익직불제 1506억 신규동물보호센터 설치 지원 2억 2조 8566억원 확보 재해위험 지역 정비 918억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 225억 우상호 도지사는 “이번 성과는 도민 여러분을 비롯해 공무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께서 함께 힘을 보태주신 결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 실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안에 미반영된 사업은 지역구 및 도연고 국회의원들과 긴밀하게 공조하며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9월부터 국회 대응 체제로 전환, 9월 14일 당정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예산심의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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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구상 구체화
춘천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구상 구체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국가급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춘천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와 강원과학기술원 설립 기본구상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강원과학기술원의 설립 방향을 구체화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교육·연구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연구원은 국내외 유사 사례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강원과학기술원의 비전과 기능, 연구 분야, 교육체계, 조직 및 운영방안, 지역 연계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연구 결과, 강원과학기술원은 기존 대학과 경쟁하거나 기능을 대체하기보다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의 역량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는 연구개발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제시됐다.또한 ‘5극 3특’의 강원형 성장엔진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및 연구개발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연구개발특구·기업혁신파크·산업단지 등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의 산업 기반과 연계해 인재양성부터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방향을 검토했다.이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이 우수한 연구인재를 지역으로 유입시키고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창출된 기술이 기업과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지역혁신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구상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의 성장엔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구체화됐다”며 “무엇보다 지역의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강원과학기술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과 연구개발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본구상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춘천시는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본구상을 보완하고향후 설립 타당성 검토와 후보 입지, 설립 규모 및 운영체계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또한 강원특별자치도와 정부, 관계기관 등과의 협의를 통해 강원과학기술원 설립의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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