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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행정 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8일부터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하며 맞춤형 행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마을행정사는 행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복잡한 행정 업무 및 서류 작성 등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지원하는 제도로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은 물론 외국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등 행정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상담 범위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기관에 제출하는 진정 건의 질의 청원 등 각종 민원 서류 작성 지원을 비롯해 출입국 신청 및 단체 법인 설립, 부동산 등 개발 인허가, 토지보상 이의신청, 학교폭력 행정심판 청구 등 행정 전 분야를 아우른다.운영 방식은 상시 상담과 정기 출장 상담 두 가지로 진행된다.유선이나 전자우편, 팩스 등을 통한 비대면 상담은 언제든 가능하며 상세한 대면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 행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특히 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양구군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정기적인 출장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양구군이 협력해 운영하는 이 상담 서비스는 둘째 넷째 주는 도 운영 행정사가, 첫째 셋째 다섯째 주는 군 운영 행정사가 배치되어 군민들의 고충을 청취할 예정이다.마을행정사는 친절, 공정, 비밀보장을 기본 원칙으로 운영되며 행정사 본인이 직접 상담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전금순 자치행정과장은 “복잡한 행정 절차와 생소한 법률 용어로 문턱이 높았던 행정 서비스를 마을행정사를 통해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며 “전문적인 행정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권익이 보호되고 행정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많은 활용을 바란다”고 전했다.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마을행정사 연락처를 통해 사전에 상담을 예약하고 지정된 시간에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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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르신 평생학습 지원 위한 경로대학 운영 확대
정선군, 어르신 평생학습 지원 위한 경로대학 운영 확대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경로대학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여건 속에서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배움과 여가, 사회적 교류가 어우러진 평생학습 환경 조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경로대학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경로대학은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는 대표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운영을 통해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올해는 정선노인대학, 정선실버대학, 고한경로대학, 사북경로대학, 여량실버대학, 북평경로대학 등 총 6개소에서 52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으로 읍면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정선노인대학과 정선실버대학은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 3월 31일과 4월 2일 개강했으며 고한경로대학은 4월 2일 고한게이트볼경기장에서 사북경로대학은 4월 7일 사북읍종합복지회관에서 개강했다.여량실버대학은 6월 9일 여량면복지회관에서 개강 예정이다.각 경로대학에서는 한글교실, 건강체조, 요가, 노래교실, 실버댄스, 공예,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강좌와 함께 문화탐방, 체험활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유지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경로대학 운영을 통해 약 500여명의 어르신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출석률과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한글교육과 정보화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 편의성이 향상되고 문화 체육 활동 참여를 통해 활력 있는 생활을 유지하는 등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앞으로도 군은 경로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교육 내용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경로대학은 어르신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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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4월 8일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해 개최됐으며 각 부서장들이 부서별 국비 신규 공모 발굴사업에 대한 추진계획과 향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보고했다.삼척시가 설정한 2027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은 총 3303억원으로 특히 시는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수소 기반 에너지 산업 육성, 인구감소 및 지방 소멸 대응, 재난 안전 및 SOC 개선 등 시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 할 핵심사업을 중점으로 해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선제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내년도 주요 국비 확보 계획 사업으로는 도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74억원 대용량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40억원 삼척시 노인 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17억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및 개보수 24억원 근덕면 교가리 침수 해소 사업 18억원 등 신규 공모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455억원 강원형 공공 임대주택 건립사업 29억원 CCUS 진흥센터 구축 84억원 후진 자연 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57억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 정비 사업 26억원 등 계속사업은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삼척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삼척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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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 모집 ‘인문학 속의 평화’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개최
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 모집 ‘인문학 속의 평화’ 주제로 4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4월 16일까지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운영하는 ‘2026 양구인문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양구군은 인문학 전문 강연을 통해 군민의 인문학 소양을 함양하고 인문학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인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인문대학은 ‘인문학 속의 평화’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씩 인문학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인문대학은 한국전쟁의 인문학적 이해 양구, 그대는 평화이어라 AI시대의 인문학 독서력이 곧 인문학이다 등 7개 강의로 구성됐다.강의는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16일까지 인문학박물관으로 방문, 팩스, 이메일 전화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17일 수강생을 확정해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인문대학은 역사와 철학은 물론 AI와 독서 등 각 분야의 석학들을 모시고 ‘인문학 속의 평화’를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며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즐겁게 소통하며 일상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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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2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14명 등 총 2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및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합격자는 5월 4일 발표되며 이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영월군청에서 집합교육을 받은 뒤 본격적인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는 국가기본통계 조사로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정확한 통계자료 구축을 위해 책임감 있고 성실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경제 실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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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전원도시 귀농귀촌특구, 홍천을 경험하세요.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서울 도심을 떠나 새로운 삶을 꿈꾸는 서울 도시민을 위한 제2기 귀농 귀촌 학교를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바회마을에서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홍천군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며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모집된 예비 귀농 귀촌인 30명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2기 과정은 지난 1기 교육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한층 더 내실 있게 준비되어 도시 생활에 익숙한 시민들이 홍천의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제2의 인생을 진지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은 홍천군의 귀농 귀촌 정책 소개를 비롯해 스마트팜 청년 스타트업 및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 견학 등 실질적인 현장 탐방으로 이루어진다.아울러 이미 정착에 성공한 선배 귀농인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정착 노하우를 듣는 멘토링 시간도 마련한다.홍천군은 올해 이번 2기를 포함해 총 10회의 귀농 귀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지속적인 교육 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에게 홍천의 매력을 알리고 전국 유일의 전원도시 귀농 귀촌 특구 로서 안정적인 정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울 도시민들이 농촌이라는 새로운 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우리 홍천군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분이 홍천에서 귀농 귀촌의 밝은 미래를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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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시험장까지 함께 간다 ‘든든한 동행’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시험장까지 함께 간다 ‘든든한 동행’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강릉 시험장까지 차량 지원과 점심 도시락 지원 및 현장 응원 활동을 병행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검정고시 응시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이동의 불편과 심리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시험 당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왕복 차량을 지원했으며 비가 오는 날씨의 이동 과정에서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세심함 배려를 더했다.또한 센터 실무자들은 시험장 현장에서 응시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 전달과 필기구 및 간식 꾸러미,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밀착형 지원을 진행했다.이는 시험을 앞둔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혼자 준비하면서 불안함이 컸는데, 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 강의 지원부터 시험 당일 이동부터 응원까지 함께 해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검정고시 지원을 비롯해 진로 설계, 자립 역량 강화 등 청소년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지원, 교육지원, 자립지원, 활동지원 등을 통해 학업중단 청소년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해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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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중동 전쟁 위기극복 위해 ‘컨설팅 적극행정’ 감사지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의 위기 대응과 지역 성장을 돕는 ‘지원형 감사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사지원 대책을 시행한다.먼저, 지역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다.‘사전 컨설팅’감사를 활성화한다.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신속한 정책 결정이 어려운 경우 감사위원회가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사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처리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은 사적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경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행정 모델을 발굴 전파할 계획이다.위기극복을 위한 공직사회의 모범사례를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코로나19 당시 신속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위기 대응을 지원한 경험이 있다”며 “이번에도 감사위원회가 지역 성장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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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29일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 개최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평창문화예술회관에서 와이즈발레단의 동화발레 ‘춤추는 팬더’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군은 이를 시작으로 올해 ‘신콩쥐’, ‘레미제라블: 코제트 소녀 이야기’,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등 총 4편의 우수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춤추는 팬더’는 서커스단의 인기스타 팬더가 엄마를 찾기 위해 친구들과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댄싱 서커스’ 공연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발레와 마임이 어우러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작품에는 용감한 팬더를 비롯해 재간둥이 원숭이, 소심한 사자, 의리파 삐에로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서커스단을 탈출해 숲속의 나라로 향하며 겪는 에피소드는 아이들에게 우정과 모험의 가치를 전달한다.총 4장으로 구성된 무대는 그림책을 보는 듯한 화려한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공연 예매는 ‘NOL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공연 당일 현장 예매가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공모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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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지질 명소 연계한 콘텐츠 개발로 지질관광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을 활용해 평창 남부 지역 지질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발굴 개발하고 주민 참여형 지질관광 프로그램 시범운영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가지질공원은 환경부 장관이 인증하는 자연공원의 하나로 지질학적 경관적 가치가 우수한 지역의 지질 유산을 보호하고 지질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연과 인간의 지속 가능한 공존을 도모하는 제도다.‘지질관광’은 지역의 지질 명소와 함께 생태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해 탐방객이 지역의 장소성과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 형태를 의미한다.국내 16개 국가지질공원 중 8번째로 인증된 강원고생대 국가지질공원 은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태백시 등 4개 시군을 아우르는 지질 공원으로 우수한 지질자원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평창군은 기존 지질 명소인 고마루와 평창 백룡동굴에 더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노산, 뱃재 횡와습곡, 광천선굴 등 4개 예비 지질 명소를 추가 발굴해 보다 보다 다양한 지질 명소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용역은 군 내 총 6개 지질 명소를 중심으로 지질 생태 문화 자원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또한, 콘텐츠 간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연계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평창군 지질관광의 다양성 확보와 브랜딩 구축을 도모할 방침이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평창군만의 매력과 특수성을 갖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탐방객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며 공감할 수 있는 지질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에게는 애향심과 지질 유산 보전 의식을 고취하고 대외적으로는 평창군의 지질관광 브랜드를 널리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