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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9월 7일부터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
강릉시, 9월 7일부터 계량기 정기 검사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시행한다.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저울로 대형마트, 전통시장, 수산시장, 정육점, 귀금속판매업소 등 저울을 거래·증명에 사용하는 업소가 해당된다.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읍면동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제외된다.읍면동별 검사 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해당 일정에 검사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인접 지역 검사장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다만 2025년 또는 2026년 검증받은 저울이나 판매 등을 위해 진열 중인 저울 등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강릉시는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검사 대상 업소는 기한 내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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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2026 독서의 달 ‘강릉책단풍’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30일까지 관내 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행사인 ‘2026 강릉책단풍’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 초당작은도서관, 책문화센터 및 작은도서관 4개소 등 관내 다양한 독서 공간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모루도서관에서는 12일 오후 2시, 3층 하슬라강당에서 떼굴떼굴 사르르 사르르의 김예은 작가를 초청해 ‘올해의 책 워크숍’을 개최한다.도서관 전면 주차장에서는 12일과 13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야외 정원에서는 12일과 19일 ‘바스락 피크닉’을 진행한다.이 밖에도 ‘도토리 카드함’, ‘단풍 지도 만들기’등 책과 가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20일 오전 11시 야외 독서 공원에서 버블쇼·마술쇼·벌룬쇼가 어우러진 ‘동화 나라 버블쇼’를 선보인다.19일과 20일에는 3층 북카페에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5일부터 27일까지 3층 로비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는 ‘나만의 도서관 엽서 꾸미기’상설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초당작은 도서관에서는 6일 오전 11시 1층 자료실에서 관객과 함께 만드는 ‘AI 매직북’ 공연을 개최한다.5일과 6일에는 ‘케이크 위의 그림책’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5일부터 27일까지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초당 퀴즈 릴레이’를 운영해 정답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행사 기간에는 모루·시립중앙도서관 및 책문화센터에서 ‘올해의 문장 ’, ‘아픈 책 전시’, ‘도서 소개’등 다양한 전시와 ‘북플렉스’, ‘얼음땡’ 대출 행사를 운영한다.또한 공공도서관 2개소와 작은도서관 1개소 이상을 방문해 미션을 완수하는 ‘책단풍 빙고’상설 이벤트도 마련해 참여자에게 도서관 기념품을 제공한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워크숍 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가까운 도서관을 찾아 책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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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 강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9월 4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 강의를 개최했다.강릉시 보건소는 4일 오전 11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장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주제로 소생활권 맞춤형 건강강의를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교육지원 강사인 심영은 영양사가 강사로 참여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올바른 영양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강의와 함께 강릉시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도 함께 소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확인하고 활용할 기회를 제공했다.강릉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생활권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건강 수준 제고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깊이 있는 강의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각 소생활권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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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공공기관 유치 ‘승부수’ 던진 강릉시 유치위원회 첫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4일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유치 대상기관을 점검하는 한편 강릉형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특히 시민·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해 유치 역량을 결집하고 유치 대상기관 우선순위 논의와 중앙부처·관계기관 건의 등 체계적인 유치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강릉시는 4일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치위원회는 지난 8월 24일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 등의 유치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동향과 강릉시의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유치 대상 기관과 그 동안의 주요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특히 범시민적 유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 추진단’을 구성 하기로 의결했다.범시민추진단은 강릉시장과 민간 단장이 공동으로 이끌며 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현장 홍보를 담당하는 ‘대외협력’과 전략 개발을 담당하는 ‘기획전략’ 으로 이원화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강릉시 자체 발굴 기관을 포함한 유치 대상 기관을 종합 검토하고 위원회 논의를 통해 유치 우선순위를 체계화해 향후 대응 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강릉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과제”며 “범시민추진단과의 긴밀한 소통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강릉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오는 9월 중 범시민추진단 발대식과 유치결의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유치 의지를 결집하고 결의문을 채택하는 한편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건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영동권 시군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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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에 빠진 강릉 시민들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제2회 강릉컬링대회’ 리그전 개막
컬링에 빠진 강릉 시민들 ‘컬링 웨이브 인 강릉 제2회 강릉컬링대회’ 리그전 개막 (강릉시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와 강릉시가 지원하고 강릉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컬링웨이브 인 강릉 제2회 강릉컬링대회 리그전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 10개 팀, 5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9월 5일 오후 3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주말을 중심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사업인 ‘컬링 웨이브 인 강릉’의 시민 강습 프로그램과 연계해 시민들이 컬링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경기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강습을 통해 컬링을 접한 시민들이 정기적인 경기 참여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컬링을 지속적으로 즐기는 시민층을 넓히는 데 의미가 있다.또한 강릉이 갖춘 우수한 빙상시설을 시민 생활체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해 컬링을 비롯한 빙상스포츠의 참여 기반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는 그동안 익힌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컬링의 박진감과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컬링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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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황금빛 코스모스를 더하다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황금빛 코스모스를 더하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이 올여름 황금빛 코스모스가 만개한 아름다운 꽃길로 새롭게 변신했다.강릉시는 주민참여예산 2천만원을 투입해 지난 6월 칠성로 명품소나무 가로수길 약 1km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하고 꽃길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가로수 사이 공간에 매년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경관을 해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야 했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별도의 대규모 시설물을 설치하는 대신 가로수 사이 유휴 공간에 코스모스를 파종해 적은 예산으로 도로변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계절감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코스모스의 생육을 통해 잡초 발생과 생육을 억제하는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도로변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황금빛 코스모스와 명품소나무가 어우러지면서 기존의 단순한 가로수길에 계절감과 생동감이 더해졌으며 차량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도시경관을 선사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주민 생활공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동시에 기존 관리에 소요되던 인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승춘 녹지과장은 “이번 코스모스길 조성은 큰 시설이나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기존 녹지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걷고 싶은 거리를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도로 여건을 고려해 계절꽃을 활용한 꽃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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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양국, 2026 문화감수성 충전의 날×지역경제 상생동행 릴레이
문화관광해양국, 2026 문화감수성 충전의 날×지역경제 상생동행 릴레이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문화관광해양국은 지난 2일 중앙시장 일원과 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문화관광해양국 직원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문화감수성 충전의 날 지역경제 상생동행 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하나로 직원들이 직접 지역 상권을 이용해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공간을 찾아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중앙시장에서 장을 보고 인근 음식점을 이용해 저녁식사를 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실천에 동참했다.이어 독립예술극장 신영으로 이동해 영화를 관람하며 다양한 사회·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엄금문 문화관광해양국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지역 음식점,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향유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에 적극 동참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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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 시행
강릉시보건소, 유관기관 합동 소방 훈련 시행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보건소는 지난 3일 강릉소방서 내곡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의 자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최초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화재 진압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화재 대피 유도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보건소 자체 자위소방대를 지휘반, 화재진압반, 대피 유도반, 구조구급반으로 편성해 각 반의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준하는 모의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아울러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도 함께 시행해 직원들의 초기 진화 역량을 한층 더 높였다.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정기적인 합동 소방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의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발생 시 각자의 임무에 따라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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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역,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태백역,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태백시 제공)
[knews25] 한국철도공사 태백역은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립공원공단 태백산사무소와 손잡고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10일간 태백역 맞이방에서 ‘태백산 국립공원 사진전’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태백산의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에게 태백산의 사계절 비경과 자연 생태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태백역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인근 유관기관과 협업을 지속 확대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관광 자원 홍보 및 방문객 유치에 앞장설 계획이다.이를 통해 태백역은 단순한 이동거점이 아닌 문화·휴식 공간으로서 태백시의 관광 매력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종수 태백역장은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철도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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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등학교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Won LINK Day’ 본격 운영
원주고등학교 2학기 자율형 공립고 2.0 ‘Won LINK Day’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원주고등학교는 8월 2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2.0 특화교육과정의 일환으로 2학기 ‘Won LINK Day’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Won LINK Day’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활용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하는 원주고등학교의 학교특색 프로그램 시간으로 ‘LINK-U''LINK-C’를 중심으로 운영된다.2학기 ‘LINK-U’에는 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상지대학교, 송호대학교, 한라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참여해 총 25개 과목을 개설하고 1·2학년 학생 433명이 수강한다.의학·보건, 인공지능·공학, 인문사회, 경영, 체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 교수와 전문가가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관심에 따라 과목을 선택한다.주요 과목으로는 △알기쉬운 응급처치 △임상병리사 실무 △기초부터 배우는 간호실무 △반도체와 미래 기계기술 △바이오 센서와 진단 △파이썬으로 만드는 나만의 인공지능 △머신러닝과 생성형 인공지능 △나만의 상업시설 설계하기 △스포츠 산업과 마케팅 탐구 △대한민국과 헌법 △연기창작실습 등이 있다.학생들은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대학 수준의 전문 수업과 실습을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게 된다.‘LINK-U’는 일회성 대학 체험이나 특강이 아닌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추가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학기 중 ‘Won LINK Day’에는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월 1회 목요일 3시간 블록타임으로 대학 방문 수업과 교내 수업을 병행하고 12월 14일과 15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에는 전일제 수업으로 확대한다.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총 32차시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이수 결과와 활동 과정은 교과 이수 및 학생의 진로·학업 성장 기록과 연계된다.대학 연계 교육과정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들은 ‘LINK-C’지역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원주고등학교는 공강시간을 단순한 대기시간으로 운영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학생의 삶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하고 있다.1학기에는 총 527명의 학생이 참여해 1학년은 ‘양심과 로컬 인물’을 중심으로 원주의 교육·역사·인물과 지역사회를 탐구하고 2학년은 ‘원주를 찾다’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역사·의학·경제·문화·과학 분야의 대학과 지역기관을 체험했으며 3학년은 자신의 진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탐색하는 진로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2학기 ‘LINK-C’는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실천 중심의 탐구활동으로 심화된다.특히 1·2학년은 1학기 ‘양심’탐구의 성과를 계승해 ‘혐오’를 주제로 독서 기사 분석, 토론 등을 진행하는 ‘혐오대항프로젝트’를 운영한다.학생들은 혐오 현상의 원인과 구조를 탐구한 뒤 원주 지역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지역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해결방안과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다.탐구 결과는 포스터, 파워포인트, 최종보고서 등으로 제작해 12월 학술제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표·공유할 예정이다.이처럼 ‘Won LINK Day’는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확보되는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학생의 진로와 탐구를 위한 교육시간으로 재구성한 원주고등학교의 특색 프로그램이다.‘LINK-U’ 참여 학생에게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험·실습 환경을 활용한 전공 심화 학습 기회를, ‘LINK-C’ 참여 학생에게는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탐구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활동 결과를 산출물 제작과 발표·성찰, 학생부 기록 및 진로 포트폴리오와 연결해 학생의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이승철 교장은 “자율형 공립고 2.0의 핵심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와 관심에 맞는 배움의 기회를 학교 안팎으로 넓혀 주는 것”이라며 “학교자율시간과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대학의 전문적인 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탐구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원주고등학교는 앞으로도 Won ROAD, Won LINK-U, Won LINK-C, Won DIVE를 중심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과 교육 자원을 학교 교육과정에 연결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과 탐구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만드는 자율형 공립고 2.0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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