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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자동차부품, 이중 위기 속 베트남 시장개척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품목관세 부과에 따른 북미시장 수출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분야의 대체시장으로 베트남과 중국 등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새로운 수출 활로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자동차부품은 도의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하나지만, 최근 미국과 멕시코 등 북미시장 중심 수출 감소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영향으로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실제 2026년 4월 강원 수출입 동향에서도 북미시장은 감소세가 이어진 반면, 베트남과 인도 등 일부 신흥시장에서는 증가 흐름이 나타나 새로운 대체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자동차부품 신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에 도내 자동차부품 및 미래모빌리티 기업 12개사를 파견하고 제품 홍보, 현지 바이어 매칭 수출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현지 기업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 동나이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베트남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어 오는 10월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 모빌리티 산업 전시회인‘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시회’에 강원 공동관을 운영해 국내외 판로 확대에 나선다.또 11월에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공장자동화 및 로봇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홍보하고 현지 협회와의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2025년 5월부터 시행된 미국 관세 영향으로 자동차부품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1%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바이어 매칭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현지 기업과 협회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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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교육부 RISE→앵커 개편 대응… 체계적 전환과 성과 극대화 종합 계획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로 개편하는 방안 발표에 대응해, 도 차원의 종합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개편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의견수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4월 2일 언론보도를 통해 RISE 앵커 개편을 공식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개편은 정책명 변경뿐 아니라 성과평가와 환류를 통해 실효성 중심의 ‘선택과 집중’ 실현, 지방정부의 인재양성 역량 강화, 5극3특·초광역 단위 인재양성 체제 구축 등 정책 정체성과 운영 체계를 전환하는 내용이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정책명 전환 인재양성 역량 강화 5극3특·초광역 체제 대응 조례 제정 4대 분야 대응계획을 수립했다.정책 정체성 확립과 도민·대학·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해 5~6월에는 라이즈·앵커 용어를 병행 사용하면서 공문서·홈페이지·홍보물·사업안내문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7월부터도 모든 사업·기관명·문서·시스템을 앵커 체계로 일괄 전환한다.도 자체평가 결과에 따라 1차년도 총사업비의 20% 이내에서 성과 환류를 실시해, 우수 과제·대학은 최대 20% 증액, 미흡 과제·대학은 최대 20% 감축한다.또한, 우수 단위과제 경진대회를 신규 운영하고 학기와 현장실습을 교차 이수하는 강원형 코업 시범사업을 기획해 2027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거점국립대학인 강원대를 중심으로 기존 RISE 대표과제인 강원 LRS 공유대학에 기술이전 특화 사업을 추가하고 수도권 대학 등과 연계 방안 등을 반영해 보강 추진한다.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는 바이오 등 강원 전략산업 분야 대학·기업 협업 과제를 발굴해 적극 대응한다.고등교육법 개정 및 시행령 제정에 맞춰 법령 위임사항 등을 반영한 강원 앵커 사업 운영의 근거 조례를 제정한다.도는 대응 계획의 현장 적합성 제고를 위해 도내 16개 대학, RISE 센터, 시·군 RISE 관련 부서 재단법인 강원인재원 등을 대상으로 5월말까지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아울러 도는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6월 중 도내 대학·시군·센터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김순남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은“이번 개편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지방정부의 인재양성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정책 전환”이라며 “강원의 산업·인재 특성에 맞는 대응 계획을 통해 도내 대학과 함께 청년이 강원에 정착하는 선순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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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백년기업·유망중소기업 선정 공고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8일부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 계획을 공고하고 지역 대표기업 발굴에 나섰다고 밝혔다.백년기업·유망중소기업 선정 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원경제를 이끌 핵심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3년부터 지속 추진되고 있다.신청 대상은 다음과 같다.‘백년기업’부문은 도내에서 20년 이상 운영 중인 기업 가운데 업종 제한 없이 상시 고용인원 10명 이상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유망중소기업’부문은 도내에서 제조업과 제조 관련 서비스업, 지식정보업, 건설업 등을 2년 이상 영위하고 상시 고용인원 5명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 소재지 관할 시군 기업지원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현재까지 백년기업 62개사와 유망중소기업 672개사 등 총 734개사를 선정해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백년기업 5개사 내외와 신규 유망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인증기간이 만료됐거나 올해 만료 예정인 유망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 충족 시 재인증을 통해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선정 기업에는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우대와 현판·인증서 제작 지원,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주요 인센티브 강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도 기업지원과 - [경영안정자금] 20억 한도, 3.0% 이차보전 일반기업 8억 한도, 2.0% 이차보전 - [특수목적자금] 백년 20억·유망중소 15억 한도, 1.5% 고정금리 일반기업 8억 한도 현판 및 인증서 제작 지원 도 기업지원과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평가 시 우대 도 경제진흥원 - 중소기업 맞춤형 토털마케팅, 내수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사업,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등 한국은행 강원본부 중소기업 지원자금 우대 한국은행 강원본부 - 시중은행 대출취급액의 최대 50%의 금액에 대해 낮은 금리로 지원 이행보증보험 우대 SGI 서울보증 계약상 채무불이행에 따른 채권자 손해보장 - 보증한도 30억 추가 확대, 보증보험료 10% 할인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되는 기업들이 강원경제를 이끄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유망중소기업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도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판 및 인증서 수여식 일정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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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문화예술교육 연구의 첫 닻을 올리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5월 15일 춘천 꿈꾸는 예술터 나비움 홀에서 강원문화예술교육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 사전 워크숍 ‘항해일지 0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산바다랩’은 강원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장르나 방식의 제한 없이 문화예술교육을 연구하고 도내 문화예술교육 매개자의 유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형 연구모임 지원사업이다.예술가, 기획자,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고 실험적인 연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2025년 참여 연구모임이 기존 연구를 심화·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심화랩’을 별도 지원유형으로 신설하고 공모 시기를 앞당겨 실질적인 연구 수행 기간을 확보하는 등 전년도 대비 사업 구조를 개편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심화랩 3개 모임, 신규랩 8개 모임 등 총 11개 연구모임이 참여했으며 사업 소개, 연구모임 네트워킹, 연구모임 사례 공유, 전문가 컨설팅, 연구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심화랩 연구모임의 연구 과정과 시행착오를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신규 참여 연구모임들이 연구 수행의 현실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의 연구에 적용할 점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문가 컨설턴트 3인이 그룹 컨설팅 방식으로 각 연구모임과 연구 방향 및 실행 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논의했으며 11개 연구모임은 향후 추가 컨설팅 및 운영지침 교육을 거쳐 12월까지 팀별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연구자 A씨는 “처음 만난 다른 연구모임들과 각자의 연구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연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참여 연구자 B씨는 “이미 연구를 경험한 모임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강원 각지에서 모인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를 나누고 올해 연구의 방향을 함께 설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11개 연구모임이 강원만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문화예술교육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예술교육팀 대리 박성은으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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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삼척, 쪽빛 바닷길 오감으로 만끽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 오감트레일’ 사업의 두 번째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5월 30일 삼척 이사부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약 13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삼척 행사는 현재 삼척 장미축제가 한창인 시기와 맞물려 화사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동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삼척 행사에서는 이사부길 특유의 해안 풍광과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참가자들이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눈으로 감상하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바다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는 등 삼척만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트레킹 행사 출발 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등 현장 참여형 콘텐츠와 함께 지역 특산품 판매 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도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행사 당일 트레일 코스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인증 챌린지 참가자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을 제공하며 운영 기간 18개 코스를 모두 완주·인증한 참가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참가자에게는 보조배터리, 스포츠양말, 간식 등과 함께 삼척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삼척 곳곳에 머물며 지역의 먹거리와 관광지를 체험하는 등 삼척의 매력을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삼척 이사부길은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해안 트레킹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강원 대표 코스”며 “이번 오감트레일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삼척만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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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 문화다양성 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2026 문화다양성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과 인식 제고를 통해 지역사회 내 포용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 이해와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다름으로 연결되는 강원’을 슬로건으로 도내 17개 지역문화재단과 공동 캠페인을 추진해 강원 전역에 문화다양성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문화다양성 주간에는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문화다양성 가치에 대한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한 유아 대상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세대의 문화다양성 감수성 제고와 포용문화 확산에 나선다.또한, 연말에는 각 지역재단별 문화다양성 사업 추진 사례를 담은 온라인 아카이빙 자료집 ‘문화다양성 링크’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문화다양성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문화다양성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며 “문화로 포용하는 지속가능한 강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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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81% 산림 자원을 첨단 바이오 산업의 핵심 엔진으로 깨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전체 면적의 81%가 산림으로 이루어진 강원특별자치도가 천혜의 산림 자원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전환해 대한민국 산림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오는 2027년 산림바이오센터 개청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 산림청 그린바이오 관련 연구개발 과제에도 최종 선정돼 5년간 국비 2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그림 1. 강원 산림바이오센터 조감도 도는 이를 기반으로 강원만의 특화된 산림바이오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임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고산대·아고산대 등 특수 환경에 적응해 온 북방계 식물 등 강원 자생 수종의 기능성과 산업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존 농업 중심 그린바이오 산업과 차별화된 산림자원 기반 산업영역을 구축하고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브랜드화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기능성 소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그림 2. 근기능 개선 효과가 뛰어난 강원도 자생 오리나무 도는 전통적인 임업 방식에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전환’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산림자원의 생육 환경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 관리하고 최적 재배 조건을 제어하는 스마트 임업 모델을 도입해 기후 변화와 관계없이 기업이 요구하는 규격화된 고품질 원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림바이오센터와 연계한 계약재배 확대를 통해 지역 임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 기반을 확보하고 향토 바이오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도는 연구개발부터 생산·가공·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그림 3. 강원특별자치도 산림바이오 산업화 인포그래픽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산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2027년 산림바이오센터 운영을 기점으로 연구와 생산, 가공과 수출이 연결되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강원의 산림이 도민의 안정적인 소득원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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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도내 문화예술공간 온라인 자료집 등록 신청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문화예술공간 정보를 한곳에 모아 누구나 쉽게 찾고 방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료집을 구축하며 도내 문화예술공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공연, 전시, 창작, 교육 등 문화예술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며 규모와 운영 형태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공간 운영자는 네이버폼을 통해 공간 정보를 제출한 후,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며 접수된 자료는 검토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온라인 DB 에 반영될 예정이다.신현상 대표이사는 “도내 곳곳에서 운영되는 공간이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지역 생태계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공간 운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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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오감자 페스타’ 기획전 출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원주, 홍천, 횡성, 영월, 평창 5개 시군이 참여하는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협의회와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서 내륙권의 숨겨진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는'오감자 페스타'가정의 달 맞춤형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취미·여가 탐색 플랫폼 '프립'과 협업해 출시한 개별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거점 숙소와 오감 만족 체험을 결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다가오는 5월 말, 가정의 달을 맞아 원주 피노키오 숲에서 즐기는 감성 캠핑과 함께 홍천 가리산레포츠파크와 알파카 마을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연계해 영서내륙권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해당 상품은 현재 프립 누리집에서 판매중이다.추후 여름방학을 맞아 홍천에서 즐기는 가족 농촌관광과 영월에서 즐기는 가을밤 은하수 낭만여행, 평창에서 오롯이 느끼는 디톡스 웰니스 여행, 횡성에서 맛보는 가을 맛 기행 등 다채로운 여행상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영서 내륙권역 5개 시군의 공동 브랜드인'다섯발자국'을 널리 알리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매력적인 체류형 로컬 테마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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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지는 재미가 온다”… 강릉 빵집 한자리에
“빵 터지는 재미가 온다”… 강릉 빵집 한자리에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의 유명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빵 마켓이 열린다.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 가 개최된다.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축제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및 디저트 브랜드 43개 사와 음료 브랜드 18개 사 등 총 61개 업체가 대거 참여한다.축제의 핵심 공간인 ‘빵 터지는 마켓’은 강릉 곳곳에서 사랑 받아온 로컬 브랜드를 한곳에 집약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전통 있는 베이커리부터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SNS 에서 인기몰이 중인 신흥 브랜드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춰 모든 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방문객들은 동선 이동 없이 행사장 내에서 이른바 ‘강릉 빵지순례’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22일과 23일 양일간 오후 2시에는 시민과 관광객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컵케이크 만들기’퍼포먼스가 펼쳐져 축제장에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베이킹을 주제로 한 현장 프로그램인 ‘빵 터지는 베이킹쇼’도 진행된다.강릉을 대표하는 제빵 명인이 시그니처 빵의 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갓 구워낸 빵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시식 기회도 제공한다.‘커피도시’강릉의 명성에 걸맞게 지역 커피 브랜드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행사장 내 조성되는 ‘강릉 커피 팝업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시음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강릉 로스터리만의 특색 있는 원두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이 보유한 우수한 제과·제빵 인프라를 널리 알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달콤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다채로운 베이커리와 향긋한 강릉 커피가 어우러지는 완벽한 미식 경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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