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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 ‘소일마을 꽃밭’ 개방…가을꽃 만개
태장1동 ‘소일마을 꽃밭’ 개방…가을꽃 만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1동 ‘소일마을 꽃밭’ 이 지난 8월 말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시민들에게 개방돼 아름다운 꽃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소일마을 꽃밭’은 약 1만 평 규모로 태장1동 주민들이 직접 백일홍과 황화 코스모스를 심고 정성껏 가꿔 조성한 공간이다.꽃밭에는 붉은빛의 백일홍과 노란빛의 황화 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으며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돼 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씨앗을 뿌리고 꽃밭을 가꿔온 만큼,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함께 조성한 마을공동체 공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김병현 태장1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정성껏 가꾼 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만큼 많은 시민이 꽃밭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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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자살예방센터, ‘원주시 자살예방정책 토론회’ 성료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원주시 자살예방정책 토론회’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8월 28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주시 자살예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자살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개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김정남 원주부시장과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자살위기 상황에서의 기관별 역할과 대응체계를 공유하고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및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살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자살예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자살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개입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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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전통자수장 전승활동 공개행사 개최
원주시역사박물관, 원주전통자수장 전승활동 공개행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원주전통자수장’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전승활동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전승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원주전통자수장 보유자 김기순의 전통자수 기법 시연과 지광국사탑비 화문을 활용한 자수 손거울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된다.1회차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주전통문화교육원 담소실에서 2회차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원주시역사박물관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각 회차는 30분간의 전통자수 시연과 150분간의 체험으로 구성된다.전통자수 시연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7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원주전통자수장 보유자 김기순은 궁중수 명장 이현향 선생으로부터 궁수 기법을 전수받아 민수와 궁수 기법을 두루 익히고 자신만의 자수 기법을 발전시켜 왔다.또한 원주지역에서 후계자 양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2023년 7월 원주전통자수장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매년 전승활동 공개행사를 통해 원주전통자수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원주시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승활동 공개행사가 실과 바늘로 표현되는 우리 무형유산의 아름다움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9월 14일부터 원주전통문화교육원 전시실에서 열리는 원주자수장보존회 작품전시회와 함께 관람하면 원주 전통자수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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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시민 대상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 실시
강릉시, 강릉시민 대상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 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연계해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무료 검진을 시행한다.이번 검진은 상반기 강릉시보건소에서 실시한 검진과 7월 옥계보건지소 및 주문진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한 출장 검진에 이어 하반기에 추가로 마련됐다.시민들이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 강릉 시민 중 저소득층 및 고위험군이며 검진은 강릉시보건소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 검진 차량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하루 120명까지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검진 신청을 받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2차 검사를 시행하고 병의원 진료를 안내할 예정이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동맥경화와 골다공증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이번 무료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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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동행 릴레이’ 참여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동행 릴레이’ 참여 (강릉시 제공)
[knews25]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했다.박덕영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수들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후원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하며 지역 내 소비활동에 참여했다.이번 참여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보태고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이 솔선수범해 지역 내 소비를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상생동행 릴레이’는 관내 공공기관과 관계 기관·단체가 지역 음식점 이용 등 일상 속 소비를 실천하고 다음 참여기관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를 통해 기관 간 상생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 분위기를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고 있다.박덕영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상권 이용과 상생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약 100일간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기관 간 ‘상생동행 릴레이’를 비롯해 전통시장 장보기,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다음 상생동행 릴레이는 중소벤처기업부 강원영동사무소가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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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산사태 재난 대비 안전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9월 2일과 8일 강릉시청에서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8개 읍·면 산사태 재난 담당 공무원 및 이·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산사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와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행정기관과 마을 간 신속한 정보전달 및 주민 사전대피 등 초기 현장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교육은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소속 강사 교육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산사태 위험성 및 대피의 중요성 △산사태 경보체계 및 국민행동요령 △재난 발생 시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산사태 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신속한 상황판단과 사전대피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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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 개최
2026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왕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 왕산한옥마을에서 ‘별빛 쏟아지는 왕산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왕산한옥마을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은 왕산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난타팀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문 공연자들의 품격 있는 공연과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왕산면 지역 특산물인 찐 옥수수 간식을 제공해 가을밤의 정겨움을 더할 예정이다.김시문 왕산면주민자치위원장은 “왕산한옥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별빛 아래에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한 이번 음악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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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 우수마을 4곳 선정
강릉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 우수마을 4곳 선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추진한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 대회’에서 관내 4개 마을이 우수 수거 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경진 대회는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영농폐기물의 수거를 활성화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한편 영농폐기물의 재활용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적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해안 지역은 봄철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으로 한국환경공단은 영농 폐비닐 발생량이 많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경진 대회를 우선 시행했다.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해안 지역 가운데 영농 폐비닐 발생량이 가장 많아 경진 대회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경진 대회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류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총수거량은 약 600톤으로 수거 실적과 집하장 관리 등을 평가해 우수마을을 선정했다.그 결과 △최우수상 고단3리 △우수상 고단1리 △장려상 동덕2리, 송정동이 각각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고단3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과 포상금 200만원이, 우수상을 받은 고단1리에는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장려상으로 선정된 동덕2리와 송정동에는 각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포상금 50만원이 수여됐다.강릉시는 농가와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인 영농폐기물 수거 참여를 독려하고 농경지와 농촌지역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되는 영농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수거 활동을 추진해 왔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수상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에 참여해 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를 활성화해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는 등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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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 직원 대상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일 강릉시청 내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통합사회 조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교육은 작년에도 강릉시 교육을 진행한 사회적 인식개선교육 전문 강사인 김남영 강사가 맡았다.김 강사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한 이야기와 장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교육으로 장애와 장애인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영 경로장애인과장은 “강릉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통합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앞서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에 공감할 수 있는 조직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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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곳곳이 거대한 인형극 무대로… 제38회 춘천인형극제
춘천 곳곳이 거대한 인형극 무대로… 제38회 춘천인형극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곳곳이 거대한 인형극 무대로 변신한다.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형극 축제인 ‘제38회 춘천인형극제’ 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춘천인형극장과 춘천시청 광장, 축제극장몸짓, KT G 상상마당 춘천, 춘천시공연예술창업지원센터 등 춘천 전역에서 열린다.올해 축제 슬로건은 ‘경계를 넘나드는 인형’ 이다.인형극이 세대와 문화, 언어와 시간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의미가 담겼다.축제 기간에는 10개국 99개 팀이 참여해 105개 작품이 총 193회 무대에 오른다.춘천인형극장과 축제극장몸짓, KT G 상상마당 춘천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초청작과 OFF 참가작, 특별공연이 관객을 만난다.국내에서는 ‘뮤지컬인형극 피노끼오’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프랑스와 스페인, 이스라엘 등 해외 예술가들도 오브제와 신체, 음악과 움직임을 활용한 개성 있는 작품을 통해 기존 인형극의 경계를 확장한다.해외 초청작 가운데 이스라엘의 ‘에디트 앤 미’는 인형과 배우의 관계를 통해 인간의 내면과 기억을 섬세하게 풀어낸 성인 대상 작품이다.극장 밖에서도 인형극을 즐길 수 있다.축제 기간 내내 춘천인형극장 야외 공간과 도심 곳곳에서는 야외공연과 OFF 공연이 이어진다.정해진 형식과 공간을 벗어난 작품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인형극 경험을 선사한다.공연 티켓은 춘천인형극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에는 현장 종합안내소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축제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30분 ‘퍼펫카니발’로 화려하게 연다.약 1000명의 예술가와 시민이 대형 인형, 조형물과 함께 축제극장몸짓을 출발해 운교사거리를 거쳐 춘천시청 광장까지 약 1.5km를 행진한다.시청 광장에서는 사전공연과 퍼레이드 영상 중계, 퍼포먼스와 주제공연 등이 펼쳐진다.올해는 특히 온세대합창페스티벌과 연계해 인형극과 합창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도 선보인다.인형극의 창작과 교류, 유통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축제 폐막일인 16일 오후 4시 KT G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2026 인형극 아트마켓: 환상의 인형극 한마당’ 이 열린다.국내외 마케터 170여명이 참여하는 인형극 아트마켓에선 작품 홍보와 쇼케이스, 특별공연 등을 통해 공연 계약과 초청, 공동제작의 기회를 모색한다.시민들도 쇼케이스 작품 심사에 직접 참여하며 전문가 중심의 작품 유통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함께 넓힌다.지역 축제와 인형극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포럼과 라운드테이블도 열린다.13일에는 지역 공연예술축제의 자립과 생태계를, 14일과 15일에는 인형극 창작·저작권과 협력 방안을 다룬다.축제 폐막 다음 날인 17일에는 인형극 작품의 유통과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는 연계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 춘천시립인형극단을 소개하는 기획전시와 공연 평론, 워크숍, 아티스트라운지도 운영된다.어린이 40명이 판매자로 참여하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축제 운영에는 자원봉사자 91명이 참여한다.이 가운데 12명은 통역을 맡아 해외 공연팀과 국내외 관람객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다.오화연 춘천인형극제 사무국장은 “올해 축제는 극장 안의 공연을 넘어 춘천 곳곳에서 시민과 예술가가 만나고 함께 즐기는 축제”며 “공연과 퍼레이드, 창작과 교류, 유통을 아우르며 춘천이 세계 인형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인형극제는 지난해 열린 ‘제24회 유니마총회 춘천세계인형극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아시아 인형극 허브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당시 54개국에서 200여명의 유니마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축제 기간 총 22만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국제적인 문화행사로서 춘천의 위상을 확인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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