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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열리는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준비 착착
“강릉에서 열리는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준비 착착”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에서 올해 11월 2일 열리는 ‘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및 스토리텔링’행사를 앞두고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가 강릉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현장답사를 진행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나섰다.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장답사는 제26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를 앞두고 강릉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행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서 마련됐다.답사단은 오죽한옥마을과 강릉커피거리를 비롯해 오죽헌, 경포대,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등 강릉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지를 차례로 찾아 현장을 살펴봤다.김수태 강원특별자치도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대표단이 강릉을 찾는 만큼 강릉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정확하고 매력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강릉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발굴하고 전국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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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세무서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동행 릴레이’ 동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세무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탰다.강릉시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강릉 경제살리기 100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동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릴레이에 참여한 강릉세무서는 직원들과 함께 지역 식당을 이용하며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강릉세무서 관계자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상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릴레이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동행 릴레이에 동참해 주신 강릉세무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기관·단체와 시민들이 함께 소비하고 지역 상권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다음 상생동행 릴레이는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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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1일부터 22일까지 22일간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앞서 시는 개별 토지 1984필지에 대해 토지 특성 조사, 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했다.개별공시지가 결정 통지문은 전자 열람 제도의 보편화와 예산 절감을 위해 개별적으로 우편 발송하지 않으며 개별공시지가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시청 지적과,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에 시청 지적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서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오는 10월 23일까지 의견 제출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또한 10월 29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후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이대재 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에 활용되고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므로 의견제출 기간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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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는다
강릉시,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듣는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4일 오후 4시 명주예술마당 3층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종사자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은 물론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강릉시장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수평적 소통의 장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선, 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강릉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강릉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및 권익보호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참석자는 100여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는 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사회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만나고 있는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해 행복한 복지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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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농 강원 30년, 여성농업인 1천 명 철원서 새로운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도내 여성농업인 1000여명이 참여하는 ‘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대회’를 개최한다.올해 대회는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30년간 강원 농업·농촌의 현장을 지켜 온 여성농업인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역할과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사)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철원군연합회, 철원군이 함께 마련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한다.도내 16개 시군 여성농업인을 비롯해 농업인단체와 관계 기관 등이 참여한다.첫날인 9월 1일에는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환영 리셉션을 열고 고석정 꽃밭 행사장에서 도립무용단의 사전 공연과 개회식을 진행한다.개회식에서는 시군 연합회장과 연합회기 입장, 여성농업인·농업 발전 유공자 시상, 대회사와 격려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영상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특히 ‘여성농업인 희망 선포식’을 통해 강원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여성농업인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어지는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둘째 날에는 철원지역의 농업·문화·관광 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과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시군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정희 한국여성농업인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한여농 강원이 걸어온 지난 30년은 강원 농업·농촌의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역사”며 “이번 대회를 새로운 30년의 출발점으로 삼아 여성농업인이 강원 농업의 변화와 미래를 이끄는 주체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동식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 생산의 주체이자 농촌공동체를 지탱하고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이라며 “여성농업인이 현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하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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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믿고사는 ‘2026 청정강원 대표 농식품대전’ 개최… 18개 시군 대표상품 한자리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9월 1일 오후 2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2026 청정강원 대표 농식품대전’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 ‘농촌융복합 인증제품’ 중심의 품평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18개 시군의 대표 농식품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행사로 규모와 의미를 대폭 확대했다.특히 지난해 품평회를 통해 350억원 규모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거두며 강원 농식품의 대규모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 행사에는 도내 학교 영양교사와 군 급식 담당자, 18개 시군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우수 농식품을 직접 체험하고 평가하며 새로운 판로를 모색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강원 농식품이 국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시군별 우수 대표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유통망과 연계해 강원 농식품을 전국적인 일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343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의 총매출액이 6000억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영양교사와 군 급식 관계자들의 든든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18개 시군의 대표상품이 대규모 납품시장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일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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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6747개 농가에서 사육하는 소·염소 28만 3천 마리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축종별로는 소 5691개 농가 24만 1천 마리, 염소 1056개 농가 4만 2천 마리다.전업 규모 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한다.다만 고령 등의 사유로 자가접종이 어려운 전업 규모 농가와 소규모 농가는 보조사업을 통해 시군 공수의 등 전문인력의 접종을 지원한다.소규모 농가: 소 5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 사육 농가 2026년 소·염소 구제역백신 접종 지원: 60만 1천 마리, 40억 7천만원 전업 규모 농가의 자가접종은 접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2주간 진행하며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지원은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이후 접종 후 한 달이 지나지 않았거나 임신 말기 등의 사유로 접종을 유예한 개체와 접종 누락 개체를 대상으로 추가 접종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도는 일제접종 완료 후 한 달이 지난 10월부터 구제역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항체양성률이 기준치인 소 80%, 염소 60%에 미달한 농가에는 추가 접종과 재검사를 실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박유진 강원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은 “구제역 방역은 철저한 백신접종에서 시작한다”며 “농가별 항체양성률 관리와 올바른 접종 요령 안내를 강화해 10년 넘게 이어 온 구제역 청정 강원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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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신혼부부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대출잔액 1억원 한도에서 최대 연 3.0%의 이자 상환액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일부터 7년 이내인 도내 거주 신혼부부 가운데 부부 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다.도는 소득 수준과 자녀 수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에는 실제 대출이자 상환액 범위에서 연간 최대 300만원씩 2년간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도는 지난 8월 31일까지 1차 모집을 진행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잔여 사업비 범위에서 지원 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강원혜택이지’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가정을 꾸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내 신혼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 여건 속에서 결혼과 출산을 계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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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
강원문화재단,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3차 잔액소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여기에 문화누리카드 10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캐릭터 ‘피오’를 활용해 친근한 참여 요소를 더했다.문화의 힘으로 지구를 다시 꽃피우기 위해 ‘무나 행성’에서 온 피오의 이야기를 이번 이벤트와 연결해, 남은 문화누리카드 잔액을 ‘문화 씨앗’에 빗댄 ‘피오를 웃겨라’를 주제로 선보인다.참여 대상은 이벤트 기간 중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만원 이상 사용하거나 지원금 잔액을 0원까지 모두 사용한 도내 이용자이며 인증 유형에 따라 선착순 100명에게 3천 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교환권 또는 2만 4천 원 상당의 치킨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참여자는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한 뒤 이벤트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강원문화재단 카카오톡 채널에 접속해 이벤트 메뉴를 선택하고 참여정보와 사용 영수증을 제출 하면 된다.기존 잔액소진 이벤트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사용 인증과 잔액 소진 인증의 중복 수령은 제한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 당첨자는 10월 2일 개별 안내하며 경품은 10월 13일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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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실 밖으로 강원을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8월 29일 주문진 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 24명을 대상으로 동해·강릉 지역 문화체험을 진행했다.이번 문화체험은 강원도립대학교와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가 지난 7월 2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정’과 연계해 마련됐다.강릉두부, 신한성식품, 디아이, 동해철강산업에 근무하는 인도네시아·필리핀·라오스·네팔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했다.이날 동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전망대에 올라 동해 바다를 바라보고 공중 레일을 따라 이동하는 스카이사이클을 체험한 뒤, 강릉 정동진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다양한 예술 작품을 관람했다.한 참가자는 “스카이사이클을 타고 바라본 동해의 맑고 깨끗한 바다가 매우 아름다웠고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자연과 어우러진 예술 작품을 감상한 것도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새로운 지역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편용국 국제교류원장은 “이번 문화체험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활용하며 지역을 이해하고 동료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교육과 지역 문화체험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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