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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서 명상·물멍·선셋을…웰니스 축제 구상 눈길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자극적인 축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천천히 쉬고 머무르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잘 쉬는 축제'구상에 나섰다.춘천시는 오는 9월 서면 의암호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는 의암호와 서면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웰니스 축제로 'Slow Deep Wellness'를 핵심 테마로 추진된다.축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의암호 수변 일원에서 열린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닝 요가와 명상, 물멍·자연명상, 싱잉볼·사운드테라피, 선셋 요가, 별빛 명상, 어쿠스틱 공연, 별빛 영화제, 드론 라이트쇼 등이 검토되고 있다.이와 관련, 축제 운영 전반을 맡을 대행업체 선정을 위해 최근 행사 대행 용역 입찰 공고를 진행하고 콘텐츠 기획과 행사장 조성, 운영·홍보, 안전관리 등 세부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특히 시는 소음과 혼잡을 줄이는 저자극·저밀도 운영 방식을 도입해 힐링과 치유의 축제로 차별화할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정원제와 사전예약제를 병행하고 자연음을 중심으로 행사장을 구성해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지역 주민과 로컬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축제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업해 로컬마켓을 운영하고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로컬 브랜드 제품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쉼과 회복을 경험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며 “서면과 의암호의 매력을 살린 춘천형 웰니스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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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은퇴자마을, 수요조사로 밑그림 그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춘천형 은퇴자마을 조성을 위한 수요 파악에 나선다.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3주간 수도권과 강원권에 거주하는 만45세 이상 은퇴자 및 은퇴예정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은퇴 이후 주거 선택 기준과 춘천 거주 선호도, 필요한 생활서비스 등을 확인한다.주요 내용은 입주 희망 시기, 이주 필수요건, 선호 주거형태와 면적, 적정 분양가, 춘천 연고 여부, 의료·건강·생활편의·여가·문화 기능 수요, 유료 서비스 이용 의향, 적정 관리비 등이다.특히 일반진료, 전문진료, 재활, 요양, 돌봄 등 의료서비스 우선순위와 은퇴 후 희망 활동도 함께 조사한다.춘천시는 조사 결과를 현재 추진 중인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용역’에 반영할 방침이다.시는 지난 3월 용역에 착수했으며 5월에는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시는 이번 수요조사를 토대로 수도권 접근성, 의료 인프라, 자연환경 등 춘천의 강점을 반영한 특화전략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대응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춘천형 은퇴자마을의 방향을 정하는 핵심 절차”며 “실제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경쟁력 있는 정주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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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640명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2차 정기모집을 실시한다.춘천시는 올해 총 2300명을 대상으로 10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모집에서는 ‘강원건강한출산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등 상시 모집 사업을 제외한 7개 서비스에서 총 640명을 모집한다.서비스별 모집 인원은 △주양육자와 함께하는 놀이학교 100명 △강원행복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50명 △아동청소년 정서함양지원 170명 △강원건강 안마서비스 140명 △강원 건강한 운동처방 서비스 70명 △강원행복한 도민 심리지원서비스 40명 △청·중장년 튼튼 건강관리서비스 70명이다.서비스는 선정 일로부터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시는 올해 1차 모집에 이어 오는 10월 3차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해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기획·발굴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제공하는 제도다.이용자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아동·청소년 심리지원부터 건강관리, 정서지원, 운동처방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복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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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역대 최다 223개 팀 참가
인제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성료… 역대 최다 223개 팀 참가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과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함께 개최한 세계적인 기부 프로젝트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인제군 일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9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0km, 50km, 25km 코스로 세분화되어 진행됐으며 역대 최다인 222개 팀, 총 888명이 참가해 뜨거운 나눔의 열기를 보였다.그 결과 190개 팀이 전원 완주에 성공했으며 총 1억 7천여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개인 기준 전체 완주율은 84%인 750명을 기록했다.옥스팜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 전액을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전달해 식수 및 위생 사업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생계지원 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토요일 오전 6시 인제문화원을 출발해 박달고치, 자작나무숲길, 정자리마을, 내린천 등 인제군의 주요 명소를 거치며 나눔을 위한 도전을 이어갔다.전체1위는 트레일 러닝 동호회 회원들로 구성된 ‘사군자'팀으로 오후 3시간 22분 45초만에 4명 모두 100km 완주에 성공했다. 옥스팜 코리아 정기후원자가 함께한 ‘Trailkeepers’팀이 오후 6시간 12분 27초의 기록으로 남성팀 1위를, UTMB 몽블랑 CCC 한국 여성 신기록 보유자 김진희 선수가 소속된 ‘세이브더X파타고니아’팀이 오후 2시간 59분 58초의 기록으로 여성팀 1위를 차지했다.모든 도전팀은 참가비 외에 팀별로 사전 온라인 기부펀딩을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모금했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해병대 동기들과 철인3종 요가 선생님이 함께 도전한 ‘클린워터’팀이 가장 많은 약 1150만원을 모금했다.기부금 모금액 1위 팀과 완주기록 분야별 1위 팀은 옥스팜 트레일워커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된다.옥스팜 코리아 지경영 대표는 “기부와 나눔을 위해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뛰어넘는 험난한 도전에 나선 모든 참가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올해는 역대 최다인 222개 팀이 참여해 1억 7천여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여러분이 정성껏 마련해주신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전 세계 구호 현장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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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난대비 철저” 삼척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훈련으로 완벽 대비
“여름철 재난대비 철저” 삼척시, 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훈련으로 완벽 대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대형 화물차량의 과속 주행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의령로 구간에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해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건의령로 일대는 도로 여건상 급커브 및 내리막길 구간이 많아 건설기계와 대형 화물차량의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3건의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삼척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구간단속 시·종점 설정 및 적정 제한속도 결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6월 말까지 도계읍 점리에서 늑구리 일원 약 6km 구간에 구간단속카메라 2대를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해당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회를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 지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 시설물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운전자들께서도 안전속도를 준수해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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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어린이 글로벌 스타 모집 중
문화도시 영월, 어린이 글로벌 스타 모집 중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글로벌 스타 : 영어 뮤지컬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운영해 온 글로컬인재 양성과정은 올해 ‘글로벌 스타 : 영어 뮤지컬 과정’ 으로 새롭게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광부학교 영어뮤지컬 과정으로 지역 어린이들이 영어 대사와 노래, 춤을 배우고 오는 11월 공연 무대에 오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과정은 기존 영어 학습 중심 프로그램에서한 단계 발전해 정식 공연과 문화충전 페스타 공연 참여를 목표로 운영되며 참여 어린이들의 자신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이번 공연은 영월 설화를 바탕으로한 창작극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영어와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수업은 약 25회차로 운영되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작품 이해, 표현 연습, 공연 준비 과정을 거쳐 최종 무대까지 이어진다.참가자들은 영어 대본과 노래, 안무를 연습하며 표현력과 문해력, 협동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뮤지컬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모집 마감은 5월 27일 오후 11시까지이며 선발 결과는 5월 28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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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장릉․청령포 관람객 52만명 돌파, 역대급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 대표 관광지인 세계유산 ‘장릉’과 국가 명승 ‘청령포’의 올해 누적 관람객이 52만명을 돌파했다.군에 따르면 2026년 5월 17일 기준, 장릉과 청령포 누적 관람객은 52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연간 관람객 26만3327명을 불과 5개월 만에 약 2배에 도달한 것이다.관광지별로는 장릉 22만여명, 청령포 3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지난 2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개봉 이후 단종 역사와 영월 관광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방문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실제 올해 관람객은 2월 6만4천명, 3월 13만9천명, 4월 18만4천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며 5월에도 어린이날 연휴 등을 거치며 많은 관광객이 영월을 찾고 있다.영화 속 배경과 실제 역사 현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으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젊은 세대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군은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관광환경 개선과 관광콘텐츠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영화 흥행 이후 단종 역사문화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장릉과 청령포 방문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영월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환경 개선과 콘텐츠 보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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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 첫 지원 사례 발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올해 1월부터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첫 수혜자는 상동읍에 거주하는 어르신으로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상급종합병원으로 민간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되면서 지원을 받게 됐다.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은 영월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응급상황 발생 시 관내 의료기관에서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한다.기초생활수급자는 이송비 전액을, 일반 주민은 이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연간 최대 2회, 1회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관련 서류를 갖춰 영월군보건소 의약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응급의료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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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서 ‘봄 가든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봄 가든쇼’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령포원의 아름다운 정원과 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봄 정원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봄 가든쇼’에서는 꽃밭소녀 광장에 대규모 알리움 군락지를 조성해 메인 포토존으로 운영한다.이와 함께 수레국화,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10여 종 이상의 정원 식물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봄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특히 축제 셋째 날 저녁에는 어슬렁영월 마켓 우리영화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야외 영화 나는 보리를 상영하며 봄밤 정원 속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또한 △허브를 활용한 ‘시머지스틱 만들기 체험’△지역 도예가 찻잔을 활용한 ‘찻자리 대여’△‘나만을 위한 음감회’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핫도그, 감자칩, 뱅쇼, 스프 등 먹거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청년팀과 가족팀이 참여하는 ‘세대공감 지역관광 활성화 투어’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동서강정원과 장릉, 선돌, 젊은달와이파크 등 영월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꽃과 정원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영월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영월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야간 프로그램 운영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와 방충 대책 등 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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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지난 4월부터 농촌특화 여행상품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영월군은 지난 4월 11일 ‘익사이팅 영월-영화 속 여행편’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익사이팅 영월 △별이 빛나는 영월 △자연만끽 영월 등 3개 테마, 9종의 농촌특화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여행상품은 모든 일정에 농촌체험휴양마을 프로그램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체험마을의 숙박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지역 주요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며 영월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제59회 단종문화제와 연계해 운영된 ‘별이 빛나는 영월-삼굿마을편’에는 2030세대 관광객 24명이 참여해 삼굿체험과 고추장 만들기 체험, 은하수 별투어 등을 즐기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모든 여행상품은 영월 지역 여행사가 직접 운영하며 일부 상품에는 할인 혜택도 제공해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지역 농촌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여행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네이버 블로그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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