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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성황리 마무리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성황리 마무리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문화재단은 지난 24일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 관광하Go’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올해 축제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합창축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48개 팀 1769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인원인 1500명을 넘어섰다.이번 축제는 경기도음악협회,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한국일반합창연합회와 함께 주최·주관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합창단이 참여했다.참가 합창단은 공연과 함께 양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공연은 단체별 합창과 그룹 합창,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대합창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체육관 공간 전체를 활용해 관객을 둘러싸는 형태의 ‘서라운드 합창’방식을 도입해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양구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문화예술 행사와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기회도 마련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전국 각지의 합창단이 양구를 찾아 함께 공연하고 교류하며 올해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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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양구군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7개 획득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선수단이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4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는 양구군 선수단 25명이 7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양구고등학교 선수들이 각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역도, 펜싱, 테니스, 육상 등 4개 종목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역도 여자 60kg급에 출전한 이연화 선수는 인상에서 93kg을 들어 올리며 은메달과 함께 한국주니어신기록을 수립했다.이어 용상 107kg, 합계 200kg을 기록하며 합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육상 여자 높이뛰기에 출전한 김한결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펜싱 여자 개인전 이승주 선수와 테니스 남자 개인전 김근준 선수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고등부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양구고등학교 테니스팀은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유도 남자 66kg 이하급에 출전한 양구고 이현겸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김왕규 양구군수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구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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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야생동물 광견병 막는다…미끼백신 살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전파를 막기 위해 가을철 예방 방역에 나선다.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과거 광견병 발생지역과 야생동물 출몰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광견병 미끼백신 1만 6200개를 살포한다.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타액에 노출될 경우 사람과 가축 모두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발병하면 치명적일 수 있어 야생동물 단계에서부터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에 살포하는 미끼백신은 광견병을 전파할 수 있는 야생동물인 너구리가 먹이를 섭취하는 과정에서 백신을 함께 먹도록 만든 예방약이다.야생동물의 광견병 감염을 예방해 사람과 가축으로 이어지는 전파 위험을 줄이는 방식이다.살포 대상은 신북읍 지내3리 등 6개 읍·면·동 14곳이다.시는 지역 지리에 익숙한 살포요원 28명을 투입해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와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미끼백신을 직접 살포할 계획이다.살포 이후 관리도 이어진다.시는 해당 지역에 안내 현수막과 식별카드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살포 사실을 알리고 살포 후 7일과 14일 30일에 걸쳐 총 3차례 백신 섭취 여부를 확인한다.최종 점검에서도 섭취되지 않은 미끼백신은 수거하고 살포지역에서 야생동물 폐사체가 발견되면 동물위생시험소에 정밀진단을 의뢰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춘천에서는 과거 2003년 신북읍·서면·사북면, 2004년 신북읍·석사동·신사우동, 2005년 남산면 강촌리·남면 가정리 등에서 광견병이 발생한 이력이 있다.시는 이러한 발생 이력과 야생동물 출몰 현황을 고려해 예방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단계에서 광견병을 예방하는 것은 시민의 건강과 가축 사육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중요한 방역 조치”며 “살포지역 주민과 등산객들은 미끼백신을 임의로 만지거나 가져가지 말고 반려동물이 접촉하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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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정선군,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23일 서울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민둥산 장소 브랜딩·명소화 사업’ 으로 사업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공공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이번 수상은 정선군이 강원디자인진흥원과 이음파트너스와 협력해 민둥산 고유의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성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관광환경 개선과 장소 브랜딩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선군은 지난 2024년부터 민둥산을 단순한 가을철 억새 관광지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갖춘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장소 브랜딩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민둥산의 억새 군락과 산 능선, 독특한 지형 등 자연적 특성을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를 개발하고 이를 주요 진입부와 안내시설, 보행공간 등에 적용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통일감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새로운 시설물 설치보다는 기존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두어 민둥산만의 고유한 장소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정선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둥산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상품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둥산역과 마을, 등산로 주변 상권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신원선 정선군 관광과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은 민둥산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특색을 관광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온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민둥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환경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정선의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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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31회 신동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 개최
정선군, 제31회 신동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신동읍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3일 신동읍 공설운동장에서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신동읍민의 날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사물놀이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공연 등 식전 행사에 이어 기념식, 유공자 포상, 공로패·감사패 전달, 지역 동아리 공연,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 주민들이 참여하는 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지역의 문화예술 활동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와 함께 G1 ‘찾아가는 음악회’라디오 공개방송 정선편도 진행됐다.나태주, 조정민, 김의영, 주미, 허민영 등 트로트 가수 5명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에 활기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신동읍번영회와 이장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지역 단체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하는 축제를 마련하고 지역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박두원 신동읍행사추진위원장은 “읍민의 날은 지역의 발전을 함께 일궈 온 주민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동읍이 지닌 공동체의 힘과 지역적 자긍심을 확인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지역 발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연대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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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정선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23일 하이원리조트 밸리 스키하우스 일원에서 재난 대응 역량과 관계기관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고한읍 일원에서 지진이 발생해 밸리 스키하우스 내 낙하물과 배전반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산림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에는 정선소방서와 정선경찰서를 비롯한 11개 유관기관, 강원랜드, 민간단체와 정선군 협업부서 등 총 260여명이 참여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비롯해 이용객 대피, 인명 구조·구급,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시설 화재 및 산불 진화, 교통 통제, 주민 대피, 재난피해자 지원과 수습·복구 등으로 구성됐다.정선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기관별 임무와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훈련 전 과정을 참관하고 평가할 국민체험단 5명도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과 객관성을 높였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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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 제4회 동문화합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 제4회 동문화합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가 지역의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과 동문 간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총동문회는 지난 10월 23일 삼척 블랙밸리CC와 정선농협 한우타운에서 동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회 동문화합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총동문회에 가입된 각 기수별로 1개 팀씩 총 24개 팀이 출전했다.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삼척 블랙밸리CC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골프 실력을 겨루며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 동문 간의 두터운 우정을 나눴다.이어 오후 6시부터는 정선농협 한우타운으로 자리를 옮겨 골프대회 참가 선수와 총동문회 임원, 일반 동문 회원 등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만찬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시상식과 경품 추첨을 비롯해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영용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감사, 상임이사 30여명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푸짐한 경품과 시상품을 직접 준비해 동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도 줄을 이었다.총동문회 역대 회장인 고덕균 고문이 1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재경동문회와 박영용 총동문회장이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아울러 시상식에 참석한 개인 및 각 기수별로도 장학금 기부 동참이 끊이지 않아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지난 1946년 정선공립초급중학교로 개교해 올해로 80년의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정선중·고·정보공고 총동문회는 명실상부 지역 최고의 명문 동문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총동문회는 올해 상반기 ‘제46회 동문화합 한마음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데 이어 이번 골프대회까지 성료하며 단합된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박영용 총동문회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뜻을 함께하고 장학금을 흔쾌히 납부해 준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은 물론,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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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10월 주말캠프활동 ‘꿈틀탐험’ 운영
정선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10월 주말캠프활동 ‘꿈틀탐험’ 운영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32명을 대상으로 10월 주말캠프활동 ‘꿈틀탐험’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3D모델링과 코딩 등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주요 활동으로는 3D모델링 프로그램인 ‘틴커캐드’를 활용한 모델링 체험과 햄스터봇 코딩 활동을 비롯해 별 관측,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코딩과 3D모델링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공동활동을 통해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상담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이다.정선군청소년수련관 신민규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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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사회 환경개선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사회 환경개선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24일 정선창고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8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공동체 공간 활성화를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에는 정선중학교 학생 6명과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학생 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했으며 정선읍주민자치회의 벽화 조성 요청을 계기로 추진됐다.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역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벽화가 조성된 정선창고는 정선읍주민자치회가 회의 등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오가는 곳에 위치해 있다.기존 외벽은 별다른 디자인 요소가 없고 노후화된 상태로 청소년들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해당 장소에서 벽화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단순히 벽화 제작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활동 기획부터 디자인 구상, 현장 답사, 역할 분담 및 제작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위원들은 10월 중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실에서 두 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벽화 디자인의 방향과 구성, 활동 일정 및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정선의 지역적 특색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그 결과 정선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활용해 지역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정선 할미꽃 등 지역의 자연환경과 상징적인 요소를 함께 표현하는 방향으로 디자인을 구상했다.이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벽화를 보며 정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이날 청소년들은 정선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구입·지원한 페인트와 붓 등 벽화 제작에 필요한 물품을 활용해 벽화를 완성했다.위원들은 사전에 논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했으며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공간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활동을 추진한 정선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근거해 청소년들이 수련시설의 운영과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다.청소년의 자율적인 참여와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시설 모니터링, 프로그램 기획, 지역사회 참여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김장 봉사활동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가정 집수리 봉사, 덕산기마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또한 청소년문화축제 기획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청소년들의 의견을 실제 활동으로 연결하는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앞서 진행한 덕산기마을 벽화그리기 활동에 이어 이번 정선창고 벽화 조성까지 지역사회의 요청을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으로 연결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향후에도 지역사회의 요청과 필요에 따라 정선 관내 다른 지역으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남은 기간 청소년시설 모니터링과 기관장 간담회를 통한 청소년 의견 제시, 어울림마당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청소년의 목소리가 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우리가 직접 회의를 통해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한 벽화가 실제 지역사회 공간에 그려진다는 점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고민하고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신민규 정선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의 필요에 관심을 갖고 직접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자신의 생각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청소년 주도의 참여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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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 46일 만에 방문객 20만명 돌파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 46일 만에 방문객 20만명 돌파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지난 9월 5일 정식 개장한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개장 46일 만에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동해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관광시설로 개장 이후 군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고성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개장 초기부터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단기간에 20만명을 돌파한 것은 고성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성군은 이번 성과를 관광 활성화의 출발점으로 삼고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일시적인 방문 명소가 아닌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고 머무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단순히 해안경관을 감상하는 관광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문화 콘텐츠를 보완하고 송지호와 인근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등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특히 관광객 증가가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주민참여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등 관광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방문객 증가에 따른 관광객 편의와 시설 운영·관리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함명준 고성군수는 개장 46일 만에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한 것은 송지호 바다하늘길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하지만 이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앞으로 채워나가야 할 부분도 많다라고 말했다.이어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것을 넘어 고성에 머물고 소비하며 그 혜택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관광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고성군의 대표적인 지속가능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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