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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춘천 산업보안협의회, 강원지역 산업보안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산업보안협의회와 춘천시 산업보안협의회는 26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6 강원지역 산업보안협의회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원주·춘천시 산업보안협의회 회원사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기술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강원지역 산업보안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원주시 산업보안협의회는 2024년 7월 창립 이후 지역 기업의 핵심기술과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산업보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국가정보원 지부가 기술보호의 중요성과 경쟁국의 기술 탈취 실태 및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이어 전문강사가 해킹 실태와 대응 방안을 교육하고 기술보호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등 산업보안 관련 주요 정보를 공유했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첨단산업의 기술 경쟁이 심화하면서 기업의 핵심기술 보호와 산업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보안협의회와 협력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기술개발과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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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외동포청·강원특별자치도와 통합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재외동포청,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통합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는 재외동포청의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과 도·시의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회에는 도내 기업 83개사와 35개국 해외 구매자 97개사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원주시 기업은 32개사로 화장품과 식품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참가기업들은 사전 온라인 상담을 통해 선정된 해외 구매자와 일대일 대면상담을 진행한다.원주시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현장 통역을 지원하고 초청 구매자의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도울 계획이다.상담회 이후인 29일에는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원주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자들은 뮤지엄산, 소금산 출렁다리, 강원감영 등을 방문해 원주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우수제품을 해외에 알리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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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그림책 명장면 기획전시 ‘그림책이 펼치는 환대의 시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와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매지호수 일대에서 그림책 명장면 기획전시 ‘그림책이 펼치는 환대의 시간’을 개최한다.양 기관은 2015년부터 협력해 그림책 명장면 기획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왔다.이번 전시는 그림책 속 식탁 장면 30점을 통해 환대가 만들어 내는 따뜻한 감정과 관계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들이 전시를 통해 서로를 맞이하고 마음을 나누는 가치를 느끼고 일상에서도 환대의 마음을 이어 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시 개막 행사는 10월 27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매지호수 벚나무길에서 열린다.전시 연계 강연회는 11월 12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 319호에서 진행된다.강연에는 송선옥 그림책 작가와 조은영 그림책 연구자가 참여해 각각 ‘나의 그림책이 환대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과 ‘식탁에서 만나는 환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환대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그림책을 매개로 시민들이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리고 원주가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이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가 주관하며 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이 협력하고 연세대학교 원주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후원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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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복무기강 확립 시까지 강도 높은 복무점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최근 잇따른 복무 관련 문제에 엄중히 대응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복무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시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복무기강이 확립될 때까지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불시·수시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와 개선 정도에 따라 점검 주기를 조정하되,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복무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감사부서 등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출퇴근 및 근무시간 준수 여부, 무단 근무지 이탈 여부, 보안관리 실태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복무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부서별 자체점검을 정례화하고 부서장 책임 아래 소속 직원에 대한 사전 교육과 지도·감독을 강화한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개선 여부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복무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정도와 반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특히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감사부서와 연계해 징계 요구 등 엄정한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기본적인 복무질서 준수는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일시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기본과 원칙이 공직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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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문화의거리 공중화장실, 2026 강원건축문화제 일반부문 대상 수상
원주시 문화의거리 공중화장실, 2026 강원건축문화제 일반부문 대상 수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문화의거리 공중화장실이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건축사회가 주최한 ‘2026 강원건축문화제’에서 일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건축 설계와 감리는 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더원이 맡았다.원주시 중앙동 252번지 일원에 조성된 문화의거리 공중화장실은 ‘문화의거리 편의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총사업비 11억 8천만원을 투입해 2022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5년 8월 14일 건축 준공 후 시민들에게 개방됐다.기존 상업공간에 새로운 인상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비워진 파사드’라는 디자인 개념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건축물 외부에 원형 벤치를 배치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쉴 수 있는 작은 광장을 구현했다.단순히 화장실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수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해 거리의 활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수상은 공공시설의 디자인 가치를 높이고 이용 편의와 주변 경관을 함께 고려한 공간 조성의 성과로 평가된다.원주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문화의거리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상권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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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악성민원 대응 현장 모의훈련 실시
원주시, 악성민원 대응 현장 모의훈련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1층 종합민원실에서 원주경찰서 단계지구대, 시청 청원경찰, 민원담당관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이민원 및 비상상황에 대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악성민원인의 고성·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악성민원인의 위법행위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녹음·녹화 기능이 탑재된 웨어러블 카메라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청사 내 청원경찰의 현장 대응과 경찰 인계로 이어지는 비상상황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구현했다.김영열 민원담당관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담당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민원 처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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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회 국제 트레일 스포츠 콘퍼런스 개최
원주시, 제1회 국제 트레일 스포츠 콘퍼런스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재)강원관광재단, 대한트레일스포츠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오크밸리 힐스빌리지 컨벤션홀에서 ‘제1회 국제 트레일 스포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한국관광공사와 블랙야크가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국제회의다.국내 기반의 국제회의를 발굴·육성하고 국제회의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관련 산업의 MICE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성장을 넘어, 더 나은 트레일스포츠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트레일 스포츠 대회 주최자와 선수, 관련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산업 발전 방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또한 안전·구조 지침과 대회 운영 기준 등을 논의하고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힐 예정이다.행사 기간에는 트레일 스포츠 관련 기업과 지역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이 트레일 스포츠 아웃도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마련하고 11월 7일에는 오크밸리 일원에서 약 5km 구간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원주의 관광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11월 8일에는 신림면 성황림 마을의 생태·문화자원을 둘러보는 ‘원주 ESG 생태 관광’과 소금산 그랜드밸리, 뮤지엄산을 방문하는 ‘원주 아트웰니스 관광’을 운영한다.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회의 참가자의 지역 체류와 관광을 연계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MICE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국제회의 유치·개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하고 원주의 산업·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국제회의 콘텐츠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국제회의 산업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0월 31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트레일 스포츠 관계자와 트레일 러너, 일반 시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국제 트레일 스포츠 콘퍼런스가 국내외 전문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원주의 관광자원과 산업적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회의 유치와 지역 관광의 연계를 강화해 원주가 경쟁력 있는 국제회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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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건강 시니어 활력UP 스포츠 클래스 볼링대회’ 개최
‘평생건강 시니어 활력UP 스포츠 클래스 볼링대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0월 23일 ‘평생건강 시니어 활력UP 스포츠 클래스 볼링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스포츠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원주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되어 참가 어르신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대회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운영된 볼링 강좌의 성과를 나누는 자리로 해당 강좌는 2개 교실로 운영됐으며 어르신들이 정기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생활체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각각 3게임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겨뤘다.또한 연령별 핸디캡을 적용해 참가자들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며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했다.이에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배운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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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11개 획득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11개 획득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원주시의 위상을 높였다.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원주시청 선수들은 복싱, 역도, 육상 등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복싱 여자일반부 미들급에 출전한 국가대표 성수연 선수는 인천과 전남 선수를 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역도 여자일반부 53kg급 박다애 선수는 인상 80kg, 용상 104kg, 합계 184kg을 기록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57kg급 함은지 선수도 부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용상 111kg, 합계 193kg을 기록하며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했다.육상에서는 1500m 한국 신기록 보유자인 박나연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800m와 1500m에서 모두 정상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마라톤에 출전한 곽종원 선수는 2시간 27분 08초의 기록으로 4위에 오르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여줬다.이에 앞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원주시청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장애인태권도 남자 겨루기에서 이평강 선수, 김태훈 선수, 최상규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해 훌륭한 성적으로 원주를 널리 알린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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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 성료
원주시, ‘2026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7일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열린 ‘2026 박경리 전국 청소년 백일장’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백일장은 한국 문학의 거장 박경리 작가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문학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들은 박경리 작가가 대하소설 ‘토지’를 탈고한 옛집에서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시와 산문으로 표현하며 문학적 재능을 펼쳤다.영예의 대상은 인천 신송중학교 1학년 오새봄 학생이 차지했다.오 학생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전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학의 꿈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에서 미래 문학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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