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월군, 영화로 배우는 ‘청렴시네마’ 교육 실시
영월군, 영화로 배우는 ‘청렴시네마’ 교육 실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31일 영월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시네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영화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활용해 청렴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공직자가 실제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 대한 올바른 행동 기준과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영화 속 주요 장면을 함께 살펴보며 청렴과 관련된 윤리적 딜레마와 핵심 메시지를 짚어보는 ‘청렴시네마’ 와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제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영화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직 내 정직과 책임, 존중, 신뢰, 리더십과 상생의 의미를 풀어내며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말미에는 직원들이 참여하는 ‘청렴 미니골든벨’을 진행하고 질의응답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단순히 듣는 교육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체감형 청렴교육으로 마무리했다.엄경옥 기획감사실장은 “청렴은 법과 제도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북면 삼방회, 새 생명 탄생 축하하는 출산지원금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knews25] 북면 삼방회는 출산 친화적인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올해 출산한 가정에 각각 3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전달했다.올해 지원 대상은 총 3가정으로 삼방회는 앞서 1가정에 지원금을 전달한 데 이어 최근 출산한 2가정에도 각각 30만원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전선옥 삼방회장은 “아이의 탄생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방회는 북면 관내 기관·단체 및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상호 협력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1
-
양구백자박물관, 2026년 하반기 도예강좌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백자박물관은 오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2026년 하반기 도예 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접경지역의 부족한 문화적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에게 도예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자기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강좌는 수강생들이 양구백토를 직접 빚어 생활에 필요한 도자기를 만들어보며 조선백자의 시원지인 양구의 백자 문화와 양구백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하반기 강좌는 매주 수요일 양구백자박물관 체험장에서 물레반과 조형반으로 나눠 운영된다.물레반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하며 물레성형의 기초부터 중심 잡기, 밥그릇·국그릇·컵·접시 등 생활도자기와 자유 작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배운다.조형반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하며 도자공예 기초 이론을 시작으로 코일링, 핀칭, 판성형 등 다양한 성형기법을 익히고 음각·양각·투각·분장 등의 장식 기법과 청화·철화 안료를 활용한 전통 채색 기법까지 실습한다.강좌는 양구백자박물관 학예연구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기를 함께 지도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재료비와 소성료는 별도로 부담한다.올해 상반기에도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예 강좌를 운영해 20명의 주민들이 물레 성형과 조형 기법 등 다양한 도예 제작 기법을 배우고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한편 양구백자박물관은 주민들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 계발과 성취의 기회를 얻고 다양한 도예 활동이 지역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예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정두섭 양구백자박물관장은 “도예 강좌는 주민들이 양구의 흙을 직접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양구백토와 백자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도예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양구백자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4일 저녁 양구군 동면민은 ‘음악 바다’에 빠질 예정
4일 저녁 양구군 동면민은 ‘음악 바다’에 빠질 예정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 동면이 초가을 밤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물들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한다.양구군에 따르면, 동면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동면사무소 앞 야외무대에서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동면의 밤, 음악으로 잇다’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음악을 매개로 주민과 주민, 세대와 세대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 공연에 앞서 오후 6시 45분부터 사전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공연과 함께 떡볶이, 꽈배기 등 간단한 먹거리도 마련돼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이 가볍게 간식을 즐기며 초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명식 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음악을 통해 주민들의 마음을 잇고 세대와 이웃을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1
-
강원특별자치도, 동아시아 지방정부간 관광 미래 협력을 위한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 세부 총회’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세부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연맹 총회’에 참석해 ‘NEW EATOF, GO GLOCAL’라는 주제로 이토프 회원지방정부와 현지 관광업계, 언론사를 대상으로 관광외교를 펼친다.이번 EATOF 총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비롯해, 필리핀 세부주, 베트남 광닌성,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캄보디아 씨엠립주, 일본 돗토리현, 몽골 튜브도 8개 지방정부 지사·성장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등 기관과 각 지방정부의 학계, 관광업계, 언론사, 언론매체 등 300여명이 참가한다.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술 심포지엄, 양자회담, 상임위원회, 지사·성장 회의가 개최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운영해 각 지방정부와 필리핀 미디어를 대상으로 양양공항 무사증,ITS 강릉 세계총회, 웰니스, 한류 등 강원관광 매력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또한, 동아시아 관광산업의 재도약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지방정부 정상회의 및 공동선언문 채택: 8개 회원 지사·성장과 PATA가 참석하는 정상회의에서는 회원 정부 간 실질적인 관광 교류 증진과 공동 프로모션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동아시아 공동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글로컬 심포지엄 개최: PATA 등 국제관광기구 및 관광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친환경·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 방안을 조명한다.한편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사·성장 기조연설에서 이토프 회원국의 3가지 실행 아젠다를 제안할 예정이다.AI 및 ICT 기반의 ‘스마트 관광 생태계’ 공동 구축 관광 데이터 공유 및 공동 마케팅 강화 디지털 인재 양성 및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확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EATOF 회원 지방정부 간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국가 차원을 넘어선 ‘지방정부 중심의 실질적 관광 협력 모델’을 정립한다는 구상이다.한편 동아시아 지방정부 관광연맹은 각 지역의 장점을 살리면서 공동의 정책목표와 상호보완적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 단일관광권 구축 등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2000년도 강원도가 주도적으로 창설한 동아시아 지방정부간의 유일한 “관광협력체”로 올해 19회째를 맞아 실익증대에 중점을 두고 새로이 거듭 태어나기 위해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그동안, 아시아 관광산업 공동 발전을 위한 관광교류협력 체계를 확립하고 국제관광 트렌드 공유, 코로나 19 위기관리 공동대응, 미래 관광인재 및 관광담당 공무원 경험축적과 시야확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3 세계 산림엑스포 문화공연단 파견, 춘천 유소년축구대회 참가 등 국제간 우의증진에도 큰 역할을 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EATOF 의장 도시로 동아시아 관광 협력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총회를 통해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관광 외교를 한층 강화하고 동아시아가 세계 관광 시장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
강원 접경지역, ‘평화통일의 희망’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을 위한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운영
강원 접경지역, ‘평화통일의 희망’ 함께하는 교육의 장으로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 도민을 위한 ‘통일핫스팟 로컬투어’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도민을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2026년 하반기 도민 대상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운영한다.오는 9월 11일 양구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총 8회로 진행되며 회당 30명 내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투어는 상반기 8개 기관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도민 개인이 하루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8회 중 1회는 특별 편성해 북향민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참가자들은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강원도 접경지역 4개 군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평화통일 견학지를 방문하며 전문가의 도움으로 현장교육과 지역 문화·축제 체험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참가자들은 통일핫스팟 로컬투어를 통해 접경지역의 역사적 명소와 통일 관련 관광지를 돌아보며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한다.또한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역 축제와 연계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강원권 접경지역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강원권 통일플러스센터 이명권 센터장은 “이번 로컬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접경지역의 특성을 몸소 느끼고 통일과 평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센터 특성을 살린 현장체험형 통일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도민의 통일공감대형성과 평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강원권통일플러스센터는 앞으로 생생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접경지역을 통일에 대한 열망과 관심을 확산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도민 모두의 마음을 통일의 희망으로 연결하는 강원권의 평화통일 중심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
박건호기념사업회, 이사회 열고 ‘2026 박건호 음악회’ 준비 본격화
박건호기념사업회, 이사회 열고 ‘2026 박건호 음악회’ 준비 본격화 (원주시 제공)
[knews25] 박건호기념사업회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 대중음악계의 거목 고 박건호 작사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2026년 박건호 음악회’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올해 음악회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단순한 대중가수 공연을 넘어, 박건호 작사가 특유의 ‘세대와 마음을 잇는 시 같은 노랫말’을 중심으로 그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정체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념사업회는 박건호 작사가가 남긴 명곡에 담긴 서정과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풀어내고 그의 노랫말과 음악이 지닌 의미를 세대를 넘어 함께 나눌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통해 원주가 배출한 대표 작사가인 박건호의 삶과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날 이사회에는 구자열 원주시장도 참석해 기념사업회 관계자들과 음악회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구 시장은 박건호 작사가가 남긴 문화예술적 가치를 계승하고 시민들이 그의 작품세계를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음악회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음악회는 박건호 작사가가 한국 대중음악계에 남긴 작품과 예술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그의 노랫말과 음악이 지닌 가치와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박건호기념사업회는 고 박건호 작사가의 작품과 예술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과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01
-
원주시, 첫 전용서체 ‘원주체’ 개발…누구나 무료 사용
원주시, 첫 전용서체 ‘원주체’ 개발…누구나 무료 사용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체’는 원주시 로고를 모티브로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원주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서체다.한글 2350자, 영문 94자, 특수문자 986자 총 3430자로 구성됐으며 제목용 Bold체와 부제목용 Regular체 2종으로 제작됐다.시는 원주체를 각종 홍보물과 포스터, 배너, 영상 자막 등에 폭넓게 활용해 원주시만의 일관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도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원주체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시민과 민간 부문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원주시 누리집을 비롯해 무료 글꼴 사이트와 ISO 전용 앱에서 내려받아 PC와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체를 시의 다양한 사업과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해 일관되고 차별화된 원주의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유료 글꼴 무단 사용에 따른 저작권 부담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서체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
원주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 성료
원주시, 시민주권 반상회 ‘제1회 뜻모아’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이날 행사에는 학생, 주부, 직장인, 자영업·소상공인, 문화예술인, 전문직,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시민 300여명이 참여했다.원주에서 나고 자란 시민부터 장기 거주자, 원주살이 5년 차 이주민, 최근 원주에 정착한 시민까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가자들은 ‘뜻모아’의 취지에 공감하고 시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다른 세대와 직업군의 생각을 듣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이날 참가자들은 일자리·돌봄·교통·문화·농업 등 각자의 생활과 활동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토론에 참여했다.토론은 14개 의제로 진행됐으며 신청자가 가장 많았던 유휴지 활용 일자리 원도심 활성화 문화산업 돌봄 의제는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총 19개 조가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각 조에서는 진행자의 안내에 따라 공약이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와 정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토론 활동지에 작성해 공유했다.이어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토론을 마친 뒤에는 조별 대표자가 주요 논의 내용과 핵심 제안을 발표했다.이어 원주 발전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공약을 시민이 직접 선택하는 ‘민선9기 공약 중요도 조사’도 진행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모아주신 뜻은 원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제안된 의견을 공약과 주요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는 시민주권시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원주시는 이번 ‘뜻모아’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공약 중요도 조사 결과를 종합해 정책적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예산 및 법·제도적 여건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실행 가능한 제안은 민선9기 공약과 주요 정책의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1
-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4회 봉산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제4회 봉산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봉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 원주천로아노크 광장에서 주민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봉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주민자치 마을의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라이프색소폰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이어 라인댄스, 노래교실, 난타 동아리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제이오파워 댄스팀을 비롯해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자율방범대 등 봉산동 자생단체들도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이와 함께 원주시역사박물관이 운영하는 종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 부스도 마련돼 주민들이 공연 관람뿐 아니라 직접 체험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박정균 봉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많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