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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 GMES 2026 통해 세계시장 공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개최한다.2006년 ‘강원 메디컬 플라자’로 출범한 GMES는 해외 바이어를 지역으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직접 연결하는 수출 중심 전시회로 성장해 왔다.지난 20여 년간 누적 수출계약 규모는 2억 5100만 달러에 달한다.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3614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올해 전시회에는 147개 기업이 166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디지털 헬스, 병원 장비, 미용·화장품, 체외진단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34개국에서 해외 바이어 128명을 초청해 참가 기업과 일대일 수출 상담 및 비즈니스 교류를 진행한다.주요 프로그램은 △한일 기술교류회 △의료기기 규제·인허가 포럼 △해외 바이어·참가 기업 네트워킹 교류회 △찾아가는 지역 바이오 카라반 △글로벌 기업 지원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수출플러스 간담회 등이다.특히 올해는 비즈니스 중심의 전시를 넘어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해 기업과 산업 관계자는 물론 도민도 함께 참여하는 열린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GMES는 지난 20여 년간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국내외 협력사와의 교류를 확대해 도내 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강원 의료기기 수출액은 1조 원을 돌파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해 강원 대표 수출산업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도는 이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강원 의료기기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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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 9월 대표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 9월 대표 발의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성호 의원이 오는 9월 ‘강원특별자치도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 및 개발이익 공유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발전사업으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주민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 재생에너지 발전지구 지정·변경·해제 △ 주변지역의 특성화마을 지정 및 지원 △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심의위원회 설치 △ 공공주도 사업의 개발이익 공유화계획 수립 △ 민간주도 사업에 대한 개발이익 공유화계획 수립 권고 등의 내용을 담았다.특히 발전지구 지정 과정에서 환경·산림·경관·생태 보전, 전력계통 여건, 주민수용성 및 지역 상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지정 전 해당 지역 시장·군수와 협의하도록 했다.또한 주변지역을 특성화마을로 지정해 주민소득사업, 에너지복지, 생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조성호 도의원은 “재생에너지는 단순히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개발이익이 외부 사업자에게만 귀속되지 않고 주민과 지역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성호 도의원은“주민 수용성과 환경을 고려한 강원형 재생에너지 개발체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조례안은 9월 도의회에 발의해 심사·의결을 거쳐 2026년 10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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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행정안전부에 지역 핵심 현안 지원 건의
원주시, 행정안전부에 지역 핵심 현안 지원 건의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31일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간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재정국장, 예산과장 등이 참석해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원주 출입국 민원센터’ 신설 등 지역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먼저 원주시는 ‘대도시 특례 지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원주시와 같이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감당하는 거점도시가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대도시 간주 요건 완화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원주 출입국 민원센터’ 신설을 건의했다.현재 월 1회 운영되는 이동출입국만으로는 증가하는 민원 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원주시를 영서 남부권과 인접 지자체를 아우르는 광역 거점으로 지정하고 센터 신설에 필요한 전담 인력을 증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그동안 원주시는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핵심 재원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지역 현안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 왔다.이번 행정안전부 방문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지역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원주시의 주요 현안을 정부에 직접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며 “지역의 오랜 현안을 해결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건의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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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 정선군과 도농·지역문화 교류의 폭 넓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부천문화원은 지난 8월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에서 열린 ‘정선 유평 삼굿 문화 재현 행사’에 초청받아 도농 상생과 지역 간 문화협력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부천문화원 임원과 회원 41명이 참여해 정선 주민들과 삼굿의 재현 과정을 살펴보고 직접 체험했다.참가자들은 전통 삼베 제작에 담긴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이해하며 정선에 전승돼 온 무형유산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을 확인했다.심재복 정선문화원장은 “부천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기관으로 2024년 대한민국 문화원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지역문화 발전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정선의 문화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부천문화원 임원과 회원들을 초청했다”고 취지를 밝혔다.행사장을 찾은 최승준 정선군수는 부천문화원 방문단을 환영하며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을 잇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도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두 지역의 문화적 강점을 살린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정선 주민과 부천문화원 회원들이 삼굿 재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방문단은 이어 정선의 주요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답사하며 지역 고유의 매력과 문화적 가치를 살펴봤다.전통문화 체험과 현장 답사를 연계한 이번 일정은 양 지역의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정선 주민들과 함께하며 전통문화가 공동체를 이어주는 소중한 자산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최승준 정선군수님과 배왕섭 정선군의회 의장님, 심재복 정선문화원장님을 비롯한 정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부천과 정선이 각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공유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와 협력사업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부천문화원은 앞으로도 전국의 지방문화원 및 문화단체와 협력해 지역 고유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알리고 도농 상생과 문화유산의 현대적 활용을 위한 교류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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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새롭게 구성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8월 31일 오후 2시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도 청년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당연직 5명과 도의원·전문가·청년 등 위촉직 14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된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도의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조정·협력 등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위촉식에는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당연직 위원 4명과 도의원, 학계·전문가, 청년 위원 등 위촉직 위원 10명을 포함해 총 14명이 참석했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청년 정책의 핵심은 당사자인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담아내는 것”이라며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지역 청년과 도정을 잇는 튼튼한 교량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어 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강원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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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건강위원회·건강 동아리, ‘비빔 네트워크’로 하나 되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8월 31일 남면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건강위원회 위원과 지역 내 15개 건강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건강위원회·건강동아리 연합 소통·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건강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빔 네트워크 : 건강한 동행, 행복한 화합’을 주제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팀별 협동 게임과 건강 퀴즈를 통해 건강동아리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협력을 끌어냈으며 이어 진행된 ‘비빔 퍼포먼스’에서는 각 동아리가 준비한 다양한 재료를 하나의 대형 비빔밥으로 완성하며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서로 다른 재료가 하나의 비빔밥으로 어우러지듯 건강동아리의 다양한 개성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오찬과 네트워킹에서는 우수 건강동아리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가 서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간 협력체계를 더 강화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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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 교류 10주년 기념, 일본 나가노현 교류단 강원 방문 道 디지털 행정 우수정책 및 모범사례 교류 등 실질 협력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나가노현 기획진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류단이 2026년 9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는 12월 일본 나가노현에서 개최 예정인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에 앞서 그간의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원자치도와 나가노현의 교류는 1998년 나가노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각각 성공적으로 개최한 두 지역이 동계스포츠 개최지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시작됐다.이를 계기로 2016년 양 지역은 우호협정을 체결하고 이후 2023 강원국제산림엑스포 참가, 반도체 분야 대학생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교류단은 이번 방문에서 주민번호를 활용한 디지털 행정 우수 사례 간담회와 스마트강원 통합지원센터, 강원 디지털혁신센터 방문 등 12월 예정된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방문 기간 중 한림대학교 총장, 강원대학교 의대 학장, 강원도체육회 관계자 등을 잇달아 면담한다.이어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아 관장과 인사를 나누고 강원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학예연구사의 큐레이션을 통해 강원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시간도 갖는다.한편 나가노현은 일본알프스로 둘러싸인 청정 산악 관광과 온천으로 유명하다.도쿄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20분 거리에 있으며 현재 건설 중인 초전도 자기부상 리니아주오 신칸센이 완공되면 나가노 남부권에서 도쿄, 나고야, 오사카와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김영균 국제협력관은 “이번 교류가 강원자치도와 나가노현의 공통 관심 분야인 산림·목재를 활용한 소득 창출,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양 도현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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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산업 이끌 고급인재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바이오 분야에 강원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강원대학교는 최대 5년간 국비 약 150억원을 지원받아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석·박사급 핵심 인재 205명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이번 선정은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바이오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공정까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우수 인력의 확보가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도는 이번 특성화대학원 선정을 계기로 바이오기업 유치가 확대되고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강원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춘천의 바이오산업 기반,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 등 도내 바이오 혁신 거점을 연계해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부터 공정 개발, 실증·사업화까지 산업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대학에서 배출된 우수 인력은 기업과 기관에서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주도하고 기업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인력 수요를 대학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산학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특화단지 조성 기업 유치 인재 양성 연구개발·사업화 지역 정착’ 으로 이어지는 강원형 바이오산업 선순환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의 산업 기반과 강원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긴밀히 연계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강원에서 키우고 그 인재가 다시 강원에서 연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특화단지 지정에 이어 연구개발·사업화 기반과 고급인재 양성체계까지 단계적으로 갖춰지고 있다”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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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9월 국제교류 잇달아.
실질적 협력성과 창출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한 달간 일본·캐나다·베트남·필리핀 등과 릴레이 국제교류를 추진하며 보건의료·디지털 행정·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 10주년, 베트남 호치민시의 빈증성·바리아 붕따우성 통합 이후 첫 공식 면담, 캐나다 알버타주와의 교류 확대 등 굵직한 계기들이 9월에 몰려 있어, 도는 이번 9월을 ‘실질적 국제협력 성과 창출의 도약점’ 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도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의 교류단을 맞아 산림, 반도체 등 그간 협력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9월 8일 캐나다 알버타의 보건 분야 방문단, 9월 22일 보건, 국제, 기술혁신 분야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 간 미래산업 협력을 협의한다.또, 9월 27일부터 2주간 필리핀 민나다오 지역 공무원과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강원형 지역개발 정책을 전수하는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해 도의 국제교류 방향을 소개하고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일본 나가노현과 우호교류 10주년 디지털 행정 노하우 공유 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우호교류협정 체결 10주년을 맞아, 나가노현 기획진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교류단을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맞이한다.그간 양 지역은 산림·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방문은 오는 12월 나가노현에서 열릴 ‘우호교류 10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 교류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류단은 방문 기간 중 디지털 행정 우수사례 간담회, 스마트 강원 통합지원센터 등 기념식 관련 실무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주요기관·대학을 방문해 교류 저변을 넓힐 예정이다.캐나다 알버타주와의 보건의료·미래산업 협력 잇달아 9월 8일에는 알버타주 보건장·차관 등 7명이 원주의료원을 방문해 도내 공공의료기관 현황과 취약지역 진료접근성 정책을 공유한다.이어 9월 22일에는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에서 ‘강원-알버타 미래산업 협력 라운드테이블 2026’을 개최한다.알버타주 Dale McFee 수석차관 및 국제·기술혁신·보건 분야 차관단이 참석하는이 행사에서는 강원의 AI 헬스케어, 의료 AX,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 혁신 선도사업 등 의료기기·디지털전환 분야 정책을 공유하고 캐나다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양 지역은 2024년부터 바이오, 수소 등 핵심 산업 육성 체계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논의하는 연례 회의를 추진해 왔다.코이카 위탁 필리핀 국제연수 운영 강원형 지역개발 노하우 전수 도는 9월 27일부터 14일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공무원과 전문가 15명을 대상으로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개발’국제연수를 운영한다.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해 추진되는 이번 연수는 강원형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정책을 주제로 이론교육과 현장 견학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며 도내 기업·기관 방문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정책 추진 사례를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베트남 호치민시 ‘우호대화 2026’ 참석 통합 개편 이후 첫 국제행사 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도와 우호교류 관계인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되는 ‘호치민시 우호대화 2026’에 참석한다.이번 행사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인구 1400만명의 메가시티로 개편된 통합 호치민시가 출범 후 처음 여는 국제행사로 ‘도시 외교 :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을 주제로 33개국 지방정부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한다.도는 ‘지방외교의 중요성 및 실질적 협력 확대’에 대한 주제발표와 함께 호치민시와의 양자 회담을 통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도 베트남 국외본부를 방문해 현지 지원방안을 점검한다.김영균 국제협력관은 “이번 9월 릴레이 교류는 보건의료, 디지털행정, 지역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제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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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 평창군의회 의장,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평창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의회 이창열 의장이 아동을 유괴·납치 등 각종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아동의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평창군의회는 이창열 의장이 발의한 ‘평창군 아동 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지난 8월 28일 입법 예고했다.이번 조례안은 ‘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 보호구역의 체계적인 운영과 범죄 예방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조례안에는 아동 보호구역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고정형 영상정보 처리 기기 설치 및 관리 △아동 대상 범죄 예방 교육 △아동 안전 보호인력 운영 △범죄 예방 환경개선 사업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또한 아동 보호 구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범죄 발생 현황과 아동 이용 현황, 안전시설 설치·관리 실태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조례안은 학교 주변에 국한하지 않고 아동이 주로 생활하는 도시공원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의 이용이 잦은 생활공간까지 정책의 시야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창열 의장은 “아동은 스스로 범죄와 각종 위험에 대응하기 어려운 만큼,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기보다 위험 요인을 미리 살피고 대비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단순히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7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친 후, 9월 14일부터 열리는 제315회 평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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