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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 ‘깨끗한 농촌만들기’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 ‘깨끗한 농촌만들기’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농촌지도자군연합회 산하 6개 읍·면회는 5월 18일 회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월군 일원에서 농약병과 영농 폐비닐을 수거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농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농폐기물의 무단 소각과 매립은 토양과 수질 오염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연합회는 농촌 생태계 보전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이번 수거 활동을 추진했다.이날 회원들은 그간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영농 폐비닐 등을 종류별로 분류해 집중 수거했다.이번 활동을 통해 폐농약 플라스틱 3톤과 영농 폐비닐 2톤 등 총 5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수거된 폐농약 용기류와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 영월사무소로 이송돼 친환경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민장기 회장은 “농촌 환경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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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대구이월드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대구이월드 체험활동 운영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술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아카데미 청소년들과 함께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테마파크 대구이월드에서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험 장소를 선정하며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대구이월드의 다양한 놀이기구와 테마 공간을 체험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공공장소 질서와 안전수칙을 스스로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도균 관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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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성년례로 성인의 의미 되새겨
전통 성년례로 성인의 의미 되새겨.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제54회 성년의 날을 맞아 18일 영월향교 유림회관에서 2026년 전통 성년례 어른이 되는 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향교가 주관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이 전통 성년례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올바른 가치관을 다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월고등학교와 세경대학교 재학생 16명이 성년자로 참석했으며 외국인 교환학생 4명도 함께해 우리 전통 성년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 선주헌 영월군의회 의장, 신동훈 영월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미자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태수 영월향교 전교 등이 참석해 성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성년례는 고려·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 의례로 성인이 됐다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책임과 도리를 일깨우는 의식이다.영월향교 전통 성년례는 2016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으며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문묘향배, 성년의 날 축사 등이 진행됐으며 이어 삼가례와 초례, 성년선언, 수훈의식 등 전통 성년례 절차가 이어졌다.성년자들은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덕목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되새겼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전통 성년례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인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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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더 강원에서 누리는 2박3일의 여유와 쉼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의 도내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소비 활성화를 위해 '강원 비수기 체류형 특화상품'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앱을 통해 진행되며 도내 숙박시설을 주중에 2박 이상 이용할 시 최대 3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기획전은 총 2차에 걸쳐 운영된다.1차는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발급받은 쿠폰은 여름 성수기인 7월과 8월을 제외하고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혼잡한 주말을 피해 강원의 자연과 지역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쉼과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관광지 방문 인증 이벤트인 '강원관광 챌린지'와 이달의 추천여행지 할인혜택이 운영된다.관련정보는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 h 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2박 이상 강원에 머무르며 여유와 쉼을 통한 힐링과 충전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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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AT1형 구제역백신 접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경지역 5개 군내의 반추류 7만 두를 대상으로 SAT1형 구제역백신 접종을 추진한다.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SAT1 : South Africa Territory 1 구제역 SAT1형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발생하던 혈청형으로 발생지역이 점점 확대되어 중동을 거쳐 올해 3월에는 중국의 2개 지역에 발생이 확인됐다.기존 국내에서 접종되고 있는 구제역백신은 그동안 국내에서 주로 발생한 O, A형만 방어가 가능해 SAT1형이 국내 유입될 경우 심각한 경제적 피해 발생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이번 백신접종은 바이러스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접경지역이 대상이며 이전의 기존 백신의 일제접종과 달리 첫 접종이므로 항체 형성률을 높이기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전 두수 접종을 지원한다.아울러 접종 완료 4주 경과 후 예방접종 이행 여부 확인을 위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축산농가 대상 방역 홍보도 한층 강화했다.문자메시지 4628건 발송, 홈페이지 6회 게시, SNS 홍보 2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농가의 구제역 방역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015년 이후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는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제적 대응과 현장 중심 방역을 통해 ‘구제역 없는 청정 강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선제적인 백신접종과 체계적인 항체 형성률 관리로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축산농가의 백신 접종, 차단 방역, 구제역 발생국 여행 자제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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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만에 1만 3천명 참여’속초 맨발걷기 새 트렌드 부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 사업이 개시 18일 만에 참여자 1만 3천명을 모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강원의 아름다운 걷기 명소길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챌린지는 속초의 다채로운 맨발 걷기길과 지역관광을 연계한 ‘강원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특히 걷기 인증앱 ‘캐시워크’를 이용한 간편한 스탬프 인증방식 사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5월 1일 챌린지 개시 후 빠르게 참가자가 증가하고 있다.인증 가능한 속초 맨발걷기 명소길은 푸른 동해 바다를 옆에 끼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속초해수욕장을 포함해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청초호유원지 맨발 걷기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 걷기길 등 총 4코스로 운영된다.각 코스를 걸으면 앱이 자동 활성화되며 참가자는 손쉽게 스탬프 인증을 완료할 수 있어 걷는 즐거움과 인증의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각 코스는 바다·호수·숲을 배경으로 자연 속 힐링을 만끽할 수 있어 최근 건강·치유 중심의 여행 트렌드와 맞물려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캐시워크 내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는 대표 인기 챌린지로 주목받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속초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맨발걷기 챌린지가 젊은 세대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챌린지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월 총 270만 캐시 포인트 규모의 보상이 제공된다.1개 이상 코스를 인증하면 참여자 모두가 포인트를 나누어 받을 수 있으며 4개 코스를 모두 완주할 경우 더 많은 포인트가 지급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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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 홍천 사과농가서 구슬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와 감염병관리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가를 돕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지난 5월 16일 홍천군 내촌면 소재의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심금화 보건식품안전과장을 비롯한 11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한해 사과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인 ‘사과 적과 작업’에 힘을 보탰다.직원들은 30도에 달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최근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주는 “적과 작업은 손이 많이 가고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작업인데,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심금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일손 부족으로 고심하던 농가에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일손이 필요한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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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을 찾아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문화재단x강릉아트센터 공동주관 3회 공연, 5월 20일 2시 티켓 예매 선오픈 강원문화재단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기간 중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열리는“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찾아가는 음악회는 매년 평창대관령음악제의 정상급 음악가들이 도내 곳곳을 찾아가 지역 관객들과 만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하는 공연이다.올해는 춘천, 강릉, 동해, 횡성, 평창 5개 시군에서 총 10회 열리며 그중 3회는 강릉아트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진행한다.올해 평창대관령음악제 찾아가는 음악회에는 양성원 예술감독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사와 카즈키, 박지윤, 이지윤, 박규민, 비올리스트 피에르 레네르, 신경식, 첼리스트 크리스토프 쿠앵, 츠츠미 츠요시, 에토레 파가노, 피아니스트 김대진, 엔리코 파체, 선우예권, 엘로이즈 벨라 코앙, 파벨 하스 콰르텟, 아오이 트리오, 아벨 콰르텟, 오푸스 13, 알테무지크 서울과 평창페스티벌스트링즈 등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한다.강릉아트센터와 공동주관 3회의 공연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다.강원 지역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강릉아트센터의 인프라와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콘텐츠를 선보여온 평창대관령음악제가 만나, 강원 지역 내 홍보 효과를 높이는 한편 음악제를 보다 친숙하고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접근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릉아트센터 공동주관 공연은 20일 오후 2시 티켓 판매 강릉아트센터 유료회원 선오픈)를 먼저 진행한다.나머지 공연 티켓 오픈은 5월 마지막 주로 예정하고 있으며 추후 대관령음악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 또는 대관령음악제운영실로 문의하면 된다.보도자료와 관련해 자세한 취재를 원하시면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 대리 이주혜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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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산지관리업무 매뉴얼·사례집’발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지관리 분야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산지관리업무 매뉴얼·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최근 도내 산지 개발 수요 증가에 따라 복잡해진 인허가 업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무 가이드북이다.사례집에는 산지전용 업무처리 요령과 법령 해석, 질의회신, 주요 행정처분 사례 등 약 250쪽 분량의 방대한 실무 자료가 수록돼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그동안 산지 관련 업무는 법령 체계가 복잡해 도와 시군 담당자들의 민원 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재산권 관련 분쟁이 빈번함에도 참고할 수 있는 업무 편람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도는 이번 매뉴얼을 통해 인허가 전문성과 행정 서비스의 일관성을 높이고 절차 간소화를 통한 신속한 민원 처리와 갈등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해당 책자는 도내 산지전용 주관 부서와 시군 산림부서에 배부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사례집이 산지 행정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여 기업 투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연찬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산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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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강릉시, 2026년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성년의 날’을 맞아 18일 강릉향교 명륜당에서 ‘2026년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성년의 날은 성인이 된 청소년을 축하하고 사회적 책임감을 일깨우는 법정기념일이다.강릉시는 매년 전통 성년례를 개최해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강릉시가 주최하고 성균관여성유도회강릉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올해 성년을 맞은 지역 대학생 20명이 참여했다.특히 전통 유교식 절차에 따라 엄숙하면서도 품격 있게 진행된 성년례는 참여자들에게 일생에 한 번뿐인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행사는 성년이 되는 이들이 어른의 복장인 평상복, 출입복, 예복을 차례로 갈아입으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예절을 갖추는 ‘삼가례’순으로 진행됐다.이는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내면의 성숙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전통 성년례를 통해 예절의 소중함과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청년들의 새출발을 지원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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