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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동주택 건설 현장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 지역업체 의무 참여를 명시한 ‘공동주택 건설 현장 지역업체 참여’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규모 투자사업에 지역업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해 사업하기 좋은 강릉을 만들고 상호 협력과 상생을 기반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건설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40% 이상을 지역업체가 참여하도록 해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한다.강릉시 역점사업 중 하나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하도급 등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지역 건설장비, 자재, 생산제품 등을 우선 사용 △지역주민 근로자 사업장 우선 채용 등을 내용으로 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3곳의 총공사비 4500억원 중 1801억원이 지역 내 시공사, 인력, 자재 및 장비 분야 등에 투입돼 침체한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강릉시는 2022년부터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9개소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공동주택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을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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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신규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안착을 돕기 위해 기존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과 체험 중심의 특별한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강릉시는 2025년에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 7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프로그램’을 제1기와 제2기로 나눠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직무 역량을 강화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팀 빌딩, 회계 실무 교육 등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하슬라 아트월드 등 관내 명소는 물론 삼척 문화예술 허브 탐방까지 포함해 강릉과 인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시장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시정 철학과 비전을 저연차 공무원들과 직접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이 자리를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배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계획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저연차 공무원들이 공직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조직에 빠르게 융화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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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현실 외면한 정부 결정 철회하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 주민 600여명이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 지정 결과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기 위해 오는 27일 서울 국회의사당 앞으로 향한다.인구감소와 지역 낙후가 지속되는 현실에도 대도시와 동일한 권역으로 분류되면서 정부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주민들의 대규모 집단행동으로 이어진 것이다.지방우대지수 및 인구활력 지역 지정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9시 인제잔디구장에서 군민 1000여명이 1차 궐기대회를 개최하고이 가운데 600여명이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2차 규탄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집회에는 인제군 6개 읍·면의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궐기대회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과 지방우대지수 분류 결과가 인제군의 실제 인구감소와 지역 낙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주민들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인제군을 인구감소지역에 포함하지 않고 ‘인구활력 지역’ 으로 분류했다.이어 20일 발표한 지방우대지수에서는 인제군을 춘천·원주·강릉·속초와 함께 2권역으로 분류했다.그러나 인제군은 인구 약 3만명의 접경지역으로 군사시설 보호구역과 각종 환경규제 등으로 지역개발에 제약을 받아왔다.실제 주민등록인구는 2021년 말 3만 2165명에서 2026년 9월 3만 636명으로 1529명 감소했으며 지역낙후도 역시 전국 167개 시·군 중 151위에 머물고 있다.특히 인제군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2권역으로 분류된 유일한 군 지역으로 인구 규모와 지역발전 수준에서 차이가 큰 도시들과 동일한 권역으로 묶인 것은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지방우대지수 산정에 활용된 서울과의 직선거리 역시 실제 이동시간과 교통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만큼, 접경·산간지역의 특수성과 의료·교육 등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이 같은 지역 분류는 단순한 행정적 구분을 넘어 주민들이 받는 혜택과 지역의 재정 여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2027년부터 지방우대지수가 본격 적용되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등 여러 정부 사업에서 권역별 차등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며 아이맞이지원금 역시 지역별 지원액에 차이를 두는 개편안이 추진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인구감소와 지역 낙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도 제외된 데 이어 지방우대지수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우대 수준을 적용받을 경우, 주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지원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우려다.이에 주민들은 인제군이 처한 현실을 정부에 직접 알리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지원기준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 앞 대규모 집회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궐기대회에 앞서 인제군과 지역사회는 정부의 분류 결과에 대한 재검토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지난 21일 인제군의회와 지역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22일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인제군의회, 인제군이장연합회, 인제청년회의소 등이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이어 23일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궐기대회를 비롯한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궐기대회를 통해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안의 전면 재검토와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정,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실제 인구감소·낙후 여건을 반영한 평가기준 개선 등을 강력히 요구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사회단체별 현수막 게시와 정부에 대한 의견서 및 주민 공동서명서 제출을 추진하는 등 인제군의 현실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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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나무,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로 피어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3일 목공예전시판매장 1층에서 ‘2026년 제8회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인제군이 주최하고 하늘내린공예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목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공예 기술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는 전국 목공예인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하고 15일 심사를 거쳐 총 6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시상은 ‘인제전통목기 전국 목공예대전’과 ‘우리목재 생활용품 시범 공모전’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목공예대전에서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5명, 장려상 10명, 특선 16명, 입선 22명 등 총 5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은 이현정 씨가 차지해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 500만원을, 금상은 이가원 씨와 이찬혁 씨가 각각 선정돼 인제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이와 함께 우리목재 생활용품 시범 공모전에서는 최우수 디자인 1명, 우수 디자인 2명, 장려 디자인 2명 등 총 5명이 수상한다.최우수 디자인상은 이지영 씨가 선정돼 인제군수상과 상금 80만원을 받는다.신선미 인제군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목공예대전은 전통목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목공예인들의 뛰어난 기량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인제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목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기술의 계승과 목공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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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앵커사업단·강릉시립도서관, 지역 창업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강릉시립도서관은 22일 지역 창업 활성화와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강원지역의 창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앞으로 △강원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창업 관련 행사 및 로컬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 창업 정보·사례 공유 △창업 관련 정부 지원사업 및 창업 지원 인프라 연계 △지역 산업과 로컬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교육자원을 활용한 독서문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도 함께하며 양 기관의 협력이 대학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최종균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문해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 등 교육 취약계층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를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과 강릉시립도서관 김남림 관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문화 인프라와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창업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지역의 교육·문화적 수요에도 관심을 가지고 협력 범위를 넓혀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양 기관은 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공동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창업 지원 역량과 강릉시립도서관의 지역 네트워크 및 문화·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지역의 창업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지역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립도서관 김남림 관장은 “이번 협약이 도서관의 지역사회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과 강릉시립도서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기 위한 공동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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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봉의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 예산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봉의산 무장애나눔길 등 3개소 예산 35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년 녹색자금 지원 공모사업’에 춘천 봉의산, 태백 매봉산, 삼척 봉황산 총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35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춘천의 진산인 봉의산은 그동안 체계적인 정비와 관리가 부족해 산책로 및 휴게시설이 노후화 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이에 우상호 도지사가 봉의산의 명소화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둘레길 조성을 춘천시에 제안하면서 봉의산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도는 이번 녹색자금 확보를 계기로 목재 데크 등을 활용한 3.9km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하고 함께 숲속 공연장, 전망대, 노후 숲길 정비, 휴게쉼터 조성, 안전 시설물 보강 등을 포함한 ‘봉의산 일대 숲길 정비사업’을 병행 추진해 봉의산을 춘천시민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보행약자를 포함한 도민 누구나 이동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숲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산림복지 시설”이라며 “이번 녹색자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도내 무장애 산림 인프라를 적극 확충해, 도민 모두가 차별 없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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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 지적동우회가 주최하고 원주시가 주관하는 “제21회 강원특별자치도 지적인 화합 한마당”행사가 지난 10월 24일 원주양궁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지적직 공무원, 관련 부서 직원 및 가족, 퇴직 지적인 등 3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친목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이강성 LX 강원지역본부장 등 관계 내빈들이 참석해 지적인들의 화합을 축하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적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 200만원을 원주시에 기탁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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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네 번째로 개최되는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는 도내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바이어를 1:1 매칭해 수출상담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 확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식품·뷰티·의료기기 등 6개 분야 수출 기업 83개 사와 35개 국에서 해외바이어 97개 사가 참여해 총 1000여 회의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기업제품 전시,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 방송도 이어진다.도는 이번 상담회에 앞서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바이어 사전검증 성격의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참여 바이어 200개 사 중 그간 도 수출기업과의 계약실적, 신용도 등을 고려해 바이어를 선별, 이번 상담회에 초청했다.특히 올해는 재외동포청이 보유한 해외바이어의 참여를 통해 바이어 풀을 확대하고 도 국외본부의 추천과 도내 기업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해 수출계약 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수출기업이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판로개척을 통해 지속적인 거래선을 확보하는 것이다. 실 계약가능성이 높은 바이어를 선별해 기업에 매칭해줌으로써 도내 수출기업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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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순간, 관광이 되다 강원에 펼쳐진 모터사이클 축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인제군,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인제 스피디움 일원에서 개최한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터사이클 라이딩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축제로 모터사이클 10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23일에는 가수 김연자, 엔젤노이즈, peek, 장태웅 등이 출연한 전야제 공연이 펼쳐졌으며 24일에는 개막식과 서킷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특히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는 모터사이클 체험 주행과 스포츠 주행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서킷 주행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할리데이비슨, KTM, QJ MOTO 등 모터사이클 브랜드 홍보관과 체험존을 비롯해 라라클래식 마이크로레이서 체험, 거북이 레이스, 클래식카 박물관 및 카트 체험,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아울러 행사 기간에는 모터사이클 교통안전 세미나를 개최해 이륜차 교통안전과 도로 이용환경 개선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 조성과 합리적인 도로 이용 환경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모터사이클을 활용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미시령 힐링가도와 인제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의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도 지역의 특성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테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스피릿 모터사이클 페스타는 모터사이클이라는 이색적인 콘텐츠를 통해 강원의 가을과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시령 힐링가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강원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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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3일 군청에서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 양구군농업협동조합, 양구군번영회, 한국조폐공사와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지급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금융, 지역 상권,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분야의 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구군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은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사항은 △군과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 조정 △지역 상생 기부금 조성 △지역 상권 참여 확대 및 행정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운영 시스템 지원 등이다.양구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한 민·관 협력체계를 사업계획에 반영해 시범 사업 선정과 안정적인 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김왕규 군수는“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범 사업에 선정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해 인구 유입 및 정착,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부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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