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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주민이 직접 만든 걷기여행, 여행객 발길 붙잡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태백시 관광 주민사업체와 함께 추진하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지역 주도형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 사업’ 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이 스스로 관광서비스의 문제를 찾아 개선하는 공모사업이다.재단은 지난 4월 선정돼 태백에서 ‘로컬 연계형 걷기여행’을 추진하고 있다.주민사업체가 여행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업소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사업의 중심에는 지난 9월부터 태백 곳곳에서 코스별 시범운영을 이어 온 주민사업체 브랜드인 ‘루티드 태백’ 이 있다.숲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사운드워킹, 탄광의 역사를 따라가는 마을 투어 등을 운영하며 참가자 반응을 반영해 코스와 운영 방식을 다듬었다.지난 17~18일에는 태백의 이야기를 걸으며 기록하는 1박 2일 걷기여행 ‘능선노트, 태백’을 선보였다.시범운영으로 다듬은 여행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더 루티드’에서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당일 걷기여행부터 1박 2일 머무는 여행까지 차례로 등록하고 있다.여행객은 해설사와 함께 걷거나 추천하는 길을 따라 혼자 걷는 방식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재단은 주민사업체의 서비스 역량도 함께 키운다.주민사업체 등 18명으로 지역 관광 협의체를 꾸렸고 분야별 맞춤형 환대서비스 교육과 업체별 상품화 컨설팅을 이어 가고 있다.지역 업소 20여 곳의 위치와 정보를 담은 디지털 안내 체계도 구축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태백의 경쟁력은 주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여행에 있다”며 “주민사업체가 태백 관광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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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파독근로자 강원 초청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파독간호사 60주년을 기념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파독간호사 91명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웠던 시절 독일에 파견돼 대한민국과 강원의 경제발전과 국위 선양에 기여한 파독근로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도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10월 21일에는 도청사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방문단에게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도정 홍보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시청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소개하고 도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박 3일 동안 방문단은 춘천과 원주 일원에서 김유정문학촌, 원주한지테마파크,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민속풍물시장 등 도내 주요 문화·산업시설과 관광 명소를 방문해 강원의 역사와 문화, 산업 발전상을 직접 체험했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머나먼 타국에서 어려움을 이겨내며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국가 위상 제고에 힘써주신 파독근로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직접 느껴 보시고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도 마음껏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초청 행사가 재독 한인사회에 도정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 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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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지역개발과 도시 인프라’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유엔해비타트와 함께, ‘지역개발과 도시 인프라’ 국제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유엔해비타트와 공동으로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지역개발과 도시인프라’국제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국제연수는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지역개발 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 도시관리와 미래 교통체계, 재난안전 등 도시 발전에 필요한 정책 및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원의 주요 정책과 발전 경험을 해외 지방정부와 공유하고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연수에는 몽골, 필리핀, 베트남 공무원 및 전문가 16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지역개발 정책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술, 스마트 생태도시, 재난 및 안전관리, 신도시 개발과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주제를 학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과 스마트 생태도시 △재난·안전관리 및 도시 회복력 △스마트 도시관리 통합 솔루션 △컴팩트 시티와 미래 모빌리티 등 이론 강의와 현장견학으로 구성된다.특히 강릉 ITS 세계총회에 참가해 자율주행·드론배송·로봇주차 등 미래 교통기술을 살펴보고 강릉 메타버스 체험관과 태백 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해 첨단 도시기술과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사례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도는 유엔해비타트와 2006년 협약을 체결해 세계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국제 연수기관을 운영하며 2007년부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인적 역량 개발을 위한 공적개발원조를 19년째 지속하고 있다.김영균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연수가 강원의 지역개발과 도시관리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우수한 정책경험을 확산하고 도시발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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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속초 엑스포타워 일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개척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도내 9개 시군 35개 업체를 비롯해 전국 10개 시도 32개 업체 등 총 67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별 특색 있는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특히 속초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국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판매 부스와 버스킹·초청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키링·자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페이백 행사와 QR코드 결제, 택배 서비스 등을 통해 방문객의 쇼핑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총 239억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화 콘텐츠 발굴 등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상품전시회가 도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국에 알리고 상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와 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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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민둥산 브랜딩, ‘2026 GOOD DESIGN KOREA’ 최고상 대통령상 수상
정선 민둥산 브랜딩, ‘2026 GOOD DESIGN KOREA’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정선군과 협업해 개발한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 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GOOD DESIGN KOREA’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무총리상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Z Fold8’과 현대자동차의 ‘모베드’ 가 각각 선정됐다.이번 GOOD DESIGN KOREA 상격심사는 지난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단은 제품의 형태와 기능을 넘어 공간과 환경,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 작품들에 주목했다.대통령상을 수상한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는 민둥산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방문객이 장소를 경험하는 전 과정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장소 브랜딩 공공환경 디자인 프로젝트이다.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어 현재 3차에 걸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오고 있다.본 프로젝트는 민둥산의 능선과 억새, 카르스트 지형인 돌리네, 붉은 토양 등 고유의 자연적 특징을 ‘자연의 겹’ 이라는 개념으로 시각화했다.이를 등산로 안내사인과 마을 입구 조형물 등에 일관되게 적용함으로써, 방문객이 민둥산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장소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단순한 개별 시설물 설치에 머무르지 않고 방문객의 이동과 장소에 대한 기억까지 하나의 연쇄적인 경험으로 연결했으며 장소의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사회문제 해결 영역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방문객 경험의 질을 크게 높임으로써 관광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어, 강원 지역이 직면한 인구소멸 문제를 공공디자인으로 극복하고 디자인 관점에서의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 원장은 “지자체와 전문 기관, 디자인 기업이 뜻을 모아 민둥산만의 독보적인 자연적 가치를 경험 중심의 디자인으로 풀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대통령상 수상작인 ‘20만 평 억새평원, 압도적인 민둥산 경험루트’는 오는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DESIGN KOREA 2026’행사장에서 특별 전시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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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4분기 ‘반려동물 도민학교’ 교육 운영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한 4분기 ‘반려동물 도민학교’ 교육 운영에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고 있는 ‘반려동물 도민학교’4분기 교육을 적극 운영해 참여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도민학교’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개선을 통해 올바른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행동교정 아카데미 △안전사고 예방 및 반려동물 에티켓 교육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행동교정 아카데미는 전문 훈련사가 공격성, 분리불안 등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필요시 문제행동 발생 현장의 생활환경을 직접 확인·지도하는 현장 방문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별 교육 횟수를 최대 3회에서 6회까지 확대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박유진 도 동물방역과장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도민들이 실제 반려 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반려동물 도민학교’에 반려견 보호자 등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동교정과 펫티켓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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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매도시 안동시·대전 서구 대표단 초청 교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2일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자매도시인 경상북도 안동시와 대전광역시 서구 대표단을 초청한다.이번 초청은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함께 기원하고 국제행사를 통해 높아진 강릉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자매도시와 공유하는 한편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만호 강릉시 부시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서로 힘이 되어 준 자매도시 대표단을 ITS 세계총회 현장에서 맞이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대전 서구, 안동시와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안동시와 2009년, 대전 서구와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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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년 농업인 농산물 도매시장 교육, ‘아는 만큼 넓어지는 농산물 판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도매시장의 이해와 활용법’ 교육을 진행한다.농산물도매시장은 개별적으로 판로를 확보하기 어려운 농업인도 소량으로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는 유통경로다.따라서 도매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도매시장의 유통 구조와 출하·경매 절차, 시장 활용 방법 등 청년 농업인에게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도매시장 출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를 확보해 안정적인 농산물 판매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경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을 잘 생산하는 것만큼 적절한 판매처를 확보하고 유통 방식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통 지식을 습득해 농업경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문의는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유통지원과 지도행정팀으로 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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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배달봉사’ 실시
호저면새마을회, ‘사랑의 반찬 배달봉사’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호저면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사랑의 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펼쳐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호저면새마을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각종 반찬과 떡, 과일 등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저소득층 30여명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나눴다.변상춘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이웃이 행복하게 더불어 살아가는 호저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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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1동자율방범대, 원주경찰서 봉산지구대·자생단체와 합동 야간순찰 실시
태장1동자율방범대, 원주경찰서 봉산지구대·자생단체와 합동 야간순찰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1동자율방범대는 지난 20일 원주경찰서 봉산지구대 및 태장1동 자생단체와 함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최근 흉기 난동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범죄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순찰에는 태장1동자율방범대와 원주경찰서 봉산지구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등 관계자 55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태장1동 주택가와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도보순찰을 하며 지역 내 안전 상태를 살피고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주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관련 예방 활동을 안내하는 등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이재철 태장1동자율방범대장은 “앞으로도 경찰 및 지역 자생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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