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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양평군과 통합돌봄사업 경험 공유 ‘눈길’
춘천시, 양평군과 통합돌봄사업 경험 공유 ‘눈길’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27일 시청에서 양평군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을 나눴다.이날 춘천시는 노인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연계하는 읍면동 단일창구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특히 기존 제도권 서비스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틈새돌봄 패키지’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주요 서비스는 △식생활 돌봄 △일상생활 및 주택 돌봄 △스마트 돌봄 △방문형 의료서비스 등이다.춘천시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개편했다.시민이 전화 한 번, 방문 한 번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고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읍면동 단일창구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건강·식생활·주거·이동·일상생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고 있다.사업 추진 성과와 대상자 발굴·서비스 연계 과정도 공유했다.올해 7월까지 춘천시의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실적은 2203건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 2005건을 이미 넘어섰다.같은 기간 돌봄 대상자도 992명을 발굴해 지난해 전체 발굴 인원 1161명에 근접했다.춘천형 통합돌봄의 운영 경험을 나누는 교류는 양평군뿐 아니라 해외 기관과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7월에는 일본 공익재단법인 요코하마근로자복지협회 방문단이 춘천을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운영체계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지역 보건의료기관 간 연계 사례를 살펴봤다.시 관계자는 “이번 양평군의 방문을 통해 양 지자체의 돌봄 사업 현황을 교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타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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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타 전국 최다 수준 9건 통과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6일 개최된 재정투자사업평위원회에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결과, 전국 142개 대상사업 가운데 54개 사업이 통과했으며이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경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9개 사업이 통과해 총 9895억원 규모의 도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원주 문막~흥업 △횡성 갑천~청일 △영월 문곡~연덕 △영월 진별~내리 △영월 주천~평창 △평창 중리~노론 △정선 여량~임계 △화천 사내~사북 등 총 9개 사업이다.[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타 통과 사업] 시군 사 업 명 유 형 노 선 번 호 사 업 유 형 연 장 사 업 비 비고 계 9곳 58.2 9895 춘천 서면~신북 우회 국대도 5 4 신설 10.5 3651원주 문막~흥업 국도 42 6 확장 4.7 752 횡성 갑천~청일 국도 19 2개량 10.7 819 영월 문곡~연덕 국도 31 2개량 7.4 631 영월 진별~내리 국지도 88 2개량 9.0 674 영월 주천~평창 국지도 82 2개량 3.6 865 평창 중리~노론 국도 42 4 확장 5.2 663 정선 여량~임계 국도 42 2개량 3.3 802 화천 사내~사북 국도 56 2개량 3.8 1038 이번 제6차 건설계획에 반영된 9개 사업의 총연장은 58.2㎞, 총사업비는 9895억원 규모로 지역별 도로 여건과 교통수요를 고려한 신설·확장·개량사업이 고르게 포함됐다.특히 선정 과정에서 7.20.~7.21. 양일간 개최된 재정투자평가 분과위원회에 신원철 경제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평가위원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 같은도 지휘부와 건설교통국 직원들의 전방위적인 노력에 힘입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춘천 서면~신북 우회도로 - 제2경춘국도 개통 시 기존 46번 국도와 접속되어 심각한 병목현상이 우려되는 안보리 지역에서 교통량을 용산리 방면으로 분산하는 우회 노선으로 - 교통량 분산에 효과적일 뿐만아니라 춘천 서면 지역의 단절된 순환 교통망을 연결해 춘천 순환교통망 완성의 핵심 구간이 될 전망이다.원주 문막~흥업 - 원주 문막읍 건등사거리부터 광터교차로 구간은 4차로로 조성되어 그간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한 구간으로 - 금회 6차로 확장이 결정됨에 따라 그간의 병목현상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횡성 갑천~청일 - 해당 노선은 횡성호수길과 연계되는 갑천면 포동리~청일면 춘당리 구간으로 관광객 및 주민의 이동이 많고 도로폭이 협소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포동리에 포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문곡~연덕 - 영월 북면 문곡리~연덕리 구간은 산악지형 도로로서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이며 장래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연계해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노선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연덕리에 연덕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진별~내리 - 영월 김삿갓면 진별리~내리 구간은 경북 영주와 연결되는 유일의 도로로 실질적인 국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나,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주문리에 곡동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영월 주천~평창 - 영월 주천면 판운리~평창군 평창읍 마지리 구간은 도로폭 협소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대하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평창 중리~노론 - 평창 평창읍 중리~노론리 구간은 급커브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기 준공된 국도31호 평창~정선 구간과 연계되는 구간으로 - 금회 4차로 확장 결정으로 창리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정선 여량~임계 - 정선 여량면 남곡리~임계면 송계리 구간은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남곡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화천 사내~춘천 사북 - 화천 사내면 용담리~춘천 사북면 고탄리 구간은 산악지형으로 급커브·급경사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 금회 2차로 개량 결정으로 오탄터널 등을 신설해 원활한 교통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7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 등 탈락 아쉬운 장면 - 7번 국도는 40년 전 확정된 노선으로 그간 도시확장으로 도심구간에 심각한 교통 정체가 발생해 개선이 시급한 구간이다.도는 이번에 대체 우회도로를 개선 대책으로 제시해 설득 전을 벌였으나 매우 낮은 경제성의 벽에 막혀 탈락했다.도는 7번 국도의 심각한 문제를 앞으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정하고 계획을 보완해 재도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일괄예타 과정에서 정부 부처와 평가위원들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 많은 교감이 있었던 만큼,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별도로 병목구간 해소 사업을 통해 부분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적극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비예타 5개 사업 추가 확정에 총력 - 500억 미만의 비예타 대상 사업에 도내 5개 노선이 추가 반영되어 현재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진행 중이며 - 5개 사업이 모두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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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농어촌민박협회와 농촌관광 현안 간담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7일 사단법인 강원특별자치도농어촌민박협회 임원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도 협회 임원과 도내 16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해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농어촌민박 홍보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도내 농어촌민박은 6617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풍부한 농촌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이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농외소득 창출과 농촌지역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2025년 실적: 숙박객 687만명, 매출액 2064억원, 고용 효과 2650명 도는 올해 농어촌민박 홍보와 노후시설 개선 등에 12억 76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7년에도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예산 지원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민박은 농외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농촌관광 자원”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농어촌민박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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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기후변화 대응 감자 신품종 지역적응성 시범사업 평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대체 품종 육성을 위한 감자 신품종 지역 적응성 시범 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이번 평가회에는 감자 재배 농업인을 비롯해 감자 품종 육성·보급기관 관계자, 가공·유통업체, 교육청 학교급식 관계자, 식생활 교육 관계자 및 소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품종 감자의 재배 특성과 품질, 가공 적성 및 소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감자 재배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기존 품종의 장기 재배에 따른 연작장해와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기존 주력 품종인 ‘수미’를 대체할 수 있는 신품종 발굴에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시험 재배에서는 기존 품종인 수미·두백·조풍·대서와 함께 신품종인 골든볼·풍농·금선·오륜·자황 등을 비교 재배해 지역 적응성과 품질 특성을 검토했다.평가회에서는 품종별 감자의 외관과 상품성을 비롯해 삶은 감자의 식미와 품질을 평가하고 감자칩과 감자전 등 가공품을 직접 비교해 가공 적성을 살펴볼 계획이다.이를 통해 단순한 재배 특성뿐만 아니라 소비자 선호도와 가공·유통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신품종의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호남청과를 통한 ‘골든볼’ 시험 유통도 추진한다.또한 식생활 교육 평창 네트워크와 평창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 평창 바랑재호텔 총괄 셰프 등을 초청해 신품종 감자의 식재료 활용 가능성과 소비자 인지도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평창군은 지난 2023년부터 수미 대체 품종 발굴을 위한 지역 적응성 시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골든볼과 풍농을 중심으로 신품종과 기존 재배품종인 수미·두백을 비교 시험해 재배 특성과 품질을 검토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강원특별자치도 감자 종자 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골든볼 종서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실증시험을 확대하고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신품종 감자의 품질과 가공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기후변화와 연작에 따른 병해충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감자 품종의 가능성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지역에 적합한 신품종의 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농가 보급을 확대해 감자 재배 농가의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식량작물 품종 다변화와 지역 적응형 신품종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재배·유통·가공·소비를 연계한 실증 사업을 통해 감자 주산지 평창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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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남면에서 즐기는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 29일 개최
인제 남면에서 즐기는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 29일 개최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 남면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9일 신남로터리 소공원 일원에서 ‘제2회 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수리취떡을 매개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지역의 정을 나누고 주민 화합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민·군이 함께하는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경품추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남면 수리취떡 어울림 한마당’은 소치리 주민들이 주도해 열었던 ‘하늘여울 소치마을 수리취떡 축제’의 명맥을 잇는 행사다.코로나19와 마을 고령화 등으로 기존 축제를 지속하기 어려워지자 남면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 의결을 거쳐 면 단위 행사로 확대·계승했으며 올해 2회째를 맞는다.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제4회 남면 주민총회도 함께 열린다.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남면의 명칭을 ‘신남면’ 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놓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남면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행사를 찾는 방문객들이 신남 시가지와 주변 상권을 찾으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경수 남면주민자치회장은 “수리취떡을 함께 나누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남면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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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인가족 정착부터 사회참여까지 지원 넓힌다
인제군, 군인가족 정착부터 사회참여까지 지원 넓힌다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이 군인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과 문화, 공동체 활동 등을 아우르는 지원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군인가족이 군 장병의 전출에 따라 지역을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활동 기회의 제약을 줄이고 이들이 가진 경험과 전문성,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해 군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먼저 군은 최근 인제군 군의 우리 군민화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군장병 중심의 지원 범위를 군인가족까지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군인가족과 지역주민 간 교류활동을 비롯해 문화·여가·체육 프로그램, 복지 증진 사업,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는 군인가족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기 위한 인제愛 살다 평생학습 ‘동행’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군인가족으로 구성된 5개 학습동아리를 선정해 강사비를 지원하고 배우자 학습과 자녀 돌봄·체험을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인가족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군인가족의 전문성과 재능을 평생학습 강사 등 지역 내 활동 기회와 연결하는 방안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인제군은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와 관계 공무원, 강원군인가족협회 인제지부 회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군인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군인가족의 날’ 운영, 교육·행사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은 앞으로 강원군인가족협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인가족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 참여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최상기 인제군수는 “군인가족은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군인가족이 인제에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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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충주맨’김선태가 만난 인제는? ‘인제 홍보’ 영상 공개 나흘 만에 60만뷰 화제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충주맨’ 으로 잘 알려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김선태와 협업해 제작한 홍보영상 ‘인제 홍보’ 가 공개 나흘 만에 조회수 60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21일 김선태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은 정형화된 지자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김선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시선으로 인제의 다양한 매력과 주요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영상에서 김선태는 인제군청을 직접 방문해 군정홍보팀 직원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군청 청사 이야기, 지역 유행어인 ‘인제 신남’티셔츠 등을 소재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현장에서 직접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인제군 대표 특산품인 황태를 답례품으로 소개하고 ‘인제채워드림카드’의 15% 할인 혜택 등 지역정책을 실생활 중심의 유머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또한 인제 대표 먹거리인 막국수와 두부전골 맛보고 원통전통시장과 시니어클럽 팥빙수 매장을 찾은 데 이어 전국적인 액티비티 명소인 내린천 래프팅까지 체험하며 인제의 먹거리와 지역상권, 관광자원을 다양하게 소개했다.영상 말미에는 북면 용대리에서 개최되는 ‘인제 가을꽃축제’를 소개하며 가을철 인제 방문을 권했다.해당 영상에는 “딱딱한 군정 홍보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다니 신선하다”, “인제에 래프팅과 맛집 탐방하러 가고 싶다”등 수천 개의 댓글이 쏟아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채진석 인제군 기획예산담당관은 “기존 행정 홍보의 틀을 벗어나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며 인제를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콘텐츠를 활용해 인제의 새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방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영상은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인제 홍보’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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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설계 단계 초읽기
춘천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설계 단계 초읽기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가 실제 설계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설계공모에 들어간다.춘천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를 진행한다.공공건축 기획과 사전검토, 심의 등 설계 전 절차를 마무리하고 실제 건축안을 선정하는 단계다.이번 공모는 일반 설계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국내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완료하고 관계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는 건축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등록은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설계공모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설계용역비는 8억 4700만원이다.작품은 11월 4일 접수해 기술검토를 거쳐 11월 19일 1차, 26일 2차 심사를 진행하고 최종 당선작은 11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당선작을 토대로 오는 12월부터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간다.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에 부지면적 9893㎡, 연면적 400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총사업비는 387억원으로 국비 100억원과 시비 287억원이 투입된다.동남권역은 도시 개발과 신규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복지 수요가 크게 늘었으나 상대적으로 관련 인프라가 부족했다.이에 시는 노인복지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을 갖춘 동남권역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을 조성해 세대 통합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특히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동남권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아동 돌봄과 주민 생활문화 기능까지 연계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복지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이후 올해 상반기 필수 사전절차를 거치며 시설의 기능과 규모를 구체화하고 설계공모를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이후에는 2027년 12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한다.2028년 1월 착공, 2029년 10월 준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행정절차와 공공건축 기획을 통해 동남권 복합복지센터가 갖춰야 할 기능과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며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복지와 돌봄, 문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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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매뉴얼 영상제작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기 위해 주요 임대 농기계 21종에 대한 안전 사용 매뉴얼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QR코드로 제작해 임대 농기계에 부착했다.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농기계를 임대하고 작업하기 전에 해당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제작된 영상에는 각 농기계의 주요 기능과 작동 방법, 작업 시 주의 사항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농기계별로 알기 쉽게 담았다.특히 임대수요가 많은 주요 기종을 대상으로 영상을 제작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각 영상을 QR코드로 제작해 해당 농기계에 부착함으로써 농업인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별도의 자료를 찾지 않아도 즉시 안전 사용 매뉴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책자를 통해 안내하거나 말로 설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영상으로 농기계의 작동 방법을 확인할 수 있어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대 농기계는 농업인마다 사용경험과 숙련도가 다른 만큼 작업 전 농기계의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영상이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안전 사용 매뉴얼 책자도 제작해 농업인에게 제공하는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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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숙원 사업 제6차 국도 및 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과 군의회, 번영회 등이 하나 되어 지난 10여 년간 추진한 지역 최대 현안이자 주민 숙원인 도로 건설 2개 사업이 ‘제6차 국도 및 국지도 건설 계획’에 반영된다.2026년 8월 26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국도 42호선 평창 중리 ~ 노론리 4차선 확장 및 국지도 82호선 평창 평창읍 ~ 영월 주천면 2차선 개량 사업이 통과됐으며 올해 하반기 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순차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평창군에 따르면 국도 42호선 평창 중리 ~ 노론리 구간은 연장 5.2㎞에 663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국지도 82호선 평창 평창읍 ~ 영월 주천면 구간은 연장 3.6㎞에 865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본 사업이 완료되면 평창군은 강원 남부 및 충청권과의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주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수 있는 획기적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본 사업들은 군 발전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오랜 숙원사업으로 고생하신 주민들과 의회 및 번영회에 감사드리며 향후 사업이 정상적으로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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