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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입점 부스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청춘양구 곰취축제'의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책임질 입점 부스를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푸드코트 카페 분식 농특산물 판매 푸드트럭 플리마켓 전시 체험 홍보 등 총 6개 부문이다.부스 운영 시간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점 비용은 전액 무료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둔 군민 및 관내 업체를 원칙으로 하되,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관외 업체도 신청이 가능하다.관내 '카페 분식'과 '푸드트럭'은 공고일 기준 1개월 이상 영업 중인 업체여야 하며 '농특산물 판매'는 농업경영체 등록 후 1년이 경과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푸드트럭과 플리마켓 분야는 관내 업체를 우선 배정할 방침이다.관내 푸드트럭은 곰취를 활용한 주메뉴를 1가지 이상 포함해야 하며 관외 업체의 경우 판매하는 모든 품목에 곰취를 활용해야 한다.또한 플리마켓은 품목 중복 시 입점이 제한될 수 있다.입점 희망자는 투명하고 긍정적인 축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신청 시 입점 부스의 판매 정보를 상세하게 기재해야 하며 모든 부스 운영자는 양구문화재단의 부스 운영에 대해 관련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접수 기간은 4월 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양구문화재단 축제공연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관외 플리마켓 신청자에 한해 이메일 접수가 허용된다.최종 입점 부스는 4월 9일 추첨을 통해 결정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부스 1동을 비롯해 전기, 집기, 카드단말기, 현수막 등이 지원된다.이 외의 식기, 냉장고 소모품 등 부스 운영을 위한 물품은 운영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입점 부스 선정은 4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대표자가 참석해 입점 및 자리 배치에 대한 사항을 추첨으로 결정한다.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곰취향 가득한 봄의 축제 현장에서 양구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열정적인 운영자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상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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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진드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위해 해충 기피제 분사기 확대 설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에 따른 매개체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관내 주요 등산로와 공원, 다중이용시설 등에 해충 기피제 분사기 22대를 신규 설치한다.이번 사업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이상기온 현상으로 진드기와 모기 등 유해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공원을 비롯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기피제 분사기 22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겨울철 가동을 중단했던 기존 기피제 분사기 33대와 해충 포충기 93대 등 총 126대의 방역 장비에 대해 일제 점검을 진행 중이다.겨울철과 휴지기 전 사전 점검을 마친 해당 장비들은 현재 소모품 교체와 최종 작동 여부 확인 등 가동 준비를 마쳤으며 신규 설치 장비와 함께 오는 4월 초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해충 기피제 분사기는 손잡이를 누르면 미세하게 분사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얼굴을 제외한 겉옷이나 신발 등에 2~3회 정도 가볍게 분사하면 약 3~4시간 동안 모기와 진드기 등 유해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설치된 분사기는 등산객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산책을 즐기는 군민들에게도 유용해 매개체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순란 군 보건정책과장은 “야외 활동 시에는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며 “외출 후에는 반드시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는 등 개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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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적직 공무원 "현장 중심 직무역량강화 교육"실시
강릉시, 지적직 공무원 "현장 중심 직무역량강화 교육"실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3월 27일 유천동 일원에서 지적직 공무원 21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2026 기술직 역량강화 지적측량 실습 교육 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지적측량 장비인 ‘토탈스테이션’ 운용 실습을 통해 지적직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정확한 측량성과 결정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직무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자평판을 활용한 지적측량 실무 토탈스테이션 기계점 설치 및 후시점 시준 시연 개별 장비 조작 실습 등이 포함됐다.특히 직원들이 직접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좌표 계산과 면적 측정을 수행하고 기존 지적도와의 부합 여부를 정밀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성과 결정의 완결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강릉시는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지적직 공무원들의 장비 조작 숙련도를 확보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이대재 지적과장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 업무의 특성상 담당 공무원의 정밀한 측량 기술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직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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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주민자치회,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 지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읍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회 의제 사업으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어린이 교통안전 노란발자국 사업’은 어린이들이 보도 앞에서 안전하게 대기하도록 유도하고 운전자에게는 보행자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보도에 노란색 발자국 형태의 표식을 설치하는 교통안전 개선 사업이다.특히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시각적 안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한 보행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평창읍주민자치회는 해당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3기 임기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 보수하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평창읍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로 환경을 더욱 안전하게 개선하고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도 함께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노란발자국은 작은 표시이지만 어린이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장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평창읍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다양한 의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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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난 3월 26일 영월지역자활센터 및 와플렛과 협력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식사지원 주거환경 개선과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보다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영월지역자활센터는 협약에 따라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식사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위한 도시락 제공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한다.또한 와플렛과의 협약을 통해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도 도입된다.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건강상태 확인, 상담, 병원 예약 등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안부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 요양 통합돌봄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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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성료
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성료 (원주시 제공)
[knews25] 지난 27일 오후 2시, 원주시 부론면 행정복지센터 내 독립만세 기념비 앞에서 열린 ‘제107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부론독립만세운동유족, 광복회 강원도지부 및 원주연합지회 등 보훈 단체장과 부론면 기관 단체장, 초 중 고등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부론면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열렸던 1919년 3월 27일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원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919년 3월 27일 오후, 부론면 노림리에서 노림의숙 졸업생들이 일제에 항거하며 원주 지역 최초의 3 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그 이후 원주에서는 소초, 귀래, 문막 등 읍면을 중심으로 만세운동이 점차 확산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김재덕 부론면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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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힐링 이미용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장애인보호작업장 행복공감에 방문해 작업장 이용인을 대상으로 하모니카 공연, 치매 예방 교육, 색칠 활동과 이미용 염색 네일 메이크업 등으로 구성된 힐링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힐링 이미용 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파랑새 하모니카 앙상블, 치매안심센터, 이지선 미용학원, 한라대학교 뷰티디자인학과 등 지역의 단체와 학교, 기관이 협력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취약계층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최민식 민간위원장은 “재능기부로 협의체와 함께해 주시는 여러 단체와 기관, 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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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박물관 평가인증 4회 연속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오죽헌 시립박물관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가 처음 도입된 이후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강원특별자치도에 등록된 공립박물관 32곳 가운데 4회 연속 평가인증을 받은 기관은 4곳에 불과해 이번 성과의 의미가 더욱 크다.평가 항목은 전시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의 기본 기능 수행 여부를 비롯해 조직과 인력, 시설, 재정 관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평가 항목 중에 설립 목적의 달성도 항목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오죽헌 시립박물관의 설립 취지를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평가 됐다.다만, 전문 인력 및 재정 분야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아 앞으로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문제점으로 제시됐다.임승빈 오죽헌 시립박물관장은 "4연속 인증은 박물관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서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 선생님의 얼 선양을 위해 참배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 할 뿐만 아니라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보존 계승하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3년마다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인증을 실시한다.2025년 평가는 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공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영 현황을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됐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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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옥산 지방정원 조성 사업’ 공사 재개…4월 본격 착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동절기 동안 중지됐던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사업’의 공사를 재개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공사에 착수한다.군은 지난해 말 분야별 공사 계약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겨울철 기상 여건과 안전을 고려해 일시 중단했던 공사를 재개함에 따라 ‘육백마지기’를 중심으로 한 산악 관광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강원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 계정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청옥산 육백마지기 일원에 안내센터, 은하수 전망대, 야생화 테마정원 등을 갖춘 지방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군은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따라 대형 장비 진입과 자재 운반 등 안전 확보를 위해 사업 기간 중 청옥산 진입로가 간헐적으로 통제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이에 방문객들은 사전에 통제 여부를 확인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한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진입이 제한될 수 있는 점에 대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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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신영극장 버스 기다림 쉼터 조성 운영 개시
강릉시, 신영극장 버스 기다림 쉼터 조성 운영 개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신영극장 버스승강장 인근 공실 상가를 임차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버스 기다림 쉼터’를 조성해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쉼터는 실내 외 공간을 갖춘 개방형 구조로 냉 난방 설비를 통해 한파와 혹서기에도 쾌적한 대기 환경을 제공한다.신영극장 버스승강장은 강릉시에서 두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주요 승강장으로 일일 이용객이 4000명에 달하지만, 구시가지 특성상 인도 폭이 좁고 쉘터형 승강장이 없어 이용 불편 민원이 수십년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시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유휴 상가를 활용한 실내 대기공간을 조성하고 도시정보센터 기반의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했다.이를 통해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와 CCTV 연계 버스 접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무인경비 시스템도 구축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설치 여건의 한계를 유휴 공간 활용으로 보완한 사례”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와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