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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역량강화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강원대학교 서암홀 1층에서 ‘소상공인·예비 창업자를 위한 AI 실무 강화 강좌 1차시: AI 로 함께 만드는 우리 가게 홍보 포스터’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생성형 AI 신기술의 현장 활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AI 실무 주제의 교육을 총 4회 운영할 예정이다.강연자로는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디지털거북이’의 지현이 대표가 나선다.지현이 대표는 ‘챗 GPT·제미나이·클로드까지 모두를 위한 AI’, ‘인공지능이 다 해주는 브루 Vrew 영상편집’의 저자이자 EBS 강사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 교육 전문가다.비전문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강의로 AI 툴 활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참가자가 실시 간으로 실습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오프라인 실전형 워크숍’ 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생성형 AI 툴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법을 활용해 디자인 외주 비용을 절감하고 자신의 매장 특성에 맞춘 고품질 홍보 포스터 및 마케팅 콘텐츠를 현장에서 직접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AI 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육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참가자를 별도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세부사항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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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터 문화․복지까지 한 번에 양양군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첫 삽
행정부터 문화․복지까지 한 번에 양양군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첫 삽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이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핵심 기반 시설인 ‘강현 어울림복합센터’건립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양양군은 지난 8월 18일 강현면 정암리 560번지 일원에서 실질적인 첫 삽을 뜨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농촌협약의 일환인 ‘강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으로 추진된다.총사업비 161억 6천만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7년 11월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군은 노후화된 기존 강현면사무소와 보건지소를 신축·통합하고 문화·복지시설을 대폭 확충해 행정 업무와 기초 건강 관리, 문화생활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생활 서비스’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신축되는 ‘강현 어울림복합센터’는 연면적 약 2768㎡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센터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구내식당 등 주민 밀착형 행정·보건 공간이 들어서 행정 업무와 기초 건강 관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이어 2층에는 다목적강당을 비롯해 노인건강쉼터, 돌봄센터, 청소년 독서실 및 문화공간, 공동체 활동공간 등이 마련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문화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해 노약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문턱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공공시설로 설계됐다.양양군 관계자는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착공은 강현면 전역의 생활 서비스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높은 수준의 복지 혜택과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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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의 변신, 농가소득 밝힌다” 고성군 농촌대학, 쌀 요거트 만들기 현장 체험
“쌀의 변신, 농가소득 밝힌다” 고성군 농촌대학, 쌀 요거트 만들기 현장 체험 (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 농촌대학, 쌀 요거트 만들기 현장 체험 관내 가공업체 ‘개천된장’서 현장중심 실무교육 실시 고성군은 지난 8월 25일 관내 가공업체 ’ 개천된장‘에서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교육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학습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고성의 우수한 지역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며 선배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노하우를 직접 체험하고 영농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배양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쌀의 다각적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들은 후, 직접 쌀을 활용해 건강하고 부드러운 맛을 내는 ’쌀 요거트 만들기 ‘실습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전통 장류 제조로 잘 알려진 개천된장의 가공 인프라를 둘러보며 쌀 가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익숙하게만 먹던 쌀이 전통 발효방식과 가공 기술을 통해 색다른 건강 음료로 변신하는 과정이 매우 놀라웠다”며 “지역의 선배 농업인에게 생생한 노하우를 배우고 실습까지 해보며 농산물 가공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이번 교육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영농 혁신 아이디어를 제공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성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의 가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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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6 양양서핑페스티벌&대한서핑협회장배 서핑대회’ 오는 29일 개막
양양군, ‘2026 양양서핑페스티벌&대한서핑협회장배 서핑대회’ 오는 29일 개막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죽도해변과 양양 해양종합레포츠센터 일원에서 ‘2026 양양서핑페스티벌 대한서핑협회장배 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군서핑협회와 대한서핑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서핑협회가 후원한다.서핑 경기를 비롯해 해변문화 체험, 공연, 현장 이벤트를 하나로 묶어 서퍼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마련됐다.이번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인 서핑 대회에는 총 26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열전을 펼친다.우선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려 있는 전문 선수 대상의 ‘코리아 오픈’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30여명이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겨룬다.아울러 2023년 이후 서핑에 입문한 동호인을 위한 ‘비기너 대회’에는 130여명이 출전하며 9.2피트 소프트보드를 이용한 롱 라이딩 대결을 통해 진입 문턱을 낮추고 생활체육으로서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여기에 경기 관람을 넘어 서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해변문화 체험도 준비됐다.해변에서 온몸으로 즐기는 하이록스와 바레 체험은 물론, 전국의 서퍼들이 모여 중고 서핑보드와 장비를 나누고 교환하는 ‘보드 스왑데이’ 가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또한, 한국 전통음악의 서사와 선율을 팝의 감각으로 풀어내는 실력파 ‘서도밴드’를 비롯해 현북면밴드, 큐티즈 양양고등학교 밴드, 보허미안이 무대에 올라 세대와 지역을 잇는 감동적인 공연을 선사한다.축제의 피날레는 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양양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양양군 관계자는 “양양서핑페스티벌은 서핑대회와 해변문화가 어우러진 체류형 서핑 페스티벌”이라며 “서퍼와 관광객 모두가 양양의 매력을 만끽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서종희 대한서핑협회장은 “선수들이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치고 모든 국민이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종목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개막 식은 8월 29일 오전 10시 양양 해양종합레포츠센터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서핑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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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청년농업인이 내년 농업교육 직접 짠다
춘천 청년농업인이 내년 농업교육 직접 짠다 (춘천시 제공)
[knews25] 행정 주도 벗어난 ‘역제안 교육’ 으로 실효성 높인다 춘천시가 청년농업인이 직접 제안한 교육을 내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에 반영한다.행정이 교육과정을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필요한 교육을 먼저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과정에 반영하는 ‘역제안 교육’방식으로 춘천시 청년농업인 육성 기본계획에 담긴 수요자 중심 교육체계 전환의 하나다.춘천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청년농업인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편성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영농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정을 직접 제안했다.주요 제안 분야는 △영농기술 및 품목별 전문교육 △농업경영·회계·세무 △인공지능·온라인·디지털 활용 △가공·창업 및 농촌융복합산업 △선도농가 현장교육 등이다.특히 청년농업인들은 배운 내용을 영농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 개인별 영농단계 및 품목에 맞춘 전문교육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시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2027년도 농업인 교육과정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농업을 이어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제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했다”며 “청년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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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취약계층 안전으로’ 기부의 가치 높인다
정선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취약계층 안전으로’ 기부의 가치 높인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활용하며 고향사랑기부금의 지역 환원과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있다.군은 고향사랑기금 6천만원을 투입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를 정비하는 ‘고향사랑 전기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노후 전기설비를 제때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화재와 감전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마을 이장, 사회단체 등과 협력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전기설비 상태를 점검해 맞춤형 개선을 진행한다.지원 대상은 차상위계층, 노인가구, 장애인가구, 한부모가족 등 복지취약 가구이며 지난 8월까지 임계면 2가구와 화암면 1가구 등 3가구의 전기안전 공사를 완료했다.지원 가구에는 노후 분전반과 차단기를 비롯해 오래되거나 손상된 배선, 콘센트, 접지설비 등을 정비하고 노후 전등 교체와 필요한 공간의 조명 추가 설치 등 가구별 주거환경에 맞춘 개선을 실시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군민 생활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주민 체감형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그동안 고령층의 이동 편의를 위한 실버카 보급과 주민들의 민원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개선 등을 추진했으며 이번에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 분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이 복지와 생활 편의, 안전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에 활용되면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기부자가 지역을 위해 전달한 재원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오는 11월까지 지원 대상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복지, 안전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사업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환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영환 정선군청 기획관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으로 이어지고 주민들이 그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기부자의 뜻에 부응하는 실효성 있는 기금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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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나루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별빛 나루 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별빛 나루 도서관 9월 독서의 달’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책으로 잇는 문화, 함께 여는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 작가와의 만남, 문화 공연, 체험, 독서 이벤트, 전시·나눔 등 10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역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먼저 인문학과 문학을 만나는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9월 11일에는 중앙대학교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 격변의 시대, 교육 대전환’강연을 개최한다.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을 되짚어보고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으로 중학생 이상 홍천군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9월 20일에는 문경민 작가와 함께하는 ‘스카이다이빙: 더 나은 내일을 위해’를 통해 작품의 창작 배경과 인물들의 용기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청소년 소설 ‘스카이다이빙’을 중심으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희망과 성장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자리다.책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9월 12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코 크라프트를 활용한 도서 가방 만들기를 진행하며 9월 13일에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아크릴 책갈피에 캐릭터와 압화를 활용해 나만의 책갈피 풍경과 도어 벨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한다.가을 저녁 도서관에서 즐기는 문화 공연도 준비했다.9월 19일에는 대금이 누나와 함께하는 ‘선율, 책을 품다’ 대금 공연을 선보인다.아름다운 대금 선율과 함께 도서관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1층 계단형 열람석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권장 이벤트도 운영한다.어린이 대상 ‘추천 도서 탐험 미션’은 추천 도서를 직접 검색하고 청구기호를 확인한 뒤 서가에서 책을 찾아 대출하는 과정을 미션으로 구성해 도서관과 책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내일은 실험 왕·발명왕’ 대출 어린이에게는 ‘초등 과학 실험·발명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표지 없는 초대’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에서는 책의 표지를 가리고 주제와 감정선을 담은 키워드만 제공해 이용자가 직접 책을 선택하도록 한다.익숙한 책 선택에서 벗어나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1층 로비에서는 그림책 ‘똥꼬 아저씨의 하루’ 원화 전시와 독후활동을 운영하며 2025년 과년도 잡지를 무료로 나누는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별빛 나루 도서관 누리집과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모집 기간과 대상이 다르므로 신청 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별빛 나루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는 033-430-2980~3으로 하면 된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독서의 달을 통해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고 강연·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기길 바란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별빛 나루 도서관을 찾아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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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윤영미 아나운서와‘영미웰니스’치유관광 시범투어 운영
프로필사진 윤영미아나운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내면 일원에서 1박 2일간 홍천 출신 윤영미 아나운서와 함께하는 체류형 치유관광 프로그램 ‘영미 웰니스’ 시범 투어를 운영한다.‘영미 웰니스’는 윤영미 아나운서가 운영해 온 ‘영미 투어’의 경험과 고객층을 홍천의 자연, 치유 농장, 지역 음식과 결합한 소규모 웰니스 여행 프로그램이다.홍천의 자연과 사람, 진정한 웰니스를 대표 관광 브랜드로 윤영미 아나운서는 단순한 홍보 모델이 아니라 여행의 호스트이자 스토리텔러로 참여한다.어린 시절의 기억과 고향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홍천의 자연과 음식, 농장과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참가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기존 영미 투어의 주요 고객층은 자연 속 휴식과 건강한 음식, 문화와 관계 중심의 소규모 여행을 선호해 홍천 치유 여행의 핵심 고객층과도 잘 맞는다.홍천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검증한다.시범 투어는 열목어마을, 무네미 농장, 자운마루, 하미토미 등 홍천군의 자연·농촌 자원을 연결해 진행한다.첫날 참가자들은 열목어마을에 여장을 풀고 오대산에서 내려오는 맑은 기운과 열목어가 사는 계곡의 물소리를 배경 삼아 마을의 제철 음식으로 홍천 웰니스 세계로 입문한다.두 번째 여정인 무네미 농장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그라운딩과 솔방울 리스 만들기, 촌 간식 체험에 참여한다.저녁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여행과 고향 이야기를 나누는 야외 와인 파티가 마련된다.둘째 날에는 아침 오대산 산책과 계곡 싱잉 볼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한 뒤, 1000m 고지에 조성된 희귀 약용식물 치유 농장인 자운마루에서 돌배 스무디 시음과 돌배 수확을 경험한다.이후 닭갈비의 원조인 지역 음식점과 전통 장 제조업체인 하미토미를 방문해 홍천의 음식과 전통 장 문화를 만난다.홍천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이동 동선, 프로그램 구성, 숙박과 식음 서비스, 안전관리, 참여 농장의 응대 품질 및 참가자의 재구매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향후 계절형 치유 여행과 중장년층 특화 여행, 치유 음식 중심의 미식 여행 등 정규 유료 상품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시범 투어는 홍천의 자연과 농촌 자원을 실제 관광수요와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며 “참여 농가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홍천 형 치유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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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살 예방의 날 기념 ‘걷기로 전하는 마음 안부’ 워크온 챌린지 운영
보건소 전경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9월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걷기로 전하는 마음 안부’ 워크 온 챌린지 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기 몸과 마음을 돌보는 동시에 가족과 이웃 등 주변 사람의 안부에도 관심을 두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홍천군은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자살 예방의 날 기념 체험형 캠페인 ‘오늘의 안부, 내일의 희망’을 개최한다.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마음 온도 체크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자살 예방 OX 퀴즈 △가족·친구·이웃에게 전하는 안부 메시지 작성 및 생명 존중 실천 다짐 △키캡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 존을 설치해 운영한다.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인 만큼 이번 챌린지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주변 사람의 안부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9월 10일 자살 예방의 날 행사에도 많은 군민이 참여해 서로에게 관심을 전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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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남면 건강위원회·건강 동아리, 『비빔(BM) 네트워크』로 하나 되다!
남면건강생활지원센터 건물 외관 (홍천군 제공)
[knews25] 남면 건강위원회와 지역 내 15개 건강동아리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026년 8월 31일 남면 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건강위원회 위원과 건강동아리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면 건강위원회·건강동아리 연합 소통·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비빔 네트워크: 건강한 동행, 행복한 화합’을 슬로건으로 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 주도형 건강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BM은 비빔과 Best Matching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건강동아리의 개성과 강점을 조화롭게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네트워크를 상징한다.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세션 1] ‘소통의 장’에서는 팀별 협동 게임과 건강 퀴즈를 통해 동아리 간 친밀감과 협동심을 높이고 [세션 2] ‘비빔 퍼포먼스’에서는 각 건강동아리가 준비한 재료를 함께 담아 대형 비빔밥을 완성하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긴다.이어 [세션 3] ‘나눔과 네트워킹’에서는 완성된 비빔밥을 함께 나누며 우수 동아리의 운영 사례와 지역 건강 증진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 주도의 건강 증진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위원회와 건강동아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건강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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