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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아래 펼쳐지는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
달빛 아래 펼쳐지는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9월 6일까지 3일간 원주 강원감영과 원동성당, 구)조선식산은행 및 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 일원에서 ‘2026원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원주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 원주 강원감영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드론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행사의 주제는 ‘원주 관찰사: 원주 역사를 관찰하다’로 원주의 역사적 인물인 인열왕후 송강 정철 의병대장 민긍호를 테마로 해 날짜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1일차에는 ‘제8회 인열왕후 선발대회’, ‘개막 드론쇼’ 가 강원감영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2일차에는 몰입형 역사극 ‘원주 강원감영: 그날의 진실’등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3일차에는 뮤지컬 갈라쇼 ‘민긍호’ 가 펼쳐질 예정이다.이 외에도 원주 무형유산과 함께하는 ‘마스터존 전시’, 강원감영 일원을 해설과 함께 즐기는 ‘청사초롱 큐레이션’, 주막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원주 관찰사가 되어 7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특별한 기념품을 받아가는 ‘스탬프 랠리’로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2026원주 국가유산 야행은 원주의 대표 국가유산인 원주 강원감영과 지역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야간 특화 문화콘텐츠로 원주 강원감영이 원도심의 문화 거점이 되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9월 밤 원주 강원감영과 원도심을 화려하게 수놓을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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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일상이 만나는 축제, ‘제3회 원주아트페어’ 개최
미술과 일상이 만나는 축제, ‘제3회 원주아트페어’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지역 미술계의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미술 축제, ‘제3회 원주아트페어’ 가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제3회 원주아트페어는 전국 공모를 통해 엄선된 역량 있는 작가 17명이 참여해, 각양각색의 개성이 담긴 회화, 조각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품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실속 있는 미술 장터로 꾸며진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상생과 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됐다.농업회사법인 살림농산 주식회사 등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원주 지역 상품과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아트페어는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지하고 미술 시장의 활성화를 이끄는 소중한 자리다”며 “초가을의 문턱에서 수준 높은 미술 작품들을 감상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원주시민과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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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건설(주), 원주시 거동 불편 노인들을 위한 보행차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청명건설 주식회사은 8월 28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거동 불편 노인들을 위한 1백만원 상당의 보행차를 기부했다.해당 물품은 읍면동 추천을 받아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수현 대표는“작은 도움이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에 발맞춰 원주시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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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2026년 문화예술 특화사업” 발표회 개최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2026년 문화예술 특화사업” 발표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8월 26일 ‘2026년 문화예술 특화사업 발표회’를 개최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원주문화원에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원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 12개소가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꾸준히 연습해 온 사물놀이, 춤, 악기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여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특히 아동들이 단순히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공연을 준비하고 무대에서 재능을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엄미령 원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아이들이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며 서로 협력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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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초등가족 특별프로그램 ‘가을밤, 우리 가족 교감 요가’ 운영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 초등가족 특별프로그램 ‘가을밤, 우리 가족 교감 요가’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오는 9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제3회 초등가족 특별프로그램 ‘가을밤, 우리 가족 교감 요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 소통과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17일과 18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2회 진행된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맞추는 다양한 요가 활동으로 구성되며 맞벌이 가정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대에 운영한다.참가비는 무료다.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이다.신청은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안내문의 QR코드 또는 원주시 아동돌봄 통합플랫폼 ‘원주아이온돌봄’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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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 원주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원주지회은 8월 28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0만원을 기탁했다.백행석 지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듯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뜻이 지역 복지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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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콤, 문막읍 주거 취약가구에 ‘찾아가는 재능기부’ 실시
세이콤, 문막읍 주거 취약가구에 ‘찾아가는 재능기부’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문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방역업체 세이콤과 연계해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로 해충 방역을 실시했다.이번 방역은 바퀴벌레 등 해충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세대를 대상으로 나누미보드미 협약업체인 세이콤이 방역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거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줬다.세이콤 공동대표는 “무더운 여름 방역을 통해 해충 번식을 예방해 쾌적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능기부를 약속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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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2동 현대2차아파트 경로당 이전 개소식 개최
명륜2동 현대2차아파트 경로당 이전 개소식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지난 26일 명륜2동 현대2차아파트 경로당은 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기존 현대2차아파트 경로당은 1991년에 등록된 노후 건물로 이용 회원 수에 비해 공간이 약 16.8평으로 매우 협소하고 남녀 분리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원주시는 도비 1억원, 시비 1억원 등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지 내 공동주택을 매입하고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쾌적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게 됐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좁고 불편한 공간을 벗어나 쾌적하고 아늑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위해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정달용 현대2차아파트 노인회장은 “새 경로당이 회원 모두가 함께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모범적인 쉼터가 되도록 정성껏 꾸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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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정당현수막 해법, 자율규제와 협력으로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정당 현수막 문제를 일방적인 단속이 아닌 정당과의 소통과 자율규제로 풀어나가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27일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자유와혁신, 자유통일당 등 5개 정당 관계자와 ‘불법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당·행정 간담회’를 열고 정당 현수막의 합리적인 설치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민·관·정 간담회에서 제안된 ‘정당 간 자율규제와 별도 소통창구 마련’에 대한 후속 조치다.정당은 현수막 설치 주체, 행정은 관리·정비 주체인 만큼 사후 단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사전에 공감할 수 있는 관리 기준을 만들어가자는 취지다.이날 시는 정당 현수막에 적용되는 설치·관리 기준과 ‘현수막 없는 거리’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그동안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이 실제 시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정당 활동의 특수성을 존중하면서도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설치 방식과 정당 간 자율적인 규제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정당 현수막으로 인한 안전 문제가 잇따른 만큼 설치 단계부터 안전 기준을 지키는 데에도 공감대를 모았다.춘천시는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앞선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을 실제 정책으로도 이어가고 있다.지난달 석사사거리에 저단형 지정게시대 4기를 설치했으며 현수막을 대체할 전자게시대 도입을 위해 구리시 벤치마킹과 후보지 조사를 거쳐 현재 팔호광장 설치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주말 단속 공백을 줄이기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 용역도 5월부터 운영 중이며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과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도 지속하고 있다.‘현수막 없는 거리’역시 도청과 시청 주변에서 시작해 강원일보~팔호광장 구간까지 확대 운영해 왔다.이 같은 노력과 함께 불법 현수막 철거 건수도 최근 3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연간 철거 건수는 2023년 2만2271건에서 2024년 1만8133건, 지난해 1만3773건으로 줄었다.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관련 시책에 반영하고 오는 11월 후속 간담회를 통해 아직 참여하지 않은 정당까지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후 정당 간 자율규제 방안을 구체화해 올해 안에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한 ‘춘천형 지역협의체’ 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정당 현수막은 정당 활동의 자유와 시민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만큼 일방적인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정당과 행정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지킬 수 있는 기준을 함께 만들어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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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다문화가정 ‘모국 행복꾸러미’ 더 풍성하게…평창우체국과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26일 평창우체국과 다문화가정의 고국 가족과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다문화가정 국제우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평창군에서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모국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과 연계해 그동안 이어온 양 기관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문화가정 모국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은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정이 고국의 가족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도록 꾸러미 물품과 국제특급우편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고국에 있는 가족과 정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2024년 하반기부터 추진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평창군은 지원 대상 다문화가정의 선정·관리와 행복 꾸러미 물품 및 국제 우편요금을 지원하고 평창우체국은 국제우편 접수·발송과 함께 소포 상자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한다.또한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 등기 서비스 연계를 비롯해 사업 홍보와 국제우편 이용 안내 등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평창우체국은 행복 꾸러미 사업이 시작된 2024년부터 소포 상자와 생필품 등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이어온 협력관계를 공식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박재근 평창우체국장은 “2024년 사업이 시작된 이후 다문화가정이 고국의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함께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창군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모국 행복 꾸러미가 다문화가정에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행복 꾸러미가 고국의 가족을 그리워하는 다문화가정에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가족관계 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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