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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발표 강원관광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17개 공공기관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21일 제4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를 심의·확정했다.출자·출연기관 평가는도 산하 24개 기관 중 개별법에 의해 평가를 실시하는 7개 기관을 제외한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S등급은 3개, A등급은 4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2개, D등급은 4개 기관으로 나타났다.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지난해 대비 등급이 상향한 기관은 1개 기관으로 강원신용보증재단이 한등급 올라 5년 만에 최우수 기관이 됐다, 전년도 미비 사항을 보완하고 주요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평가됐다.반면 지난해 대비 등급이 하향한 기관은 5개 기관으로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B등급, 한국여성수련원 B등급,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C등급,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C등급으로 강원연구원은 D등급으로 한등급씩 내려갔다.등급 하락의 주요 원인은 감사 처분으로 인한 감점사항으로 나타났다.출자·출연기관장 평가는도 산하 24개 기관 중 지분률 50% 미만 출자기관, 공무원 기관장, 개별법에 의한 평가 기관장을 제외하고 15명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S등급은 5개, A등급은 3개, B등급은 4개, C등급은 1개, D등급은 2개로 나타났다.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강원관광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의 기관장이다.강원관광재단, 강원인재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기관장 평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속해서 S등급을 받았다.강원신용보증재단 기관장도 S등급을 받았으며 강원디자인진흥원 외 2개 기관장은 A등급,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원 외 3개 기관은 B등급의 평가를 받았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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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AK플라자,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10월 21일 오후 3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AK플라자와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주시와 AK플라자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상권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의 접근성 높은 AK플라자 내 공간을 지역행사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활용하고 백화점의 홍보채널을 통해 원주시의 다양한 행사와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알리는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K플라자 1층 열린광장 및 7층 하늘공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참여형 행사·사업 추진 백화점 고객 대상 모바일 홍보채널을 활용한 원주시 주요 행사·축제 및 지역경제 관련 정보 홍보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AK플라자는 백화점 내 1층 열린광장과 7층 하늘공원 공간을 제공해 원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백화점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홍보채널을 활용해 원주시의 주요 행사와 축제, 지역경제 관련 정보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유통시설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홍보자원을 활용한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나갈 계획이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원주시와 AK플라자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의 접근성 높은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추진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유통업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시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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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정선·영월군시설관리공단, ‘한마음 체육대회’로 소통·화합 다져
KakaoTalk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10월 20일 평창다목적생활체육관에서 정선군·영월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상생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3개 공단이 해마다 돌아가며 주관해 온 합동 체육대회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인접 지역 공기업 직원들이 교류하며 유사 업무 경험을 나누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는 평창군 김복재 기획예산과장, 영월군시설관리공단 조삼식 이사장,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전증표 이사장 등이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준비운동과 참가자 어울림 활동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혼성 배구, 혼성 족구, 여자 승부차기 등 기관대항 경기를 펼쳤다.특히 기관대항 경기와 함께 공단 구분 없이 팀을 꾸리는 신발 던지기와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다른 공단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휴식 시간에는 각 공단이 준비한 지역 먹거리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다.최순철 이사장은 “세 공단 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다진 유대가 시설 운영 현장의 업무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3개 공단은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해 차기 대회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내년 제4회 대회는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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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지사, 한림대학교에서 청년 특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우상호 도지사가 한림대학교의 초청에 따라 10월 21일 수요일 한림대학교 기초교양관 3층 대강당에서 청년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도지사 취임 100일을 기념해 한림대학교에서 초청 제안한 것으로 기초교양대 1~4학년 학부 대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고 강원도에서 미래의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한림대학교 기초교양대학 ‘리더십 개론’과정이번 특강은 ‘청년이여, 강원에서 미래를 꿈꿔라’를 주제로 대학생들이 마주한 진로와 취업, 지역에서의 삶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강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우 지사는 강연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하고 강원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공간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했다.먼저 영국의 마차산업과 붉은깃발법을 소개하며 당시 자동차가 새로운 신산업이었는데 지금은 인공지능이 제2의 문명사적 전환기라고 하며 대학시절부터 준비해야 미래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다음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현실을 단순히 개인의 선택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와 창업 기회, 주거와 교통, 문화, 의료 등 청년들이 원하는 삶의 조건을 지역 안에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으며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제안을 들었는데 강원도에서 청년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취업을 위해 학생들은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관심이 가장 많았다.우상호 도지사는 “청년들에게 강원에 남으라고 말하기에 앞서 청년들이 강원을 선택할 수 있는 이유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강원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여건을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의 새로운 산업정책과 발전전략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와 혁신이 젊은이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우상호 지사는 대학생 특강에 앞서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과 지역대학의 역할과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대학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도는 앞으로 청년강원의 비전을 실현하고 대학생과 청년층이 실제 정책수혜의 대상자가 아닌 정책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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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실현을 위해 2030년까지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추진한다.내년에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 6개소 442호를 신규 추진하고 시군의 사업 참여를 뒷받침할 행·재정적 지원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우상호 도지사는 10월 21일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에 조성된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 개소식에 참석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주거안정을 통한 지역정착 지원 의지를 밝혔다.도는 민선 9기 4대 중점과제인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건설형과 매입형 등 공급방식을 다각화하고 지역별 청년 주거수요와 일자리·생활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도와 시군이 주도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명칭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으로 확정했다.안정적인 주거로 ‘삶이 채워지는 청년’, 청년의 정착으로 ‘사람이 채워지는 강원’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2027년 신규 추진하는 건설형 공공임대주택은 총 6개소 442호다.도와 시군이 주도하는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5개소 342호와 LH·태백시가 추진하는 고령자복지주택 1개소 100호로 구성된다.횡성군은 읍상리 일원에 100호를 공급한다.도심과 인접한 입지에 어린이집, 키즈룸 등 특화공간을 갖춰 청년·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영월군은 덕포리 옛 한국전력 사택 유휴부지를 활용해 84호를 공급한다.영월의료원 등 인근 기관·사업장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기존 공공임대주택인 우리가·행복가·서로가·모두가와 연계해 덕포지역을 청년 중심 공공주거 거점으로 조성한다.화천군은 화천읍 신읍리 군유지 등을 활용해 60호를 공급한다.모든 세대를 전용면적 84㎡로 조성해 청년·신혼부부와 군인가족 등 접경지역의 주거수요에 대응한다.인제군은 북면 원통리 일원에 50호를 공급한다.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원통역 주변 역세권 개발에 따른 주거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군인가족 등의 지역정착을 지원한다.고성군은 거진읍 일원에 48호를 공급한다.관광서비스산업과 향후 호텔·리조트 민간투자사업 등에 따른 청년 근로자의 주거수요에 대응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태백시는 LH와 협력해 철암동 폐관사인 철도아파트 부지에 100호를 공급한다.경로식당, 웰빙건강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고령자 등의 주거안정을 지원한다.도는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별 도비 지원 상한을 기존 40억원에서 최대 8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군의 재정부담을 줄여 사업 참여와 주택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기존 시군별 1개소로 제한했던 지원 기준도 폐지해 지역 수요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사업계획 수립부터 승인, 각종 인증, 공사 발주까지 단계별 사전 컨설팅을 강화해 행정절차 이행도 적극 지원한다.도는 올해 11월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건설형뿐 아니라 매입형 등 다양한 공급방식을 활용하고 산업단지·접경지역 등 청년이 실제 일하고 생활하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거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추진지역 외에도 태백·평창 등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요청한 시군의 수요와 사업여건을 검토해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다.또한 도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청년 주거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21일 문을 연 홍천 청년마을 공유주거 ‘청아람채’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정착을 돕는 주거공간이다.‘청아람채’는 청년들이 모여 사는 아람마을의 따뜻한 보금자리라는 뜻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2억원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640.30㎡ 규모로 조성했다.청년 숙소 10호와 회의실·공유주방 등 공유공간을 갖췄다.입주자 10명과 예비입주자 4명 선정을 마쳤으며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한 뒤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할 예정이다.보증금은 100만원, 월 임대료는 10만원으로 관리비와 개별 공과금은 별도다.임대기간은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두 차례 연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청년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와 청년 입주자 대표 소감 발표,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진행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 강원’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주거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청년 중심 공공임대주택 1만 호 공급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일자리와 생활여건에 맞는 주거공간을 확대해 청년들이 강원에 뿌리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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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3~25일 ‘망상캠핑페스타’ 개최
동해시, 23~25일 ‘망상캠핑페스타’ 개최... 열기구·콘서트 어우러진 가을바다 축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는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망상해변과 망상 제2오토캠핑리조트 일원에서 ‘망상캠핑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내 최초의 오토캠핑리조트이자 동해안 대표 캠핑 성지인 망상해변은 울창한 송림과 푸른 바다를 바로 곁에 두고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 조건 덕분에 연중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과 예약 문의가 끊이지 않는 곳이다.시는 이러한 망상해변의 우수한 해양관광·캠핑 인프라를 바탕으로 캠핑과 문화공연, 이색 레저체험을 결합한 ‘망상캠핑페스타’를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이번 페스타의 대표 이색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열기구 체험’ 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페스타에 앞서 사전 운영에서 500여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캠핑 페스타 개최 기간인 10월 23일과 24일 2일간 1000여명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열기구 체험은 행사기간 망상 주차장에서 운영되며 가을 바다 위를 떠오르는 이색적인 풍경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캠핑객은 물론 일반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첫날인 23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망상별빛바다시네마’ 가 상영된다.둘째날 오후 7시부터는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망상별빛콘서트’ 가 열려 가수 노브레인과 육중완 밴드가 파도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화려한 공연으로 가을 밤바다를 수놓는다.이진화 관광과장은 “망상해변의 명품 캠핑 인프라에 사전 시범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열기구 체험과 풍성한 문화공연을 더했다”며 “이번 망상캠핑페스타를 시작으로 망상해변을 캠핑과 이색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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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현안 톡톡’ 첫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오는 10월 23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현안 톡톡’을 개최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행사는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환경 대책, 응급의료 인력 부족, 도농분리에 따른 지원 사각지대, 어르신 교통 복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구체적인 궁금증과 우려사항에 대해 시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안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안 설명은 ➀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추진현황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➁동해시 AI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➂민·관·군 상생협력을 통한 ‘동해시 응급의료 30분 책임 모델’ 구축 ➃도농분리시의 역차별 및 해소방안 ➄어르신 시내버스요금 지원 및 시민중심 교통·주차여건 개선 등 민선 9기 주요 현안 5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는 단순히 진행 상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후 시민의 삶에 일어날 실질적인 변화, 향후 구체적 실행 계획을 중심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이어지는 소통시간에는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받는 질의응답이 진행된다.주요 현안에 대해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 국장 및 소관 부서장이 직접 답변에 나서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정 현안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대폭 넓히고 수렴된 의견을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협치 행정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이번 현안 톡톡은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시민들에게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며“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현안 톡톡’은 시정 현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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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동, 102년 전통 ‘북평 무후제’ 봉행
동해시 북평동, 102년 전통 ‘북평 무후제’ 봉행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 북평동이 북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2년째 이어져 온 전통 제례인 ‘2026년 북평 무후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무후제는 후손을 두지 못하고 숨진 고인들이 관청에 재산을 기부하며 제사를 요청했다.에 따라 시작된 제례로 ‘이웃이 곧 후손’ 이라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북평동만의 독특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1925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00년 넘게 이어져 온 무후제는 올해로 102회째를 맞이했다.이번 무후제에는 제례 관계자와 관내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후손의 역할을 대신하며 정성껏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후손 없는 고인 20분의 넋을 위로했다.김의환 북평동장은 “북평 무후제는 오랜 세월 동안 이웃이 후손이 되어 고인을 기억하고 예를 다해 온 뜻깊은 전통”이라며 “앞으로도 선조들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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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운노조·신한은행 동해지점, 북평·송정동 이웃에 ‘사랑의 연탄’ 각 1,500장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항운노동조합과 신한은행 동해지점이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동해항운노조와 신한은행 동해지점이 수년째 뜻을 모아 추진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북평동과 송정동 일대의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북평동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상봉 동해항운노조 위원장은 “매년 이맘때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원현진 신한은행 동해지점장은 “지역 단체들과 손을 잡고 수년째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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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행안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그동안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지속 도전해 왔다.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천곡동과 삼화동 일대 공모를 통해 총 11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정비하며 깔끔한 거리 환경을 제공한 바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선정된 이번 사업 대상지는 송정중앙로 약 370m 구간으로 약 60개 업소의 간판 교체와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등이 진행된다.시는 낡고 무질서하게 난립해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간판을 철거하고 송정동의 지역 여건과 상권 특성을 살린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해 송정중앙로 일대를 ‘머물고 싶은 활기찬 거리’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특히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협의회 대표단, 옥외광고 전문가, 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지역디자인단’을 꾸려 실효성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봉학 도시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송정동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닐 수 있는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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