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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낙산항․동산항 준설로 어선 안전 확보와 해안 관광환경 개선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토사 퇴적으로 기능이 저하된 어항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어업활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토사매몰어항 준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낙산항과 동산항 등 2개 어항을 대상으로 총 3억 321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만458㎡의 퇴적 모래를 준설하는 것으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어항별로는 낙산항에 1억 7165만 5천 원을 투입해 4476㎡를, 동산항에 1억 6045만원을 투입해 5982㎡를 준설할 계획이다.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너울성 파도 등으로 항내 모래 퇴적이 지속되면서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과 정박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어항 기능 저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항내 퇴적 모래를 제거하고 적정 수심을 확보해 어선의 좌초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한편 어획물 양륙과 어구 운반 등 어업 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어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군은 펌프선 준설 방식으로 항내에 쌓인 모래를 제거하고 준설한 모래를 침식이 진행 중인 인근 해수욕장에 양빈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어항의 기능을 회복하는 동시에 해변의 모래 유실을 보완하고 연안 침식 피해를 완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낙산항과 동산항은 주변 해변과 관광자원이 연계된 어항으로 이번 준설사업은 쾌적한 해안 경관을 유지하고 해양관광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군은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 여건을 조성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해안 침식 대응과 관광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 어업과 관광이 상생하는 해양공간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준설사업을 통해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 환경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작업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준설 모래를 활용한 연안 침식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항 정비와 해양환경 개선을 통해 어업인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양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후진항·인구항·오산항 등 어촌정주어항 3개소와 지방어항인 기사문항 등 총 4개소에 4억 5천만원을 투입해 퇴적 모래 준설을 추진한 바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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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남대천 국화 동산 ‘국화 30만 본 만발’ … 가을 정취 물씬
양양군, 남대천 국화 동산 ‘국화 30만 본 만발’ … 가을 정취 물씬 (양양군 제공)
[knews25] 양양군은 양양남대천 국화동산에 국화 30만 본이 만개해 깊어가는 가을,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양양읍 송암리 91번지 일원에 조성된 남대천 국화동산은 총 3만 2416㎡ 규모로 이 중 약 1만 3000㎡에 소국 30만 본이 식재돼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특히 국화동산은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남대천 벚꽃길과 아름다운 남대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가을철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방문객들은 국화 향기 가득한 동산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남대천의 수려한 풍경을 배경으로 일상 속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군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화동산 입구에 2개소, 동산 내부에 4개소 등 총 6개소의 포토존을 설치했다.또한 제방길 사면의 벚나무에 경관조명이 있어 야간에도 운치 있는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아울러 군은 국화동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예초·제초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 3회 시비 작업과 병해충 방제, 주 2~3회 관수 작업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힘쓰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국화동산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을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에는 남대천 국화동산을 방문해 은은한 국화 향기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아름다운 국화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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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6주년 사북사건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10월 21일 사북읍 뿌리공원 내 석탄산업전사기념탑에서 제46주년 사북사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북민주항쟁동지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3·3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80년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사건으로 고통을 겪은 주민들의 명예회복과 관련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기억해야 할 그날, 이어가야 할 오늘’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송상교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배왕섭 정선군의장,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최경식 3·3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 안승재 지역살리기 공추위원장, 황인욱 사북민주항쟁동지회장을 비롯해 주민 4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광부밴드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 영상 상영, 기념사와 대회사, 환영사 및 축사, 헌정시 낭독, 사북민주항쟁가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송상교 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이어 성희직 시인은 헌정시 ‘1980 사북, 영화를 보다’를 낭독해 국가폭력으로 고통받은 피해자와 가족들의 아픔, 오랜 세월 이어진 명예회복의 염원을 전했다.기념식에 이어 송상교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과 사북사건 피해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간담회가 열렸다.1980년 사북사건은 탄광 노동자와 주민들의 생존권 요구가 충돌로 이어지고 그 과정에서 국가 권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이다.사건은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오랜 상처를 남겼으며 지역사회는 진실 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최근 정부가 과거 국가폭력 피해자에 대한 사과와 국가의 책임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이러한 기조가 사북사건 관련자들의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지역에 대한 정당한 예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아울러 폐광과 산업전환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희생을 살피고 사북사건을 통해 드러난 주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아울러 기념행사와 연계한 기록 전시회와 영상 상영은 고한읍 18번가 갤러리에서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전시회에서는 사북사건 당시의 기록 사진과 사료를 선보이고 사건의 발발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해 주민과 방문객들이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사북사건과 지역의 탄광 역사를 알리고 노동과 인권, 민주주의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최경식 3·3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사북사건은 국가 권력에 의해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그 상처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아픈 역사”며 “진실을 밝히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더 이상 지역사회와 당사자들의 몫으로만 남겨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사과와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조치가 실질적인 명예회복으로 이어져야 하며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들의 민주화운동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사북사건은 지역 주민들이 겪은 희생과 아픔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한 역사”며 “사북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주민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련자들의 명예회복과 지역사회에 대한 정당한 예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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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읍 경로잔치·복지박람회 개최 ‘지역사회 협력으로 공동체 문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21일 정선군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어르신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잔치와 복지박람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기관·단체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정선읍생활개선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와 배왕섭 정선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으며 봉양어린이집 원아 10명도 축하공연에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특히 정선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캠페인을 진행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정선읍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달라고 안내했다.아울러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홍보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또한 10개 기관·단체에서 참여한 복지박람회에서는 복지 관련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아울러 정선시니어클럽과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정선경찰서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도 행사에 함께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에 힘을 보탰다.김재성 정선읍장은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면, 복지박람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르신을 공경하는 문화를 이어가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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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1억 4,700만원 상당 후원물품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0월 20일 한국전력기술(주) 본사에서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공단 김대선 미래전략부장과 한전기 최규선 ESG경영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담을 시작으로 후원물품 전달판 수수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한전기가 전달한 후원물품은 공기살균기 43대와 스프링 노트 4000권 등 총 1억 4685만원 상당이며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후원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가 개인의 자립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과 직결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한전기의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정착을 돕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대선 미래전략부장은 “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함께해 주신 한국전력기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법무보호대상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은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이끄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이번 협력이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숙식 제공, 취업 지원, 직업훈련 등 다양한 법무보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재범 방지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바로가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등에 근거해 형사처벌 등을 받은 사람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2010년부터 지역사회 특화산업에 기반한 7개 직영 기술교육원을 운영하며 보호대상자의 기술교육 및 전문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률 제고와 성공적인 사회복귀에 힘쓰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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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4개 마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태양광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에 4개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2차 공모에 평창군에서는 대화면 하안미4리와 봉평면 원길2리, 면온1리, 진조리가 신청해 한전 계통연계 포화에 따른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계통연계 등을 조건으로 조건부 선정됐다.에너지저장장치는 생산된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장치로 같은 선로를 이용하는 마을이 햇빛소득마을로 추가 선정되어야 하는 조건이 있어 즉시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평창군은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에 대해 국공유지 등 사업부지를 발굴해 제공하고 계통연계 방안을 검토해 2030년까지 10개 마을 선정을 목표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박종섭 평창군 경제과장은 “3차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이 곧바로 발전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계통연계와 추가 설비 구축 등 현실적인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이 실질적인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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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역자활센터, 하반기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 ‘자립역량교육’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지역자활센터는 10월 21일 평창군문화복지센터에서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30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교육을 실시한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매월 일정액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 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해 자립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해 주택 구매, 자녀 교육, 창업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교육은 국민연금공단의 백성준 강사를 초청해 ‘슬기로운 보험 활용법’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살면서 마주할 수 있는 리스크와 확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보험의 원리를 배우고 실손·질병·생명보험 등 다양한 보험의 종류를 파악해 가입자 본인의 삶에 적합한 적정 수준의 보험을 스스로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군 이정은 복지정책과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이 가입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입자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자립의 힘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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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영농철 이후 방치되기 쉬운 농촌 지역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수거하고 쾌적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관내 8개 읍·면에서 진행되며 클린농촌반 80명이 투입돼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 폐비닐, 폐농약병 등을 집중 수거·분류하고 집하장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친다.특히 평창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10월 21일 오후 2시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클린농촌반 전체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은 영농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의 올바른 분류·배출을 통한 자원 순환형 환경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또한 작업 전 안전 점검, 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안전 장구 활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겠다”며 “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청정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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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공공기관 합동 소방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10월 21일 평창군의회 및 평창소방서와 함께 ‘2026년 공공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군청 및 군의회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발생 전파, 직원 대피, 화재 진압, 긴급 구호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특히 평창군 청사 소방 계획서를 점검하고 청사 자위소방대의 임무와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한편 비상벨 작동, 옥내소화전 및 소방차 방수 시범, 부상자 긴급 구조 등을 실시했다.또한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소방 안전 의식과 경각심을 높였다.임성원 부군수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화재로부터 소중한 공공재산과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공직자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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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횡계초등학교 대상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9일과 21일 이틀간 횡계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내가 조절할 수 있어요’를 주제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폰과 게임, 영상 콘텐츠 등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미디어 이용 사례를 통해 과의존의 의미와 영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신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돌아보고 사용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과 미디어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 활동을 탐색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미디어 이용 방법을 함께 생각해 봤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미디어를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스스로 사용 목적과 시간을 선택하고 조절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태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박금성 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를 건강하게 사용하는 힘은 자신의 이용 습관을 이해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 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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