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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강원노인일자리 공모 대상 최우수 동시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2026년 강원지역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템 개발 공모'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 경쟁력을 입증했다.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 확대와 지역 특화형 사업 발굴을 위해 진행돼 도내 19개 사업이 접수됐다.그 결과 대상에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이, 최우수상에 'AI 스마트토이 인지 안심 케어단'이 각각 선정됐다.평가는 노인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두 사업은 독창성, 실현 가능성, 사회적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상사업인 은빛 손길 안전 사업단 사업은 전통시장 내 노후 전기설비와 밀집 점포 구조로 화재 위험이 높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모델로 자동소화패치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모델이다.최우수상 사업은 AI 돌봄기기 보급이 확대되고 있지만 관리 미흡과 활용도 저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디지털 역량을 갖춘 시니어를 활용해 독거노인과 치매 고위험군의 생활을 모니터링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상 사업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운영되며 심사를 통해 2027년 전국 대상 정규사업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지역 내 수행기관과의 협력과 적극적인 사업 발굴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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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2026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펼치는 순간, 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전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핵심인 ‘북콘서트’는 모루도서관, 책문화센터, 초당작은도서관 등 곳곳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4월 11일 오후 2시 모루도서관에서는 김지훤 작가의 “인생을 빛나게 할 다정한 말들” 4월 18일 오후 2시 책문화센터에서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책읽기의 즐거움” 4월 25일 오후 4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김현례 작가의 “문어에게서 얻는 멋진 생각들” 4월 29일 오후 6시 30분 모루도서관에서는 이윤지 작가의 “다정한 돌봄”강연이 차례로 열려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4월 12일 오전 10시 초당작은도서관에서는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루도서관에서는 따뜻한 봄날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피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봄맞이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시립중앙 및 작은도서관에서는 설레나 봄, 모루도서관에서는 예쁜가 봄클래스가 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행사별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책을 펼치는 순간 찾아오는 봄의 따뜻함처럼,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강릉 시민들이 책과 함께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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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회산동 스마트도서관’ 개관
강릉시, ‘회산동 스마트도서관’ 개관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3월 30일 회산동 스마트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강릉시장과 시의원, 시민 등이 참석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책을 만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의 개관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의 시작을 함께했다.회산동 스마트도서관은 강릉시립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도서는 1인당 최대 5권까지 10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스마트예약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한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강릉시는 이를 통해 시간의 제약 없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또한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모루도서관, 시립중앙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서도 반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스마트도서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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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농가 경영비 절감 앞장
유용미생물배양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통일농업시험장에서 제공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 농가에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한다.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작물 생육 촉진뿐만 아니라, 축산 분뇨의 악취 저감 및 퇴비 발효 촉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무상 공급은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총 5개 품목으로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 방산면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면 펀치볼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에서 제공된다.공급 대상은 양구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으로 미생물의 올바른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군 주관 '미생물 활용 교육'을 이수한 농가는 농가당 주간 60리터 무상으로 제공되며 교육 미이수 농가와 주간 60리터 초과 농가는 250원 ℓ에 구입할 수 있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유용 미생물의 체계적인 공급을 통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악취 저감 등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를 통해 양구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2024년부터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무상 공급했으며 미생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미생물의 효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미생물 활용 교육을 올해 초 실시한 바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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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버스승강장 교체 신설 및 냉온열벤치 설치 확대
삼척시, 버스승강장 교체 신설 및 냉온열벤치 설치 확대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승강장 교체 신설과 냉온열벤치 설치 등 교통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현재 관내 버스승강장 918개소와 택시승강장 17개소 등 총 935개소의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버스승강장 정비 102개소를 대상으로 총 7억 8800만원을 투입해 신규 및 교체 설치 57개소, 냉온열벤치 설치 23개소, 시설 정비 및 개보수 12개소 등을 추진하는 등 이용환경 개선을 지속해 왔다.이 같은 흐름을 이어 올해에도 교통편의시설 확충을 이어간다.냉온열벤치 9개소 설치를 비롯해 전기 인입 및 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버스승강장 10개소를 교체 신설했다.또한 삼일중 고등학교 앞 승강장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추가 설치하고 강원대학교 후문에는 개방형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시는 향후 버스승강장 추가 교체 및 신설 대상지를 선정해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추경 예산을 확보해 노후 승강장 약 30여 개소를 추가로 교체하고 냉온열벤치 설치도 확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시설인 만큼 이용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확충을 통해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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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108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17일까지 삼척소방서와 119안전센터 직원 108명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총 108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 삼척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삼척소방서는 폐광에 따른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김재석 삼척소방서장은 “이번 기부가 삼척을 비롯해 태백, 영월, 정선, 동해 등 도내 시군의 지역사회 발전과 재정 지원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원 등 다양한 기금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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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1분기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의 재정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 유지를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장애인을 포함한 상시근로자 수 50인 미만의 관내 기업 사업주다.고용한 장애인의 장애 정도에 따라 경증장애인은 월 45만원, 중증장애인은 월 80만원을 분기별로 지원한다.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장애인 근로자가 월 16일 이상, 60시간 이상 근로해야 하며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단, 고용노동부의 장애인 고용장려금 지급 대상자거나 다른 법령에 따른 지원금 및 장려금을 받는 경우, 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신청은 2026년 1분기 근로분에 대한 신청이며 2025년 기준 미신청 누락분도 소급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찬길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고용을 장려하고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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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더드림학교 더터치반 확대 운영
원주시 학습관, 더드림학교 더터치반 확대 운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더드림학교 더터치반’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3월 시작한 1기 교육에 이어 4월과 5월에 시작하는 2기, 8월과 9월에 시작하는 3기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앱 설치 및 활용 음성 기능 캔바 활용 인공지능 기능 활용 동영상 편집 등이다.특히 무인 발급기, 음식 주문 키오스크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모집 과정은 왕초보반, 왕초보반, 초급반, 중급반, 뚝딱반 등 총 5개 과정이다.과정별 일정에 따라 4월 7일 왕초보반 오전 오후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교육 장소는 원주시 학습관이며 수강료는 무료다.과정별 15명씩 총 75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신청은 전화 또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접수한다.윤석재 학습관장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규모를 확대했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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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 춘천시보건소 특강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 춘천시보건소 특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춘천시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고 공공보건의 방향과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강조했다.춘천시는 이날 보건소 별관 교육실에서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이종구 국립암센터 이사장의 지역의료 격차와 대응 방안에 대한 강연을 열었다.이종구 이사장은 강연에서 우리나라 의료 격차의 핵심은 소득보다 지역 간 의료 접근성에 있다고 진단했다.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자원 불균형과 치료 중심 의료체계의 한계를 지적하며 환자를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의료와 지역 기반 건강관리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했다.그는 "보건의료와 돌봄, 복지가 연계된 통합적 접근과 함께 일차의료 중심 관리체계, 방문진료,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춘천시는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시범사업을 통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를 현장에 적용해 왔으며 통합돌봄과 신설과 보건소 의료돌봄TF 운영 등 행정 기반도 강화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정책위원회 지자체 대표로 참여하며 통합돌봄 선도모델을 확산하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강연 이후 "통합돌봄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료와 돌봄,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켜야한다"고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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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함께 즐긴다… 강원자치도‘연결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춘천 소담스퀘어에서 스마트 경로당 4호점 구축을 기념하고 시군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4개 시군 연합 노래자랑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시를 비롯해 원주시 태백시 홍천군의 4개 시군이 참여한 도내 최초의 스마트 경로당 연합 문화 행사로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각 시군 경로당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운영 성과를 현장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노래자랑 대회는 도내 4개 시군 268개소 경로당이 참여해 13일간 예선을 진행했으며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최종 8팀이 결승에 진출했다.행사 당일에는 춘천 주 행사장을 중심으로 원주 태백 홍천의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가 화상으로 연결되어 지역 간 물리적 거리를 넘어 도내 경로당이 하나로 소통하는 디지털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특히 화상플랫폼 기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응원하며 참여하는 등, 연결형 스마트 경로당의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선보였다.강원자치도는 원주 1호점을 시작으로 홍천, 태백을 거쳐 이번 춘천 4호점까지 스마트 경로당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특히 춘천시는 현재 30개소 구축을 완료했으며 2029년까지 143개소 확대를 목표로 추진하는 등 스마트 경로당 확산을 선도하고 있다.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정보통신기술 도입을 넘어 화상교육, 건강관리, 여가 문화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디지털 복지 플랫폼으로 어르신들이 함께 배우고 건강을 관리하며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도내 경로당들이 하나로 연결된 모습을 지켜보며 "강원도 전체 경로당이 한눈에 들어오는 광경이 정말 장관"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김 지사는 특히 "도내 경로당의 30%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구체적인 보급 목표를 제시했다.이어 "어르신들이 노래하고 소통하며 진심으로 즐거워야 그것이 진짜 디지털 복지"라며 "시장 군수님들과 합심해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