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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회산동 ‘성원유치원 옆 공영주차장’ 개방
강릉시, 회산동 ‘성원유치원 옆 공영주차장’ 개방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통학 안전 우려가 컸던 회산동 일대에 7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공영주차장은 성원유치원 옆 회산동 7번지에 총면적 2541㎡ 규모로 조성됐다.그동안 해당 지역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잦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인근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저해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강릉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근 유휴부지를 매입하고 지난 1월 소유권 이전과 실시 설계를 거쳐 8월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이번 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가 줄어들고 주변 시야가 확보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근 주민들에게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주택가의 고질적인 주차난과 주차 불편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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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1동주민자치회, ‘2026년 솔올음악회’ 개최
교1동주민자치회, ‘2026년 솔올음악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교1동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솔올음악회’ 가 오는 29일 저녁 7시 솔올공연장에서 개최된다.7월부터 9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솔올음악회는 지역주민에게 풍성한 문화생활 향유 기회와 소통의 장을 제공해 왔다.올해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일상을 음악으로 채우는 교1동 대표 문화행사로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호근 교1동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023년 가을부터 첫선을 보인 솔올음악회가 이제는 교1동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잡았다”며 “많은 주민이 공연장을 찾아 음악과 함께 한여름 밤의 더위를 날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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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통약자 택시, 바우처카드 도입 및 운영 개선
강릉시 교통약자 택시, 바우처카드 도입 및 운영 개선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비 휠체어 교통약자의 효율적인 이동을 지원하고 교통약자 택시 운영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바우처카드를 전면 도입한다.비 휠체어 교통약자 택시는 2022년 12월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이용자가 기본요금 1100원부터 최대 3400원의 자기부담금을 내면 나머지 택시요금은 시에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이용 건수는 2023년 5만 건에서 2025년 13만 건으로 약 2.6배 증가하는 한편 한 달 평균 30회 이상 이용자는 전체 이용자의 4%에 불과하지만, 지원금의 29%를 차지하는 등 일부 이용자에게 지원금이 편중되는 현상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교통약자의 공정한 이동권 보장과 지원금 편중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바우처카드를 도입해 택시 이용 횟수를 월 30회로 제한하는 대신 임산부의 지원 기간은 출산 후 2개월에서 12개월까지 늘려 영유아와 보호자의 이동 지원을 확대했다.또한 바우처카드 도입에 따른 부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탑승 시 운전자가 배차 메시지 확인 등을 통해 이용자의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신성기 교통과장은 “제한된 예산이 더 많은 교통약자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이번 개선의 목표”며 “카드 도입과 이용 횟수 조정으로 지원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교통약자의 이동권 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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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13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강릉·양양 지역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와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강원 청소년 미래에너지 탐험대 진로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진로캠프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청정에너지 및 미래산업 육성 방향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와 센서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분야의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의 기본 원리를 학습한 후 신재생에너지-태양광에너지 자동차 제작을 진행했으며 이어 초음파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휴지통 제작을 통해 센서 기술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체험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이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작동 결과를 확인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강원도립대학교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진로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산업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서는 초·중·고 단계부터 지역산업과 미래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초·중·고와 대학, 지역사회가 연계된 단계별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래산업 및 신기술 체험, 진로탐색, 직업교육 등을 확대하고 초·중·고-대학-지역산업이 연계되는 지역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해 지역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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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통합돌봄 정책 강연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7일 통합돌봄 정책 강연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공유했다.시는 보건·의료·복지 자원을 연계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강릉시는 27일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와 현장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정책 강연회를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된 지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실천 전략’ 이라는 주제로 읍면동 협의체 위원, 복지업무 담당공무원,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역할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강연에는 현재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정책위원회 위원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역임하고 있는 서동민 교수가 초청됐다.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직자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 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일상생활, 주거, 치매 친화 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강릉형 지역돌봄 모델이다.강릉시는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보건복지부의 최신 복지정책 기조와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맞춤형 돌봄 체계를 든든히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우리 시의 통합돌봄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돌봄이 필요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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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강릉해양경찰서 김정수 서장 초청 참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강릉해양경찰서를 초청해 지역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 참배 및 주요 시설을 답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27일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들을 초청해 율곡 이이 선생에 대한 부임 인사 참배와 오죽헌 답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강릉에 새로 부임한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을 대상으로 강릉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개하고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생애가 깃든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를 답사하며 선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김정수 강릉해양경찰서장은 “율곡 이이 선생께 참배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신임 서장으로서 강릉의 문화적 자산을 깊이 새기고 해양 사고 예방 등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앞으로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문향·예향 강릉의 문화 정체성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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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치단체 합동평가 도내 최우수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27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열린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량지표 달성도 75점, 정성평가 기여도 20점, 시군 노력도 5점과 가점을 합산해 진행됐다.올해 처음 시부와 군부를 구분해 평가했으며 강릉시는 시·군 통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시는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 주요 시책을 적극 추진해 정량지표 부문에서 도내 최고점을 기록했으며 자체 실적 점검과 부서별 지표관리, 담당자 교육·컨설팅 등 체계적인 평가 대응으로 시군 노력도에서도 만점을 받았다.최우수 시군 선정에 따라 강릉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재원으로 마련된 재정 인센티브 1억 6천만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다.합동평가 업무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신규·부진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또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표별 실적 분석과 담당자 컨설팅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 주요 시책의 이행력을 높이고 행정의 책임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의 노력과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각 분야에서 더욱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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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 강원도립극단과 공동주관 우리소리극 ‘까만 인절미’ 개최
강릉아트센터, 강원도립극단과 공동주관 우리소리극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아트센터가 강원도립극단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과 29일 오후 2시,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우리소리극 ‘까만 인절미’를 무대에 올린다.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릉아트센터와 강원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강원도립극단의 2026년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강릉아트센터와 강원도립극단은 공연장 운영과 작품 제작 역량을 연계해 지역 관객에게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작품‘까만 인절미’는 1839년 기해박해를 배경으로 최양업 신부의 부모인 최경환·이성례 부부와 네 자녀의 삶을 담아냈다.엄혹한 시련 속에서도 신념과 가족을 지키고자 했던 이들의 선택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과 참된 사랑의 의미를 묵직하게 던진다.이번 공연은 판소리 민요 마당극 추임새 떼창 등 한국 전통 공연양식에 현대적인 연극적 기법과 음악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국악 특유의 소리와 몸짓을 중심에 두고 우리 고유의 한과 흥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화려한 출연진도 눈길을 끈다.주인공 ‘이성례’역은 대중에게 친숙한 국악인 겸 배우 박애리가 맡아 깊이 있는 연기와 소리를 선보인다.여기에 홍지수, 박철웅, 강왕수, 이동준, 추보경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하며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 이영태가 특별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전통의 소리와 현대 연극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뜻깊은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립예술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14세 이상 관람가로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할 수 없다.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예매는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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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관장 주도의 ‘찾아가는 부패공익신고센터’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부패공익신고센터’를 운영한다.이에 김중남 강릉시장은 28일 강릉시청 어린이집과 강릉시 동물사랑센터 등 민간위탁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익신고 절차 및 신고자 보호제도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위탁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위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제도·절차 등을 확인하고 행정기관과 현장 간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함께 점검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시민이 행정을 신뢰하기 위해 서는 행정의 결과뿐만 아니라 그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부패취약분야를 개선해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행정 간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패 예방 및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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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아동센터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26일 오전 10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시 지역아동센터장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아동의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민선 9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아동센터의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지역아동센터장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강춘랑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돌봄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은경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과 종사자 처우개선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시와 소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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