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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향교, 2026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원주향교, 2026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지난 11일 공기 2577년 원주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석전대제는 1986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중요 무형유산 중 하나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들의 정신과 학덕을 기리기 위해 매년 향교에서 거행하는 전통 유교 제례다.원주향교는 조선시대 강원도 수부 향교로서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며 선조들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유교문화의 맥을 잇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석전대제 봉행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전통 유교 제례의 재현으로 현대사회에서 잊혀 가는 전통 유교의 긍정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춘기 석전대제 행사에는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 김성진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등 지역 유림과 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전국에서 원주향교와 인천향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일무 공연도 제례 의식 중 함께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졌다.남기주 박물관장은 “원주향교는 과거 향교의 기능을 계승해 교육적 기능을 이어가고 있고 지역 문화유산과 전통문화 보존·활용 사업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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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한 수요조사를 6월 2일까지 실시한다.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관내 특정 지역을 선정해 주택·건물 등에 자가소비용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2027년 대상 지역은 문막읍, 소초면, 판부면, 행구동, 반곡관설동, 농공·산업단지다.건물 소유자가 건물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건축물대장,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단, 미등기, 가압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 자부담 예상 비용은 주택은 태양광 약 82만 8천 원, 지열 약 535만 5천 원이며 자부담금은 부가세 및 설비 지원 단가, 국·도비 지원 예산 규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시는 6월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하반기 평가를 거친 뒤 12월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내년 1월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에너지과 신재생에너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원주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938개소에 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신림면, 호저면, 흥업면 내 1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원주시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분산형 에너지 기반 확충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 및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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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실 후원자, 양로시설 상애원에 제작 의류 40벌 전달
하영실 후원자, 양로시설 상애원에 제작 의류 40벌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하영실 후원자는 지난 11일 독거노인을 위해 직접 제작한 의류 40벌을 원주시에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양로시설인 상애원에 전달될 예정이다.하영실 후원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접 제작한 의류를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원주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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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한국폴리텍대학-㈜디에스테크노,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교육생 모집
원주시-한국폴리텍대학-㈜디에스테크노,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 교육생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와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 디에스테크노가 협력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을 개설한 가운데, 교육을 주관하는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가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교육과정은 2025년 3월 원주시와 고용노동부 원주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 디에스테크노가 체결한 ‘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특히 지난해 하반기 처음 운영된 ‘디에스테크노 취업연계 맞춤과정’에서는 교육 수료생 19명 전원이 디에스테크노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바탕으로 올해 다시 개설된 ‘반도체기업 채용연계과정’은 총 7주간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지원 자격은 45세 이하 구직자다.모집 기간은 5월 29일까지며 한국폴리텍대학 원주캠퍼스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수료 후에는 디에스테크노 우선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한편 디에스테크노는 경기 이천시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카바이드, 실리콘, 쿼츠 부품을 모두 생산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인텔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올해 2월부터 가동 중인 원주 문막공장에서는 실리콘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원주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향후 원주시가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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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하반기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집중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건설폐기물 적정 처리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남은 상반기 동안 각 업체가 사전·자체점검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당부했다.점검 대상은 관내에서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7개의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로 건설폐기물 보관 상태, 허가 사항과 실제 처리시설의 일치 여부, 올바른 처리 공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특히 부적정하게 사용되는 순환골재로 인한 토양과 수질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순환골재의 생산 및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거나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은 자원순환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동시에 환경보전이라는 목적을 달성하는 업종으로 사업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사업자들도 환경적 책임을 다해 환경보전이라는 공익적 목적 달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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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번영회, 화재피해 돼지농장에 위로금 전달
지정면번영회, 화재피해 돼지농장에 위로금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지정면번영회는 화재 피해를 입은 관내 돼지농장을 찾아 위로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해당 돼지농장는 지난 4월 화재로 인해 건물 한 동이 소실되고 돼지 600마리가 폐사하는 등 큰 재산 피해를 입었다.김남수 회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정면 번영회는 매년 관내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으며 연말 송년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발전 및 공동체 화합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기부 활동을 하며 지역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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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새마을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봉산동새마을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봉산동새마을회는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삼광택지, 봉산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봉산동을 만들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최인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산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신동익 봉산동장은 “자발적인 봉사에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산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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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공데이터 활용 설문·수요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개방을 확대하기 위해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공공데이터 활용 설문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얼마나 인식하고 활용하고 있는지, 어떤 데이터 개방을 원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조사 항목은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 △개선 필요 사항 △신규 개방 희망 데이터 등이다.조사는 시민 누구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조사 결과는 6월 중 공공데이터 포털 등을 통해 공개되며 앞으로 원주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최진선 정보통신과장은 “시민들의 데이터 수요를 파악해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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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새마을회, ‘좋은 마을 만들기’ 꽃길 조성
소초면새마을회, ‘좋은 마을 만들기’ 꽃길 조성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소초면새마을회는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일 마을공동체 사업 ‘좋은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꽃길 조성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새마을회원과 주민들은 페튜니아, 금송화, 마가렛 등 총 600본의 꽃묘를 화분에 식재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의 통행이 많은 평장리 데크길 구간에 화분을 설치했다.이른 아침부터 직접 흙을 담고 꽃을 심으며 정성껏 작업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했다.또한 지저분한 데크길을 정비하고 평장천 주변의 잡목을 제거하는 등 마을 경관 개선도 함께 진행했다.소초면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과 계절별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지돈 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조성한 꽃길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애숙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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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우기 및 태풍 대비 육갑문 일제 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다가오는 장마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육갑문 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정비를 1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현재 강릉시에 설치되어 운영 중인 육갑문은 강릉 남대천 5개소, 강동면 1개소, 옥계면 1개소 등 총 7개소다.시는 매년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선제적으로 육갑문 작동 시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해 왔으며 올해도 신속한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모든 점검을 마쳤다.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시는 △육갑문 개폐 시 정상 작동 여부 △와이어 등 부속물 이탈 유무 △전동 기계 설비 상태 등을 중점 확인했다.특히 비상시 신속한 작동에 방해를 줄 수 있는 육갑문 주변의 오물과 토사를 제거하는 등 재해 유발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아울러 홍수나 하천 범람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건설과 전 직원 및 해당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육갑문 작동 방법 등 실무 교육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박준규 시 건설과장은 “장마철이 오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개폐 시스템 구축을 완료 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며 “점검 기간 중 시설 이용 및 통행 제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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