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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인제군 하반기 일자리참여자 안전교육
[knews25] 인제군은 지난 20일 인제문화원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5명, 행복일자리사업 10명, 자체일자리사업 128명 등 총 173명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정기 안전보건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교육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가 초빙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사업장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인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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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7년 군정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 개최
홍천군, 2027년 군정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 개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난 19일을 시작으로 행정상황실에서 국·소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군정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집중 점검한다.이번 보고회는 부서 간 협업과 결속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7년 역점사업을 중심으로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올해 주요업무의 추진성과와 보완사항을 공유하고 신규시책과 주요사업, 공약사항 등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사업 추진일정과 소요재원, 사전절차, 부서 간 협업체계 등 실질적인 실행 여건을 꼼꼼히 살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신규시책 발굴에만 치중하기보다 기존 사업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개선점을 보완해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아울러 민선 9기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을 강화해 공약 이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해”며 “사업 계획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추진 일정과 재원, 사전 절차를 미리 챙기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천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완하고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과 성과관리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보고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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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농업인과의 소통 간담회 성황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10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청년농업인 20명과 김길수 군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월군 청년농업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원 정책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영월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은 초기 자본 부담, 농지 확보, 판로 개척, 주거 환경 등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디지털 농업 기술 도입, 청년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 영월 특화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 강화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청년농업인은 영월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영월에서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월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과 정책 제안을 검토해 향후 청년농업인 육성 종합계획 수립과 신규 정책 과제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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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사업 도비 70억원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이 추진 중인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건립사업’ 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7년도‘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사업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영월군은 도비 7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지난 6월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월 덕포지구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군비 부담이 줄어들어 군 재정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총사업비는 247억원으로 당초 국비 70억원과 군비 17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70억원, 도비 70억원, 군비 107억원으로 재원을 분담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영월읍 덕포리 801-13번지 일원으로 총 8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다.2027년 투자심사와 설계용역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하고 2030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한다.주요 입주대상은 덕포리 대체이전부지 근로자와 지역특화산업 종사자, 귀농·귀촌인, 농촌유학생을 비롯해 일반공급 대상자인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지역 여건과 주거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도비 지원으로 군 재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공공임대주택을 차질 없이 공급해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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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신작 창작뮤지컬“여우주막 : 첫 번째 밤”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콘텐츠 선보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 오후 4시와 7시, 영월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창작 뮤지컬 ‘여우주막 : 첫 번째 밤’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월읍 덕포리의 ‘여우고개’지명 설화와 한국 전통 여우 설화를 결합한 창작 판타지 뮤지컬이다.지역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재해석하고 영월의 특성을 담은 창작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여우주막 : 첫 번째 밤’은 ‘산 자와 죽은 자가 단 한 번 다시 만나는 곳’ 이라는 신비로운 공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다시 마주한 인물들을 통해 인연과 그리움, 용서와 기억을 이야기한다.특히 전통 설화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뮤지컬 음악과 극적 요소를 더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무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영월의 설화를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풀어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공연은 10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100분이다.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영월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예매는 NOL을 통해 가능하며 문자 예매와 현장 구매도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부 또는 극단 시와 별로 문의하면 된다.심오섭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작품은 영월의 고유한 설화를 바탕으로 지역의 이야기를 새로운 공연예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단체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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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밀와인의 매력을 느끼는 특별한 가을 나들이
예밀와이너리축제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와인축제위원회는 오는 10월 24일 예밀와이너리 일원에서 ‘제7회 예밀와인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예밀와인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예밀2리 영농조합법인과 예밀2리 마을회가 주관한다.행사는 오전 10시 김삿갓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개회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오후에는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예밀와인 시음·판매를 비롯해 지역 농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주민과 관광객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와인을 맛보고 공연과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품인 예밀와인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로 지역 농산물 소비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혁 예밀와인축제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자리가 되고 관광객들에게는 예밀와인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예밀마을을 찾아 와인도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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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우수 행정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리는 6·25 전사자 유가족 초청 유해 발굴 사업설명회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기관 감사장과 국방부 장관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강릉시는 2025년 배정된 대상자 640명에 대한 가족관계 및 제적부 조회를 전수 완료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가족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43건으로 강원도 내 가장 많은 실적을 거뒀다.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은 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아직 수습되지 못한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고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와 대조해 유해를 유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국가적 사업이다.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우수행정기관 7개 기관과 개인 표창 대상자 1명에게 감사장과 감사패를 수여하고 사업 추진현황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최정녀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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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 해법 현장에서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1일 오후 2시,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김영수 도 행정부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중남 강릉시장, 이정학 동해시장, 함명준 고성군수, 김정중 양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멸 위기 극복 & 지역활력 제고 영동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1일 오후 2시,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김영수도 행정부지사,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중남 강릉시장, 이정학 동해시장, 함명준 고성군수, 김정중 양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멸 위기 극복 지역활력 제고 영동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해 영동권의 풍부한 에너지와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활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산업이 여는 새로운 기회, 일자리와 지역활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노승만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방의회와 학계·연구기관 등 각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영동권의 미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해·강릉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등 신산업 투자를 지역기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인재 정착으로 연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해양·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체류기간 연장과 지역소비 촉진, 지역상권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도는 영동권이 보유한 풍부한 에너지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한편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영동권 포럼에 이어 석탄산업 전환지역과 접경지역에서도 정책포럼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지역소멸 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김영수 행정부지사는 “영동권의 풍부한 에너지와 해양·관광자원을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산업 투자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 성장과 청년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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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수상 영예
영월군,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수상 영예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상인들과 협력해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시장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군은 그동안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관광 프로그램 연계, 야간 관광 활성화, 시설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먼저 주요 관광 프로그램과 관광 코스에 전통시장 방문을 포함해 관광객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일부 관광 프로그램에서는 전통시장 방문을 필수 인증 코스로 운영해 관광과 지역 소비를 연계했다.또한 전통시장 내 야시장을 개장·운영하고 야간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저녁 시간에도 시장을 방문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군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주차타워 건립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설물 누수 예방과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시설 정비, 소방안전시설 확충 등 시장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앞으로는 기존 전통시장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관련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소규모 상권을 골목형 상점가로 발굴·지정해 지원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표창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상인들과 군민들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소규모 상권의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소상공인들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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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총총돌봄센터, ‘파자마파티-별콩이들의 반짝무대’ 진행
별총총돌봄센터, ‘파자마파티-별콩이들의 반짝무대’ 진행 (영월군 제공)
[knews25] 별총총돌봄센터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 ‘파자마 파티-별콩이들의 반짝무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파자마 파티는 아동들이 직접 공동생활 규칙을 정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가 아동들은 야식 시간과 파자마 패션쇼, 놀이 활동, 장기자랑, 야광 댄스 등 사전에 함께 계획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별콩이들의 반짝무대’에서는 아동들이 친구들과 함께 연습한 장기자랑을 선보였다.이어진 놀이 활동에서는 센터 아동들의 이름을 활용한 빙고 게임과 저학년·고학년이 짝을 이뤄 참여하는 OX 퀴즈 등을 진행하며 서로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아동들은 보호자와 떨어져 지내는 동안 스스로 개인위생을 관리하고 침구를 정리하는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수행하며 1박 2일을 보냈다.김지은 센터장은 “올해 새롭게 기획한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참여 아동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1박 2일을 즐겁게 보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하고 아동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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