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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ADHD 자녀 이해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ADHD 자녀 이해하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진단을 받은 초등학생 자녀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ADHD 자녀 이해하기’부모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아동의 전반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행동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양육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6월 8일부터 7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원주영상미디어센터에서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명이며 교육비와 교재는 전액 무료다.참여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3일까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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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K-water·인제군 소양강댐 홍수대응 체계 구축
춘천시·K-water·인제군 소양강댐 홍수대응 체계 구축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인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소양강댐 주변 지장가옥 주민 보호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춘천시는 13일 K-water 소양강댐지사에서 ‘소양강댐 재해·안전관리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집중호우와 댐 수위 상승 시 침수·고립 위험이 있는 지장가옥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재난 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소양강댐 주변 지장가옥은 총 23세대로 춘천 8세대, 인제 15세대다.이 가운데 상당수가 60세 이상 고령 거주민인 것으로 나타났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소양강댐 재해·안전관리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보 공유 △재해 예방 및 위기 대응을 위한 상호 지원 △댐 상·하류 취약지역 합동조사 △시민 안전 계도 △홍수 발생 시 주민 대피 및 인력·장비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댐 수위 상승 시 실시 간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소방·자율방재단과 연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고립 우려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홍수기인 오는 6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K-water 소양강댐지사와 합동으로 재해안전지원반을 운영한다.지원반은 비상연락체계 구축과 안전관리카드 작성, 재난경보 수신체계 운영, 세대별 대피 지원 등을 맡는다.또 침수와 고립 상황 발생 시 경찰·소방과 협조해 위험지역 통제와 주민 구조·이송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돌발성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소양강댐 주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홍수기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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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신장대리 도시재생 활력 2026 홍천 목재정원박람회 연계 공개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신장대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손수 가꾼 도심 속 정원이 조성되며 도시재생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홍천군은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신장대리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심정원사 양성 과정 심화 교육’ 이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장대리 도시재생사업의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지난 3월 11일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시작된 교육은 현재 후반부에 접어들었으며 주민들이 정원 설계부터 식재 수종 선정, 시공 및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교육생들은 조별 활동을 통해 각기 다른 주제와 감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했다.특히 실습 시간이 끝난 뒤에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물 주기와 식물 생육 상태 점검을 이어가는 등 정원 관리에 정성을 쏟고 있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실질적인 도시재생의 모델이 되고 있다.이번 교육을 통해 조성된 정원은 오는 7월 말부터 8월 초 개최 예정인 ‘2026 홍천 목재 정원박람회’ 와 연계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주민이 직접 만들고 가꾼 생활 속 정원이라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주민이 직접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유휴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의미 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교육생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관심으로 시작했지만 직접 설계하고 심으면서 정원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커졌다”며 “많은 주민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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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서석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서석도서관이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다문화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서석도서관이 선정 됨에 따라 마련됐다.도서관은 다문화가정과 일반 주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지원사업은 “맛보고 놀자, 세계 한 바퀴”라는 주제로 8회차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홍천군 가족센터와 협력해 각 나라의 전통 의상과 소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서석도서관 로비에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도구 체험, 공예품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소개 및 음식 만들기, 포토 존 등이다.참가 신청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5.14~5.21까지 우선 접수하며 일반 접수는 5.22~6.2까지 서석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홍천 군립 도서관 관계자는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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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홍천군, ‘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원 확보’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정부예산 특별교부세 17억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확보는 지난달 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피력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친 결과로 풀이된다.확보된 예산은 현안 및 재난 안전 관련 사업 3건에 집중 투입된다.구체적으로는 △홍천 206호선 도로 확장·포장, △서석면 지방하천 법면유실 응급 복구공사, △홍천군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군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방재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확보된 소중한 재원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의 숙원 사업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이라며 “정부 예산 확보가 지역 발전의 핵심인 만큼 앞으로도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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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어린이도서관, 아이들 웃음·환호 가득
홍천어린이도서관, 아이들 웃음·환호 가득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어린이도서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0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 ‘매직 벌룬 LED 쇼’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에는 총 16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알록달록한 풍선과 마술, 화려한 LED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연신 환호성과 웃음을 터뜨리며 공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의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는 학부모의 의견이 이어졌다.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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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면 번영회, 이웃사랑 담은 ‘나눔 모내기’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내촌면 번영회는 5월 13일 내촌면 화상대리 1327번지 일원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쌀을 수확하기 위해 직접 모내기를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내촌면 번영회의 봉사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이왕재 내촌면 번영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논을 일구고 모를 심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번영회원들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수개월 동안 정성껏 벼를 키우고 추수까지 직접 진행해 쌀을 마련할 계획이다.수확한 쌀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나눔 모내기는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한 쌀을 이웃과 나누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내촌면 번영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김도현 내촌면장은 “직접 농사를 지어 수확한 쌀을 기부하는 내촌면 번영회의 활동은 지역 복지의 모범적인 사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신 번영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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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피드아이민홍천’ 으로 AI 민원행정 새 길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군민이 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I 민원 통합 관리 시스템 ‘스피드아이민홍천’을 구축하고 5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피드아이민홍천’은 속도, 인공지능, 민원을 뜻하는 ‘민’을 결합한 명칭으로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통합 관리 체계다.군은 지난 2025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스마트마인드와 함께 시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시스템 구축을 최종 마무리했다.이 시스템은 국민신문고 새올행정시스템, 수기 접수 등 다양한 경로로 들어오는 민원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한다.특히 AI 가 접수된 민원 내용을 실시 간으로 분석해 적절한 담당 부서를 분류하고 담당자를 지정하며 과거 유사 민원 처리 사례와 관련 법령을 토대로 답변 초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민원 담당 공무원은 AI 가 제시한 자료와 초안을 검토하고 수정해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이를 통해 관련 법규 검색, 담당자 확인, 답변 작성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부서명이나 담당 업무가 변경된 경우에도 AI 가 축적된 민원 자료를 분석해 현재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반복되거나 유사한 민원에 대해서도 과거 처리 사례와 관련 근거를 참고할 수 있어 답변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실시 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분야별 민원 진행 상황과 개별 민원 처리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으며 축적된 민원 통계 데이터는 향후 군정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홍천군은 AI 를 단순 상담이나 일부 업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민원 접수부터 배정, 답변 지원, 처리 현황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행정 시스템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들에게는 더욱 신속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스피드아이민홍천은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더 안정적이고 일관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행정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 중심의 똑똑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운영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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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잇다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잇다 (홍천군 제공)
[knews25] 재단법인 홍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 주봉초등학교 와동분교장 일원에서 ‘2026 홍천겨리농경문화 시연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홍천겨리농경문화는 두 마리의 소가 끄는 겨리쟁기를 이용해 산간 지형의 밭을 일구던 전통 농경 방식이다.이는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협동하며 농사를 이어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홍천만의 독창적인 자산이다.이번 행사는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승보존회의 활동 기반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행사 현장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농업 기술이 생생하게 재현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겨리소를 이용한 써레질 시연과 전통 모내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특히 관람객들은 전문가의 시연을 지켜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농기구를 다뤄보며 전통 방식의 농사를 몸소 경험할 수 있다.재단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홍천의 농경 역사와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홍천만의 차별화된 무형유산을 전승하고 보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겨리농경문화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체 관람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홍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홍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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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4년→5년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기간을 기존 4년에서 5년으로 확대 추진한다.이번 확대는 지난 3월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 논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고금리와 내수 부진 등으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운전·시설자금 등을 대출받을 경우 춘천시가 대출 이자의 2~3%를 지원하는 제도다.현재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에 1회 연장 2년을 더해 최대 4년까지다.시는 1년을 추가 연장하는 방식으로 바꿔 최대 5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기업은 운전·시설자금 용도로 5억~10억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춘천시 지역경제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5월 중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7월 공포·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예산 확보도 병행한다.시는 오는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3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9월부터 확대된 지원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천 규모도 기존 4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100억원 확대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지원 기간 확대가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기업과 신규 자금 수요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 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경영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 소상공인, 지역 기반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금융 지원 정책”이라며 “지원 기간 확대와 추천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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