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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에버랜드 체험활동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에버랜드 체험활동 (영월군 제공)
[knews25]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17일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활동은 동물원과 정원을 둘러보며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는 생태 체험, 조별 과제를 수행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조별 활동,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문화예술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넓은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두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안전 수칙을 지키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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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영월 장릉에서 만나는 단종과 정순왕후
세계유산 영월 장릉에서 만나는 단종과 정순왕후 (영월군 제공)
[knews25]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월 장릉에서 국가유산청이 개최하는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영월 장릉 공연’ 이 열린다.이번 공연은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장릉 정자각에서 재실 인근 잔디밭을 배경으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무대에는 정순왕후와 단종의 애달픈 이야기를 소재로 한 1인 창작 판소리 ‘보고지고 보고지고’ 가 오른다.전통 판소리를 통해 두 인물의 서사를 풀어내며 세계유산 장릉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공연예술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에는 소리꾼 김나니와 고수 조한민이 출연해 판소리 특유의 소리와 장단으로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한다.영월군은 이번 공연이 장릉을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예술을 함께 체험하는 장소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세계유산 장릉에서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판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며 “많은 분들이 장릉을 찾아 영월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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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폐기물관리법 위반 행위 야간 합동단속 실시
양구군, 폐기물관리법 위반 행위 야간 합동단속 실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22일 저녁 양구군자율방범연합대와 함께 양구읍 시가지 내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폐기물관리법 위반 행위에 대한 야간 합동단속과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폐기물 불법투기와 종량제봉투 미사용, 음식물류 폐기물 혼합배출 등 폐기물 불법배출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진행된다.양구군과 양구군자율방범연합대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 담배꽁초 투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폐기물 배출을 위한 계도 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김장철을 앞두고 음식물류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줄 것을 홍보할 예정이다.양구군자율방범연합대 참여자는 “평소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폐기물 불법배출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올바른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야간 합동단속과 계도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은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기본인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야간 합동단속과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불법소각과 영농폐기물 불법투기 등으로 단속 범위를 확대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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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정착 돕는 ‘펀치볼 청춘타운 품愛온’ 23일 준공
청년농 정착 돕는 ‘펀치볼 청춘타운 품愛온’ 23일 준공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청년농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내 장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한 ‘펀치볼 청춘타운 품愛온’을 오는 23일 준공한다.펀치볼 청춘타운 품愛온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인 ‘DMZ 청년창업농 혁신사업 챌린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사업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 54억6000만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광역기금 42억4000만원과 군비 12억2000만원이 투입됐다.품愛온은 해안면 땅굴로 34일원에 단독주택 9동, 총 14호 규모로 조성됐다.공유형 주택은 5동 10호로 호당 2~3명이 거주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가족형 주택은 4동 4호로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주차장 14면과 소공원, 산책로 등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함께 조성됐다.양구군은 품愛온을 통해 청년농과 가족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하고 청년층의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품愛온이 청년농들이 양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주거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농업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정착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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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종합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2026년 종합민원실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23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민원담당 공무원과 청원경찰 등이 참여하며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 유도, 비상벨 작동, 방문 민원인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특이민원인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요령을 점검한다.양구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유재희 민원서비스과장은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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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구 인문학 축제’ 24일 개최
‘2026 양구 인문학 축제’ 24일 개최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은 오는 24일 양구인문학박물관 일원에서 ‘2026 양구 인문학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인문학 강연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독후감 경진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로 꾸며진다.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인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나누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먼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어린이·청소년 독후감 경진대회가 열린다.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행사 당일 현장에서 독후감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책에 담긴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오랜 세월 축적해 온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며 참가자들이 인생과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산양뿔 만들기, 할로윈 머리띠·팔찌 만들기, 자개 스티커 거울 꾸미기, 연 만들기, 동전지갑 꾸미기, 그립톡 만들기, 타투 스티커,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해피벌룬존, 썬캐쳐 책갈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오후에는 버블마술쇼와 버스킹 공연, 어린이 태권도 공연도 이어진다.강연과 독서 활동뿐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올해 양구 인문학 축제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강연과 독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한국의 1세대 철학자인 김형석·안병욱 선생과 양구군 출신 이해인 수녀의 소장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문학 강의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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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하나 되는 건강한 발걸음 ‘2026 세대통합 트레킹 대회’ 개최
세대가 하나 되는 건강한 발걸음 ‘2026 세대통합 트레킹 대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오는 11월 14일 중앙공원둘레길에서 2026 세대통합 트레킹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어르신 스포츠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세대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걷기를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코스는 참가자들이 부담없이 걸을 수 있는 4km와 8km로 운영된다.코스 곳곳에는 감성 문구가 담긴 장식물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인증샷을 남기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다양한 식전 공연과 추억의 전통놀이 체험 부스를 운영해 세대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보증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과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 방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은 11월 11일까지이며 선착순 400명까지 모집한다.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 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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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어린이집 4개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328만원 기탁
원주 어린이집 4개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328만원 기탁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관내 어린이집 4곳은 21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28만 5500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프리마켓 행사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웃과 나누는 기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물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며 “행사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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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감염병 대응 교육 실시
원주시보건소,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감염병 대응 교육 실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20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상시적인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종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관내 감염취약시설 27개소에서 종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원주시보건소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협력해 동절기 유행이 예상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최신 발생 동향과 예방수칙을 r공유하고 시설 내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신고·격리·역학조사 협조 등 단계별 대응 요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특히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시설을 위해 추가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도 참석자들은 감염관리 지침에 대한 질의응답과 모의 상황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무 역량을 높였다.원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상·하반기 교육을 통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유행 특성에 맞춘 교육과 현장 자문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설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고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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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초면 흥양3리, ‘제2회 황골 엿마을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소초면 흥양3리 마을회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흥양3리 마을 일원에서 ‘제2회 황골 엿마을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농촌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황골 지역의 주민 화합을 다지고 지역 특산품인 전통 엿과 조청을 널리 알리는 한편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24일에는 주민 참여형 ‘황골 전통엿 축제’ 가 열린다.난타공연을 시작으로 OX 게임과 보물찾기, 황골 엿마을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통엿과 조청 시식·체험도 마련된다.25일에는 ‘대왕고개길 걷기 및 대왕 행차 재연 행사’ 가 열린다.농악대 사물놀이와 8인조 악단 공연으로 막을 올리고 참가자들은 약 3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대왕 행차를 재연한다.흥양3리 마을회는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마을의 특산품과 역사 문화 자원을 즐기고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현수 흥양3리장은 “이번 축제와 걷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황골의 전통엿과 마을의 역사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흥양3리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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