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봉화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10월 8일 평생학습관 앞 광장에서 ‘2026년 봉화군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배움을 잇다, 사람을 잇다, 봉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평생학습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봉화군 평생학습동아리 학습자,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봉화군노인복지관 성인문해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비롯해 정규강좌, 배달강좌, 읍·면 평생학습센터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했다.또한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음악, 공연, 낭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끼와 열정을 펼쳤다.이와 함께 ‘키캡 키링 만들기’, ‘아로마 손마사지’등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험 프로그램은 일반 주민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다.이 밖에도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학습자들을 축하하며“이번 성과공유회가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서로에게 새로운 배움의 동기를 부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에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경북도, 안동에 의약품 산업거점 조성해 북부권 새 성장동력 키운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총사업비 약 1750억원을 투입해 안동에 헴프 재배부터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품질·안전관리까지 아우르는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거점을 조성한다.도는 12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안동시, 네오켄바이오, 사단법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 이정환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한다.네 기관은 헴프 재배와 의약품 제조를 연결하는 전 주기 생산체계를 구축한다.백신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한 안동의 바이오산업에 헴프 기반 의약품을 더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생산시설은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2차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선다.원료의약품 시설은 유럽연합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에 맞춰 짓고 완제의약품 시설에는 위탁개발생산 라인을 둔다.재배부터 이동·보관, 제조까지 전 과정에는 산업용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 축적한 통합관제와 이력관리 경험을 적용하고 단계별 품질·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갖춘다.안동은 SK바이오사이언스를 중심으로 백신 생산과 연구개발 기반을 쌓아 왔다.2024년 6월에는 포항과 함께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도는 2020년 특구 지정 이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468억원을 투입해 헴프 재배와 원료의약품 제조, 안전관리 실증을 추진했다.올해 6월 추가 지정으로 CBG·CBC·CBN 등 미량 칸나비노이드까지 실증 범위를 넓혔다.사업을 맡은 네오켄바이오는 특구 핵심 참여기업이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출자기업으로 올해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57억원 규모 의료용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총 1조 5000억원 규모 ‘미래산업 4대 파운드리’ 프로젝트의 하나다.지방정부와 지역기업이 함께 생산기반을 만드는 방식으로 지난 9월 포항 로봇과 구미 양자 시스템에 이어 세 번째 협약이다.사업비는 기업 자체자금과 정책금융에 지방정부의 출자와 지원을 결합해 조달한다.협약기관들은 연내 시설별 특수목적법인 설립과 부지 계약 등 준비를 마치고 2027년부터 시설 조성에 들어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백신으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한 축을 세운 안동에 이제 헴프 기반 의약품이라는 새로운 성장축을 더하겠다”며 “원료 생산부터 의약품 제조까지 이어지는 생산시설과 엄격한 품질 및 안전관리체계를 함께 갖춰 안동을 대한민국 특수관리 의약품 산업의 선도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바이오산업 기반과 헴프 특구의 경험이 의약품 생산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생산시설 조성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이사는 “보유 기술을 국제 기준에 맞는 의약품 생산공정으로 발전시키고 제품개발과 허가 준비, 제약사와의 협력을 구체화하겠다”며 “이를 실제 생산과 수주로 연결해 안동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경북도, 소상공인 융자 지원 3,000억원으로 확대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소상공인 융자 지원 규모를 2030년까지 3000억원으로 이차보전금 예산을 120억원으로 확대한다.도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5개 시중은행과 ‘경북 버팀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류희장 iM뱅크 여신그룹장, 이미숙 KB국민은행 경북광역본부대표, 조상래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지역대표, 신장식 신한은행 대구경북서부본부장이 참석했다.도는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대출이자 가운데 2%를 2년간 지원하는 이차보전금 예산을 80억원에서 2030년 120억원으로 늘린다.융자 지원 규모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3000억원으로 확대한다.경북신용보증재단과 5개 시중은행은 보증재원을 특별 출연하고 보증서 발급을 지원하며 도는 지원 규모 확대에 맞춰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이번 협약은 장기화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금융지원책이다.최근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이어지고 지난 8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재보증 비율이 축소되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나빠졌다.도는 지원 확대로 부실 위험이 확산되는 것을 막고 기존 대출을 갚으려 다시 고금리 대출을 받는 다중채무자 증가도 억제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최근 대내외 여건 악화로 도내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뜻을 함께해 준 5개 시중은행과 경북신용보증재단에 감사하다”며 “소상공인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자생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안전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경북 소상공인 금융안전망 강화 위한 경상북도·시중은행·경북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 민선 9기 도정 핵심 공약 소상공인 지원 확대의 성공적 이행 및 민생경제 회복 체감도 제고 장기화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 도내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금융지원책 마련
2026-10-12
-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8개 마을 조건부 선정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는 2026년 햇빛소득마을 2차 공모 결과, 9개 신청 마을 중 8개 마을이 조건부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조건부 선정된 마을은 △내서면 능암2리 △외서면 대전2리, 대전3리 △은척면 황령1리 △중동면 간상1리 △청리면 청상리, 하초리 △은척면 우기1리 총 8개 마을이다.조건부 선정 마을은 지정된 보완기한인 6개월 이내에 관련 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보완이 완료되면 관련 자료를 햇빛소득마을추진단에 제출해 최종 선정 확인서 발급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이 차질 없이 보완 절차를 마치고 실질적인 주민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금메달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더 값진 메달”…13세 레슬링 소녀의 꿈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knews25]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병역특례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병역의무가 없는 13세 여자 레슬링 유망주가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후 자원입대하겠다는 뜻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주인공은 경북 칠곡군에 거주하는 임하경 선수다.임 선수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3년 정도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싶어 한다.임 선수는 지난해 12월 여성도 자신이 희망하는 특수부대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손편지를 이재명 대통령에게 썼다.해당 부대에 여성 지원이 제한된다는 사실을 알고 작성한 편지를 칠곡군청에 전달했다.현행 병역제도에서 여성은 의무복무 대상이 아니지만 지원을 통해 군 복무를 할 수 있다.임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 남녀 구분 없이 겨루는 레슬링 대회에서 태클 기술 하나만으로 남학생들을 잇따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중학교 진학 후에도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지난 3월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는 출전 체급이 잘못 신청돼 원래 체급인 58㎏급 대신 62㎏급에 나섰다.결승에서 자신보다 두 살 많은 17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 김예은 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주변에서는 58㎏급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했지만, 임 선수는 김 선수와의 재대결을 위해 62㎏급에 계속 출전하기로 했다.이후 4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와 6월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했다.지난 7월 대통령기 전국 레슬링대회 결승에서는 김 선수와 재대결을 벌였다.임 선수는 업어치기로 승부를 뒤집은 뒤 폴승을 거두며 4개월 만에 설욕했다.임 선수는“국가대표가 돼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것이 꿈이지만, 나라를 지키는 일도 꼭 해보고 싶다”며“저에게는 올림픽 금메달보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더 값진 메달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칠곡군에서는 지역 주민과 사회단체들이 임 선수의 전국대회 우승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호국의 고장 칠곡에서 자란 임하경 선수가 어린 나이에도 나라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며“올림픽 금메달과 군 복무라는 두 가지 꿈을 모두 이룰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
상주시, 정영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임명
상주시, 정영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 임명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더 행복한 상주를 만들겠습니다.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10월 7일 시민의 방에서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정영주 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상주시는 지난 8월 24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 공고 후 서류심사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신임 센터장을 최종 선발했다.정영주 센터장의 임기는 올해 10월 8일부터 2028년 10월 7일까지이며 임기 동안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주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정영주 센터장은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더 행복한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12
-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지 확인 혁신밸리 사업 추진현황 청취 및 주요시설 현장 시찰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현지 확인 혁신밸리 사업 추진현황 청취 및 주요시설 현장 시찰 (상주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는 7일 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의정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먼저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혁신밸리 조성 및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농 육성,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 데이터 활용 등 혁신밸리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빅데이터센터에서 스마트팜 생육·환경 데이터의 수집 및 활용 체계를 살펴보고 실증단지의 공용온실과 양액실 등을 방문해 스마트농업 기술과 기자재의 실증 현장을 확인했다.또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를 둘러보며 교육생들의 실습 환경과 교육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청년농 육성부터 기술 실증, 농업 데이터 수집·활용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스마트농업 거점으로서 미래농업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은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청년농 육성과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경북 스마트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혁신밸리의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실증·데이터 기능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성장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
전국 라지볼탁구 동호인, 상주서 화합의 랠리 2026 한국라지볼탁구연맹회장배 전국 상주오픈 라지볼탁구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2026 한국라지볼탁구연맹회장배 전국 상주오픈 라지볼탁구대회’를 개최한다.한국라지볼탁구연맹과 상주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급수별 남·여 개인단식 및 단체전으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라지볼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된다 라지볼탁구는 일반 탁구보다 큰 공을 사용해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경기의 재미는 물론 건강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전국의 체육인들에게 상주의 체육시설과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식 한국라지볼탁구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병택 상주시탁구협회 회장은 “상주를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을 환영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상주를 찾아주시는 선수와 임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기뿐만 아니라 상주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국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체육과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12
-
상주시, ‘오늘도, 꽃 하나’
상주시, ‘오늘도, 꽃 하나’...꽃과 함께하는 일상 확산 시민 70명 참여해 꽃꽂이 체험...생활 속 꽃 소비문화 확산 기대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9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꽃을 가까이하며 꽃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도, 꽃 하나 꽃과 함께하는 우리의 일상’을 주제로 꽃생활화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경조사 등 특별한 날에 집중된 꽃 소비문화를 일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속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회차별 35명씩 총 7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교육에서는 △꽃생활화의 의미와 필요성 △생활 속 꽃의 가치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꽂이 체험 등을 진행했다.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꽃을 만지고 꽃꽂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꽃을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로 인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꽃과 식물을 활용한 꽃꽂이를 직접 완성하며 꽃을 생활 속에서 즐기는 방법을 배우고 꽃이 주는 정서적 안정과 일상의 여유를 경험했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꽃은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일상에 작은 행복과 활력을 더하는 생활의 일부”며 “이번 교육이 시민들이 꽃 한 송이에서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발견하고 꽃을 가까이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교육은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사)경북화훼생산자연합회가 주최하고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했다.시민들의 생활 속 꽃 이용을 확대하고 꽃 소비문화를 활성화해 지역 화훼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2
-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 올가을 안동서 기량 겨룬다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 올가을 안동서 기량 겨룬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세계 테니스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3개가 10월부터 11월까지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잇달아 열린다.먼저 ‘2026 ATF 안동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가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고 있다.아시아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대한테니스협회와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14세 이하 유망주들이 남녀 단식과 복식 경기를 펼친다.이어 ‘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가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다.‘2026 ITF 안동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국제테니스연맹이 주최하는 두 대회에는 세계 각국의 18세 이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해 국제 랭킹 포인트를 놓고 경쟁한다.참가 선수들은 연이어 열리는 대회를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고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국내외 테니스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고 국제 경험을 쌓으며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