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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특강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그림책 특강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17일 오후 1시 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그림책 활용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양정운 강사가 진행하며 5~7세 미취학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지도 방법을 소개한다.양 강사는 그림책지도사와 독서지도사 자격을 갖추고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로 이번 교육에서는 그림책을 단순히 읽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와 아이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교육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안내 및 신청’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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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 시민·관광객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경주 신라문화제, 시민·관광객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knews25] 시민 321명 축제 운영 참여 빅데이터 분석으로 완성도 높인다 천년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 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월정교와 봉황대 등 경주 시내 일원에서 열렸다.화백제전과 실크로드페스타, 화랑힙합페스타, 달빛난장 등 주요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고 신라의 역사문화와 현대적인 공연·체험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시민서포터즈와 시민프로듀서 청소년 그린리더 등 총 321명의 시민축제운영단이 축제 준비부터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여기에 지역 문화예술인과 상권도 함께 힘을 보태면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쏟았다.경주시는 행사장별 안전·경호·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람객 동선과 인파 밀집 상황을 관리했다.특히 대규모 관람객이 몰린 주요 공연장을 중심으로 안전펜스와 비상통로를 확보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출입을 탄력적으로 관리하는 등 사고 예방에 주력해 축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경주시는 축제 종료 후 KT 빅데이터를 활용해 방문객 수와 소비패턴, 이동경로 체류시간 등을 분석하고 방문객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분석 결과는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관람 편의·안전관리 등 향후 신라문화제 개선에 활용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협조 덕분에 신라문화제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객관적인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잘된 점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신라문화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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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 참석
영양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 참석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10월11일 영덕군 영해면 대진리 도해단에서 열린‘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순국 112주기 숭모제향’에 참석해 선생의 숭고한 애국충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렸다.숭모제향은 벽산 김도현선생 숭모회 주관으로 영덕·영양지역 기관·단체장과 유림, 유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례행사와 의식행사로 나누어 엄숙하게 진행됐다.제1부 전례행사에서는 조주홍 영덕군수가 초헌관,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완규 김녕김씨충의공파대종회 고문이 종헌관을 맡아 제향을 봉행했다.이어진 제2부 의식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벽산 김도현 선생 약사 보고 회장 인사, 숭모사, 유족대표 예사, 시낭송 및 추모곡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 충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벽산 김도현 선생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의병을 일으켜 항일투쟁에 앞장섰으며 국권을 빼앗긴 뒤에는 나라 잃은 슬픔을 바다에 몸을 던져 순국한 영양 출신의 대표적인 의병장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벽산 김도현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선생의 충의와 나라사랑 정신을 소중히 계승하고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과 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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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별빛 아래 즐기는 ‘LIGHT OUT 3불 안전캠핑’ 개최
영양군, 별빛 아래 즐기는 ‘LIGHT OUT 3불 안전캠핑’ 개최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선바위관광지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일원에서 관광객 및 캠핑 참가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LIGHT OUT 3불 안전캠핑’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영양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비화식 캠핑문화를 확산하고 안전과 친환경의 가치를 관광과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불’은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별빛’, 반딧불이생태공원의 ‘반딧불’, 화기를 사용하지 않는 ‘불 없는 캠핑’을 의미하며 영양이 가진 청정 자연자원과 안전한 캠핑문화를 결합한 행사 콘셉트를 담고 있다.행사에서는 △비화식 및 재난안전 체험교육 △생태체험 △웰니스 프로그램 △밤하늘 콘서트 △나이트 트레일 런·트레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선바위관광지에서는 비화식 식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밤에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으로 대표되는 영양의 청정한 밤하늘과 별빛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나이트 트레일 런·트레킹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영양의 자연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영양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과 체류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영양의 자연 속에서 안전한 캠핑과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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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오준 전 UN대사 초청 특별강연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10월 12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24대 UN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를 지낸 오준 전 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시대의 UN과 문화외교’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사단법인 국학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을 이해하고 문화외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학술·문화단체 관계자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오준 전 대사는 오랜 외교 경험과 국제무대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변화와 유엔의 역할, 문화외교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고 세계화 시대에 문화가 국가와 사람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갖는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국학연구회는 문경의 정치·문화·역사·인물 등을 연구하는 지역 학술단체로 매년 연구 성과를 ‘문경학총서’로 발간하고 있다.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과 인물의 삶을 발굴·기록하며 문경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문적 자산을 축적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강연은 국제 외교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문경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김영우 이사장은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것과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것은 서로 맞닿아 있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더 넓은 시각으로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풍부한 외교 경험과 깊은 식견을 시민들과 나눠주신 오준 대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고 문경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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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노동자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노동자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10월 8일 점촌5동새마을창고에서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밑반찬 제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선호하는 반찬을 중심으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들었다.특히 제육볶음과 김치, 명태껍질볶음 등 인기 있는 반찬을 준비해 타국에서 생활하며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이날 밑반찬 나눔과 함께 헌옷 나눔도 진행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과 생활용품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수 회장은 “지역 산업과 경제를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영신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밑반찬과 헌옷 나눔을 통해 타국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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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문건설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도약하는 계기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10월 1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가균형성장의 핵심 과제”며“공정하고 합리적인 원칙 아래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대구광역시회는 성명서에서“대구는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AI, 로봇, 미래모빌리티, 헬스케어,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수성알파시티,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연구·산업 인프라와 연계성이 높은 공공기관이 대구에 집적될 경우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투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최근 지역 건설산업은 건설경기 침체, 민간투자 위축, 공사물량 감소 등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에 놓여 있다”며“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 업무·상업시설 및 정주 인프라 확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와 건설산업에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또한“전문건설업은 생산과 고용의 상당 부분이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산업”이라며“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인력과 자재·장비가 적극 활용된다면 그 효과는 지역 소상공인과 서비스업 등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장은“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대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며“대구광역시회도 대구의 산업적 강점과 혁신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과 이전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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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문경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김학홍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내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새로운 신규·특수시책 사업들을 종합적 검토해 향후 체계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준비됐다.내년도 업무계획에는 본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35개 부서를 대상으로 현안사업 266건, 신규사업 115건, 특수시책 11건으로 구성됐다.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국도비 공모사업 지원 확대 중부내륙철도 추가 개통과 통합 신공항 건설에 따른 공공기관·기업 유치와 지원사업 준비 세심하고 특별한 문경형 복지모델 구축 대한민국 대표산업 유산인 쌍용양회의 다각적 활용 K-FOOD의 글로벌 인기에 따른 문경의 식품자산 활용과 식품산업 활성화 동부권 균형사업으로서 돌리네습지 가치 보존과 활성화 영강프로젝트를 비롯한 도시계획 재정립 신규택지와 공공임대 주택 공급 신혼부부와 청년대상 사업 확대 등이 검토됐다.김학홍 시장은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과 차별화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하며 “더 나은 문경을 위해 업무는 고민하고 꼼꼼히 따져 냉정하게 추진하되, 민원인과 동료들에게는 따뜻한 문경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을 조정·검토해 예산안에 반영하고 오는 12월 본예산 확정 후 시민들에게 최종 공개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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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차단방역 속 마무리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차단방역 속 마무리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당초 대규모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 여파로 축제 요소를 최소화하고 문경약돌한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에 집중한 ‘내실형 상생장터’로 전환·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차분한 호응 속에 진행됐다.시는 행사 기간 내내 행사장 입구마다 소독발판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철저한 차단방역 속에서 진행된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에는 시민·방문객 등 16만여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문경약돌한우 5.4억원 및 농특산물 부스 8천만원 등의 매출을 올려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와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문경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 구제역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시민·방문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상생장터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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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적십자봉사회, “정성 가득한 짜장으로 따뜻한 한 끼 전달”
군위군 적십자봉사회, “정성 가득한 짜장으로 따뜻한 한 끼 전달” (군위군 제공)
[knews25]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가 지난 10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짜장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산성면 복지회관에 모여 신선한 채소와 고기 등 재료를 손질하며 준비에 나섰다.특히 현장에 동원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대형 솥에서 재료를 직접 볶고 짜장을 조리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봉사원들은 완성된 짜장을 각 가정에서 비벼 먹기 편하도록 용기에 하나하나 나눠 담고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김남수 회장은 “새벽부터 고생해 준 우리 봉사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군위 전역에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정성스럽게 포장된 짜장은 읍·면 봉사원들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0여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