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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경주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으로 돌봄 공백 메운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역 출산·육아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이웃이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센터는 지난 19일 멘토링 결연가정을 방문해 육아물품을 전달하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담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이 사업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 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농촌지역 새내기·다문화 가정과 결연을 맺고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5개 읍면동에 멘토·멘티 그룹을 구성해 영유아 15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상담 등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상반기에는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 임원과 이사 23명이 아동청소년심리상담사 민간자격을 취득해 멘토들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에는 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와 함께 멘토·멘티 그룹을 경주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더 많은 농촌가정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산과 육아의 어려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이번 사업이 농촌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의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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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청년·중장년 아우르는 취업의 장 열린다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청년과 중장년층의 취업을 지원하는 ‘2026 경북 드림 JOB 페스타 in 경주’를 개최한다.‘청년의 도전과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북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고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지역 기업과 취업지원 기관 등이 참여하는 약 25개 부스가 마련된다.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기업 채용관’과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과 정보를 안내하는 ‘정책 홍보관’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와 현장 채용을 지원한다.특히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다양한 연령층의 구직 수요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북경영자총협회, 경주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이승하 경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장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잇는 다양한 고용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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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유적 품은 보랏빛 꽃길…경주 월성해자 새 볼거리
천년 유적 품은 보랏빛 꽃길…경주 월성해자 새 볼거리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사적관리사무소는 동부사적지 월성해자 일원에 약 1만1천㎡ 규모의 버들마편초 군락을 시범 조성해 주말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월성해자 주변에 펼쳐진 버들마편초는 한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보라색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풀로 천년 유적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이번 군락 조성은 무더운 여름철에도 사적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버들마편초는 버드나무 잎을 닮은 잎과 말채찍처럼 길고 곧게 자라는 꽃대가 특징이며 월동이 가능한 다년생 식물이어서 꽃단지의 지속적인 유지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는 꽃말도 지니고 있어 월성해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의미를 더한다.현재 동부사적지에는 첨성대를 중심으로 해바라기와 꽃백일홍도 만개해 있어, 월성해자의 보랏빛 버들마편초와 함께 다채로운 여름 꽃 경관을 즐길 수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 유적과 계절 꽃이 어우러진 동부사적지가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관광환경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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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총명학당’ 운영
경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보듬마을서 ‘총명학당’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불국동과 월성동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실 ‘총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총명학당’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치매 예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장세용 경주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총명학당이 주민들의 치매 예방 실천과 건강한 노후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0월 13일 불국동 치매보듬마을에서 ‘2026년 경상북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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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집배원이 식사 전달하며 안부도 살핀다…통합돌봄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가 우체국 집배원과 손잡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식사와 건강을 챙긴다.경주시는 2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사지원과 AI건강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집배원의 업무망을 활용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사지원서비스는 식사 준비가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주 2회 국과 반찬 3종으로 구성된 식사를 배달하는 사업이다.기존 서비스 제공이 어려웠던 건천읍·서면·산내면·양남면 등 4개 지역에서 다음 달 1일부터 월 80개 규모로 운영한다.집배원이 식사를 직접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도 함께 확인한다.AI건강돌봄서비스도 오는 24일부터 운영한다.통합돌봄 대상자 25명가량을 대상으로 집배원이 AI건강돌봄 앱 ‘와플랫’설치와 이용을 돕고 생활환경 조사와 모니터링을 지원한다.경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식사와 건강관리 등 일상생활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곳곳을 누비는 우체국 인력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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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8월 18일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제1회의실에서 ‘군위군 먹거리 통합운영체계 구축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통합운영체계 구축방안과 향후 운영조직의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주민복지실장, 건강증진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관련 부서장과 주무팀장, 군위군먹거리사업단장 및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군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로컬푸드, 공공급식 등 지역 먹거리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군위군먹거리사업단의 운영기간 이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 보고에서는 군위군의 먹거리 정책 및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여건을 분석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의 지속가능한 추진을 위한 통합운영체계 구축 필요성과 운영방향을 검토했다.특히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역먹거리 관련 사업을 상호 연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관계형 소비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통합적인 운영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한편 통합마케팅은 공동출하·공동선별 등을 통해 규모화된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대농 중심의 별도 농산물 유통·마케팅 체계로 추진하고 먹거리 통합운영체계는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지역먹거리 정책 전반을 연계·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검토됐다.특히 군위군에는 농업소득 연 1천만원 미만 농가가 전체 농가의 약 62%를 차지하고 있어, 대농 중심의 통합마케팅으로는 충분히 포괄하기 어려운 소농의 생산 농산물을 안정적인 소비시장과 연결하는 것이 지역먹거리 체계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이에 인접한 대구광역시의 소비시장 규모를 분석한 결과, 대구광역시는 109만4148세대가 월평균 39만6천원의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연간 가계 먹거리 경제규모는 약 5조 2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는 군위의 소농이 생산하는 다양한 농산물을 대구의 소비시장과 연결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관계형 소비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소비자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소비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먹거리 관련 사업을 통합적으로 연계·운영할 수 있는 전문 운영조직을 구축하고 연간 약 200억원 규모의 먹거리사업을 운영할 경우, 지역 내 유효한 일자리 창출과 농업인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제공 등 지역경제 및 농업에 대한 간접적인 지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지역먹거리 정책을 단순한 개별 사업의 집행에 그치지 않고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생산과 소비, 공공급식, 먹거리복지 등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운영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특히 김진열 군수는 군위군 소농의 규모와 대구시의 먹거리 소비시장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지역먹거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운영조직의 역할과 사업 범위, 일자리 창출 및 농업인 판로 지원 효과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날 보고회는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진열 군수는 용역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지속적으로 질문하는 등 군위군 먹거리 정책과 통합운영체계 구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진열 군수는 “군위에는 농업소득 1천만원 미만의 소농이 전체 농가의 약 6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 생산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에는 109만 세대, 약 5조2천억원 규모의 먹거리 소비시장이 있는 만큼 군위의 생산과 대구의 소비를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이어 “통합마케팅 등 기존 농산물 유통 체계와는 별개로 로컬푸드를 중심으로 공공급식과 먹거리복지 등 지역먹거리 정책을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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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위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19일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의료·요양·장애인복지·노인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된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구이며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지역특화사업 및 하반기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한편 군위군에서는 ‘군위형 통합돌봄사업-군위온돌’을 통해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으나 재가 생활을 희망하는 노인과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로는 가사지원 동행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 있으며 서비스 자부담 비용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우리 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군위형 지역 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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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 운영
군위읍,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군위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군위읍사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향기로 잇는 마음’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이혈테라피를 체험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한편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가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여자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군위군자원봉사센터가 송영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참여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해 프로그램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가 함께 사회적 고립 해소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행사에 참석한 군위읍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활동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향기로 잇는 마음’ 프로그램은 8월부터 10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되며 소통과 교류가 필요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지원하고자 한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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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센터,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로 분석 신뢰도 높여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센터,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로 분석 신뢰도 높여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2026년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에서 8개 분석항목에 대해 All A등급을 획득하며 토양검정 분석능력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입증했다.이번 토양검정 숙련도 평가는 토양분석 기관의 분석능력과 정확도를 점검하고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숙련도 평가 시료 2점에 대해 pH,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칼륨·칼슘·마그네슘, 유효규산 등 8개 주요 토양검정 항목을 분석했다.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석 장비와 시험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분석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품질관리에도 힘쓰고 있다.이 같은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정확한 분석을 통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등의 함량을 분석해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량을 제시하는 과학영농의 핵심 기반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토양검정은 농업인이 토양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작물에 필요한 만큼의 비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과학영농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숙련도 평가에서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은 만큼 농업인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시비관리와 농업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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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상주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8월 19일 오후 3시 상주교도소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위협이 증가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해 국가중요시설인 상주교도소에 대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으로 진행된다.훈련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육군 제120보병여단 3대대,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상주경찰서 상주소방서 상주교도소, 한국전력공사 상주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상주시는 훈련을 통해 드론 테러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이는 한편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위협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관계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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