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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두호·환여동 주민들, 치매보듬마을 함께 만들고 함께 돌본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두호동, 8일 환여동에서 각각 하반기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열고 한 해동안 추진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주민참여 활동을 돌아보고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한 사례를 공유했다.두호동에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직접 치매 인식개선 및 실종예방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했다.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를 함께 살피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환여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협업해 폭염 기간 독거 치매환자 가정을 방문했다.물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말벗 등 정서 지원을 제공하며 취약한 치매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살폈다.두호동과 환여동은 이처럼 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며 치매를 함께 이해하고 지역의 치매환자를 함께 돌보는 주민참여형 치매보듬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포항시 북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올 한 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의미 있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동정] 박용선 포항시장 2026년 10월 12일 3성급 관광호텔 신속 확충을 위한 패스트트랙 업무협약 박용선 포항시장은 12일 대외협력실에서 열리는 3성급 관광호텔 신속 확충을 위한 패스트트랙 업무협약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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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 직장인 위한 야간 전시 프로그램 ‘뮤지엄 나이트’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평일 낮 시간대 미술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한 야간 전시 감상 프로그램 ‘POMA 뮤지엄 나이트: 일 OFF, 예술 ON’을 운영한다.‘POMA 뮤지엄 나이트’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미술관에서 전시를 감상하며 일상의 여유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미술관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작품을 살펴보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는 2026 스틸아트기획전 ‘RE: Figure 변화하는 형상, 확장되는 조각’을 만난다.포항시립미술관은 스틸아트뮤지엄으로서 금속을 활용한 다양한 조형적 실천과 예술적 가능성을 탐구해 왔다.이번 전시는 인간과 자연, 풍경과 사물 등 익숙한 대상이 작가들의 시선과 제작 방식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해석되고 확장되는지 살펴본다.전시에는 김선혁, 소현우, 송진수, 유봉상, 이용재 등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식물과 인간의 신체가 뒤얽힌 형상부터 대중적 캐릭터를 변형한 조각, 금속 와이어로 공간에 그려낸 형상, 못으로 구현한 풍경, 가느다란 구리선으로 표현한 인물까지 서로 다른 작품을 통해 금속 조각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전시 제목 ‘RE: Figure’에는 형상을 다시 생각하고 해석하고 새롭게 구축하며 오늘의 삶과 세계에 다시 연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참여자들은 도슨트 해설을 따라 작품을 감상하며 익숙한 인간과 자연, 사물과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80분간 진행된다.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도슨트 전시 해설 투어와 개별 자율 관람으로 구성된다.참가비는 무료다.참여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포항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뮤지엄 나이트가 바쁜 직장인들이 하루의 일을 잠시 내려놓고 미술관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작품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섯 작가가 금속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다루며 만들어낸 형상을 따라가면서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동시대 미술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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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음악으로 만나는 수학의 세계…‘수학과 친구하기’ 강연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10일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학과 친구하기-수학자에게 듣는 수학이야기’ 공개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포항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POSTECH이 운영하는 수학 교육 프로그램이다.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고 수학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은 정재훈 POSTECH 교수가 ‘피타고라스에서 수제천까지-수학과 음악 이야기’를 주제로 고대 그리스 피타고라스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의 수학적 원리부터 우리 전통음악인 수제천에 담긴 수학적 구조까지 동서양 음악을 수학의 관점에서 풀어냈다.특히 음악 속에 담긴 수의 원리와 최근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인공지능 음악과 수학의 관계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익숙한 음악을 통해 수학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수학을 교과서 속 지식에만 머무르지 않고 음악 등 일상과 다양한 분야에서 발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수학과 친구하기’는 포항시와 포스텍 수리데이터과학연구소가 함께 운영하는 수학 공개강연 시리즈로 수학자를 직접 만나 일상과 과학·기술 속 다양한 수학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이어진다.다음 강연은 오는 24일 신선영 POSTECH 교수가 ‘데이터의 재판관, 통계학’을 주제로 진행한다.이어 오는 31일에는 백형렬 KAIST 교수가 강연에 나서 수학의 활용과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음악처럼 학생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통해 수학이 우리 일상과 다양한 학문·산업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POSTECH 등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수학·과학·AI 분야에 흥미를 갖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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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맑은물사업소, 오어지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7일 상수원 보호 및 수질 관리를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인 오어지 둘레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포항의 오어지 상수원보호구역의 청결과 안전한 상수원 확보 및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맑은물사업소 정수과 및 기간제 근로자, 포웰 등 40여명은 오어지 둘레길 일대에 버려진 비닐,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또한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의 생활 쓰레기 투기 등 식수원을 오염시키는 불법행위 계도와 상수원 수질 보호를 위해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오어지 상수원보호구역은 오천읍 항사리, 대송면 산여리 일원으로 지정 면적 386만1382㎡, 지정 거리 5.8㎞로 1997년 3월 12일 지정됐으며 오어지 취수장에서 일일 5천 톤을 취수해 정수처리를 거친 후 남구 지역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급수하고 있다.이상엽 맑은물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상수원 오염을 예방하고 포항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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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년병이 되다’아픈 우리들의 역사와 지금의 평화를 동시에 체험하는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3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제17회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205 문화거리 페스타도 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소년, 소년병이 되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제에서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에 투입됐던 이름 없는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난 아픈 우리의 역사와 지금의 평화를 되짚어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축제장 입구에 들어서면 ‘왜관철교 속으로’ 전시를 통해 사진과 영상으로 낙동강 전투의 역사적 기록을 먼저 만나볼 수 있고 이어지는 테마파크 체험존에서는 당시 소년병들의 훈련과 전투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6·25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낙동강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낙동 아일랜드’에서는 수상레저와 워터 익스트림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낙동강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또한 낙동강 위에 조성된 ‘대한민국을 지키는 430m 부교’를 직접 걸어보고 ‘평화를 잇는 문교’를 타고 강을 건너며 낙동강 방어선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다.칠곡보 오토캠핑장에서는 다양한 호국·군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고 KUH-1 수리온, AH-64E 아파치, K-2 전차, K-9 자주포, M903 패트리어트 등 군장비를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장갑차 체험과 드론쇼, 기념 군번줄 만들기, 마일즈 장비 체험, 현궁 모의사격, 지뢰탐지기 운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다양하게 마련된다.‘꼬마 평화 수호대’, ‘호국 놀이터’, ‘평화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형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키즈 병영 체험과 군복체험도 함께 선보인다.놀이와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호국과 평화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칠곡 푸드존’은 메뉴 컨설팅과 사전 운영 교육을 거쳐 엄선한 칠곡의 대표 맛집들이 참여해,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꿀맥펍’에서는 칠곡의 꿀을 활용한 수제 꿀맥주를 즐길 수 있으며 ‘칠곡 파머스마켓’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축제장 곳곳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버스킹도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축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열린 제12회 칠곡낙동강평화축제는 4일 동안 약 40만명이 방문해 약 259억원의 직접적인 경제효과와 약 489억원의 총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외지인 방문객의 지출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으며 약 875명의 고용유발효과도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한편 올해 축제의 밤을 채울 무대도 다채롭게 펼쳐진다.장민호, 솔지, 10CM, 백지영, 하동균, 서도밴드, 허용별, 이은미, 에녹, 차지연, 카더가든, 포레스텔라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칠곡스타를 찾아서 군민화합한마당 행사,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 피스 뮤직 페스티벌, 칠곡 화합 콘서트 등 매일 밤 낙동강을 뜨겁게 달구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불꽃쇼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QR 코드 기반의 AI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해 더욱 편리한 축제를 선보인다.관람객에게 QR 코드가 삽입된 전자팔찌를 제공해 행사장 도착부터 실시 간 주차 현황 확인, 체험 프로그램 신청, 먹거리 주문 등을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사항을 반영해 메인 무대인 ‘평화의 무대’는 입장 팔찌 없이 자유롭게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공연 일정과 장소 변경 등 주요 정보도 실시 간으로 안내해 관람객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올해 축제는 소년병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를 되새기고 이를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풀어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난해 보다 더 나아진 AI 스마트 시스템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만족하는 축제장 조성은 물론 칠곡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평화의 의미도 함께 생각해보는 뜻 깊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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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에 피어난 구상 시인의 ‘꽃자리’
왜관에 피어난 구상 시인의 ‘꽃자리’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발전협의회, 구상 시인 문학정신 기리는 시비 기증 칠곡군 왜관읍은 지난 6일 왜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상 시인의 대표작 ‘꽃자리’를 새긴 시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제막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양성근 칠곡군 발전협의회 회장과 임원·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상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시비 건립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번 ‘꽃자리’ 시비는 칠곡군 발전협의회가 구상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의 작품세계를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보존·계승하기 위해 건립을 추진했다.구상 시인은 왜관에서 오랜 세월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과 사람, 그리고 삶의 모습을 깊이 있는 시로 담아냈다.특히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꽃자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자리와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이번에 건립된 시비는 무게 13.5톤의 자연석에 ‘꽃자리’를 새겨 제작했으며 지난 5월 18일 칠곡군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칠곡군에 기탁됐다.이날 행사는 시비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재욱 칠곡군수와 양성근 칠곡군 발전협의회 회장의 인사말씀, 시비 제막,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칠곡군 발전협의회는 ‘꽃자리’ 시비와 함께 주민과 방문객들이 구상 시인의 문학적 정취를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 조형물도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양성근 칠곡군 발전협의회 회장은 “구상 시인의 문학정신이 깃든 왜관에 ‘꽃자리’ 시비를 세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곳을 찾는 분들이 시를 통해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마음속에 저마다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구상 시인의 문학적 발자취는 칠곡이 소중히 간직하고 후대에 계승해야 할 문화자산”이라며 “뜻깊은 시비와 포토존을 기증해 주신 칠곡군 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이곳이 주민과 방문객들이 구상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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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복권기금으로 조성한 ‘산림복지나눔숲’ 준공
제공자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환경과 산림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칠곡군가족센터 산림복지나눔숲’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복지나눔숲은 숲을 통해 녹색복지를 실현하고 탄소중립 기반 마련을 위한 녹색 인프라 확충 사업으로 칠곡군가족센터 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이번 사업은 복권 기금 1억 7300만원을 활용해, 총 2315㎡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시설과 산책로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평소 산림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일상 가까이에서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복권 판매를 통해 조성된 복권기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녹색공간으로 다시 돌아온 사례로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산림복지나눔숲이 칠곡군가족센터를 이용하는 다양한 가족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 등 다양한 재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숲과 녹색공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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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농업기술센터,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 으로 양돈농가 애로기술 해결
제공자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공유공간에서 양돈 사육농업인을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하며 축산 농가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최근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 농가에 질병 분야에 대해 전문가 종합컨설팅 제공을 통해 애로기술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됐다.사전 기술수요조사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전문가로 팀을 구성해 실시하는 축산농가 컨설팅은 올해로 16년차를 맞고 있으며 지역 축산농가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또한,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중심의 기술지우너과 전문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지방문을 통한 전문컨설팅을 통해 당면한 애로기술을 해결할 계획이다.축산원에서 추진하는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수급 불균형에 따른 축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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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윤슬마루’문 활짝
칠곡군‘윤슬마루’문 활짝...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도 함께 개소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은 7일 왜관읍 윤슬마루에서 ‘칠곡군 새마을회관 윤슬마루 준공식 및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윤슬마루는 왜관읍 중앙로 278에 위치한 지상 3층 규모의 복합공간으로 기존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1층 칠곡군새마을회 사무실, 2층은 작은도서관 및 대회의실, 3층에는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했다.‘윤슬마루’는 낙동강이 햇살을 받아 찬란하게 빛나는 물결처럼, 칠곡의 내일을 밝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곳은 오랜 시간 나눔과 봉사로 지역공동체를 지켜온 칠곡군새마을회의 새로운 활동 거점이자,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특히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조성됐으며 전문 학습코디와 EBS 학습콘텐츠, 관리형 학습공간을 연계해 학생별 학습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형성을 지원한다.전문인력과 프로그램 운영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윤슬마루가 새마을회에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든든한 활동의 터전이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나눔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칠곡군은 앞으로 윤슬마루를 중심으로 참여의 폭을 넓히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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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