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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집중호우 피해지역“지적측량수수료 감면”시행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 일직면·남선면·임하면, 의성군 단촌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시행한다.경북도는 해당 지역의 수수료 감면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으며 감면 승인이 이뤄짐에 따라 특별재난지역 선포일인 8월 7일부터 2년간 1회에 한해 지적측량수수료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감면 대상은 호우 피해복구를 위해 측량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의뢰하는 지적측량이다. 피해 토지에서 직접 복구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부득이한 사유로 특별재난지역 내 다른 토지에 건축물 등을 신축하기 위해 지적측량을 신청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수수료 감면은 지적측량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주거용 주택 등은 100% 그 외의 경우 50% 수수료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다.경북도는 대형 산불과 수해 등으로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될 때마다 국토교통부에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을 요청해 피해 주민을 지원해 왔다. 이 가운데 2025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특별재난지역에서 총 3,169건의 수수료가 감면됐으며 주거용 주택 등 전액 감면은 2,749건, 그 외 50% 감면은 420건이다.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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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케이-포도, 경북 신품종이 완성한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서울 일원에서 ‘대체불가 프리미엄 경북 포도, 대한민국 대표 케이-포도’를 주제로 경북 육성 포도 신품종 홍보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단순 시식·판매를 넘어 고급 외식업장, 백화점, 도심형 장터, 도매시장 등 성격이 다른 4개 유통망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셰프, 소비자, 유통 전문가가 한자리에서 신품종을 맛보고 평가하도록 해 품종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제 소비·유통시장 진입 가능성을 점검한다.이번에 선보이는 품종은 8월에 수확되는 ‘골드스위트’ 와 ‘레드클라렛’ 이다. ‘골드스위트’는 황금빛 과피에 깊은 아카시아향과 높은 당도, 아삭한 식감이, ‘레드클라렛’은 진한 적색 과피에 풍부한 과즙과 은은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두 품종 모두 껍질째 먹을 수 있어 간편함과 프리미엄 품질을 동시에 갖췄다.첫 행사는 20일부터 26일까지 서울 한남동 미식업장 5개소에서 열리는 ‘경북 신품종 포도 주간’ 이다. 셰프들이 신품종을 활용한 고급 메뉴를 선보이고 시식 행사와 누리소통망 홍보로 포도를 외식·후식 분야의 고급 식재료로 제안한다.21일부터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는 시식·홍보행사를 진행하고 전국 15개 지점에서 신품종 포도를 동시에 판매한다. 지난해 체결한 ‘프리미엄 경북 농산물 유통 활성화 업무협약’과 연계해 공공기관이 육성한 신품종을 민간 유통망과 연결하고 농가 소득 확대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22일부터 23일까지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상생마켓에서 홍보관을 운영해 시식 체험과 소비자 참여형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24일에는 가락시장 중앙청과에서 경북포도연합회와 함께 중도매인·경매사를 대상으로 관능 평가와 모의 경매를 열어 출하 전략에 활용할 실제 가격 정보를 확보한다.이어 10월에는 만생종‘글로리스타’를 앞세워 셰프와 함께하는 요리 교실, 소비자 200명 이상 반응 조사, 공동구매 홍보 등 2차 행사를 추진해 실제 구매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 포도 신품종은 맛과 향, 저장성에서 수입 포도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며 “현장 중심 마케팅으로 프리미엄 시장에 자리매김하고 수출국 다변화까지 연결해 경북 포도를 대한민국 대표 케이-포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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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7년 연속 수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7년 연속 수상을 이어가며 지역과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정책과 지속적인 고용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도와 시군이 일자리정책의 기획·집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과 칠곡군이 우수상, 포항시가 특별상을 각각 수상해 도와 시군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경북도는 산업구조와 노동시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경쟁력과 고용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역별 생활권과 정책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주요 기업의 이탈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과도 자체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2025년은 초대형 산불, 철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생존위기, 농어촌 초고령화와 일자리 사각지대 확대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에 강한 경북 일자리’라는 슬로건 아래 경북도가 가진 저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일자리 창출 및 유지에 집중했다.주요 전략은 ➊재난극복 및 생활밀착 고용 방어망을 통한 민생안정 ➋글로벌 첨단 투자환경 조성을 통한 투자유치 ➌취약계층 포용 버팀목 강화로 대상별 일자리 확대 ➍미래세대를 위한 정주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산업전환 ➎현장 주도형 초연결 협력망인 거버넌스 추진이다.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해 경북의 취업자 수는 147만9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7천 명이 증가했으며 15~64세 고용률은 70.0%를 기록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도 68만 9천명으로 전년보다 6천 명 증가했다.이번 수상은 경북도가 지역 현안을 직접 진단하고 지역 주도의 일자리 정책을 기획·실행한 노력이 실제 고용지표 개선으로 이어진 성과로 평가된다.이경곤 경제통상국장은 “지역과 산업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년과 핵심인재의 지역 유출을 막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머무르며 도민 모두가 일자리를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일자리정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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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과 함께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 운영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상반기 호응을 얻은 대학 연계 주말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오는 9월부터 2개월간 ‘온동네 돌봄 주말 가족 프로그램 시즌2’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경북도의 ‘U-온동네 초등 돌봄·교육’ 사업의 하나로 지역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학생과 가족이 주말을 함께 보내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시즌 2는 영양·영덕·청도·영천 등 4개 시군에서 천문, 전통문화, 환경·자원 순환, 빵·과자 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영양군에서는 밤하늘 관측과 별자리 투어, 나만의 목재 만들기 프로그램, 청도군에서는 도마, 쟁반, 책갈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덕군에서는 화과자 및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 영천시에서는 포도 활용 케이크 만들기, 자원 순환 작은 지구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각각 12회씩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경북지역 초등학생과 가족이며 총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8월 24일부터 안내 포스터 큐알 코드로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북도가 상반기 의성, 성주, 칠곡에서 운영한 주말 가족 프로그램에는 1,121명이 참여하는 등 인기가 많았으며 프로그램 구성 및 만족도가 98.5%에 달하는 등 주말 가족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관련, 오레지나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이번 시즌2는 경북 지역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와 연계해 돌봄·교육과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접목해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가을을 맞아 아이들에게 양질의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분야별 전공 교수들과 아동 전문가, 인문·문화·예술 분야 관계자들이 양질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대학 지원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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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 상담 수요 13.2% 증가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상반기 상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4만 5,15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2% 증가했다.이번 분석은 지난해 상반기 상담 실적과 비교해 도민의 응급의료 상담 수요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과 맞춤형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했다.2026년 상반기 전체 상담 실적은 4만 5,157건으로 2025년 상반기 3만 9,899건보다 5,258건 증가했다.유형별로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1만 5,809건 △응급처치지도 1만 4,936건 △질병상담 7,835건 △의료지도 4,490건 △이송병원 선정 2,072건 △기타 15건으로 나타났다.특히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는 2025년 상반기 1만 7,022건에서 1만 5,809건으로 1,213건 감소한 반면, 질병상담은 3,625건에서 7,835건으로 4,210건 증가했다.응급처치지도 역시 1만 1,833건에서 1만 4,936건으로 3,103건 증가했으며 의료지도는 5,489건에서 4,490건으로 999건 감소했다. 이송병원 선정은 1,930건에서 2,072건으로 142건 증가했다.상담 유형별 비중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2025년 상반기에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가 전체의 42.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나, 2026년 상반기에는 35.0%로 감소했다.반면 응급처치지도는 2025년 29.7%에서 2026년 33.1%로 증가했고 질병상담은 9.1%에서 17.4%로 크게 증가했다.경북소방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의료기관 안내를 넘어 질병에 대한 전문 상담과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처치에 대한 도민들의 상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상담과 응급처치지도 등 도민에게 필요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실적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모니터링해 도민들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급상황관리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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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로 지역문제 해법 찾는다
사회적경제로 지역문제 해법 찾는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9일 영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영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리빙랩’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학생들은 퍼실리테이션을 활용해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낀 다양한 문제를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원인을 살펴보며 해결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는 데서 나아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해결 활동으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행할 예정이다.‘2026 영주시 청소년 사회적경제 리빙랩’은 지역 중· 고등학교 5개 팀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각 팀은 5회기에 걸쳐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사업은 3개 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1 ‘Se 로 그리는 영주’ 와 2개 팀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2 ‘AI 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청소년 지역공헌활동’ 으로 나눠 추진된다.‘Se 로 그리는 영주’는 청소년들이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지역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찾고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해 이를 실천하는 프로젝트다.‘AI 를 활용한 사회적경제 청소년 지역공헌활동’은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진행한다.영광여자중학교와 대영고등학교 학생들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배우고 AI 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직접 기획· 제작한다.영주시는 오는 10월 창의융합축전에서 성과공유회를 열어 청소년들이 프로젝트의 추진 과정과 결과를 직접 발표하도록 할 예정이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이번 리빙랩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보는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며“사회적경제의 가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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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 농업회사법인 씨리얼 2,000개 기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knews25] 주식회사 오그래 농업회사법인은 8월 19일 성주군을 방문해 지역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라며 씨리얼 2000개를 기탁했다.성주군 월항면에 위치한 오그래 농업회사법인은 2015년9월에 설립된 지역기업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장종현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꾸준히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씨리얼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오그래 농업회사법인과 장종현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성주군은 이번에 기탁받은 씨리얼을 읍·면 취약계층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기업의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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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양선회, 31년째 故 이영업 초대 면장 추모 행사 가져
용암면 양선회, 31년째 故 이영업 초대 면장 추모 행사 가져 (성주군 제공)
[knews25] 용암면 주민 단체인 양선회는 8월 19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유가족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故 이영업 초대 면장 순직 68주기 추모 행사’를 가졌다.故 이영업 면장은 1946년부터 1958년까지 12년간 용암면장으로 재직하며대구 10·1 사건 민심 수습, 난민 구호, 전후 복구 사업을 헌신적으로 추진했다.또한 용암중학교 설립과 면 청사 복구 등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나 재직 중 순직해 안타까움을 남겼다.양선회는 고인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음력 7월 7일에 추모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31년째 그 뜻을 이어가고 있다.장원수 양선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故 이영업 면장님의 애향 정신을 후대에 널리 알리고 계승하는 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 자리에 함께한 이숙희 용암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추모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시는 양선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초대 면장님의 숭고한 헌신과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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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공원묘원, 별고을장학금 1억원 기탁
우성공원묘원, 별고을장학금 1억원 기탁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지난 8월 19일 (재)우성공원묘원이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별고을장학금 1억원을 기탁함에 따라, 장학회 고액 기부자 명예의 전당인 ‘다이아몬드 아너’등재 및 헌액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세대인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성주군 선남면에 위치한 (재)우성공원묘원은 그동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이번 1억원 기탁을 통해 성주군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게 됐다.이날 헌액식에서는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기부증서를 전달했으며 군청 로비에 마련된 별고을장학회 명예의 전당‘다이아몬드 아너’존에 (재)우성공원묘원의 명판을 새겨 헌액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헌액식에 참석한 이재실 (재)우성공원묘원 이사장은 “성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주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1억원이라는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재)우성공원묘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학사업에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한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학생 양성, 교육 환경 개선, 초·중·고 특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성주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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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월항면 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성주군 제공)
[knews25] 월항면 새마을회는 8월 19일 오전 관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읍·면별 1개소를 선정해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 교체·수리 등 대상 가구에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 월항면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배도원 협의회장은“어려운 이웃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고 이숙자 부녀회장은“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앞장서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노경미 월항면장은“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사업에 함께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행정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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