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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긴 ‘가을음악회’ 성료
영천시 중앙동, 주민이 직접 만들고 함께 즐긴 ‘가을음악회’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중앙동은 지난 8일 중앙공원에서 중앙동 통장협의회 주최·주관으로 ‘2026 중앙동 가을음악회’를 개최해 500여명의 주민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식전공연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사물놀이, 오카리나, 고전무용, 라인댄스,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의 음악줄넘기 공연도 이어졌다.2부에서는 각 통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두손애약초 허준오 대표 및 직원들의 떡국 봉사와 중앙동 자율방범대의 교통 통제를 비롯해 새마을부녀회와 청년회에서도 행사 지원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행사를 뒷받침했다.김철주 중앙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함께 만들어간 음악회라 더욱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주민들과 함께 더욱 즐거운 음악회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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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 최고 등급…중소도시 1위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니어클럽이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중소도시 부문 1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포항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우수 수행기관’평가에서 포항시니어클럽이 복수유형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332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신규사업 발굴과 조기집행률 등 38개 지표를 종합해 등급을 부여했다.이 가운데 S등급은 대도시 2곳, 중소도시 1곳, 농어촌 1곳 등 전국 4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이다.포항시니어클럽은 중소도시 부문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으며 해당 부문 1위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와 함께 형산시니어클럽도 단일유형 중 ‘노인역량활용’부문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포항 지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사업 운영 성과를 함께 인정받았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수행기관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일을 통해 활력과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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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통합자원봉사단, 이·통장 재난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지난 8일 대송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송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 상황을 확인하는 이·통장에게 재난 대응체계를 안내하고 재난 현장의 자원봉사활동을 총괄·조정하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구성과 운영체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재난 발생 시 현장의 자원봉사 수요를 파악하고 자원봉사자 모집·교육·배치, 활동 조정, 필요 물품·장비 지원 등을 담당하는 만큼, 마을 단위 피해상황과 복구가 필요한 일감을 파악하는 이·통장과의 현장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피해 및 일감 조사서’작성 방법을 교육했으며 참석자들은 주택 침수, 토사 제거, 환경정비, 이재민 지원 등 피해 유형별 복구 일감과 필요한 인원·장비 등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익혔다.또한 실제 재난 대응 및 자원봉사 활동사례를 공유하며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자원봉사자 배치와 활동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 간 정보 공유와 역할 조정의 중요성을 살펴봤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마을 현장에서 파악한 피해 및 복구 수요를 행정기관과 자원봉사센터에 신속하게 전달하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통해 필요한 자원봉사 인력과 물품이 적재적소에 배치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은 “재난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마을 상황을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이·통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이·통장이 재난 상황에서의 역할을 잘 파악하고 행정과 자원봉사 현장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지역의 든든한 협력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통장,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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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의정비심의위, 2027년 의정활동비 동결·월정수당 3.5% 인상 결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 의정비심의위원회’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할 포항시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결정했다.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이·통장, 포항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10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이날 회의에는 10명의 위원 중 9명이 참석해 의정비 지급 기준을 논의했다.위원회는 포항시의 인구 규모, 재정 여건,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의정비 지급기준을 심의했다.심의 결과 의정활동비의 경우 월 150만원으로 현행 지급액을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매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27년 월정수당은 2026년 월 256만 6800원에서 3.5% 인상된 월 265만 6630원으로 결정됐다.연간 기준으로는 3187만 9650원으로 기존보다 연 107만 8050원, 월 8만 9830원이 인상된다.의정활동비 월 150만원을 더하면 2027년 포항시의회 의원 1인당 의정비는 월 415만 6630원, 연간 4987만 9650원이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정수당은 각 연도의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조정하도록 결정함으로써, 공무원 보수 변동과 연계한 합리적이고 예측 가능한 의정비 지급기준을 마련했다.이번 결정은 의정활동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의정비 수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최고 지급액을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에 연동해 조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의정비 결정은 관련 법령과 행정안전부의 기준을 바탕으로 포항시의 재정 여건과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며 “이번 결정이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포항시의회가 지역의 주요 현안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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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금융권 해킹사고 관련 선제적 보안조치…AI 기반 공격 대비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사고와 관련해 공격자 IP를 차단하고 정보보호시스템 탐지정책을 정비하는 등 선제적인 보안조치에 나섰다.최근 일부 금융기관에서 해킹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되고 공격 과정에서 인공지능 도구가 악용된 것으로 추정되면서 공공분야에서도 유사한 사이버위협에 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포항시는 금융권 해킹과 관련된 주요 공격자 IP를 차단하고 공격에 활용된 것으로 알려진 AI 도구 ‘ARTEX’를 통한 공격이 시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정보보호시스템의 탐지 정책을 정비했다.또한 사이버위기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외부 경계에 있는 웹서비스를 대상으로 예방점검을 실시하는 등 공공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포항시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정보보호 체계를 강화해 왔다.지난 6월 네트워크 위협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7월에는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관리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관리·점검·반출입 대장을 자체 전산화했다.8월에는 사이버위기 대응 실무매뉴얼을 전면 개정하고 을지연습 기간 해당 매뉴얼을 기반으로 사이버위기 대응 모의 도상훈련을 실시해 실제 위기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했다.올해부터는 전산실 노후 정보시스템을 정보보호부서가 일괄 폐기하는 체계를 마련해 정보시스템 보안관리에 대한 중앙 통제력도 강화하고 있다.포항시는 ‘위탁형 보안에서 참여형 보안으로 전환’을 AI 시대 보안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분임사이버보안담당관 임명, 사이버보안진단의 날 내실화, 사이버보안 업무플랫폼 구축, 부서 참여도 평가 반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중장기적으로는 자동화지능형보안관제시스템을 구축해 AI 기반 공격을 실시간으로 감지·판단·차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정보보안 모의훈련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보안의식과 정보보호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금융권 해킹사고는 AI 기반 공격이 현실화된 사례로 공공분야로의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포항시는 앞으로도 참여형 보안체계 전환과 AI 기반 공격에 대비한 보안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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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경주시 여성단체, 상생 교류 행사 및 한마음 걷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 도시 간 교류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는 지난 8일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초청해 포항시가족센터와 포항시립미술관, 환호공원 일원에서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 행사와 ‘한마음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비롯해 포항시와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은 먼저 포항시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권익 향상과 양 도시 여성단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포항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의 시간을 가진 뒤 환호공원 식물원 산책로에서 ‘한마음 걷기행사’를 진행했다.회원과 가족, 이웃이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 공유해 온 포항과 경주가 여성단체를 중심으로 마음을 모으고 상생의 길을 넓혀가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도시 여성 리더들의 네트워크가 더욱 견고해지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신영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경주시 여성단체 회원들과 아름다운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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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7일 포항시산림조합 세미나실에서 ‘2026년 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올해 산림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포항시의회 김정엽·김은주 시의원,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산림사업 엔지니어링 및 산림사업법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조림과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의견과 개선방안을 공유했다.산림사업 관리업무대행은 조림·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설계와 시공 관리, 사업장 관리 등을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대행하는 제도다.포항시는 포항시산림조합과 업무대행 계약을 체결해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조림·숲가꾸기 사업의 계획 대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7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조림목 활착률 향상과 사후관리, 현장 여건을 고려한 조림수종 다각화, 급경사지 등 작업여건을 고려한 안전관리 강화, 산림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조림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나무를 식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토양과 경사도, 기후 등 대상지의 입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적정 수종을 선정하고 식재 이후에도 활착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또한 사업계획과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작업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포항시와 산림조합, 사업 시행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김율태 녹지과장은 “이번 회의는 실제 산림사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시와 시의회, 산림조합, 산림사업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고 조림사업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여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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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 지원…수산물 가공업 인력난 해소 나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지난 8일 수산물 가공업 분야에 투입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31명의 원활한 입국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부터 행정절차, 근로·생활교육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총 62명 가운데 1차 입국 인원이다.포항시는 대형 버스 2대를 이용해 김해공항에서 구룡포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를 제공했다.계절근로자들은 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으로 이동한 뒤 마약 검사를 받고 국내 근로와 생활에 필요한 통장 개설 및 상해보험 가입 등을 지원받는다.또 법무부 강사가 참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조기 적응 교육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정보와 기초 법질서 산업안전 및 안전사고 예방, 계절근로자 인권 등에 관한 교육을 받는다.포항시는 고용주와 계절근로자에게 상호 준수사항도 안내해 근로조건과 체류질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무단이탈 등 각종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도 이어간다.모든 입국과 교육 절차를 마친 계절근로자들은 배정된 고용주에게 인계돼 각 사업장과 숙소로 이동하게 된다.최경보 어촌활력과장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포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입국 단계부터 근로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가 서로의 권리와 의무를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수산물 가공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와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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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품격 높이는 우수 건축물 발굴…포항시 건축문화상 수상작 발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가 지역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기 위해 마련한 ‘포항시 건축문화상’심사 결과를 발표했다.포항시는 지역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지난 2023년 이후 준공된 일반건축물 11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건축계획과 예술성, 독창성, 지역성 반영 정도, 건축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남구 지곡동에 위치한 ‘가족을 위한 요새’ 가 차지했다.주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가족을 위한 공간을 독창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북구 송라면의 ‘아우로라’, 장려상에는 북구 항구동의 ‘하운드호텔’ 이 각각 선정됐다.공공건축물 부문 특별상에는 ‘송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가 이름을 올렸다.수상작의 건축주에게는 도시의 품격 향상에 기여한 의미를 담은 기념동판이, 설계자와 시공자에게는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서현준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건물의 형태를 넘어 포항의 풍경과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건축문화상을 통해 우수한 건축물들이 널리 알려지고 포항의 건축문화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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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 현장에서 민생 소통 행보 이어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8일 구룡포읍과 동해면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감소통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은 구룡포읍과 동해면을 찾아 주민들과 마주 앉아 지역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민선9기 출범 이후 ‘현장’과 ‘소통’을 강조해 온 박 시장은 이날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구룡포읍에서는 수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주로 오갔다.주민들은 수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의 어려움을 비롯해 관광 활성화, 교통·주차, 생활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전달했다.동해면에서는 도로와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과제들이 논의됐다.포항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사업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들과 마주 앉아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인 만큼, 언제나 시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의 소통은 현장에서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발전 과제까지 하나하나 책임 있게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찾아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