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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군민 체전 현장에서 통합돌봄 상담 운영
군위군, 군민 체전 현장에서 통합돌봄 상담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10월 8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인 ‘군위溫돌-통합돌봄’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통합 제공한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현장에서는 군민들에게 ‘군위溫돌-통합돌봄’의 취지와 지원내용, 대상자 선정 및 이용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상담했으며 통합돌봄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였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역사회 중심의 탄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위군에서 추진 중인 ‘군위溫돌-통합돌봄’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 특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병원동행 이동지원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방문운동 △낙상예방 주거환경개선 사업 등이 있다.또한 군위군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통합돌봄업무 전담인력을 배치했으며 이를 통해 돌봄지원이 필요한 군민들을 조기에 찾아 적합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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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불교 첫 발자취를 따라 걷다, 구미 도개면 첫 걷기행사 성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 도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신라불교초전지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도개면 천년의 길을 걷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신라불교초전지에서 도리사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신라불교 전래의 역사적 가치를 되짚어보고 도개면이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신라불교초전지를 출발해 도리사 방면으로 이어지는 아도화상 순례길 약 4km 구간을 걸었다.걷기행사 후에는 색소폰 연주와 가락장구, 라인댄스, 민요 등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구미에서 생산되는 우리밀 브랜드 ‘구미밀가리’ 와 도개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도 함께 마련돼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알렸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라불교초전지라는 도개면의 대표 역사문화자원에 걷기와 주민 화합을 접목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걷기가 끝난 뒤 신라불교초전지 곳곳을 둘러보며 신라불교 전래의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신라불교초전지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관광지로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강영도 도개면장은 “신라불교초전지는 신라에 불교가 처음 전해진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도개면의 대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신라불교초전지의 의미를 널리 홍보하는 특색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행사가 도개면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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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으로 오시개”…구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체험·건강검진 풍성
“동락으로 오시개”…구미시 반려동물 문화축제, 체험·건강검진 풍성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지난 10월 10일 동락공원에서 ‘동락으로 오시개’라는 주제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한국반려동물문화협회가 주관해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수 있는 놀거리로 펫과 함께 림보게임, 숨은 주인찾기 게임, 간식찾기 게임, 장애물 달리기와 펫타로 아로마테라피, AI 활용 로보독 체험, 구미시수의사협회에서 무료건강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현장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과 성숙한 에티켓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성숙한 반려사회 조성을 위한 의미를 더했으며지역 대학과 고등학교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 및 센터가 대거 부스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풍성하고 전문적인 체험 기회를 선사했다.김장호 시장은“이번 축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살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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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확충+안전’ 두마리 토끼 잡는다…구미시, 인프라 개선 박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장애인과 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복지 인프라 확충과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단기거주시설 신축부터 노후 시설 환경 개선, 안전성 확보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맞춤형 정책을 펼치며 장애인복지시설 전반의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리고 있다.원평동‘장애인단기거주시설’ 신축.2027년 3월 개소 목표구미시는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보호자에게는 단기 휴식을 제공하는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을 직접 건립한다.시 소유 부지인 원평동 964-32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8억 3천만원을 투입해 부지 1742㎡, 연면적 342.86㎡, 이용 정원 10명 규모로 조성하며 2027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신축 시설은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장애인과 보호자의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일상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가족들의 돌봄 공백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쉼터’국·도비 3억4천 확보 노후 건물 철거·개축도개면 용산가산길에 위치한 장애인단기거주시설 ‘사랑의쉼터’는 노후 시설의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능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구미시는 2027년도 기능보강 사업 대상으로 ‘사랑의쉼터’ 가 선정되면서 국비 2억원과 도비 1억4천만원 등 국·도비 3억4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국토안전관리원 긴급 안전점검에서 일부 노후 건물이 ‘사용금지’판정을 받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구미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경상북도와 보건복지부를 잇따라 방문해 시설의 안전 문제와 기능보강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선정을 건의했다.이후 지난 9월 17일 2027년도 기능보강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구미시는 향후 시비를 추가 편성해 사업비를 확정하고 기존 노후 건물 454.86㎡를 철거한 뒤 198㎡ 규모의 건물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새 건물에는 프로그램실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마련해 거주 장애인과 종사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그린리모델링으로 환경 개선 기능보강으로 안전까지 보완구미시는 ‘사랑의쉼터’의 시설 환경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도 선정됐다.이에 국·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약 5억1천만원을 투입해 단열 보강, 바닥 난방, 고성능 창호 설치, 고효율 냉·난방기 및 보일러 교체 등을 추진했으며 지난 8월 공사를 완료했다.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과 이용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이번 기능보강 사업으로 안전에 취약한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면서 시설의 안전성과 이용 여건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랑의쉼터’는 2003년 설치된 장애인단기거주시설로 현재 26명이 생활하고 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노후 시설 개선과 이용환경 정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장애인 거주시설은 단순한 보호 공간을 넘어 장애인과 가족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라며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소외됨 없는 촘촘한 장애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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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1월 라면축제 기간 전국 7개 노선 ‘카카오 T 셔틀’ 운영
구미시, 11월 라면축제 기간 전국 7개 노선 ‘카카오 T 셔틀’ 운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방문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연계한 ‘카카오 T 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에서 축제장을 오가는 광역 셔틀 상품을 제공해 대중교통 이용객과 타지역 방문객의 축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셔틀은 서울역·잠실역·사당역 등 수도권 3개 노선과 대구·부산·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4개 노선, 총 7개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용 요금은 왕복 기준 서울 출발 5만 9천 원, 대구 출발 2만 5천 원, 부산 출발 4만 5천 원이며 이용자가 부담한다.다만, 실제 운행 여부는 노선별 이용 수요에 따라 결정된다.구미시는 이번 셔틀 서비스를 통해 수도권과 주요 광역도시의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축제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2026 구미라면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역의 특색을 담은 이색 라면 메뉴와 다양한 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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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애 온다”…구미푸드페스티벌서 국악·가요 신명 한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0월 17일 낮 12시 구미푸드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제19회 구미 어울림 마당극 큰잔치 ‘얼쑤 신명 한마당’’을 개최한다.올해도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를 찾은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야외무대를 선보인다.올해 공연은 영남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전통연희와 외줄타기, 가야금병창,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 담았다.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약 9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공연의 시작은 한두레마당예술단의 힘찬 ‘구미 희망의 북소리’ 가 알린다.이어 외줄타기 명인 강병식이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아슬아슬한 줄타기 무대를 선보이고 국악관현악단 ‘판놀음’과 노래하는 가야금의 ‘액맥이타령’, ‘신사철가’ 가 이어지며 우리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무대의 흥은 가수 정미애가 이어받는다.정미애는 ‘훨훨훨’, ‘수은등’, ‘쓰리랑’, ‘아름다운 나라’등 친숙한 노래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보이며 관객들과 신명나는 가요 한마당을 펼친다.마지막은 한두레마당예술단과 국악관현악이 함께하는 ‘신모듬 3악장’ 으로 장식해 사물놀이와 관현악의 힘찬 울림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공연은 전 연령 무료 관람으로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구미시는 전통예술의 깊이와 대중적인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에게 맛과 멋, 흥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가을 축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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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16일 개막
‘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제5회 대구콘텐츠페어, 16일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게임, 웹툰, 출판, 캐릭터, 영상 미디어 등 지역 콘텐츠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를 개최한다.‘Play 콘텐츠, Experience 대구’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대구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콘텐츠 기업의 성장과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구 대표 콘텐츠 종합 전시회다.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시교육청이 후원한다.이번 행사는 게임·웹툰·출판 등 160개 사가 참여해 43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 및 수출상담회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 △웹툰작가 초청 및 북토크쇼 △출판·인쇄 트렌드 세미나 △유명 크리에이터 토크쇼 △코스프레 페스타 △플레이미디어 빌리지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축제로 펼쳐진다.게임 분야에서는 올해 처음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가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함께 10월 8일 출시한 신작 ‘도깨비의 세계’ 시연 부스를 운영한다.‘도깨비의 세계’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의 웹툰 ‘멸귀수도전’IP를 기반으로 제작된 PC 및 모바일 겸용 게임이다.아울러 테일즈런너 및 브롤스타즈 e스포츠 페스티벌과 대구·경북 대학 게임 동아리 게임잼 대회를 선보인다.참가자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대회40여 개 인디게임사가 참여하는 인디게임 빌리지에서는 다양한 최신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인디게임 스케일업 IR 피칭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웹툰 분야에서는 스튜디오 니니, 솜니움스튜디오 등 지역 웹툰 기업과 예비·기성 작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웹툰작가 초청 토크콘서트도 진행된다.출판 분야에서는 ‘제3회 대구인디도서전’을 개최해 독립 서점과 출판사가 다양한 도서와 굿즈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크리에이터 말왕·홀릿 토크쇼, 캐릭터·코스프레 퍼레이드 등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하고 참관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행사는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되고 사전 및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콘텐츠산업은 다양한 분야와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대구콘텐츠페어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축제가 되고 지역 콘텐츠 기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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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개 구·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 개최… 행정통합·지역 현안 시민과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 역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9개 구·군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개최한다.‘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는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 11년째를 맞는다.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대구시가 유일하게 개최하고 있다.대구시는 그동안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비롯해 지방분권 뮤지컬, 웹드라마, 플래시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시민들이 지방분권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왔다.올해 행사는 9개 구·군별로 개최되며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이·통·반장,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구·군별 200명 정도, 총 1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행정통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스토리 작가가 기획한 ‘행정통합 주민공감 무대’를 마련한다.인형극을 활용해 행정통합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와 공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이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전문가 2명과 함께하는 토크 및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대구의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구·군별 토크 주제도 지역의 관심 현안과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했다.10월 13일 서구에서 ‘서대구역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시작해 수성구와 달성군에서는 ‘5극 3특 메가 프로젝트’를 주제로 AI ·로봇·소프트웨어·미래모빌리티 등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살펴본다.중구에서는 동성로 등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달서구에서는 스마트빌리지와 도심 속 숲 조성을 논의한다.북구와 남구에서는 주민자치회를 통한 풀뿌리자치 활성화 방안을, 군위군과 동구에서는 TK신공항 이전과 균형성장을 주제로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방분권·균형발전 정책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하세헌 대구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지방시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지방시대 토크를 통해 시민들이 행정통합과 지방분권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대구의 미래와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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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을 찾고 길을 열다’ 진로·직업체험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10월 7일 학교 밖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울진 일원에서 ‘꿈을 찾고 길을 열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들은 왕피천공원 전통체험장에서 목공예 직업체험에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목공예 분야의 직업 특성과 작업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울진곤충여행관과 울진해양과학관을 방문해 곤충 및 해양과학 분야의 전시와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특히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체험 후에는 활동 소감과 관심 직업 분야를 공유하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조은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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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 이장연합회는 2026년 10월 8일 오전 11시 물야면 생활체육공원에서 ‘2026년 봉화군 이장연합회 가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내 10개 읍·면 이장 및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장 상호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모범 이장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읍·면 대항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장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읍·면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이종호 봉화군 이장연합회장은 “마을의 크고 작은 일에 늘 앞장서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들과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이장연합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정과 주민을 연결하고 각종 재난과 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앞장서 주시는 157명 이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장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처우와 활동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봉화군 이장연합회는 앞으로도 읍·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