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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고등학생에 홍삼간식 지원…건강한 성장 돕는다
영주시, 중·고등학생에 홍삼간식 지원…건강한 성장 돕는다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중·고등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 대표 특산품인 홍삼의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2026년 홍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20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5275명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1인당 홍삼간식 30회분을 학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제공한다.시는 성장기 학생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홍삼을 간식으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홍삼에 대한 친숙도를 높여 지역 특산품 소비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학생들이 보다 부담 없이 홍삼을 접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앞서 학교를 방문해 제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품 선정에 반영했다.선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홍삼과 사과즙 등을 배합한 젤리 스틱 형태의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홍삼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휴대와 섭취가 편리해 학생들이 간식처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학생들의 기호를 반영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홍삼에 대한 기존의 쓴맛 이미지를 완화하고 지역 대표 특산품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홍삼간식을 받은 동산중학교의 한 학생은 “홍삼은 쓰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젤리 형태라 먹기 편하고 맛도 생각보다 괜찮았다”며 “평소 쉽게 접하지 않았던 홍삼을 간식으로 먹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에 보탬이 되는 동시에 지역 대표 특산품인 홍삼을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 기반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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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성황리에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10일 풍기인삼축제 주무대에서 열린 ‘2026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 12명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치며 열띤 경연을 벌였다.행사는 탑레이디 무용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경연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2025년 금상 수상자 김민욱을 비롯해 가수 박진, 제이린, 태진아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경연 결과 대상은 ‘떠나는 임아’를 부른 양주영 씨가 차지했다.금상은 김보라, 은상은 김선진, 동상은 김지범, 인기상은 백종육, 특별상은 조은희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인기상과 특별상 각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정배현 풍기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어 뜻깊다”며 “행사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신 참가자 여러분과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풍기인삼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풍기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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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가을맞이 ‘맞춤형 스킨&크림 만들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가을맞이 ‘맞춤형 스킨&크림 만들기’ 수강생 모집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가을 타는 내 피부, 맞춤형 스킨 크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을 맞아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과 크림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좌는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권지현 강사가 수업을 맡는다.재료비는 1만원이다.수강생 모집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주제를 평생학습과 연계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생활 흐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실용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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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충전’ 제대로 했다…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기운 충전’ 제대로 했다…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9일간 여정 마무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올가을 대한민국에 유쾌한 활력을 선사했던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3일 개막해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는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 기간 동안 총 51만 1천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1만 4천 명이 늘어난 수치다.우수한 풍기인삼의 효능을 알리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발길이 이어지며 축제장은 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단순 유통·판매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맛보고 만들며 즐기는 다채로운 체류형 콘텐츠로 영역을 넓혀 호평을 받았다.관광객들은 상인들과 소통하며 수삼의 특징과 올바른 섭취법을 배우고 인삼을 골랐으며 인삼을 활용한 이색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풍기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만끽했다.‘사는 인삼’에서 ‘즐기는 인삼’으로 올해 풍기인삼축제는 풍기인삼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과 먹거리 콘텐츠를 강화했다.인삼깎기 경연과 인삼 레크리에이션,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 건강 족욕 등 축제장 곳곳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인삼한의원·인삼한약방에서는 맥 짚기와 체질 상담, 인삼 영양경단 만들기, 인삼향 만들기 등을 선보이며 인삼을 건강과 생활문화의 관점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먹거리 공간에서는 인삼한방수육과 인삼비빔밥, 인삼칼국수, 인삼튀김 등 풍기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히 4일 오세득 셰프가 참여한 요리프로그램 ‘풍기 기운 한입’에서는 풍기인삼을 색다른 요리로 풀어내며 인삼을 보다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전통부터 대중공연까지 9일 내내 이어진 즐길 거리전통문화부터 대중공연, 다양한 연계행사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이어지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 첫날에는 풍기 개삼터에서 고유제를 올리며 축제의 성공과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이어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펼쳐진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에서는 그동안 영주시장이 맡아오던 주세붕 군수 역할을 올해 처음 시민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90세 이하락 선생이 ‘新 주세붕 군수’로 참여하면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주무대에서는 국립청년연희단의 풍물공연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축제기간 중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성리, 장한별, 윤윤서 강문경, 설하윤 등 초청가수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무대를 꾸미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청소년 영주 예술페스타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했으며 ‘덴동어미 화전놀이’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담은 공연도 축제의 깊이를 더했다.이와 함께 경상북도 이통장화합 한마음대회와 바르게살기운동 국민화합전진대회, 1365 자봉페스타 등 연계행사도 축제장에서 열려 행사 참가자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축제 후반부에는 제14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씨름대회와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본선, 가수 태진아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마지막 날에는 길려원과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9일간 이어진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축제장 소비를 지역상권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올해 축제는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축제장 안에서만 끝나지 않고 풍기지역 인삼시장과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도 힘을 쏟았다.축제장에서 3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관광객에게 풍기지역 5대 인삼판매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추첨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방문이 지역 인삼시장 방문과 추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축제기간 영주사랑상품권 혜택률을 15%로 높이고 축제장 내 지류식 상품권 판매창구를 운영했다.현금자동입출금기와 모바일 상품권 이용 안내 인력도 배치해 관광객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다.이처럼 축제장에서 시작된 소비를 인삼시장과 음식점, 상점 등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려는 노력이 올해 축제의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산지부터 판매까지 꼼꼼한 품질관리 ‘믿고 사는 풍기인삼’풍기인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품질관리도 강화했다.영주시는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에 대해 사전에 제출된 채굴계획을 바탕으로 채굴지와 일정, 물량을 확인하고 잔류농약 검사와 연근 확인을 거쳐 품질과 안전성을 점검했다.검증을 마친 수삼은 전용 채굴박스에 담아 봉인한 뒤 지정 저온저장고에 보관하고 축제장 반입 때도 봉인 상태와 수량을 다시 확인했다.축제기간에는 업체별 반입량과 판매량, 재고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방지하고 풍기인삼의 원산지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KTX 타고 풍기로 셔틀 타고 축제장으로 이동도 더 편하게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풍기를 오갈 수 있도록 교통과 현장 연계를 강화했다.축제기간 중 10월 3일부터 5일까지와 9일부터 11일까지 KTX-이음 열차가 풍기역에 임시 정차하면서 수도권 등 외지 관광객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풍기역 출구 앞에는 ‘풍기역 웰컴존’을 마련했다.당일 열차권을 소지한 관광객에게 풍기인견 스카프와 천연염색 손수건, 홍삼사탕 등을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풍기에 도착한 순간부터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영주역과 종합버스터미널,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와 축제장·인삼시장 순환버스도 함께 운행됐다.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들은 차량 없이도 축제장과 인삼시장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었다.“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전국 곳곳 누비고 온라인도 달궜다 올해 축제는 개막 전부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홍보로 관심을 끌었다.영주시 직원들은 서울 청량리역을 비롯해 대구·부산·제주·세종·구미·공주 등 출장지와 각종 행사장, 교류도시를 찾아 현수막과 홍보물로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알리며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라는 메시지를 전국 곳곳에 전했다.온라인에서도 화제는 이어졌다.영주시 간부공무원 60여명이 직접 출연한 ‘스톰2’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은 공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넘어섰다.여러 방송과 언론에도 잇따라 소개됐으며 젊은 직원들이 아닌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군무를 선보이며 축제 홍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호평을 받았다.전국 각지에서 발로 뛴 현장 홍보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이색 콘텐츠가 맞물리면서 풍기인삼축제와 영주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9일간의 ‘기운 충전’다시 찾고 싶은 풍기로올해 풍기인삼축제는 수확철 풍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싱싱한 인삼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공연, 전통문화, 지역상권을 하나로 연결했다.풍기인삼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축제의 강점은 지키면서도 가족과 청소년, 젊은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늘려 ‘인삼을 사는 축제’에서 ‘풍기인삼을 경험하는 축제’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품질관리로 풍기인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상품권과 인삼시장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했으며 철도와 셔틀버스 등 이동 편의도 함께 강화했다.관광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인삼을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었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점에 만족감을 나타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9일 동안 풍기를 찾아 풍기인삼의 맛과 향, 그리고 영주의 가을을 함께 즐겨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축제장을 비롯해 인삼시장과 지역 곳곳을 찾아주신 발걸음이 지역 농가와 상인들에게도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한 재단 직원들은 물론이고 축제 홍보와 행정 지원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준 시 직원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올해 축제에서 보여주신 관심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풍기인삼의 가치와 풍기만의 매력을 더욱 잘 보여줄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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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면, 왕고산 함께 걸으며 ‘이장 화합의 날’ 가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장수면은 12일 ‘장수면 이장 화합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이장과 직원, 지역구 시의원들과 함께 왕고산을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10월 1차 이장회의를 겸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마을 현안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를 통해 장수면은 이장과 직원, 지역구 시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송춘근 장수면 이장협의회장은 “함께 걸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장과 직원, 지역구 시의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장수면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은 “왕고산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담아 장수면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명옥 장수면장은 “함께 걸으며 이장님들과 직원, 지역구 시의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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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읍, 자매결연도시 강릉시 교1동과 우호교류 이어가
풍기읍, 자매결연도시 강릉시 교1동과 우호교류 이어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풍기읍은 지난 10일 자매결연도시인 강릉시 교1동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풍기읍을 방문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즐겼다고 밝혔다.이날 방문단은 오전 10시 30분 풍기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풍기읍 관계자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환담을 나누고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강릉시 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지역축제 참여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호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방문단은 지역 식당에서 중식을 함께한 뒤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풍기인삼을 비롯한 지역특산품을 둘러보고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축제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자매결연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확인하고 풍기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 특산품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김한득 풍기읍장은 “오랜 자매결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릉시 교1동에서 풍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두 지역 간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주민자치와 지역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풍기인삼과 지역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풍기읍은 앞으로도 자매결연도시와의 상호 방문 및 주민자치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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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현면 적십자봉사회, 찾아가는 세탁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는 10월 12일 풍기농협 봉현지점 주차장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부피가 크고 무거워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은 관내 어르신 50여 가구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고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양미경 회장은 “평소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운호 봉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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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 숲과 능이버섯의 만남 통했다
영양군, 가을 숲과 능이버섯의 만남 통했다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린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 가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참여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축제는 지역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축제 장소를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로 옮겨 지역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축제장에서는 능이버섯을 비롯한 지역 농·임특산물 직거래 판매장과 먹거리장터가 운영됐으며 대표 프로그램인 ‘능이라면 및 능이스프 나눔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영양의 가을 별미를 선보였다.또한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와 영양만점퀴즈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목공예 등 어린이 체험과 자작나무 가을 숲 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진행됐다.축제 기간 5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능이버섯과 지역 농·임특산물 판매를 통해 높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는 능이버섯과 죽파리 자작나무숲을 함께 알리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임특산물을 연계해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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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울산 시립예술단,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 선보인다
경주·포항·울산 시립예술단,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 선보인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포항·울산 3개 도시 시립예술단이 신라 천년의 역사를 담은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을 공동으로 선보인다.경주시는 오는 15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을 시작으로 22일 포항문화예술회관,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을 차례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경주·포항·울산 3개 도시가 매년 번갈아 주관하는 정례 문화교류 행사로 올해는 경주시가 주관한다.해오름동맹은 2016년 출범한 동해안권 광역협력체로 시립예술단 합동공연은 세 도시의 문화예술 교류와 상생협력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올해 공연작인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은 천년 왕조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 음악극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신라의 영토 확장과 외교적 성과, 최초의 여왕 탄생, 실크로드를 통한 교류 등 신라가 이룩한 역사적 성취와 개방성을 무대에 담았다.특히 박혁거세와 진흥왕, 선덕여왕, 무열왕 등 신라를 대표하는 네 왕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통합과 개척의 역사를 조명한다.공연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웅장한 합창,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가 어우러진 총 16곡으로 구성된다.‘서곡’을 시작으로 ‘박혁거세’, ‘천마가 꾸는 꿈’, ‘여왕의 즉위식’, ‘꿈꾸는 나라’등 신라 역사의 주요 장면을 음악으로 풀어낸다.마지막은 전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합창 ‘천년의 신라’로 장식한다.공연 예매는 경주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포항과 울산 공연은 각 도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주낙영 시장은 “이번 공연이 세 도시 시민들이 신라 천년의 역사를 공유하고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오름동맹을 중심으로 문화교류와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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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 상담 인력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청소년 상담 인력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7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인력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소진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감정노동을 수행하는 상담 인력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나무 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정서적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수도산 일대 힐링로드를 걸으며 심신을 회복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경주시는 청소년과 보호자를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상담 인력의 정서적 건강이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과 직결되는 만큼, 종사자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상담 업무는 높은 공감 능력과 정서적 에너지가 필요한 만큼 상담 인력의 소진 예방과 회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담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