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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영천시,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 교육 주체인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및 학부모회장협의회가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영천 교육에 대한 소통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교육지원 및 장학사업 운영 방향, 인재양성원의 향후 운영 방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여건을 면밀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사업, 영천시 장학회 운영 및 장학사업 지원 등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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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 교육 실시
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9일 문화관광해설사 35명을 대상으로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는 2026년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타 지역의 문화·역사 자원이 관광콘텐츠로 활용되는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포항의 관광 해설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라언덕과 근대역사골목, 간송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등 대구의 주요 문화·역사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관광자원의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가치를 확인하고 전시와 해설 방식을 체험하며 다양한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춰 역사와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해설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관광객과 소통하는 방법 등을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해설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포항의 관광자원과 비교하며 포항만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요소와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이성수 관광산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교육과 선진지 답사를 통해 해설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관광객에게 풍부하고 깊이 있는 포항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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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도시 도약…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19일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을 개최하고 포항형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최됐다.해당 사업은 2034년까지 국·도비와 민간자본 등 총 1조 3500억원을 투입해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을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총 8회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회차별로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포항의 해양관광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 가운데 이날 열린 제1차 포럼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과 함께해 온 포항의 바다를 시민 일상 속 해양레저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만족이 외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는 것뿐만 아니라 청년과 여성이 머물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열어갈 방침이다.포럼은 총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개회식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비전이 발표됐으며 2부 발제에서는 △김경필 모라비안앤코 본부장의 ‘포항 해양관광 중심의 해양 웰니스 도시구조 전환 전략’△권장욱 동서대학교 교수의 ‘포항 해양 웰니스관광의 고도화 방향과 실행과제’등 외부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이어진 3부 종합토론에서는 전문가 7인이 참여해 ‘왜, 지금 포항은 해양 웰니스인가?’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포항이 웰니스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는 이유 △포항형 해양 웰니스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전략 △산업·MICE·크루즈 등과 연계한 공간 및 시설 운영 방안 △공공성 확보 및 지역 상권 상생 방안 등 4대 핵심 주제에 집중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기존 철강 및 신산업 육성과 함께 포항의 강점인 복합 도시형 해양 입지를 바탕으로 바다가 가진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 포럼의 소중한 의견들을 마스터플랜에 충실히 반영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과 여성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포항의 100년 미래를 견고히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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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포항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 민선9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대도시 간 상생 발전 및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체계 구축에 나섰다.영상회의로 열린 이날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박용선 포항시장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19개 회원 도시 중 16개 도시 시장과 부시장이 참석해 대도시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기본 현황 및 제22대 협의회 정산 보고 △제23대 협의회장 선출 등 총 2건의 안건을 보고·심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각 도시가 서로 다른 산업과 문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나 재정 부담과 지역 경쟁력 강화 등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포항시와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도시 공동 현안 해결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대도시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재정 확충 등 공동현안은 개별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회원 도시 간 긴밀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간 연대와 상생 협력을 통해 지방시대 실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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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딛고 희망으로…포항시, 이범식 교수 초청 시민교양대학 성료
역경 딛고 희망으로…포항시, 이범식 교수 초청 시민교양대학 성료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9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왼발박사 이범식 교수를 초청해 ‘8월 포항시민교양대학’을 개최했다.이범식 강사는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tvN 유퀴즈온더블럭 출연을 통해 양팔 없는 왼발박사이자 희망길 인문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제29회 올해의 장애인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 교수는 20대 시절 감전사고로 양팔과 오른쪽 다리를 잃은 중증장애를 겪었으나, 역경을 딛고 직업재활 박사 학위를 취득해 대학 단상에 서기까지의 삶을 솔직하게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지난해 광주시를 출발해 대구와 경북 일대를 지나 총 400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동서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APEC 정상회의 홍보와 장애 인식 개선에 노력했던 사진과 영상을 공유해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민교양대학을 통해 배움의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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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저출생 극복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 펼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19일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임산부·영아 양육 가정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저출생에 따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부녀회는 각 읍면동에서 임산부 또는 12개월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 중 한 가구씩을 추천받아 유아용품을 전달하며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지원했다.유아용품 키트는 기저귀, 물티슈, 실내복, 손수건, 턱받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육아 물품으로 구성해 출산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었다.이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선배 부모들과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이야기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새마을운동의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데에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그동안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하며 육아용품 지원 등 다양한 출산장려 활동을 펼쳐왔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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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자활사업 참여자 모집…일을 통한 자립과 희망 지원
포항시, 2026 자활사업 참여자 모집…일을 통한 자립과 희망 지원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근로의욕이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시는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참여자의 능력과 여건에 맞춰 ‘시장진입형’과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시장진입형 자활근로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일반 노동시장 진입 가능성이 높은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기업 및 취·창업 등을 목표로 운영한다.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160만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은 근로능력 향상 의지가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상대적으로 업무강도가 낮으면서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맡으며 주 5일 근무 기준 월 140만원 정도의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아울러 포항시는 참여자의 성실한 사업 참여와 성과 제고를 위해 매출 수익에 따른 성과급을 별도 지원한다.또한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연계해 희망저축계좌1·2,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월 12일 이상 실제 근무할 경우 월 20만원의 추가 지원금을 제공한다.이원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사업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특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자립을 돕겠다”고 말했다.자활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 또는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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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제14회 아라축제 개최…전통춤의 멋 선보인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제14회 아라축제 개최…전통춤의 멋 선보인다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오는 23일 과메기문화관 3층에서 ‘제14회 아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아라축제는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공연에는 김동은무용단이 참여해 우리나라 전통춤을 비롯한 다양한 무용과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김동은무용단은 지난 1978년 무용 후진 양성을 시작으로 1987년 결성됐으며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술문화의 창작과 육성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한국예총 포항지회장을 맡고 있는 김동은 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공연에서는 △태평무 △맨손살풀이 △심청 △경기민요 등 총 1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전통춤의 멋과 흥을 전달할 예정이다.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체험프로그램도 마련했다.체험프로그램은 △예술과 친해지기 △우리춤 따라하기 체험 △대동놀이 등으로 구성해 전통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도록 했다.행사는 포항 시민과 구룡포를 찾은 관광객 누구나 별도의 관람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아라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리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과메기문화관이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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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대응 역량 강화 비상소집부터 신영주 변전소 테러 대응
비상대응 역량 강화 비상소집부터 신영주 변전소 테러 대응 (영주시 제공)
[knews25] 소방이 참여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있다.을지연습은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 상황과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하고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적 비상대비 훈련이다.올해 연습은‘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 관· 군 통합 정부연습’을 목표로 전시 비상대비계획 점검,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시는 연습 첫날인 18일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최초상황보고회의, 전시 직제 편성, 전쟁 수행기구 창설, 행정기관 소산· 이동훈련 등을 실시해 전시 전환 절차와 임무 수행체계를 점검했다.비상소집훈련에서는 문자와 스마트마을방송시스템을 활용해 직원들의 응소체계를 확인했으며 최초상황보고회의를 통해 전시 임무 수행 절차와 주요 일정을 공유했다.이어 중요문서와 필수 물품을 주 소산시설로 옮기고 전시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사건 메시지의 접수· 전파· 처리 등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시는 19일 장수면 소재 345kV 신영주 변전소에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신영주 변전소는 영남 중부지역의 전력계통을 연계하고 한울원자력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송하는 국가중요시설이다.이번 훈련은 테러 발생 시 주요 전력시설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기능을 복구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영주시와 한국전력공사 영주전력지사, 군부대,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등 5개 기관 관계자 70 여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기관 관계자 등 100 여명이 참관했다.참여 기관들은 국가중요시설에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와 시설방호, 현장 대응, 피해 수습 및 복구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협조체계를 점검했다.시는 남은 연습 기간 일일상황보고회의와 전시예산 편성· 운용훈련, 사건 메시지 처리훈련을 이어가고 20일에는 영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읍· 동 지역에서 공습경보에 따른 주민 대피 및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등 전 국민 참여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소집부터 행정기관 소산· 이동,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복구까지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남은 훈련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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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야성초, 음악과 미술로 마음을 나누며 학교폭력 예방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K뉴스25] 김성재 기자 = 영덕야성초등학교(교장 이창훈)는 8월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음악·미술 융합 프로그램 ‘마음을 그리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교육중점학교 및 행복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음악과 미술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는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해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 연주단체의 타악기 앙상블 공연을 감상한 뒤, 음악을 들으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을 나타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 OX 퀴즈에 참여해 학교폭력의 의미와 예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며 음악과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와 감수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듣고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해 보니 재미있었고, 친구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친구의 마음을 더 생각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생활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훈 교장은 “이번 ‘마음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과 미술을 즐겁게 경험하는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하고 교사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덕야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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