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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대표 축제,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축제기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지원사업은 양구군에서 개최하는 3대 축제 기간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원 조건을 충족한 여행업체에 버스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조건은 축제장 내 관광안내소에서 확인서 서명 및 단체 사진 촬영 축제장 내 1시간 이상 체류 관내 소비 금액 1인당 단가 2만원 이상 이용 유료 관광지 1개소 방문 등이다.조건을 충족하는 여행사에는 관광객 유치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는 차등 지원되며 버스 1대당 관광객 25~35명은 임차료 50만원, 36~45명은 임차료 70만원이 지원된다.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는 여행사는 모객을 확정한 후 축제 개최 3일 전까지 양구군 관광문화과로 사전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인센티브 지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단 양구 관내 거주자 및 여행사 관계자, 공공기관의 초청에 의한 행사 참여, 관광 목적이 아닌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올해 양구군 3대 축제는 청춘양구 곰취축제,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사과축제로 축제 세부 일정과 행사 내용은 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현정 관광문화과장은 "단체관광객 유치는 숙박 음식 관광지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만큼,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광 수요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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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대한민국, 춘천에서 시작되다
책 읽는 대한민국, 춘천에서 시작되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23일 춘천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지역 출판 서점 도서관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책의 도시 춘천의 시작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춘천이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1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책의 도시'역할을 시작하는 공식 출발점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책의', '물결', '춘천', '산책'을 키워드로 하는 문장 릴레이 낭독과 '물결 퍼포먼스'를 통해 '책의 도시 춘천'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또한 호수를 배경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LED 미디어월, 춘천의 독립서점과 책 관련 굿즈를 소개하는 소규모 북마켓도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2026 대한민국 책의도시 홍보대사로는 '울다가 웃었다', '일단 시작해'등의 에세이를 쓴 작가이자 방송인이 김영철이 위촉돼 앞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본행사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공지천 유원지와 김유정 문학촌 등에서 열린다.축제 슬로건은 '책의 물결, 춘천 산책'으로 춘천의 관광 문화 자원을 연계해 책과 여행, 체험이 결합된 복합형 독서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선포식을 기점으로 도서관 중심의 강연 전시 체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해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서점과 출판사, 문화예술 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문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관광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독서의 외연을 넓힌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독서는 조용한 책상 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 속에, 청년의 질문 속에, 어르신의 삶의 지혜 속에, 우리의 일상 깊숙이 스며드는 문화가 돼야한다"며 "춘천시는 책이 시민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문학이 삶의 품격이 되며 배움이 세대를 잇는 힘이 되는 도시. 호수의 물결처럼 책의 울림이 번져가는 도시. 산책하듯 책을 만나고 책을 통해 다시 사람을 만나는 도시가 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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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방림면 운교리 밤나무 후계목 육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평창 운교리 밤나무 후계목 육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 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평창군 방림면 운교리 36-2번지에 있는 운교리 밤나무는 과거 ‘명성을 떨칠 정도로 뛰어나다’라는 의미로 ‘영명자’라 불리며 3~4가마의 수확을 올리던 나무로 전해진다.현재까지 알려진 국내 밤나무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크며 생육 상태도 양호해 재래종 과일나무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군은 그동안 기상 및 환경 변화로 훼손 우려가 큰 노거수의 특성을 고려해 생육 상태 점검과 진단, 보존 조치 등 상시 관리와 보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용역은 운교리 밤나무의 유전적 가치를 보존하고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례 조사와 기초 현황 분석, 육성단지 후보지 조사 및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아울러 향후 후계목 활용 방안과 정책 제언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운교리 밤나무의 체계적인 보존과 천연기념물로서의 가치 제고는 물론, 후계목을 활용한 관광 자원화와 지역 브랜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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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스마트팜 딸기 기부로 지역사회 온기 더하다
평창군, 스마트팜 딸기 기부로 지역사회 온기 더하다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교육을 통해 생산한 딸기를 활용해 장수식당과 평창지역자활센터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추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스마트팜 교육은 교육장을 활용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환경제어 시스템 이해 양액 및 생육 관리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 적용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스마트팜 기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특히 2024년부터는 안정적으로 생산된 딸기를 단순 실증 재배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해 신선한 먹거리 제공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생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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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로컬푸드 출하 희망 농가와 기존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내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신규자 교육은 23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열린다.관내 직매장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안전 및 품질관리 기준 기획생산출하회 소개 등 출하 전 필수 준비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기존 회원 보수교육은 권역별로 진행된다.24일에는 남부권 회원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25일에는 북부권 회원을 위해 진부문화센터 2층에서 열린다.주요 내용은 농산물 안전성 강화 출하자 준수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평창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장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10월 대관령마을휴게소 인근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봉평면 직매장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핵심은 생산자 교육과 농산물 안전성 강화에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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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대형산불 방지 특별 대책 기간을 맞아, 봄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3일 진부전통시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평창군 산림과와 평창국유림관리소, 평창군 산림조합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장터를 방문한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봄철 건조기에는 작은 부주의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많은 주민이 찾는 진부전통시장 오일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했다”며 “대형산불 특별 대책 기간에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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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치매안심센터, 2026년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 쉼터 프로그램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남부권 지역 경증 치매 환자 12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주 2회 3시간씩 총 24회기에 걸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과 일상생활 훈련을 통해 치매 진행을 지연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두뇌 건강 놀이책을 활용한 인지훈련, 현실 인식 훈련, ‘베러코그’를 활용한 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나만의 자서전 완성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기억 회상과 자기표현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아울러 화병 만들기, 글라스 아트 도어벨, 책갈피, 핸드폰 거치대, 자개 키링, 원목 쟁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 활동과 소근육 기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빵 만들기 등 제빵 체험을 포함한 일상생활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생활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한다.특히 자연 속 정서 안정과 치유를 위해 평창치유의 숲 치유센터와 연계한 야외 프로그램을 총 6회기로 확대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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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치유의숲, 특별한 볼거리 ‘딱따구리 아파트’ 화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의 자연 속 힐링 명소인 평창치유의숲에서 이색적인 자연 볼거리 ‘딱따구리 아파트’ 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평창치유의숲을 걷다 보면 한 그루의 소나무에 줄지어 자리 잡은 독특한 풍경을 만날 수 있다.이른바 ‘딱따구리 아파트’로 불리는 이 소나무는 딱따구리들이 나무줄기를 따라 구멍을 내고 보금자리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마치 6층짜리 아파트처럼 층층이 이어진 모습이 인상적이다.특히 가장 꼭대기 층은 넓게 트인 형태로 테라스를 연상시키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로열층’ 이라는 별칭까지 붙으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평창에서 이러한 특별한 장면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싶다면 평창치유의숲을 방문하면 된다.이곳은 딱따구리 아파트가 자리한 소나무뿐 아니라, 과거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다양한 소나무들도 함께 보존하고 있어 자연 체험과 더불어 역사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평창치유의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방문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숲 해설과 함께 특별한 소나무 군락을 관람할 수 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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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신한은행,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전달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3일 오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신한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화목보일러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화목보일러 화재안전물품 설치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국가 총력 산불 대응을 위한 산불종합대책 마련'지시에 따라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김진태 도지사가 지난 1월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화목보일러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시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추진 내용은 신한은행 사회공헌기금 1억 8000만원을 활용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3936가구 대상 안전시설 보급 간이스프링클러 1100세트 보급 및 자동확산소화기 2836개 추가 구매 도내 의용소방대원 재능기부를 통한 설치 지원 등이다.사업 완료 시 도내 화목보일러 사용 주택의 안전시설 설치율 100%를 달성해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사후 복구보다 예방이 더욱 중요한 데 이렇게 신한은행에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필요한 곳에 적기에 활용해 3년 연속 대형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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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77명 농가 배치
춘천시,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77명 농가 배치 (춘천시 제공)
[knews25]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입국한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77명이 무사히 춘천지역 농가에 배치됐다.춘천시는 캄보디아와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1일 입국한 계절근로자 77명과 고용주 55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실시했다.설명회에서는 근로 조건, 체류 유의사항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도왔다.또한 올해부터 계절근로자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보험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교육도 편성했다.설명회 이후 계절근로자들은 각 고용주 농가로 이동했다.한편 추후 춘천지역에는 캄보디아 필리핀 MOU 계절근로자 431명과 춘천원예농업협동조합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 결혼이민자 초청 등 총 609명의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적극 대응한다.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