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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동새마을부녀회, 밥상공동체에 직접 재배한 감자 전달
원인동새마을부녀회, 밥상공동체에 직접 재배한 감자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원인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일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감자 5박스를 전달했다.부녀회원들이 지역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정성껏 키운 감자는 복지관 무료 급식소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먹거리로 사용될 예정이다.윤영혜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려 키운 감자가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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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글로벌 IB 영어캠프’ 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오는 4일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글로벌 IB 영어캠프’발대식과 최종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캠프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번 캠프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위치한 남녀공학 공립 중학교인 ‘Bucklands Beach Intermediate School’에서 진행된다.해당 학교는 우수한 학군과 안전한 환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11월 IB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한 학교로 연수생들은 이곳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IB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 전원이 ‘강릉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서 성실하게 교육에 임하고 안전하게 다녀오겠다’라는 내용의 선서문을 낭독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다질 예정이다.또한 학부모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의 박수로 응원할 계획이다.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과 현지 학교에서 학생들이 지켜야 할 학업 태도, 교칙, 생활 예절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내실 있는 연수를 위한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연수생들이 현지 학교 환경에 신속히 적응해 안전하고 유익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캠프 일정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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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대모집
강릉시립도서관,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대모집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립도서관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시민들의 알찬 여가 생활과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풍성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모루도서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책문화센터 등 관내 여러 도서관에서 일제히 진행되며 유아부터 초·중학생, 성인,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모루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연극 캠프와 놀이 강좌를 비롯해 성인 미술·어학,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예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강좌를 운영한다.강릉시립중앙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역사·문해력 교실과 성인을 위한 실용 취미 강좌가 열린다.또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시니어 맞춤형 IT 교육인 ‘스마트폰 활용교실’을 운영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책문화센터에서는 아이패드와 전문 디자인 앱을 활용한 트렌디한 디지털 창작 강좌와 더불어 가족 체스, 스케치북 역사 탐험 등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이자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연령별 맞춤형으로 꼼꼼하게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프로그램의 수강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도서관별 강좌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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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강릉에 빠지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강릉 방문의 해’ 와 연계해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주·야간 관광콘텐츠와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이벤트를 통해 강릉 관광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강릉시는 ‘강릉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여름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선다.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강릉시는 ‘지금은, 강릉이다’를 테마로 홍보부스를 운영해 수도권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부스는 ‘강릉 방문의 해’ 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강릉의 여름 분위기와 관광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강릉의 신규 주야간 관광콘텐츠와 함께 향후 개최 예정인 축제 홍보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비치비어 페스티벌, 경포 썸머 페스티벌, 커피축제 등 강릉을 대표하는 계절형 콘텐츠를 소개해 여름철 강릉 여행의 매력을 적극 부각한다.또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지금은 강릉 행운 룰렛 이벤트’ 운영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현장 참여를 통해 ‘강릉 방문의 해’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를 통해 강릉의 다양한 주야간 관광콘텐츠와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강릉 방문의 해’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더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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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경포해수욕장, 여름 손님맞이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4일 경포해수욕장 개장식을 열고 안전한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의 시작을 알린다.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강릉 지역 해수욕장은 10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강릉시는 4일 오후 2시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2026년 경포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한다.이번 개장식은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의 운영을 축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다.행사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 강릉시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강릉경찰서장, 강릉소방서장, 지역 기관·단체장, 해수욕장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상안전요원 선서 드론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수상안전요원 선서는 여름철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드론 퍼포먼스에서는 입수자 구조 시범을 선보여 현장감 있는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시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수상안전요원 등 현장 안전관리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여름철 해수욕장 운영에 돌입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날 개장식에서 식사를 하고 수상안전요원 선서 행사에 함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에는 여름경찰관서 개서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경포해수욕장 개장은 강릉의 여름 관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쾌적한 운영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경포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강릉 지역 해수욕장이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만큼, 올여름 많은 방문객이 강릉의 바다를 마음껏 만끽하며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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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안과, 청소년 가정 지원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 소재 조은안과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 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 교육비 등 맞춤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강릉 소재 조은안과 양승재·조수근·신중원 원장은 지난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릉시 지역 내 어려운 청소년 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조은안과는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청소년 가정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올해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 가정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생계비·의료비·교육비 등 가구별 필요에 따라 지원될 예정이다.양승재·조수근·신중원 원장은 “강릉시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은안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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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원주시장, 민선9기 출범 맞아 지역 공공기관 방문 상생협력 강화
구자열 원주시장, 민선9기 출범 맞아 지역 공공기관 방문 상생협력 강화 (원주시 제공)
[knews25] 구자열 원주시장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지역 공공기관과 혁신도시 이전기관 등 13개 기관을 방문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들과 협력 기반을 다지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7월 2일에는 한국광해광업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원주우체국, 원주소방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을 찾아 기관별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3일에는 원주경찰서 원주세무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 원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시민 안전과 법질서 확립, 교육 발전,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기관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구자열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서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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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고랭지 배추 현장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태백시 창죽동 매봉산 고랭지 배추 재배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및 추석 성수기 출하 예정 배추의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이상호 태백시장, 농촌진흥청 및 농협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생육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참석자들은 태백 지역의 고랭지 배추의 작황을 살피고 생육관리 지원 현황, 씨스트선충 공적방제 추진 상황, 노지스마트팜지원사업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고랭지 배추의 주요 주산지인 태백 매봉산은 8월 중하순경 출하가 집중 되는 지역으로 최근 고랭지 배추의 재배 의향 면적 감소와 병해충 확산에 따른 연작 피해, 그리고 양배추 등으로의 품목 전환 추세가 맞물려 생산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특히 여름철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의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안정적인 작황 관리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반복되는 농산물 가격 불안정을 해소하고 선제적 수급 조절 체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에 있다.도는 센터를 중심으로 고랭지 배추 수급안정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 예비묘, 저온성 멀칭 필름, 점적 관수 테이프 등 안정생산을 위한 필수 자재를 지원하고 생육관리 공동방제비 등과 가뭄 발생시 급수차 사용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매가격이 보전 기준가격 밑으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하는 ‘채소류 가격차보전’을 병행해 농가의 경영 안정과 수급 조절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송 장관은 “고랭지 배추 주산지 재배의향면적 감소, 연작피해, 이상기상등으로 인해 여름철 수급 불안 우려 가능성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고랭지 배추 공급 및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의 총력 지원과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강원특별자치도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이상기후·병해충 등 농업 현장의 위기가 상시화된 만큼, 선제적인 수급 조절 시스템 가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우리 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농산물 광역수급관리센터를 통해 생산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배추 수급 안정 모델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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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중도 분포 가시박 제거 총력
춘천시 하중도 분포 가시박 제거 총력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하천변 집중 제거 작업에 나섰다.시는 2일 춘천생태관리협회와 함께 하중도 생태공원 부근 의암호 일대에서 선박과 고압살수기를 활용한 가시박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가시박은 번식력이 강해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식물이다.특히 하천을 따라 빠르게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접근이 어려운 구간까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시는 올해 4월부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하며 총 160ha 규모의 분포 지역을 대상으로 제거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앞서 지난 5월에는 삼천동 춘천수변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가시박 싹 뽑기 행사’를 열어 범시민 제거 활동을 펼쳤으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변은 선박과 고압살수기를 활용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작업 역시 하천변을 따라 확산하는 가시박의 특성을 고려해 장비를 집중 투입했으며 시는 제거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생태계 교란식물은 토종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만큼 적기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제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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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쾌거
원주시,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최종 선정 쾌거 (원주시 제공)
[knews25]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원주시 개운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원주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개운동 3통과 4통 일원에 국비 3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골목길 정비, 위험 담장 보수, 보행로 정비 등 안전 확보 △도시가스 인입, 주차장 조성, 야외 재래식 화장실 철거 등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노후 집수리, 빈집 정비 등 주택 정비 △주민 역량 강화 등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사회적 쇠퇴로 생활 여건이 취약한 개운동 지역에 생활 밀착형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사회적 온기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승렬 원주시 도시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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