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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축제…의암호서 만나는 ‘진짜 쉼’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축제…의암호서 만나는 ‘진짜 쉼’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의암호를 바라보며 가만히 쉬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천천히 걷는 ‘가장 느린 축제’를 선보인다.19~20일까지 이틀간 서면 애니메이션박물관과 춘천문학공원 일원에서 ‘2026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를 개최한다.행사의 주제는 ‘나를 쉬게 하는 가장 느린 축제, 쉼을 경험하는 이틀’ 이다.빠르게 보고 즐기는 축제에서 벗어나 의암호의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추고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체류형 웰니스 축제로 마련했다.서두르지 않는 동선과 자연의 속도로 움직이는 프로그램, 소음 없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통해 즐거운 축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행사장은 몸을 움직이며 활력을 채우는 ‘에너지존’과 자연 속에서 천천히 머무는 ‘슬로우존’을 중심으로 구성한다.에너지존에서는 호수요가와 웰니스 체험, 호수마켓 등을 만나볼 수 있고 슬로우존에서는 호흡명상과 싱잉볼, 차와 향을 활용한 리추얼 클래스 등이 펼쳐진다.의암호를 바라보며 즐기는 호수요가는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초급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싱잉볼은 깊은 진동과 울림에 집중하며 몸과 마음의 이완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지역 차를 직접 우려 향과 맛에 집중하는 티 테라피와 춘천의 로컬 소재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을 찾아보는 향 테라피도 마련한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이곳에서 하나의 프로그램이다.의암호를 바라보며 가만히 머무는 ‘물멍쉼터’에는 파라솔과 빈백을 놓고 ‘북라운지’에는 자연과 쉼을 주제로 한 책 50여 권을 비치한다.헤드셋을 쓰고 자연의 소리와 힐링 사운드에 집중하는 ‘자연음 헤드셋’도 운영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조용한 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걷는 순간도 ‘웰니스’ 가 된다.애니메이션박물관에서 춘천문학공원까지 이어지는 ‘슬슬슬 워크’는 자연해설과 함께 천천히 걷고 문학공원에서 잠시 머물다 돌아오는 산책 프로그램이다.피크닉과 디톡스 워터 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을 회차별로 연계해 서면과 의암호의 자연을 여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지역과 함께 만드는 호수마켓도 열린다.서면 주민자치회와 연계한 서면 농부시장에는 지역 농가와 식문화 브랜드 등 12개 팀이 참여한다.지시울양조장, 보라시골 등 지역 생산자와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개 팀도 함께한다.이와 함께 별빛 다이어리와 별빛 타로 플라워 바디페인팅, 밀랍초 만들기, 사운드 마사지, 수면 향주머니 만들기, 서면 컬러링 엽서 돌멩이 드로잉 등 10종의 웰니스 체험을 운영한다.어린이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첫날인 19일 해가 지면 축제는 ‘별빛’ 으로 이어진다.오후 5시 의암호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어쿠스틱 별빛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에는 ‘리틀 포레스트’를 야외에서 상영한다.오후 8시에는 의암호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로 첫날을 마무리한다.일부 웰니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에코백과 개인 요가매트, 요가양말, 생수, 행사장 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 등 3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한 웰니스 패키지를 1만원에 200개 한정 판매한다.패키지 구매자는 원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우선 신청할 수 있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의암호의 자연환경과 웰니스 콘텐츠, 서면의 로컬 자원을 연결하고 서면을 머물며 쉬어가는 체류형 관광지로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서면 호수별빛 페스타는 무엇을 많이 보고 즐기는 축제보다 의암호의 자연 속에서 잠시 멈추고 자신만의 속도로 쉬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요가와 명상부터 물멍과 산책, 지역 먹거리까지 서면에서 천천히 머물며 가을의 춘천을 온전히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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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고한4·6·7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추석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고한4·6·7경로당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추석행사’를 개최했다.‘찾아가는 추석행사’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이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이다.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으나,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시 이어가기 위해 사업을 재개하고 올해 추석에는 고한 4리·6리·7리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고한4·6·7경로당을 찾아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절미 만들기와 투호 등 체험활동을 비롯해 소리공연과 난타공연 등 문화공연이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체험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기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지역주민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재훈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명절마다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은 복지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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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더팜 ‘양양김양희들기름’,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 ‘대상’ 영예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관내 농가공 경영체인 ‘양양더팜’의 ‘양양김양희들기름’ 이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6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0일 본원에서 농가공 경영체 관계자와 심사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하고 가공한 우수 제품을 발굴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15개 농가공 경영체가 경진대회의 엄격한 서면 심사를 통과 후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전문가 심사위원단은 맛, 품질, 상품성, 발전 가능성을 비롯해 지역 특화도와 신기술 적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양양더팜의 뛰어난 품질과 지역 특화 가치를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의 기쁨을 누렸다.양양더팜은 이번 대상 수상을 비롯해 본선 진출 경영체에 주어지는 혜택에 따라 향후 메가쇼 등 대규모 전시·박람회, 팝업 행사, 라이브커머스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양양군은 이를 통해 지역 우수 농가공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실질적인 유통망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상을 통해 양양 농산물 가공품의 우수성과 시장 경쟁력이 널리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공 경영체들이 경쟁력을 갖춘 자립형 농업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로 개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의 공식 시상식은 오는 12월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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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산과 강의 생태 스토리를 담은 공식 캐릭터 4종 전격 공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과 (재)양양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양양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의 서사를 이끌어갈 공식 캐릭터 4종을 전격 공개했다.올해 축제는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 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특산물 소비를 넘어 양양의 산과 강이 빚어내는 생태 스토리를 선보인다.이 중심에서 축제의 세계관을 이끌어갈 주역은 새롭게 개발된 캐릭터 ‘송송이’, ‘연동이’, ‘솔할배’, ‘대천어멈’ 이다.이번 캐릭터 세계관의 핵심은 ‘산의 세계’ 와 ‘강의 세계’ 가 맺는 끈끈한 서사에 있다.솔할배 송송이: 오랜 세월 양양의 숲을 지켜온 지혜로운 소나무 ‘솔할배’는 깊은 산속에서 맑은 이슬과 솔향기로 산의 정령인 송이버섯 ‘송송이’를 정성껏 길러낸 스승이자 할아버지 같은 존재다.대천어멈 연동이: 생명의 근원인 남대천의 넉넉하고 따뜻한 품을 상징하는 ‘대천어멈’은 거친 바다로 나아갔다가 험난한 여정을 뚫고 고향으로 회귀하는 연어 ‘연동이’를 가장 먼저 맞이해 안아주는 어머니의 강이다.솔할배의 보살핌 속에 자라난 산의 정령 ‘송송이’ 와 대천어멈의 품으로 돌아온 강의 정령 ‘연동이’는 축제의 장인 남대천 둔치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하게 된다.산과 강을 대표하는 이들의 만남은 양양의 산림 자원과 해양·내수면 자원의 화합을 의미하며 이들이 함께 빚어낸 결과물이 바로 올해 축제의 주제인 ‘청정자연이 차린 가장 깊은 식탁’ 으로 완성된다는 스토리텔링이다.이들 4종의 캐릭터는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축제장 곳곳에서 방문객의 몰입을 돕는 핵심 스토리텔러로 활약한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송이·연어 원정대’, ‘연어알 가챠’, ‘스탬프 투어’등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캐릭터들이 제시하는 서사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레이어드 포토존 등 축제장 주요 공간 연출을 비롯해 각종 굿즈, 안내 사인물에도 산과 강이 만나는 캐릭터들의 서사가 폭넓게 적용될 예정이다.(재)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새롭게 구축된 캐릭터들의 서사는 양양송이연어축제가 생태와 미식을 아우르는 문화 축제로 도약하는 매개체”며 “솔할배와 대천어멈, 송송이와 연동이가 함께 차려낸 가장 깊고 풍성한 식탁에 많은 기대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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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길 따라 걷는 밤” 홍천 무궁화수목원 야간 운영 개시
“은하수 길 따라 걷는 밤” 홍천 무궁화수목원 야간 운영 개시 (홍천군 제공)
[knews25] 무궁화 수목원의 흥미로운 밤, 신비한 은하수 길과 판타지 세계를 걷는듯한 산책로. 9월 18일부터 시작한다.홍천 무궁화수목원이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금, 토, 일 및 공휴일에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3시간 동안 야간 운영을 진행한다.수목원 입구와 무궁화의 집을 비추는 은은한 투광조명을 밝혀 아름다운 수목원의 야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포토 존으로 인기인 무궁화의 집으로 가는 100m의 돌담길은 루미 스톤과 블랙라이트 조명을 활용해 은하수를 걷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또한, 무궁화수목원 내 주 산책로 280m 구간에는 파스텔 색조 컬러 투광기와 레이저 등을 이용한 조명 연출로 다채로운 숲의 모습에 화려한 빛의 색을 입혀 야간 산책 시 단조로울 수 있는 야간 숲에 생기를 불어넣어 수목원 방문의 재미를 더한다.홍천 무궁화수목원은 국내 최초로 무궁화를 테마로 조성한 공립 수목원으로 무궁화를 보존하고 남궁억 선생의 무궁화 사랑을 기리기 위해 2017년 정식 개장했으며 남궁억 광장, 무궁화 품종원, 무궁화 미로원 등 16개의 주제원을 비롯한 숲속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계절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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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시장 공중화장실 새 단장 완료, 문 열어
홍천시장 공중화장실 새 단장 완료, 문 열어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이 지난 9월 8일 신장대리 13-5번지에 신축 화장실 조성을 완료해 문을 열었다.기존 2층 건물의 화장실을 철거하고 단층 남녀 화장실을 조성했다.남자 화장실은 대변기 2칸, 소변기 2칸이고 여자 화장실은 대변기 4칸이다.24시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전통시장 상인은 “신축 화장실 준공을 반기며 공사 기간 중 화장실 이용이 불편했는데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깨끗한 화장실이 시장 인근에 조성되어 기쁘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딜 가나 화장실은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편의시설이다. 주민과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화장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신축 화장실을 조성해 제공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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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농가공품, 강원 무대에서 빛났다 ‘2026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대회’ 참가해 ‘미담’ 우수상 수상 쾌거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치유농업 센터에서 열린‘2026 강원 우수 농가공품 경진 대회’발표 심사에 관내 5개 농가공 경영체가 참가해 홍천 농가공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이 중 전통주 제조업체인 ‘미담’ 이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경진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우수 농가공품을 발굴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도내 수많은 업체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우수 경영체만이 본선 발표 심사에 진입한 가운데, 홍천군에서는 무려 5개 업체가 본선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과시했다.본선 심사는 외부 전문가 심사 위원단이 맛과 향, 포장 디자인, 발전 가능성, 지역 특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경진 대회에는 △백이동골, △(주)홍홍이, △미담, △티앤라이프, △샵봉초콜릿 등 홍천군을 대표하는 5개 농가공 경영체가 출전해 지역 특산물과 신기술을 접목한 독창적인 제품으로 심사 위원들의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치열한 경합 끝에 홍천군 참가 업체 중 ‘미담’ 이 뛰어난 맛과 향, 지역 특화성을 인정받아 최종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진 대회 결과에 따라 최종 선발되는 우수 경영체에는 국내 최대 소비자 박람회인 ‘메가쇼’ 참가권 또는 ‘실시간 방송 판매’우선 참여권 등 판로 확대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소담 스퀘어 연계 1:1 맞춤형 상담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가 업체들이 제품 사진 촬영, 온라인 기획전 입점, 디지털 전환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경진 대회는 홍천 농특산물의 가치와 지역 농업인들의 열정을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공 경영체들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판로 개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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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로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지역에 복무하는 군 장병들의 참신한 시각을 홍천의 축제와 관광, 생활 인구 확대 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년 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 공모 성과 발표회’를 개최한다.올해로 4년째를 맞는 군 장병 아이디어 공모전은 관내 주둔 부대 군 장병들이 복무 기간 동안 경험한 홍천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로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올해 공모에는 제11기동사단, 제3기갑여단, 제20기갑여단, 제1수송교육연대 소속 군 장병 총 155개 팀, 646명이 참여했다.공모 주제는 축제 발굴과 기존 축제 개선,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축제와 연계한 생활 인구의 도심 유입 등으로 군 장병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축제와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홍천군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선정했으며 각 팀의 전문가를 연결해 온오프라인 고도화 워크숍과 상담을 진행했다.이후 예선 평가를 거쳐 5개 팀이 최종 성과 발표회에 진출하고 나머지 5개 팀은 장려상에 선정됐다.최종 무대에 오른 아이디어도 눈길을 끈다.‘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개선을 제안한 ‘BRIVA’, 홍천 오음산 설화를 바탕으로 한 ‘홍천 핼러윈 호박 축제’, 디지털 디톡스를 접목한 ‘홍천 산나물 축제 Detox’, 베스트 셀러 작가와 함께하는 야외 도서 축제 ‘책크인’, 홍천강을 활용한 등불 축제 ‘홍천강 홍빛 축제’등 지역 자원과 최신 문화 흐름을 접목한 아이디어가 발표될 예정이다.성과 발표회에서는 최종 진출 5개 팀이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심사를 통해 대상 1개 팀, 최우수상 1개 팀, 우수상 3개 팀의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장려상 5개 팀을 포함해 총 10개 팀이 수상한다.홍천군은 이번 공모전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단순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 개선, 생활 인구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으로 연결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군 장병들은 홍천에서 생활하면서 군민과는 또 다른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역 축제와 관광, 생활 인구 확대 등 홍천의 발전을 위한 정책에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군 장병이 직접 고민하고 제안한 아이디어가 전문가 상담을 거쳐 한층 구체화한 만큼, 성과 발표회가 군과 지역이 함께 홍천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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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홍천군,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에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한 결과, 물놀이 안전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며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군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에 대비해 관내 물놀이 장소의 이용 특성과 운영 시기를 고려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전체 물놀이 관리지역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안전관리 기간으로 운영했으며 이용객이 많은 주요 물놀이 장소 3개소는 5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 기간을 확대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했다.특히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73개소에 안전관리 요원 180명을 배치해 물놀이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놀이 장소별 순찰과 현장점검, 안전 수칙 홍보, 구명조끼 착용 계도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실시했다.또한 하천과 계곡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기상 악화와 수위 변화 등 위험 요인에 대비해 관계기관 및 읍면과의 협조 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이와 함께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적극 안내하고 안전사각 지대에 대한 관심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이 같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에 물놀이 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홍천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철 물놀이 기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관계 기관,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물놀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물놀이 장소별 특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안전 수칙 홍보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홍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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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곡산, 풍성한 한가위 맞아 홍천읍에 쌀 30포 기탁
홍천곡산, 풍성한 한가위 맞아 홍천읍에 쌀 30포 기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곡산은 지난 9월 14일 홍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기탁된 쌀은 홍천읍 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윤태건 홍천곡산 대표는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태건 대표님과 홍천곡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