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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원주 독서대전’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 ‘2026 원주 독서대전’ 성황리에 마무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열린 ‘2026원주 독서대전’본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올해 독서대전은 ‘거리에서 만난 책’을 주제로 책을 도서관 안에서만 만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역서점이 참여한 북페어를 비롯해 단구근린공원 열린광장에 조성한 야외도서관 ‘책의 정원’, 작가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특히 ‘책의 정원’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선별해 소개하고 빈백 등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지역서점 북페어에서는 원주에서 활동하는 서점들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담은 책을 소개하며 시민들과 만났다.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이어졌으며 도서관 옆 분수대에서는 음악분수와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져 책과 음악, 일상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개막식에서는 시민을 행사의 가장 중요한 손님으로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중심의 개막식을 진행했다.특히 구자열 원주시장이 원주의 자연과 이야기를 담은 시를 직접 낭송하며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독서대전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연중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 등 지역 곳곳으로 책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왔다.9월 15일 기준 연중 프로그램에 640명이 참여했으며 본행사에는 약 6400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연중 프로그램은 전시 등 일부 프로그램이 10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이를 포함한 전체 독서대전 참여 인원은 1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이훈주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독서대전이 시민들이 책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넘어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책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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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농촌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추가 대상자를 모집한다.원주시는 올해 당초 배정 물량 가운데 5동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이번에는 추가로 11동을 대상으로 대상자를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모집 기간 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업 대상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을 비롯해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주민,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근로자 숙소 등을 개량하려는 농업인 등이다.다만, 2주택 이상을 소유한 다주택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대상 건축물은 단독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연면적 합계가 150를 초과할 수 없다.주택 신축·개축 등은 최대 2억 5천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고정금리 2%로 융자받을 수 있다.특히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청년은 고정금리 1.5%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어 보다 낮은 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취득세액 280만원 한도 내 감면과 연말정산 소득공제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건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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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결의대회 및 체육대회 개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결의대회 및 체육대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원주시지부는 지난 15일 원주시환경체육단지에서 관내 14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원주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서비스 향상 결의대회 및 택시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친절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이 참석해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개회식에 앞서 유관기관과 연계한 교통안전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원주경찰서는 안전띠 착용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지원한 전문 강사를 통해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택시승강장 질서 유지,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준수 등 필수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관련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이어진 결의대회에서 운수종사자들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운행, 친절한 고객 응대, 철저한 교통법규 준수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또한 택시가족 체육대회를 통해 운수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밤낮으로 애써주시는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 서비스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엄창원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원주시지부장은 “이번 결의대회가 운수종사자 모두가 안전운전과 친절 서비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실천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택시업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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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원주만두축제 실행계획 점검
원주시, 2026 원주만두축제 실행계획 점검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14일 오후 1시 ‘2026원주만두축제 제2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축제의 세부 실행계획과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참석해 축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실행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올해 원주만두축제는 ‘시민불편은 줄이고 시민참여와 전통시장 연계는 강화한다’는 방향으로 축제 공간과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한다.기존 도로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원주천을 중심으로 문화의거리와 중앙동 전통시장을 연결해 방문객의 원도심 유입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축제를 구현할 계획이다.특히 핵심 먹거리 공간인 ‘원주만두존’은 사전 품평회를 거쳐 선정된 업체로 구성해 먹거리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인다.지난 9월 8일 열린 품평회에는 관내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를 거쳐 1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지난 축제에서 제기된 긴 대기시간을 개선하기 위해 스마트웹을 활용한 실시간 주문·예약 시스템과 키오스크도 도입한다.방문객이 긴 줄을 서지 않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해 먹거리 부스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전통시장과의 연계도 한층 강화한다.만두로드, 영수증 리워드, 스탬프 투어, 전통시장 덤 페스타, 글로벌만두존 등 다양한 시장 유입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방문객의 전통시장 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교통·주차 대책도 마련했다.행사장 인근에 총 1980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원주시청·원주역·댄싱공연장 등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3개 노선을 운영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시민참여 콘텐츠도 확대한다.시민 프린지 공연과 만두경연대회, 프리마켓·문화예술체험존 등을 운영하며 개막일에는 원주천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원주천 낙화놀이’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홍보대사 정지선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정남 원주시 부시장은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시민불편은 줄이고 시민참여와 전통시장 연계는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많은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추진위원회에서 나온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시민과 상인,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남은 기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원주만두축제는 ‘시장에서 한 판, 즐거울 만두’를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주천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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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시작된 두 역사…WT본부 착공·품새대회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상설 거점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춘천시와 세계태권도연맹은 15일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WT본부 착공식과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을 연이어 개최했다.세계 태권도의 행정·교류를 이끌 본부 건립과 최고 권위의 품새대회 개막이 같은 날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4시 30분 WT본부 건립 예정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조정원 WT 총재,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착공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WT본부 건립의 시작을 알렸다.춘천은 2000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시작으로 26년간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다.이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세계 태권도계와의 신뢰가 WT본부 착공으로 이어졌다.연면적 3400㎡ 규모로 조성되는 WT본부는 국제 행정업무 공간과 다목적체육관, 태권도 전시·체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시는 본부 건립을 계기로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세계 태권도의 정책과 교육, 국제회의와 교류가 지속해서 이뤄지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육동한 시장은 “오늘 춘천은 세계 태권도의 새로운 중심을 세우는 첫 삽을 뜬다”며 “수많은 선수와 지도자가 춘천에서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동안 시민들도 한결같은 관심과 성원으로 이 여정을 함께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이 장소는 춘천에서 가장 좋고 아름다운 곳이어서 누구에게도 쉽게 내주기 어려운 장소에 WT 본부가 들어오게 됐다”며 “이 자리에서 분명히 약속 드린다. WT 본부를 유치하고 오늘 건물 착공식을 시작으로 춘천이 수 있는 세계 태권도 발전에 대한 모든 의무와 책임을 확실하게 다하겠다”고 밝혔다.WT본부 착공식에 이어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이 열렸다.개막식에는 세계 84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했다.개막식에서는 춘천시태권도시범단이 절도 있는 품새와 고난도 격파로 선수단을 맞았다.이어진 DJ 퍼포먼스와 한복 패션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WT시범단은 태권도의 힘과 아름다움을 담은 역동적인 공연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개회선언과 함께 세계 최고 품새 선수들의 닷새간 열전도 시작을 알렸다.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선수들은 태권도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모여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약속했다.육동한 시장은 “지난 26년 간 세계 태권도인들이 춘천에서 기량을 쌓고 우정을 나눴다. 오늘 우리는 그 역사 속에서 품새로 최고 무대를 새롭게 열고 있다”며 “오늘을 위해 땀과 노력을 해온 선수들도 이 자리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 “오늘 대회 개막에 앞서 WT본부 건립의 첫걸음도 내디뎠다”며 “춘천이 오랫동안 쌓아온 국제대회 경험과 시민들의 태권도 사랑, WT본부가 한곳에 모여 세계 태권도의 새로운 미래를 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정원 WT 총재는 “춘천은 다양한 국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WT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도시”며 “새로운 WT본부와 함께 춘천이 세계 태권도의 중심도시로 더욱 발전하고 WT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경기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펼쳐진다.85개국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공인품새와 자유품새 총 42개 부문에서 세계 타이틀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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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기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고성군,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온기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 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및 위기가구 어르신 2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온기나눔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제대로 보내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이날 전, 송편, 반찬, 국 등 정성스럽게 마련한 명절 음식과 함께 김 세트를 반찬꾸러미에 담아 25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송용찬 토성면장과 강대헌 민간 위원장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눴다.아울러 송용찬 토성면장은 평소 반찬꾸러미 사업을 위해 꾸준히 조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강대헌 민간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송용찬 토성면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반찬 조리와 나눔에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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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농산물로 건강UP, 행복UP’ 식생활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군청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식생활교육강원네트워크는 고성지역네트워크와 연계 협조해 고성군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실에서 총3회에 걸쳐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로 건강 UP, 행복 UP 식생활교육을 추진한다.우리 농산물로 건강 UP, 행복 UP 식생활교육은 고성군민의 건강 양양 상태 개선과 식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하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도모함은 물론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의 교육일정은 9월 16일 17일. 10월 1일 총3회에 걸처 고성군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실용적인 이론교육과 조리 실습을 통한 요리의 즐거움과 만족감을 경험하게 되며 교육 종료 후 참여자들에게 1만원 상당의 신선 농식품 꾸러미가 증정될 예정이다.식생활교육강원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식생활교육을 통해 고성군민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소비하며 건강뿐만 아니라 바른 식생활을 통해 행복도 올리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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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2026년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고성군 제공)
[knews25] 사단법인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11일 자원봉사센터 다목적실에서 2026년 고성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운영위원회에는 우광문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사업별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보완사항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의 자원봉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민관 협력과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우광문 운영위원장은 “지역 자원봉사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운영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센터 운영과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자원봉사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어은숙 고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상반기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봉사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군수 동정 시간 일정 및 내용 장소 9. 16. - 공무국외연수 - 부군수 동정 시간 일정 및 내용 장소 9. 16. 09:00 현안회의 부군수실 13:30 군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 본회의장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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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풍수해보험 가입 증대 시군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15. 춘천시 국립숲체원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증대를 위한 시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도 및 18개 시군 풍수해보험 담당자 등 약 40명이 참석해 전문가 특강, 우수·부진 시군 사례 공유, 가입 확대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다.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도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통한 사전 대비 및 피해복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군별 가입실적과 증가율을 지속 관리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특히 산사태·침수 등 위험이 높은 재해취약지역의 보험 가입률이 7~8%대에 머물고 있어, 현장 중심의 가입 확대 노력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도는 가입실적 저조 시군을 대상으로 원인을 분석하고 ‘원인분석 맞춤형 개선계획 수립 도·시군·보험사 공동 홍보 분기별 실적 점검 우수 시군 선정’의 5단계 개선방안 프로세스를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道는 향후 자연재난과 추진사업 선정 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증가율 확대 노력’을 평가항목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짧은 기간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지역축제를 활용해 하반기 풍수해보험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에서 각각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도·시군·보험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상담부터 가입 연계까지 지원할 예정이다.道 김영길 재난복구팀장은 “풍수해보험은 재난이 발생한 후 지원하는 보험이 아니라,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준비하는 예방정책”이라며 “가입률을 높이는 것이 곧 우리 지역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잘하는 시군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부족한 시군은 도에서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며 “18개 시군이 함께 움직여야 강원특별자치도의 풍수해보험 가입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11월까지 시군별 홍보 실적과 가입 증가율을 취합·분석하고 12월 중 우수 시군을 선정해 연말 도지사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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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농정,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도 농업인단체와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5일 춘천시 농업인단체회관에서 도내 19개 농업인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농정, 강원 농업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농업인단체와 갖는 공식적인 소통의 자리로 도의 농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농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주요 현안에 대해 농업인단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간담회에는 도 농업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해 후계농업경영인 도 연합회, 한국후계여성농업인 도 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도 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도 연합, 한국농촌지도자 도 연합회, 한국생활개선회 도 연합회, 도 4-H 연합회 등과 품목·분야별 주요 농업인단체가 폭넓게 참여해 농업계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최근 농자재와 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 농촌 인력 부족 및 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당면한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이와 함께 △정부의 CPTPP 등 통상 현안에 대한 대응 △반값농자재 지원 확대 △면세유 가격 부담 완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및 가격안정 대책 △농업인수당 확대 △농산물 수출 활성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며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농업인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가 현장의 입장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도 중앙정부 건의와 제도 개선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적극 찾아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공통적인 농정 현안은 농업계와 함께 해법을 모색하고 품목·분야별 현안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세밀하게 살피는 등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농업·농촌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