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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기술공단·㈜에코이에스 임직원 일동, 지난해 이어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9월 14일 동명기술공단과 에코이에스 임직원 일동이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동명기술공단과 에코이에스의 임직원들은 지난해에도 삼척시에 총 1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기부를 이어가며 2년 연속 총 2000만원을 기탁했다.특히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하고 삼척시와 함께 상생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동명기술공단 신완수 대표와 에코이에스 민명준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척 지역사회에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삼척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보내주신 동명기술공단과 에코이에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앞두고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기부금은 삼척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자체의 답례품을 제공한다.조성된 기금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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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에 이어진 따뜻한 나눔…후원금·빵꾸러미 전달
남양동에 이어진 따뜻한 나눔…후원금·빵꾸러미 전달 (삼척시 제공)
[knews25] 남양동16통한마음경로당과 남양동 소재 제과점 닥터브레드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남양동16통한마음경로당은 회원들이 페트병과 캔을 수거해 마련한 후원금 50만원을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닥터브레드는 9월부터 빵꾸러미를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후원금과 빵꾸러미는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덕영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순화 사장은 “작은 성성이나마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든든한 힘이 되어 드리겠다”고 말했다.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회원들의 자원 수거 활동으로 마련한 후원금과 매월 정기적으로 전해질 빵꾸러미라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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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추진
삼척시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삼척시민의 만성질환관리 역량 제고 및 혈관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지난 9월 10일 삼척시 노인복지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특강이 열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의료원 신경과 전문의 이진호 과장이 뇌졸중과 혈관질환 관리법을 강의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특강 전에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해 조기발견 및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보건소는 9월 16일과 23일 마평동 경로당에서 저염식 체험과 시니어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9월 22일에는 중앙시장 문어거리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와 연계한 가두 캠페인도 진행한다.아울러 현수막 게첨 및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와 관내 병·의원 14개소의 협조를 받아 내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 안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홍보에 힘쓰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특강과 상설교육이 삼척시민들이 뇌졸중과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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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2026 삼척시사회복지시설·기관장 간담회 개최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2026 삼척시사회복지시설·기관장 간담회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월 14일 협의회 교육실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김성래 신임 회장의 인사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9월 18일 개최되는 제16회 삼척시사회복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관별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김성래 협의회장은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힘을 모으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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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캠페인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말’
2026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 캠페인 ‘마음과 마음을 잇는 말’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유족의 건강한 애도를 돕고 자살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세계 자살유족의 날 기념‘마음과 마음을 잇는 말’ 캠페인을 진행한다.세계 자살유족의 날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가족으로 상처받은 유족들이 치유와 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한 애도를 하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미국의 추수감사절 전주 토요일로 지정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이날을 유족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행사는 10월 20일 부터 11월 19일까지, 자살 유족에 상처가 되는 말, 위로가 되는 말을 읽고 자살 유족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방법으로 진행된다.오프라인 행사는 9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자살 유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유관기관에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자살 유족에게 메시지를 남기면 추후 유족에게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와 관련해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변화와 자살유족이 사회로부터 치유와 회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삼척시건강복지센터에서는 갑작스럽게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에게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자살 유족 치료비 지원, 자조 모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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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재공고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 재공고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부합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0월 9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재공고한다.이번 공모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한 1차 공모에 이어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삼척시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총사업비 1억원 이내의 2027년 시행 가능한 소규모·단년도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기금 활용이 가능한 목적사업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 복지 증진에 필요한 사업등 총 4개 분야다.특히 기부자가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될 사업을 직접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사업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기부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공모방법은 삼척시 총무과 고향사랑팀으로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할 수 있으며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금으로 삼척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대한 관심과 기부를 실제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게 하는 제도인 만큼, 시민과 기부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특히 지정기부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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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 국비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에 감로사와 천은사가 선정돼 총사업비 9억 7천만원 규모의 전통사찰 보존·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2025년 전통사찰로 신규 지정된 감로사는 지정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사찰 보수정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감로사는 대웅전 보수 5억원과 방재시스템 구축 3억원 등 총사업비 8억원을 확보해 노후된 대웅전을 체계적으로 보수하고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사찰과 문화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방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에 앞서 감로사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도 문화유산자료인 원당도 보존처리 및 도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에 8천5백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를 통해 원당도의 안정적인 보존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도난과 훼손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 기반도 강화할 예정이다.천은사는 총사업비 1억 7천만원을 확보해 경내 노후 석축과 배수로를 정비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사찰의 안전한 보존·관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사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보존하는 것은 물론, 노후 시설물 정비와 재난·도난 예방시설 확충을 통해 전통사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2025년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가 지정 이후 보존처리와 방재·보수정비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체계적인 보존·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천은사를 비롯한 지역 전통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온전히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도비 확보와 체계적인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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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강릉새마을부녀회·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강릉새마을부녀회·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릉시 제공)
[knews25]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와 강릉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현장 중심의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활동 △지역 밀착형 생명존중문화 캠페인 추진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와 강릉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조직의 특성을 살려, 일상적인 활동 과정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또한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해 주민들의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전제철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장과 이보은 강릉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며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 신호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업무협약 이후 새마을운동강릉시지회와 강릉새마을부녀회 회장단 23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진행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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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발표회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알린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 발표회에 참여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와 강릉시의 ITS 구축 사업을 알린다.이번 학술 발표회가 열리는 강릉컨벤션센터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주 행사장으로 세계총회 개최에 앞서 실제 주 행사장에서 학술 행사를 운영하며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7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가 세계총회 개최 계획을 발표한다.이어 강릉시는 ITS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발표해 국내 교통 분야 전문가들에게 강릉시의 미래 교통·모빌리티 비전을 알린다.이번 대한교통학회 제95회 학술 발표회에는 교통 분야 학계·연구 기관·공공기관·산업계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해 AI 기반 교통·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 모빌리티, 미래항공모빌리티, 교통안전 등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이와 함께 포스터 세션과 교통 관련 기업 전시부스 등도 운영한다.또한 학술 발표회 기간 강릉컨벤션센터 1층에 ITS 세계총회 홍보존을 운영해 세계총회 준비 상황과 강릉시의 ITS 추진 현황을 소개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대한교통학회 학술 발표회를 통해 강릉시의 ITS 추진 현황과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세계총회 주 행사장에서 실제 학술 행사를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 발표회를 바탕으로 행사 운영 역량을 높이고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미래 교통·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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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향교, 오는 9월 20일 ‘추기석전대제’ 봉행 예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강릉향교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고 전통 유교 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2026년 추기석전대제’를 봉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석전대제’는 예로부터 국가나 지역 향교에서 공자를 모신 문묘에 제물을 올리고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유교 전통 의식으로 현재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돼 있다.예향 강릉에서는 매년 봄과 가을 정성을 다해 봉행하며 지역의 평안과 전통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문화유산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추기석전대제는 전통 제례 격식에 따라 경건하게 거행되며 강릉시장을 비롯해 지역 유림, 주요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강릉시장이 초헌관을 맡아 선성·선현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제향 행사를 봉행한다.이와 함께 장엄한 문묘제례악 연주와 성현의 덕을 찬양하는 전통 무용인 일무 공연이 어우러져,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한층 수준 높은 전통 의례의 정수를 선보일 계획이다.김세용 시 문화유산과장은 “석전대제는 제례 의식뿐만 아니라 문묘제례악과 일무가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 전통예술이자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추기석전대제를 통해 전통문화의 정통성을 이어 나가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