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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요리사’ 춘천 어르신 대상 요리교실 열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춘천 어르신 대상 요리교실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앞치마를 두른 어르신들이 제철 식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한 끼를 완성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춘천시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일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등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THE 건강한 춘천 한끼뚝딱 요리교실’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이 스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어르신들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를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방법, 올바른 식생활 관리법 등을 함께 배우며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익혔다.참가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며 조리 과정에 적극 참여했고 서로의 요리를 나누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한 참여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끼니를 간단히 해결할 때가 많았는데, 오늘은 함께 요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니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며 “집에서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게 식사해보겠다”고 말했다.‘한끼뚝딱 요리교실’은 오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서는 직접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자신감과 올바른 영양 지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생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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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1억 이상 기부자 ‘ 1000인 나눔의 전당’ 새긴다
춘천 1억 이상 기부자 ‘ 1000인 나눔의 전당’ 새긴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고액 기부자 3명을 ‘1000인 나눔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했다.춘천시는 2일 시청 1층 로비 나눔의 전당에서 명판 등재식을 열고 현금 1억원 이상을 기부한 윤장훈 대원당 대표, 송호준 연세플러스비뇨의학과 원장, 홍경숙 지혜안전 대표의 이름을 새긴 명판을 공개했다.이번 등재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고액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1000인 나눔의 전당’은 2021년 춘천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된 공간으로 2010년 이후 현금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과 단체의 이름을 등재해 예우하고 있다.이번 명판 추가로 등재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이날 행사에서 육동한 시장은 퇴직을 앞둔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표창패도 전달했다.시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명판식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나눔의 가치를 공감하고 나눔 공동체 춘천을 만들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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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식품사막화 지역에 ‘찾아가는 그냥드림’ 가동
춘천시, 식품사막화 지역에 ‘찾아가는 그냥드림’ 가동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본격화하며 생계지원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하면서 주목받고 있다.춘천시는 2일 북산면 일원에서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가동했다.지난 3월 사북면을 시작으로 두 번째 순회 지역이다.시는 동면, 남면, 동산면까지 5개 읍면 지역을 가을까지 순회 방문할 계획이다.'찾아가는 그냥드림'은 거점형 '그냥드림'코너 방문이 어렵고 마트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지역'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이는 지난해 시범 운영한 '오지마을 이동푸드마켓'을 통합·확대한 것이다.시는 보유 중인 3.5톤 이동푸드마켓 차량을 활용해 거점형 '그냥드림'코너와 동일하게 즉석밥, 김, 라면, 통조림 등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약 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하며 이날부터는 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먹거리까지 제공한다.'그냥드림'사업은 정부가 생계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먹거리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2026년 전국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춘천시는 전국 100개 시범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된 가운데 현재 중앙로 104-1에 위치한 기초푸드뱅크 건물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거점형 '그냥드림'과 이동형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기초푸드뱅크, 사회복지협의회, 복지관과 함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도심과 농촌을 아우르는 촘촘한 생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단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산간지역 주민이 부담 없이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생계 안전망”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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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아카데미 개강 ‘전환의 여러 모양’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지역살리기 공추위가 주최하고 3.3기념사업회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지역 아카데미가 7월 2일 오후 3시부터 공추위 대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4주간 공식 일정을 시작 한다.지난해 우리는 주민운동 30주년을 맞아 ‘폐광지역’ 이라는 이름을 역사 속으로 떠나보내고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이 이름에는 ‘석탄산업’ 이라는 지역의 역사와 ‘전환’ 이라는 미래 비전이 함께 담겨있다.이 ‘전환’은 저탄소 경제로 그냥 방향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특정 지역이나 계층이 떠안게 되는 피해를 살피고 보듬는 “공정한 전환”을 의미한다.우리 지역은 사실 이미 30년 전에 이른바 “에너지합리화”정책에 따라 전환이 시작된 곳이지만 그것은 “폐광”이라는 미래가 없는 조치에 불과 했으므로 전혀 공정한 전환이 아니었다.3.3주민운동의 선구자들이 국가에 요구했던 것은 바로 지금 새롭게 부각된 “정의로운 전환”이다.주민운동의 후예로서 이제 우리는 과거의 불의한 전환으로 인해 지역이 떠안고 있는 문제를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공정하고 바람직한 전환의 과제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진단해 볼 때가 됐다.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출발을 시작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2026년 지역아카데미는 “전환의 모양”을 특별 주제로 해 복지, 인프라, 카지노, 교육 등의 여러 분야에서 시급히 고려해 볼만한 문제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보고자 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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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강원여성단체협의회, 정선아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 펼쳐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는 7월 2일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인근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단 등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위축된 지역 경제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내 여성 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 영월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단 17명과 정선군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및 회원 15명이 동참했다.참가자들은 시장 내 공연장에 집결해 기념 촬영을 마친 뒤, 시장 곳곳을 돌며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연대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명희 정선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선아리랑시장을 찾아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각 시·군 여협 임원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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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아우라지에 펼쳐질 황금빛 물결’ 달맞이꽃 정원 조성
정선군, ‘아우라지에 펼쳐질 황금빛 물결’ 달맞이꽃 정원 조성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아우라지와 뗏목으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여량면 갈금지역에 달맞이꽃 경관단지를 조성하고 이를 관광과 체험, 지역 특산품 개발로 연계하는 ‘황금빛 달맞이 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우라지 관광지 인근 부지에 달맞이꽃 시범포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달맞이꽃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사업비 8600만원을 투입해 1만㎡ 규모의 시범포를 조성할 계획이다.시범포에는 개화 기간이 길고 경관성이 뛰어난 노란 달맞이꽃을 식재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달맞이꽃은 6월부터 8월까지 약 2~3개월 동안 꽃이 피며 해가 지는 저녁 무렵 꽃이 개화하는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특히 황금빛 꽃밭이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경관은 아우라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득 창출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달맞이꽃 종자에는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종자유 생산이 가능하며 이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떡, 한과, 꽃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가능성이 높다.또한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꽃차 시음, 씨앗 수확 체험,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도입해 경관 감상과 소비, 체험이 결합된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아우라지와 뗏목 체험, 아우라지 축제 등과 연계해 달맞이꽃 음식 시식회와 야간 경관 프로그램 등을 운영 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시범포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경제성과 관광 수요를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대규모 달맞이꽃 정원 조성도 검토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연경관 중심의 관광자원에 문화와 체험, 산업적 가치를 더해 정선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고 지역 농업과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유신 여량면장은 “아우라지는 정선을 대표하는 관광지이자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이라며 “달맞이꽃 정원 조성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향후 가공식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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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은 7월 2일 정선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정선군 장애인단체 총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그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정선 아리랑 소리공연으로 시작됐고 기념행사에서는 장애인의 권익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기념식 후 2부 행사에는 아코디언 연주, 청사초롱예술단 댄스공연, 초대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장애인이 차별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으며 장애인들의 민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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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취임식 대신 농촌봉사활동으로 군민 곁으로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로 고추 수확 봉사…형식보다 현장 중심 군정 실천
신영재 홍천군수, 취임식 대신 농촌봉사활동으로 군민 곁으로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로 고추 수확 봉사…형식보다 현장 중심 군정 실천 (홍천군 제공)
[knews25]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첫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군정 업무에 착수한 데 이어 농촌봉사활동으로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홍천군은 7월 1일 오후 3시 북방면 본궁리 일원 농가에서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북방면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형식적인 행사보다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실천 행정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농가의 일손을 돕기 위해 고추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신진숙 행정복지국장,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김완수 경제진흥국장, 전영길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실과장 등 22명이 함께했으며 농가에서는 농가 주와 외국인 계절 근로자 등이 함께하며 고추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홍천군은 이번 농촌봉사활동이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민선 9기 군정이 지향하는 현장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특히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직접 일손을 보태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앞서 신영재 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규모 취임식을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충혼탑 참배, 직원 월례 조회, 취임 기념식수 등 간소한 일정으로 새 임기를 시작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그 연장선에서 의전보다 실천, 형식보다 현장, 구호보다 실행에 무게를 두겠다는 민선 9기 군정 기조를 보여준다.홍천군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인구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현장에서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의 출발은 형식적인 행사보다 군민의 삶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땀 흘리는 과정이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이 있는 현장에서 답을 찾고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홍천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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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노쇠예방 건강관리로 건강수명 연장 실천
홍천군보건소 노쇠예방 건강관리로 건강수명 연장 실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지난 6월 25일 어르신 운동 완료 노쇠 예방 건강관리 프로그램 13주 과정을 마무리하며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졸업식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노쇠 예방 및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주 1회 전문 운동교육과 월 1회 영양 교육, 단백질 영양음료 지원 등을 통해 운동과 영양을 함께 관리하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 참여자 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중간 체력측정 결과, 전 노쇠군의 일부가 건강군으로 전환되면서 건강군은 17.9%에서 28.2%로 증가하고 전 노쇠군은 82.1%에서 71.8%로 감소하는 등 노쇠 수준이 개선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세부 항목별로는 악력에서 가장 큰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혈압, BMI, 인지기능, 혈당 순으로 건강지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관리가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이날 졸업식은 13주간의 프로그램 참여를 마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프로그램 활동 영상 시청,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함께 돌아보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어르신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가정에서 배운 운동을 스스로 실천하는 자가 건강관리 기간을 갖게 되며 보건소는 매월 단백질 영양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11월에는 최종 체력 측정을 실시해 자가 운동 실천에 따른 신체 기능 변화와 건강관리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김연화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졸업식은 프로그램의 끝이 아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노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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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지역자활센터, 사랑나눔 행복나눔 단체 ‘보양식 나눔행사 및 노래자랑’ 개최
홍천지역자활센터, 사랑나눔 행복나눔 단체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지역자활센터는 오는 7월 3일 북방면 생활체육공원 내 식당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보양식 나눔 행사 및 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성으로 삶고 행복으로 나누는 하루’를 슬로건으로 자활 사업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 등 약 100명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자리로 마련됐다.홍천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주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보양식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됐다.자활 사업 참여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함께 나누며 지역 주민과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보양식 나눔을 비롯해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노래자랑은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꾸며져 일상 속 활력을 더하고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 사업 참여 주민의 사기진작은 물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자활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참여 주민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실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지승현 홍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자활 사업 참여 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 주민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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